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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이죠 최재훈

[최재훈 - 때문이죠]..결비 난 또 어려워져요 이러지 않으려고 나를 달래왔는데 눈물이 또 넘쳐서 그댈 힘들게 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열이 나네요 아니 괜찮아요 아니요 감기예요 바람이 너무 청아해서 어제 산책을 했거든요 내가 원래 좀 어설프죠 그대 걱정만 하게 하고, 자꾸 속만 상하게 하죠~ 내가 없다고 아침 거르지마요

나쁜 남자 최재훈

흐르는 눈물 참아 보려고 입술을 깨문적이 있는지 나혼자 가슴아파 했는지 오늘도 발신번호 감추고 그대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나마 입을 막고 기뻐해 날 위해 이별한다 말하지마 미칠 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 행복 하라니 니가 슬퍼지길 바랄께 니가 많이 아파하길 바랄께 혹시 니가 술이라도 취하면 그리움에 미쳐가길 바랄께 그래 나쁜 남자

사랑한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어~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봐도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마법여행 최재훈

힘들었던 하루는 끝이 나고 계획없던 여행을 준빌하고 시간맞춰 버스에 올라타 떠나가는 이런 기분 영원한 자유인데 차창밖엔 스처가는 사람들 미소띄며 지나가는 얼굴들 일요일날 영화한편 본듯한 이렇게 편안한 기분 시간아 멈추어라 자 마술을 걸어 볼까 이대로 달려봐 모든걸 잊고 이젠 미칠 준빌하고 또 거칠게 숨을쉬고 날아봐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너를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살 수

축복 최재훈

이젠 너혼자 겪을 슬픔 없을꺼야 니 맘 힘들이들땐 지금처럼 내손 꼭 잡아 나를 믿어 주겠니 내가 널 믿듯이 너만 내곁에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께 내 사랑을 받아줘 그냥 넌 받기만해 그러다가 니 삶의 끝날날에 다음 세상에도 우리 만나자 해줘 아낄게( 아낄게) 너 하나로 (너 하나로) 축복받은 니 삶을 지금처럼 내 품에 안긴채 이 행복만을

사랑한 후에 최재훈

작사 : 김혜선 작곡/편곡 : 김형준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너를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한 (寒) 최재훈

처음 본 그날 그때부터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았어 비어 있던 가슴 구석에서 잠깐 내가 필요했을 뿐인걸 영원할것 같던 꾸며낸 미소 변치 말자던 가증스런 눈물 나를 봐 야이야~ 아무렇게나 버려진 나를 지울거야 야이야~ 추억들을 너의 모든 기억 지금 야아야~ 잔인하게 널 복수 할꺼야 사라져 야이야~ I can't cry 어디선가 헤매이겠지 또 다른

사랑한 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싶지 않았어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아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사랑한후에 최재훈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어~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봐도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사랑한 후에-최재훈 100% 완벽 직접 듣고서 작성 최재훈

사랑한 후에 다 모두 지난일이야 돌아가줘 이데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 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없는 사랑 뭐든지 다한거야 워~~~~~~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져 귓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앞에 그때 난 이미 죽은거야 얼마나 많은

편지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시간이 멈추다 최재훈

술잔에 손이 자꾸 가게 되 또 전화기에 손이 가게 되 그럴수록 니가 싫어할 걸 알면서.. 내눈은 너만 보고 내귀는 니목소리만 듣고 나의 입술은 항상 니이름만 여전히 부르고 있어 니기억이 심장도 숨을 멈춘채 서있어.. 하루 지나면 제자리에 나에겐 오늘조차 없나봐 날개를 잃어버린 새들처럼 그자릴 맴돌뿐이야..

고마워요 최재훈

안 돼서 눈물이 복받칠때면 술잔을 함께 기울여 주며 끝까지 옆에서 날 지켜줬어요 바쁘단 핑계로 그댈 외롭게 했을 때에도 바보처럼 그댈 울리고 힘들게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영웅처럼 나를 떠받드는 그대를 어떻게 다 갚을까요 사랑의 다른 이름은 그대란걸 가슴 속 깊이 배워가는데 너무 가진 게 없어 잘해주지 못하는

편지 (Letter) 최재훈

편지-최재훈 ☜1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나쁜남자 최재훈

그래 나쁜남자 맞는거 같아 나없이는 불행하기를 바랄게.. 즐거운 영활봐도 눈물이나 미칠것 같아 온통 돌아와도 너의 흔적들뿐.. 난 정말 니가 슬퍼지길 바랄게 니가 많이 아파하길 바랄게 혹시 니가 술이라도 취하면 그리움에 미쳐가길 바랄게.. 그래 나쁜남자 맞는거 같아 나없이는 불행하기를 날 놓지말아줘...

