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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올 먼곳으로 최재찬

바람곁에 흔들리는 작은 나뭇가지처럼 내 삶에 길목에서 방황하고 헤메이던 나 무덤가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처럼 나에게 찾아왔던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네 목이메어 다시 불러 보아도 넌 아무 대답이 없네 아직도 다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어떡해야 전할 수 있나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다오 사랑했던 내 님이 떠나가네 다시 못 올 먼 곳으로 목이메어

사랑한자의부탁 최재찬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을 하던 너 난 결코 믿지 않았어 니가 깨달아야할 나의 다른 모습이 더 많았으니까 그때 끝내야 했어 한동안 쓰라린 상처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맞이할 끝을 잘 알면서도 그런 너를 사랑했어 다음 세상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이런 걱정 하진 않겠지 아쉬웠던 우리 못다 했었던 사랑만 그때가서 다시 하면 되니까 너무 늦어버렸어

위로의 사랑 최재찬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언제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나는 그대 사랑을 알고 있었고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눈빛 보면서 그대를 사랑했었지 우리들의 만남이 추억 속에 있고 우리들의 사랑이 마음 속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내 아픔도 서로 감싸주며 손을 잡았네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이별없는 시간속에 최재찬

이별없는 시간속에 - 최재찬 -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 지금 그대앞에 서있는 난 아직 꼭한번도 본적없는 낯설은 그대의 표정 나에 몸을 휘감는 이아픔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메말라 버린 나에 입술은 여리게 떨려오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그대품에 안긴채 이대로~ 이별없는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

누가 나를 최재찬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서 아름답게 오늘도 피어나는데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없이 그댄 가고 없지만 사랑은 남아 내 가슴 적시네 이제 나와 같이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아 떠나간 내 사랑아 보고플 거야 그대 그리울 거야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와 같이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

입술로 안녕 최재찬

어쩌다 당신 앞에 마주앉아 달라진 모습을 보며 꿈꾸듯 깊어 가는 이 밤 추억을 얘기하는데 또다시 텅빈 잔을 내밀면서 얼굴은 웃고 있지만 가슴 메이는 얼굴이야 당신이 더 잘 알겠지 왜 모두가 잘 된 거라며 미소를 보여야 하나 왜 얼마나 외로웠는지 서로가 말을 못하나 누구나 살다보면 그런 거지 마음에 없는 한마디 입술로 안녕 안녕하며 가슴에 눈물뿐이...

슬픈 꿈 최재찬

오늘밤 꿈속에 그대의 모습이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나누며 내 영혼 춤추네 마치 짚시처럼 저 넓은 대지에 그대와 춤추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은 어느 새 저만치 떠나며 내 마음 쓸쓸히 꿈속만 헤매네 그대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저 넓은 꿈속에 나 홀로 서 있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이란...

이렇게 헤어질 수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날좀 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 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 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최재찬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지금 그대 앞에 서 있는 나아직껏 한번도 본적 없는낯설은 그대의 표정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은여리게 떨려 오는데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그대 품에 안긴 채 이대로이별 없는 시간 속에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

날좀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있을 텐데사랑은...

부르고 싶은 이름 최재찬

내 마음의 계절속에 추억이 내려 앉으면 그대 사랑 바람되어 내게로 실려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미소가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사랑이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멀어지듯 다...

세월의 길목 황혜성

세월 다시 못올 세월 무정하게 흘러만 간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림자 같은 인생 바람되어 흩어지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세월 다시 못올 세월 그땐 왜 몰랐을까 세월 다시 못올 세월 야속하게 흘러만 간다. 나에게나 너에게나 똑같이 가는 세월 바람되어 흩어지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세월 다시 못올 세월 그땐 왜 몰랐을까

다시 못 올 먼 곳으로 최영준

바람결에 흔들리는 작은 나뭇가지 처럼 내 삶의 길목에서 방황하고 헤매이던 나 무덤가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처럼 나에게 찾아왔던 너를 이제 보내야만하네 목이 메어 다시 불러보아도 넌 아무 대답이 없네 아직도 다 하지못한 나의 사랑을 어떻게야 전할 수 있나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다오 사랑했던 내 님이 떠나가는

