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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칠 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 울고 나도울고 난라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피는물을 뿌리면서 어디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도울고 하늘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 칠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울고 나 도 울고 나랏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 피눈물을 뿌리면서 어데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 도 울고 산울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

울고넘는 박달재 최유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 넘는 박달재 최유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박달재 사연 이미자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

박달재 사연 박재란

1.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2.맹서한 사랑일랑 강물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젖은 새악시 찟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맺힌 ...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박달재 사연 박지현

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눈물 젖은 새악시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박달재 사연 박진석

박달재 사연 - 박진석 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간주중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눈물 젖은 새악시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탄금대 사연 최유정

탄금 정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 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가고 물새만이 슬피 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 인가요 우륵이 풍류 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임부르는 탄금 아가씨

묵향 최유정

서라벌의 대로원에 선생님의 깊은 사연 빛나리 장삼자락 스미는 묵향 중앙탑에 묻어두고 김생사에 삭발하신 명필가 우린 님은 금강사 유점사 서라벌의 창림사비 신라의 해동서성 곳곳마다 찬란한데 벙어리 여울에 가신님의 깊은 사연 영원히 빛나리라 서라벌의 대로원에 선생님의 깊은 사연 빛나리 예와 전통 스미는 묵향 중원땅에 흩날릴때 김생사의 목탁소리 지필묵에 젖는구나 청량사

영시의 사랑 최유정

새카만 먹하늘이 찢어~~ 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 처마 빗물은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 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새카만 먹구름이 흩어~~ 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영시의 사랑 최유정

1.새카만 먹하늘이 찢어 지던날 밤을 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 처마 빗물은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 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2. 1절 반복

달래강 최유정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길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어느일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달래나봐~~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월악산 최유정

월악산 - 최유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단양팔경 최유정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명성황후 최유정

새~~~~마라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 길~이일 떠나올`때 찢어~`허어어`(진)지는 가슴 안고 북두 칠성` 바라보~오오며 원`한` 맺힌 아픈~`으은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하아아음 아느~`으으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우욱망산아 그 마음 모르`시~이이면 (명성황후)마마 마마 중전마마` 그 아~`하픔`을 어떡하라~`하아아~아고.

거미줄 사연 황문옥

앵두같은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야속한 사람아 거미줄에 얽힌 사연 세월따라 흘러서 간다 인연이란 두 글자는 그 누가 말했던가 구비구비 내 가슴에 그리움에 한이 서리고 슬픔도 한방 미움도 한방 추억속에 날려보내자 사랑에 꽃피울 내가 넘을 인생고개 꽃잎같은 내 가슴에 이슬같이 영롱한 사람아 거미줄에 얽힌 사연 세월속에 묻어서 간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그 누가 말했던가

달래강...Q..(MR).. 최유정(반주곡)

사랑-해선 안될 사-람 오누이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 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달래강 최유정 ㅇㅇ

(((((달래강))))) 1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말한마디못~하고~ 비운에전설되어~~~전설되어~ 물결따라흐~르는데~ 사랑해선~안될사람~오누이에애~달픈 사연 말해다오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말좀해~~~다오~ 2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달래지도못~하고~~~ 노을진강~언덕에

달래강 최유정 (배창자)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오누이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헤어져도 사랑만은 효민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 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 세월 얽힌 사연 단 한 번 맺은 인연 아아 아아아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헤어져도 사랑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눈비 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 세월 얽힌 사연 단 한 번 맺은 인연 아아 아아아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인생아 이애란

인생아인생아 내 인생아 잠시 잠깐 쉬어가자 못다 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마디 얽힌 사연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길 굽이굽이 굽이 못난 인생길 보상 좀 하오 청춘아청춘아 내 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가자 못다 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마디 얽힌 사연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길 굽이굽이

헤어져도 사랑만은 양진수

헤어져도 사랑만은 - 양진수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 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 세월 얽힌 사연 단 한 번 맺은 인연 아~ 아 아아아~ 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간주중 헤어져도 사랑만은 놓치지 않으려고 눈비 속에 피는 꽃을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 세월 얽힌 사연 단 한 번 맺은 인연 아~ 아 아아아~ 아