축복 최재훈

이젠 너혼자 겪을 슬픔 없을꺼야 니 맘 힘이들땐 지금처럼 내손 꼭 잡아 나를 믿어 주겠니 내가 널 믿듯이 너만 내곁에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께 내 사랑을 받아줘 그냥 넌 받기만해 그러다가 니 삶의 끝날에 다음 세상에도 우리 만나자 해줘 아낄께 ( 아낄께) 너 하나로 (너 하나로) 축복받은 니 삶을 지금처럼 내 품에

빈정대지마 최재훈

그러니까 말이지 끝내자는 얘기지 어지러워 말돌리지마 그러니까 말이야 헤어지잔 얘기지 미안하긴 별말씀을 눈물까지 흘리시고 가는길 편히 가 옵소서 입맞춤을 해드릴까 그동안 행복했다는 너 마지막 인사까지 예의도 바르셔 오-고마워 어쩌나 헤어지는 이 마당에 좋은 사람 만나라네 오-고마워 어쩌나 슬퍼하지 말라면서 대신 웃어주네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를

빈정대지마 최재훈

그러니까 말이지 끝내자는 얘기지 어지러워 말돌리지마 그러니까 말이야 헤어지잔 얘기지 미안하긴 별말씀을 눈물까지 흘리시고 가는길 편히 가 옵소서 입맞춤을 해드릴까 그동안 행복했다는 너 마지막 인사까지 예의도 바르셔 오-고마워 어쩌나 헤어지는 이 마당에 좋은 사람 만나라네 오-고마워 어쩌나 슬퍼하지 말라면서 대신 웃어주네 그러니까 말이야 누군가를

축복 최재훈

축 복 이젠 너혼자 겪을 슬픔 없을꺼야 니 맘 힘이들땐 지금처럼 내손 꼭 잡아 나를 믿어 주겠니 내가 널 믿듯이 너만 내곁에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께 내 사랑을 받아줘 그냥 넌 받기만해 그러다가 니 삶의 끝날에 다음 세상에도 우리 만나자 해줘 아낄께 ( 아낄께) 너 하나로 (너 하나로) 축복받은 니 삶을 지금처럼

편지 (Radio Edit Version) 최재훈

널 갖지 못한 .. 슬픔이 많던 ...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 놓은 그 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 가엾은 날 너무 욕하지는 마... 내가 너로 인해 떠났다고 힘들어도 마...

이별한 사람만 아는 진실 최재훈

늦은밤 전화해서 니 목소리 듣는 일 너에게 줄 꽃을 사는 일도 이제 난 할수 없니 사람들 시선에도 너를 안고 걷던 일 말로는 다하지 못할 우리 사랑한 기억 모두를 지워야 하니 나를 봐 거짓말 이지 너를 미워하란말 왜 없이 살아가려고해 한마디만 내게 해줘 나를 사랑했다면 돌아올수도 있다고 끝네 니가

이별한 사람만이 아는 진실 최재훈

늦은 밤 전화해서 니 목소리 듣는 일~ 너에게 줄 꽃을 사는 일도 이제 난 할 수 없니~ 사람들 시선에도 너를 안고 걷던 일~ 말로는 다하지 못할 우리 사랑한 기억 모두를 지워야 하니 나를 봐 거짓말이지 너를 미워하란 말 왜 없이 살아가려고 해~ 한마디만 내게 해줘 나를 사랑했다면 돌아올 수도 있다고~ 끝내 니가 택한 그 사람

이별한 사람만이 아는 진실 최재훈

늦은 밤 전화해서 니 목소리 듣는 일~ 너에게 줄 꽃을 사는 일도 이제 난 할 수 없니~ 사람들 시선에도 너를 안고 걷던 일~ 말로는 다하지 못할 우리 사랑한 기억 모두를 지워야 하니 나를 봐 거짓말이지 너를 미워하란 말 왜 없이 살아가려고 해~ 한마디만 내게 해줘 나를 사랑했다면 돌아올 수도 있다고~ 끝내 니가 택한 그 사람

