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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사람 최윤하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내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나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내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비올라

그 사람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그 사람 성빈(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그 사람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그 사람 (신곡 트로트)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고별주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지는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고별주 (MR)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지는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윤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귀향 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

뜨거운 안녕 최윤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우리 집이 천국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철 따라 꽃이 피고새가 우는 집여기가 천국 입니다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명품가방 하나 없어도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우리 가족 우리 집이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함께 할 가족이 있고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여기가 천국 입니다제 아무리 인생살이가험하고 힘들다 해도...

우리 집이 천국 (Inst.)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철 따라 꽃이 피고새가 우는 집여기가 천국 입니다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명품가방 하나 없어도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우리 가족 우리 집이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함께 할 가족이 있고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여기가 천국 입니다제 아무리 인생살이가험하고 힘들다 해도...

너말이야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너말이야 (MR)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고별주 이수호 & 성빈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지는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귀향 성빈(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너말이야 성빈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얼굴 좀 펴고 살아봐 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 널린 게 행복이잖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성질만 조금 죽이면 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 세상이 마중을 나와 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 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 따뜻한 햇살만 비춰도 웃고 살잖아 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 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 돈도...

보고 싶다 내 사랑 전종혁,최윤하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

뜨거운 안녕 박민수, 최윤하

또다시 말해 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MR) 박민수, 최윤하

또다시 말해 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오직 그대만 Bobby Kim

모든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은 바로 그 사람 오직

오직 그대만 바비 킴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오직 그대만 바비 킴(Bobby Kim)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오직 그대만 바비 킴 (Bobby Kim)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한 사람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이세상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만일 나 하나 뿐이었다 할지라도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걸어가셨을 오직 한사람 주를 위해 세운 위대한 계획보다 부흥 이룰 어떤 화려한 방법보다 주님 눈물이 흘러가는 곳으로 내 눈물도 함께 흐르며 주만 섬기리 이 세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린 한사람 주께 돌아오는것 주님이시라면 마땅히

오직 그대만 바비킴(Bobby Kim)

모든 걸 다주어도 더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혹시 난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까봐 잠도 오질 않네요 그댈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거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해맸던 바로 그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오직 그대만. (이쁜비와예진님청곡)바비 킴

모든 걸 다주어도 더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혹시 난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까봐 잠도 오질 않네요 그댈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거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해맸던 바로 그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오직 그대만 (선물곡)바비 킴

모든 걸 다주어도 더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혹시 난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까봐 잠도 오질 않네요 그댈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거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해맸던 바로 그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오직 한 사람 브리즈프로젝트, 유리바다

창세전부터 나를 만드실때에 크신 뜻과 목적 가운데 주의 형상 주의 성품을 닮은 오직 예배자 거룩한 주님 당신은 어둔 세상을 밝혀 주의 영광 나타내시며 주의 기쁨 주를 시원케하는 오직 한사람 예배의 사람 당신은 거룩한 증인 어둔 세상의 오직 예배자 주께서 말씀하실 때 힘써 순종하며 주를 위해 사는 당신은 진실한 사명자 주가 기뻐하는 오직 사람 주가 기뻐하는

오직 한 사람 홍가야

나를 처음 만나서 행복해 하는 가슴 여린 사람 그사람 작은 슬픔도 참지 못해서 우는 날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 지나 온 시간 힘이 들때도 날위한 길이라면 모든걸 참아내는 오직 나만을 사랑해 주는 착한 사람 오직한사람 나의 슬픔도 나의 아픔도 같이 울고 아파하는 그사람 나를 처음 만나서 행복해 하는 가슴 여린 사람 그사람 작은 슬픔도

오직 한 사람 이애란

나를 사랑한 오직 한사람 세상천지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당신의 사랑하나로 행복한 여자랍니다 내 인생에 주인은 당신입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이 무엇이 부러울까요 나만을 사랑할 당신있잖아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나 하나 지켜 줄 사랑 그 사랑에 나 맨날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랄 당신 나를

오직 한 사람 가야랑

<1절>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내사랑 영원히 받을 사람은 오직 사람, 자기 뿐야 이리봐도 내 당신 저리 봐도 내 당신 당신의 사랑을 받을 사람도 오직 사람, 랑이 뿐야 * 흔히들 말하는 사랑이란 너무 쉽게들 변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절대 안변해, 진실하고 강렬하게 사랑해!