비의 가야금 김수란

열두줄에 얽힌 사연 울어 울어 울어주는 비의 가야금아 이슬비가 부슬 부슬 소리 없이 내리는데 님의 모습 그리면서 퉁겨보는 가야금 퉁겨 보는 가야금 퉁기 당기 퉁기 당기 둥당 퉁기 당기 퉁기 당기 둥당 열두줄에 얽힌 사연 울어 주는 가야금아 울어 주는 가야금아. 비의 가야금아

인생아 김용임

두리나 쉬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길 구비 구비 구비 넘던 인생길 보상 좀 다오 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가자 못다한 내 노래가 ?두리나 쉬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길 구비 구비 구비 넘던 인생길 보상 좀 다오

&***두리둥실***& 김연주

두리둥실 흘러간 세월 원망하면 무엇하리오 분홍치마 곱던 시절 미련 두어 무엇하리오 아 ~ 그 세월 속에 한올 한올 얽힌 사연 잘났거나 못났거나 한 세상인걸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두리 둥실 살다 가련다 두리둥실 흘러간 세월 원망하면 무엇하리오 분홍치마 곱던 시절 미련 두어 무엇하리오 아 ~ 그 세월 속에 한올 한올 얽힌

거미줄사연 (Cover ver.) 황문옥

앵두같은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야속한 사람아 거미줄에 얽힌 사연 세월따라 흘러서 간다 인연이란 두 글자는 그 누가 말했던가 구비구비 내 가슴에 그리움에 한이 서리고 슬픔도 한방 미움도 한방 추억속에 날려보내자 사랑에 꽃피울 내가 넘을 인생고개 꽃잎같은 내 가슴에 이슬같이 영롱한 사람아 거미줄에 얽힌 사연 세월속에 묻어서 간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그 누가 말했던가

내청춘아 김용임

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 가자 못 다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눈물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 길 굽이 굽이 굽이 못 돈 인생 길 보상 좀 다오 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 가자 못 다항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눈물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

중년의 사랑 박달재

?내가 살아온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어림잡아 벌써 중년이구나 너무나 멀리 왔구나 구름도 바람 따라 쉬어 가는데 날 따라 사는 당신 고생만 했소 무슨 말로 위로해야 행복해할까요 사랑해요 내 전부를 다 바쳐 당신만을 내가 살아온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어림잡아 벌써 중년이구나 너무나 멀리 왔구나 구름도 바람 따라 쉬어 가는데 날 따라 사는 당신 고생만 했소...

내가 바보야 박달재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사랑에 한 번 속고 또 한 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불 확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 믿고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

두메 산골 박달재

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그대로인데고향 떠나 울던 그날 어머니 생각아- 아- 두메산골 내 고향 그립습니다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찿...

사랑의 미련 박달재

이제 다시 돌아서면 이별이간가요 아쉬운 사람 앞에 고개 떨구고 마지막 인사없이 돌아선 이별 좋아한다 한마디 하지 못해서 두고두고 가슴 아픈 사랑의 미련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했는데 새록새록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아 아 내마음 뺏어버린 사랑의 미련 지금 다시 돌아보면 상처뿐인데 지울 수 없는 흔적 어쩔수 없어 못 잊는 사랑 안고 그리운 얼굴 좋아한다 ...

울고넘는 박달재 박재홍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한규철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항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주현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그 부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주곡~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지애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준규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한규절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백승태

1.천(등)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하아~아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우는 산골 나를 두고 (떠난)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어허~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울고넘는 박달재 남백송

1.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첬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마인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염수연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고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신신애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주중>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이 가슴이 터지도록

울고넘는 박달재 박서진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나운도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이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박달재 하늘고개 울고 넘는 눈물고개 돌부리 걷어차며

울고넘는 박달재 Various Artists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집는 고개마다 굽이 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왕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