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최정규

최정규 .. 병이 들었습니다(Feat. 황인경) 눈감아 또 아픔을 참아요 자꾸만 손이 떨리고 가슴이 아려와서 마지막 그대 음성 들려와 귀를 막아봐도 눈물이 자꾸 내려와.. 누굴 찾아야 하죠 아픈 내몸 가누고 누굴 찾아야 내병을 말하죠 내가 할 수 있는게하나도 없는데 그댈 사랑해도 보내는 내가 싫어서..

병이 들었습니다 (Feat. 황인경) 최정규

없는데 그댈 사랑해도 보내는 내가 싫어서 눈물이 나 아픈 사랑만을 내가 담아서 너무 아파 지워질 수 없는 그대 기억이 소리쳐 울고 싶은데 내몸이 아닌가 봐요 그대를 사랑한 이런 내가 남겨져 바라보고 말았죠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친 기억안에서 사라져 가기를 소리쳐 울고 싶은데 내몸이 아닌가 봐요 그대를 사랑한 이런 내가 남겨져 바라보고 말았죠 그대를 보내 병이

잊어줄께요... 최정규

작은 기억 속에 남긴 아픔이 이젠 그대를 간직하게 할 수 없겠죠 그저 나에게 소중한 그대 기억이 내게 줄 수 없었던 아픈 바램 이라는 건 사랑 할 수 없는 아픈 기억은 그저 이렇게 간직하며 하룰 보냈죠 눈을 감아 참아내죠   다시 나에게 그런 사랑 없기를 그대가 아니길 내안에 남긴 아픔만 그대는 알고 있나요 가슴에 새겨진 슬픔으로 살아가기에 너무나...

지쳐가도... 최정규

내 기억에 그댈 잡지 못해서... 마지막엔... 그저 바라보고 마는 걸...가슴안에 남은 그 마지막에서 다시 사랑할 수 없기에...그냥 나 잠이 드는 걸...또 그대를 지워지게 한대도... 그 아픔이 모두 무너질 수 없대도...내 안에 그대만...잊지 않도록... 그저 담아갈 수 있음에...그렇게 행복했던 날...지쳐만 가는 나에게 다시 그대를... ...

크리스탈 로즈... 최정규

기억만이... 나에게 남겨진... 작은 슬픔만을 남겨도...사랑했던 그대를 알기에... 내가 쓰러질 수 없어서..마지막에... 내안에 안겨준... 그대 눈물 간직했으니...다신 내겐 가슴안에 담긴... 나의 그대는 이제 없기에...나 사랑했던 날... 모두 버렸던 날... 이젠 영원으로 안겨준...가슴안에 지워질 수 없었던... 내가 그대를 지키는 날...

무슨병이그리깊이들어[ft이시유&유주혜&김대종] 강기둥

보고 싶었어 캣츠비 우리 오늘 마지막이지 그녀보다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미안해 어느 날 불쑥 추억이 떠오르면 나와 함께한 시간 잊지 말아줘 무슨 병이 그리 깊이 들어 서로에게 가지 못하나 무슨 병이 그리 깊이 들어 실타래처럼 엉킨 인연 다시 만나지 말자 어디서든 만나지 말자 그 아기 내 자식으로 키우겠소 내 아내가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와우동요

(1절 00 : 08)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콩닥 (00 : 22)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 (1절후렴 00 : 37)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콩닥 (00 : 22)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 (1절후렴 00 : 37)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 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 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 큰일났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병이 생겼어요 두근두근 친구에게 초콜렛을

잠노래 신안군 민요

병이 났네 병이 났네 우리엄마 병이 났네 가위팔아 인두팔아 돈한푼을 방아놓고 약방약이 약이라고 약한 첩을 지어다가 잉글잉글 타는불에 부글부글 끓어놓고 모진 것이 잠이라고 잠한숨을 자고나니 가고없네 가고없네 우리엄매 가고없네

사랑도 잘못하면 병이 되네요 조항조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죠 당신을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2) 내가 또 울먹이면 당신이 놀랄까봐 아무말도 난 못했죠 시린 가슴을 혼자 여미고 돌아선게 잘 한거죠 사랑하다 헤어져 상처 받은 남자가 어디 나 뿐인가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도 잘 못하면 병이