외 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 하~는 너를 난 볼 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 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 맘을 이해해 나도 너 만큼은 두려운걸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약속 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외 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 하~는 너를 난 볼 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 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 맘을 이해해 나도 너 만큼은 두려운걸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약속 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편지 (Radio Eeit Version)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남겨둔 사랑 최재훈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가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돌아오란 말도 못하고 너와의 추억들은 짐이 되어 쌓이고 가눌 수 없는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어 내 안에 사랑은 서러움에 아직 울고 있지만

너를 보내며 최재훈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어 내 안에 사랑은 서러움에 아직 울고 있지만

남겨둔 사랑 최재훈

그리움은 나를 바보로 만들고 매일 모자란 하루 뿐 집으로 가는 길은 보이질 않고 멍하니 걷다간 결국 너의 집 매일 그렇게 다녀가는 나는 때늦은 후회 말 못할 그리움만이 네가 바라던 사랑 상처받은 너의 맘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 이미 다른 길을 가버린 너에게 돌아오란 말도 못하고 너와의 추억들은 짐이 되어 쌓이고 가눌 수 없는

편지(Original Version)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꺼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꺼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꺼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

너를 보내며 최재훈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야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어 내 안에 사랑은 서러움에 아직 울고 있지만

05. 너를 보내며 최재훈

최재훈 - 너를 보내며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 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편 지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 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편지 (Original Version)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편지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편지(Radio Edit Version)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편 지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 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편지 (Original ver.)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슬픔이 많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Second Love 최재훈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사랑한단 말 대신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삼켜버린 ...

second love 최재훈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사랑한단 말 대신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삼켜버린

외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하는 너를 난 볼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맘을 이해해 나도 너만큼은 두려운걸 허나 니가 지칠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약속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줄수

혼자임을 느꼈을때 최재훈

누가 내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물어보면 혼자임을 느꼈을때 끝없는 눈물속에 날 묻어 외로움이 날 붙잡고 놓질 않듯이 나외엔 보이질 않아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누군가 찾아 헤메곤 했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방황하며 잠 못들어 할때 또다른 날 지켜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때로는 견디기 힘들어 외로움에 눈물 흘려도 남겨진

외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 하는 너를 난 볼수 없을테니까 지금나의 그냥 있는그대로 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맘을 이해해 우~ 나도 너만큼은 두려운걸 우~ 허나 니가 지칠만큼 오래걸리지는 않도록 약속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외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하는 너를 난 볼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맘을 이해해 나도 너만큼은 두려운걸 허나 니가 지칠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약속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줄수

혼자임을 느꼈을때... 최재훈

누가 내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물어보면 혼자임을 느꼈을때 끝없는 눈물속에 날 묻어 외로움이 날 붙잡고 놓질 않듯이 나외엔 보이질 않아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누군가 찾아 헤메곤 했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방황하며 잠 못들어 할때 또다른 날 지켜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때로는 견디기 힘들어 외로움에 눈물 흘려도 남겨진

혼자임을느꼈을때 최재훈

누가 내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물어보면 혼자임을 느꼈을때 끝없는 눈물속에 날 묻어 외로움이 날 붙잡고 놓질 않듯이 나외엔 보이질 않아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누군가 찾아 헤메곤 했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방황하며 잠 못들어 할때 또다른 날 지켜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때로는 견디기 힘들어 외로움에 눈물 흘려도 남겨진

혼자임을 느꼈을 때 최재훈

누가 내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물어보면 혼자임을 느꼈을때 끝없는 눈물속에 날 묻어 외로움이 날 붙잡고 놓질 않듯이 나외엔 보이질 않아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누군가 찾아 헤메곤 했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방황하며 잠 못들어 할때 또다른 날 지켜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때로는 견디기 힘들어 외로움에 눈물 흘려도 남겨진 빈

한(寒) 최재훈

처음 본 그날부터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았어 비어있던 가슴 구석에서 잠깐 내가 필요했을 뿐인걸 영원한 것 같던 꾸며낸 미소 변치말자던 가증스런 눈물 나를 봐 야이야~ 아무렇게나 버려진 나를 지울거야 야이야~ 추억들을 너의 모든 기억 지금 야이야~ 잔인하게 널 복수할거야 사라져(꺼져버려) 야이야~ I can’t cry 어디선가 헤매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