이별 그리고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다시 못올 추억이라해도 긴 이별을 예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순 없었지 서로 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한번쯤 나를 생각해 지금은 멀리 있겠지만 마지막 한마디 아직도 귓가에 봉주야 그대만을 사랑해 다시 못올 추억이라해도 긴 이별을 예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후애 조관우

다시 못올 넌 추억속에.. 다시 시작된 또다른 그리움.. 난 어디로 갈까.. 그대의 사랑 나를 떠나 보내며 바람 처럼 잠시 머문 것일까.. 내 삶에 끝에서 잡을수 있는건 절망이라는 내 그리움뿐야 나의 기다림 끝에.. 다시 못올 내 사랑만이.. 다시 시작된 또다른 슬픔에.. 난 어디로 갈까..

긴기나기니(긴기라기니) 큐빅

(1절) 사는게 힘들다고 아직은 일러 나이 좀 먹었다고 잔소리 마요 아까는 미안해요 나 잊었네 고의로 던진말은 아니에요 아무도 나에게 따지지 못했었어 긴기나기니 시간은 홀로 또 먼곳으로 자꾸 흘러가고 긴기나기니 세월이가도 세상은 내게 준것 하나없어 시대에 맞춰 발 맞춰갔고 또 다시 찾아온 그건 나에게 단 하나의 월급봉투

청춘아 가지를 마라 해와달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내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가자 한번 가면 다시 못 ~ 올 다시 못올 인생 인데 왜 자꾸 서둘러 가느냐 왜 자꾸 나를 떠미냐 나는 나는 쉬어 가련다 청춘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내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청춘아 가지를 마라 임선희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내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가자 한번 가면 다시 못 ~ 올 다시 못올 인생 인데 왜 자꾸 서둘러 가느냐 왜 자꾸 나를 떠미냐 나는 나는 쉬어 가련다 청춘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내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청춘아 가지를 마라 현이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내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가자 한번 가면 다시 못 ~ 올 다시 못올 인생 인데 왜 자꾸 서둘러 가느냐 왜 자꾸 나를 떠미냐 나는 나는 쉬어 가련다 청춘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내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최고 인생 주연(JUYEON)

무슨말이 필요해 한세상 살다가는 데 사랑하고 이별하고 인연따라 사는거지 이러쿵 저러쿵 말많은 세상 보란듯이 살아야지 후회없이 살아야지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나 한번뿐인 내 인생 다시 못올 내 인생 나답게 최고로 살거야 나답게 최고로 살거야~ 2.

내청춘 (MR) 이정도

내청춘 //이정도 내 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뭘하고 있었나 수많은 날들이 홀로 갔는데 내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진 않고 달려 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올 내청춘 내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 같은 내청춘이여 내 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뭘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철부지 사랑 김수희

마주보는 눈빛이 청순하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웃고 말았지 왠일인지 그모습 잊히지 않아 가슴 설렌 날들이 얼마였었나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는 한사람 있네 (간주중)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철부지 사랑 Various Artists

마주보는 눈빛이 청순하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웃고 말았지 왠일인지 그모습 잊히지 않아 가슴 설렌 날들이 얼마였었나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는 한사람 있네 (간주중)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철부지 사랑 윤소영

마주보는 눈빛이 청순하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웃고 말았지 왠일인지 그모습 잊히지 않아 가슴 설렌 날들이 얼마였었나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는 한사람 있네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철부지 사랑 김수나

마주보는 눈빛이 청순하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웃고 말았지 왠일인지 그모습 잊히지 않아 가슴 설렌 날들이 얼마였었나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는 한사람 있네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는 한사람 있네

거기서 거기 김겸광

인생살이 세상살이 가만히 생각해봐도 거기서 거기더러 변할게 없어 내 청춘도 그랬으면 좋겠네 한번 가면 못올 세상 변치나 말아야지 세월아 내 청춘아 갔다가 다시 오너라 거기서 거기더라 인생살이 세상살이 가만히 생각해봐도 거기서 거기더러 변할게 없어 내 청춘도 그랬으면 좋겠네 한번 가면 못올 세상 변치나 말아야지 세월아 내 청춘아 갔다가