사랑병 조항조

말아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죠 당신을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내가 또 울먹이면 당신이 놀랄까봐 아무말도 난 못했죠 시린 가슴을 혼자 여미고 돌아선게 잘 한거죠 사랑하다 헤어져 상처 받은 남자가 어디 나 뿐인가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도 잘 못하면 병이

빈지래기 타령 (굿거리) 민요

병이 났네 병이 났네 빈지래기가 병이 났네 화랑기 한테로 점하러 강께 꼬막 사춘이 들었다고 운저리는 나와 피리를 불고 짱둥이는 깡쩌엉 뛰어 징을 두리댕 울리고 쏙대기랄놈은 장구치고 뻘떡기는 춤을 추고 갈포래로 넋을 몰아 물밑에 소랑삼춘은 막걸리 한잔에 틀렸네

콩닥콩닥 두근두근 최승혁, 이윤서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마음이 콩닥콩닥 (콩닥)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났네 어머나 큰일났어요(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날부터 내마음이 콩닥콩닥(콩닥) 큰일났어요(가슴이 두근두근) 병이 생겼어요

이럴 때가 아냐 파블로프

시간은 어느덧 오늘은 잠을 자진 않았구요 날씨가 좋았다는 것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지금은 오후 네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돌아보네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씨익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에취 에취 아파요! 리아차차(LiaChacha)

에취 에취 형아 형아 아가 병이 났구나 걱정 마 형아가 돌봐줄게 꼬마 의사 선생님 아프지 않도록 돌봐줄 거야 아가 이제 곧 낫게 될 거야 콜록 콜록 엄마 엄마 아가 병이 났구나 걱정 마 엄마가 돌봐줄게 해열 시트 붙이고 아프지 않도록 돌봐줄 거야 아가 이제 곧 낫게 될 거야

불치병 민치영

뭘 먹어도 아무 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 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너따윈필요없어 (Feat. Odd95) 추윤제

너 따윈 필요없어 더는 하지않아 걱정 너 때문에 나는 오히려 병이 생겼어 너 따윈 필요없어 거짓말이여도 꺼져 너 덕분에 오히려 이 곡을 만들었어 너 따윈 필요없어 더는 하지않아 걱정 너 때문에 나는 오히려 병이 생겼어 너 따윈 필요없어 거짓말이여도 꺼져 너 덕분에 오히려 이 곡을 만들었어 너 따윈 필요없어 더는 하지않아 걱정

한 여름 밤의 꿈 (Feat. 문수정) 서영

눈을 떠보니 반가운 목소리 내 이름을 부르며 자그맣게 속삭여 잘 지냈는지 별일 없는지 곁에 머물어 안부를 물어 아무 대답도 않았는데 조용히 안아주는 그대 어디 있었나요 그동안 얼마나 그리고 그리워했는지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꿈속에 나타나 주기를 매일 밤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남은 빈 자리 그 위에 얹어진 먼지와 같이 많은 일이 있었죠

그리움도 병 정밀아/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정밀아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02-그리움도 병 정밀아 14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익명의청취자님 희망곡)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이쁜아이비님청곡)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oμμ º´ A¤¹Ð¾Æ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Jeongmilla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발병이 난대요 서주경

사랑한다고 말~할때는 언제고 (언제고) 이제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 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 두고 떠나 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좋아한다고 매달릴때는 언제고 (언제고) 이제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 뭐 그 말만은 하지

발병이 난대요 서주경

사랑한다고 말~할때는 언제고 (언제고) 이제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 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 두고 떠나 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좋아한다고 매달릴때는 언제고 (언제고) 이제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 뭐 그 말만은 하지

베짜기 노래 (Weaver’s Song) 민대식

우영에 주영에 잦은 물레 물레나 병이 어서 났나 게 머리에서 병이 낫지 참깨 기름을 찍어 발려 들깨나 지름을 찍어 발러 참깨 지름을 찍어 발러 하루나 이틀 잦다 보니 사흘 만에나 다 잦아졌네 하늘에서 나던 천사 내려와서나 살펴보니 동남간이나 비었구나 우--------- 아--------- 이내 신세 가련하다 부모 은혜를 못다 갚어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 은혜를