오직 한 사람 [방송용] 홍가야

나를 처음 만나서 행복해 하는 가슴 여린 사람 그사람 작은 슬픔도 참지 못해서 우는 날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 지나 온 시간 힘이 들때도 날위한 길이라면 모든걸 참아내는 오직 나만을 사랑해 주는 착한 사람 오직한사람 나의 슬픔도 나의 아픔도 같이 울고 아파하는 그사람 나를 처음 만나서 행복해 하는 가슴 여린 사람 그사람 작은 슬픔도

오직 한 사람 김기연

흰머리 검은머리에 수줍은 당신모습 감추려 감추려해도 자꾸 보이네 그래도 아름다워 걱정말아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 서러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그런걸요 슬퍼말아요 울지도 마세요 이미 지난 세월인데 어떻게 하나 그래도 당신은 괜찮은 여자 당신은 아름다운 여인 그래도 아름다워 걱정말아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말...

오직 한 사람 조성자

가네 가네 님이가네 나를두고 혼자가네 내가미워 가는것이 아니라지만 님떠나니 눈물나네 지금 이대로 떠나가면 어느때 다시 만날까 그리워도 잊어야 하네 괴로워도 참아야 하네 애태워도 소용이 없네 다시태어 난다해도 오직 한사람 그대만을 사랑 할거야 다시올줄 알았는데 무정하게 떠나가네 싫어서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님떠나니 눈물나네 지금 이대로 떠나가면 어느때 다시

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그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그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한 사람 izi (오진성)

오직 나만을 사랑한 사람 내 앞에서만 웃었던 사람 그대 어깨에 기대어 잠들면 깨어날 때까지 버텨준 한사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댈 비록 한번도 내 맘을 전한 적 없지만 그대를 향한 내 마음만은 진심이라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래요 오직 날 위해 살았던 사람 내 행복 바래 떠나간 사람 내가 울까 봐 돌아설 때까지 눈물 참으면서

그런 사람 Lyn & 신용재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사람 린, 신용재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그런 사람 . (멋진가인님청곡)린, 신용재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그런 사람 린&신용재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그런 사람 린 & 신용재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한 사람 박상민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준 오직

그런 사람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사람만 알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한 사람 정인빈

난 사랑을 잘 몰라서 멀어지는 그 걸음을 붙잡지 못했어 그땐 아직 너에게 못한 그 말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했는데 그대 내 오직 단 하나 그대 잊을 수 없는 사람이야 내 심장이 부를 수 있게 그때처럼 내 옆에 있어줘 그날처럼 늘 너의 흔적들인데 웃는 니 모습 내 기억에 내 맘 속에 늘 함께 있지만 널 불러보고 불러도 아무 대답없는 널 기다리잖아

한 사람 인빈 (In Been)

난 사랑을 잘 몰라서 멀어지는 그 걸음을 붙잡지 못했어 그땐 아직 너에게 못한 그 말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했는데 그대 내 오직 단 하나 그대 잊을 수 없는 사람이야 내 심장이 부를 수 있게 그때처럼 내 옆에 있어줘 그 날처럼 늘 너의 흔적들인데 웃는 니 모습 내 기억에 내 맘 속에 늘 함께 있지만 널 불러보고 불러도 아무 대답없는 널

대찬인생 옥샘 & 최윤하 & 박광현 & 손빈

박차고 태어나서 겁날게 뭐가 있냐 깨지고 박살 나도 제대로 한판 붙어봐 딱 번 인생인데 기죽고 살지 마라 가슴을 활짝 펴고 멋있게 사는 거야 세상만사 그런거지 가끔은 꼬일 때도 있지 소주 잔 걸치고 이렇게 소리쳐봐 번 죽지 두 번 죽냐 덤빌 테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섭섭해 한번 뽑은 칼이라면 찔러야지 호박이라도 까짓것 어떠냐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