추억 나훈아

추억 - 나훈아 파도가 조용히 밀리던 지나간 어느 날 조약돌 하나 둘씩 세면서 거닐던 바닷가 지금도 눈감으면 그리운 그대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 내 사랑아 이제는 다시 못올 그 날 행복한 순간들 꿈이라 생각기엔 너무 서러운 추억 간주중 지금도 눈감으면 그리운 그대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 내 사랑아 이제는 다시 못올 그 날

당신 양진수

당신 - 양진수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래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간주중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래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는

사랑이 가네 양원식

사랑이가네 유태준 작사/작곡/편곡 텅빈 거리를 말없이 헤메이다 니 이름을 불러 보지만 들려 오는건 바람 소리뿐 밀려드는 후회 뿐인걸 어디 에서든 항상 곁에 있던 너 이젠 다시 볼수 없겠지 후회 해봐도 울어 보아도 되돌릴순 없겠지 사랑이 가네 내사랑이 떠나네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나의 사랑이 가네 영원히

꽃잎 유성화

1절 청춘도 꽃잎이더라 내 사랑도 꽃잎이더라 울고 웃던 그 시절도 돌아보니 꽃잎이더라 한번 가면 다시 못올 우리 청춘아 미운 정도 고운 정도 가슴에 묻고 가는 세월 가는 청춘 서러워 마라 2절 청춘도 꽃잎이더라 내 사랑도 꽃잎이더라 울고 울던 그 시절도 돌아보니 꽃잎이더라 한번 가면 다시 못올 우리 청춘아

조광조 김유경

조광조 - 김유경 저 강물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굽이굽이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 가네 흘러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을 담고 굽이쳐가도 한 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세상엔 없는 사랑 화이트뱅크

아직까지 얘기도 못했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는데 한걸음 가까이 가려하다 몇번을 망설이며 힘겨워만 했는데 평생을 마음속에만 담고 살아갈 부끄럽게 숨은 고백들 남몰래 흘린눈물 설레임들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곳 그렇게 가야만 했니 조금만 기다려 거기로 갈게 혼자만 남겨져 외롭지 않게 언젠가 꼭 한번만 다시 사랑할수

세상엔 없는 사랑 화이트뱅크

아직까지 얘기도 못했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는데 한걸음 가까이 가려하다 몇번을 망설이며 힘겨워만 했는데 평생을 마음속에만 담고 살아갈 부끄럽게 숨은 고백들 남몰래 흘린눈물 설레임들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곳 그렇게 가야만 했니 조금만 기다려 거기로 갈게 혼자만 남겨져 외롭지 않게 언젠가 꼭 한번만 다시 사랑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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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 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김제훈

김제훈..내게 다시오면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 .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박하사탕 YB (윤도현 밴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 지고 내 갈곳은 다시 못올 그곳뿐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꿈속의 사랑 윤항기andand윤복희

사랑해선 안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사랑아 어이 맺힌 하루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꿈속의사랑 하수영

사랑해선 안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사랑아 어이 맺힌 하루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할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적벽강 (Cover Ver.) 이은주

저 멀리 유채꽃 사이로 어머님이 보인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심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못난 자식 당신을 그립니다 다시 못올 어머님 그리운 나의 어머님 저 멀리 해당화 사이로 어머님이 계신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은혜를

Red Road 영혼의 방랑자

이렇게 아픈모습 받아줄 사랑과 세상 날궂은 붉은 하늘 분노가득한 독을 품은 굳은 맘을 지워볼테니 지켜볼테니 다신날 찾지마 눈물을 보태니 하루를 살아도 난 너여야만해 아픔을 알아도 난 버텨야만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해 사랑은 죽어도 내맘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지난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내 청춘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치지마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나그네의 옛이야기 신촌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옛 생각에 잠겨 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 마음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 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올 아름다운 무지개 시절 풀밭 언덕 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맘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흘러 가는

나그네의 옛이야기 신촌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옛 생각에 잠겨 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 마음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 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올 아름다운 무지개 시절 풀밭 언덕 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맘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흘러 가는

꿈속의 사랑 이홍식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