털어버려 금홍이

마음에 두면 병이 될 사람 털고 나면 허전한 사람 헤어지면 만나고 만나면 헤어지는 반복되는 사랑 이제 그만두세요 묵은 사랑 아껴둔 사랑 털어버려 사랑때문에 그대 울면 내가 너무 아파요 모두 다 털어 남기지도 말고 마음을 비워봐 끝없는 욕심 상처만 남아요 털어요 마음의 병 마음에 두면 병이 될 사랑 아낌없이 털어버려 당신의 아픈 사랑도 당신의

솔라 - 한동안 뜸했었지 솔라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안절부절

CNμ¿¾E ¶aCß¾uAo ¼O¶o (¸¶¸¶¹≪)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안절부절

한동안 뜸했었지 솔라 (마마무)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털어버려 유림

마음에 두면 병이 될 사람 털고나면 허전한 사람 헤어지면 만나고 만나면 헤어지는 반복되는 사랑 이제 그만두세요 묵운 사랑 아껴둔 사랑 털어버려 사랑때문에 그대 울면 내가 너무 아파요 모두 다 털어 남기지도 말고 마음을 비워봐 끝없는 욕심 상처만 남아요 털어요 마음의 병 마음에 두면 병이 될 사랑 아낌없이 털어버려 당신의 아픈 사랑도 당신의

콩닥콩닥 두근두근 최승혁

1절: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날부터 내마음이 콩닥콩닥콩닥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났네 어머나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날부터 내마음이 콩닥콩닥

정뚝 (정끊는약) 정원수

아무것도 필요없어 당신의 사랑이면 돼 어쩌다 사랑에 빠져 사랑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꺼라면 차라리 정 끊는약을 내게주세요 그정에 정에 울어요 사랑이 병이 되었나 사랑의 끈을 잡고서 이렇게 가슴 아플걸 정 끊는약을 내게 줘 아무것도 필요없어 당신의 사랑이면 돼 어쩌다 사랑에 빠져 사랑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꺼라면 차라리

사랑이 아파요 김동현

사랑이 아파요 사랑이 병이 났어요. 오직 당신만 고칠 수 있는 사랑이 병이 났어요. 돌아와 주세요 당신만이 약이랍니다. 아아아 아아 아아 헤어지면 못 살아요 당신 없인 못 살아요 당신도 나 없이는 못 산다 했잖아요 오늘도 병든 가슴 안고서 눈물짓는 가엾은 여인아 사랑이 울어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오직 당신만 고칠 수 있는 사랑이 병이 났어요.

그대지금(풀하우스OST) 풀하우스ost

[이노래는 임정희라는 분이 부르셨습니다] [곧 데뷔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임정희-그대지금][풀하우스OST]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정뚝 전국구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당신의 사랑이면 돼 어쩌다 사랑에 빠져 사랑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거라면 차라리 정 끊는 약을 내게 주세요 그 정에 정에 울어요 사랑이 병이 되었나 사랑의 끈을 잡고서 이렇게 가슴 아플걸 정 끊는 약을 내게 줘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당신의 사랑이면 돼 어쩌다 사랑에 빠져 사랑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거라면

오로지 당신 최성례

사랑의 병이 나면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그것은 바로 당신의 사랑이 약이랍니다 그리움에 병이 나면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그것은 바로 당신의 미소가 약이랍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 당신께 받고 싶은데 내 마음을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나봐 손가락 걸며 약속한 사람 사랑을 속삭인 사람 내게는 하나 오로지 당신 당신이 약이랍니다

첫정 신행일

노을이 지면 나도몰래 이가슴이 쓸쓸해져 술잔에 기대어도 외로움을 달랠수 없네 첫정의 이마음이 병이 들어서 사랑은 떠났는데 더욱그리워 잊으려하면 잊으려하면 첫정이 나를 부르네 노을이 지면 나도몰래 이가슴이 허전해져 술잔에 기대어도 외로움을 달랠수 없네 첫정의 이마음이 병이 들었나 사랑은 떠났는데 그리워지네 잊으려하면 잊으려하면 첫정이 나를 부르네

한동안 뜸 했었지 사랑과평화

한 동안 뜸 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반복)안절부절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바비 킴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전체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바비 킴 (Bobby Kim)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전체

한동안뜸했었지 바비킴(Bobby K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전체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바비킴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전체

한 동안 뜸했었지 와이제이 패밀리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반복)안절부절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한동안 뜸했었지 E.G.B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반복)안절부절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