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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들었습니다 (Feat. 황인경) 최정규

없는데 그댈 사랑해도 보내는 내가 싫어서 눈물이 나 아픈 사랑만을 내가 담아서 너무 아파 지워질 수 없는 그대 기억이 소리쳐 울고 싶은데 내몸이 아닌가 봐요 그대를 사랑한 이런 내가 남겨져 바라보고 말았죠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친 기억안에서 사라져 가기를 소리쳐 울고 싶은데 내몸이 아닌가 봐요 그대를 사랑한 이런 내가 남겨져 바라보고 말았죠 그대를 보내 병이

병이 들었습니다 최정규

최정규 .. 병이 들었습니다(Feat. 황인경) 눈감아 또 아픔을 참아요 자꾸만 손이 떨리고 가슴이 아려와서 마지막 그대 음성 들려와 귀를 막아봐도 눈물이 자꾸 내려와.. 누굴 찾아야 하죠 아픈 내몸 가누고 누굴 찾아야 내병을 말하죠 내가 할 수 있는게하나도 없는데 그댈 사랑해도 보내는 내가 싫어서..

잊어줄께요... 최정규

작은 기억 속에 남긴 아픔이 이젠 그대를 간직하게 할 수 없겠죠 그저 나에게 소중한 그대 기억이 내게 줄 수 없었던 아픈 바램 이라는 건 사랑 할 수 없는 아픈 기억은 그저 이렇게 간직하며 하룰 보냈죠 눈을 감아 참아내죠   다시 나에게 그런 사랑 없기를 그대가 아니길 내안에 남긴 아픔만 그대는 알고 있나요 가슴에 새겨진 슬픔으로 살아가기에 너무나...

지쳐가도... 최정규

내 기억에 그댈 잡지 못해서... 마지막엔... 그저 바라보고 마는 걸...가슴안에 남은 그 마지막에서 다시 사랑할 수 없기에...그냥 나 잠이 드는 걸...또 그대를 지워지게 한대도... 그 아픔이 모두 무너질 수 없대도...내 안에 그대만...잊지 않도록... 그저 담아갈 수 있음에...그렇게 행복했던 날...지쳐만 가는 나에게 다시 그대를... ...

크리스탈 로즈... 최정규

기억만이... 나에게 남겨진... 작은 슬픔만을 남겨도...사랑했던 그대를 알기에... 내가 쓰러질 수 없어서..마지막에... 내안에 안겨준... 그대 눈물 간직했으니...다신 내겐 가슴안에 담긴... 나의 그대는 이제 없기에...나 사랑했던 날... 모두 버렸던 날... 이젠 영원으로 안겨준...가슴안에 지워질 수 없었던... 내가 그대를 지키는 날...

타고난 길치 황인경

난 타고난 길치라서 10년은 넘은 서울이지만 아직도 여행자 같은 그런 그런 기분야 그냥 그런 기분 이렇게도 늦은 밤에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본 도시는 이 도시는 너무나 낯설어서 덜컥 겁이 나서 고갤 떨군 채 발길을 돌린 건 나 뿐은 아닐 거야 하며 서둘러 길을 달려서 아무도 모르는 주소에 몸을 숨겨둔 채 다시 또 살아내야 할 하루를 생각했네 내 방문을 ...

혼자 듣는 노래 황인경

혼자여서 외로운 게 아냐 외로워서 혼자인 그런 밤 넌 이해하겠지 넋두리를 하고픈 게 아냐 관심 받고 싶은 것도 아냐 넌 그런 게 아냐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이 시간 고작 3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순간이더라도 너는 내 곁에 있는 거라서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그렇게 난 믿기로 했어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이 시간 너를 볼 순 없지만 널 아끼는 내 맘이 여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황인경

내가 준 선물에 기뻐하는 당신을 봐도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아요 기쁨이 지나가면 그렇지 않을 때도 올 텐데 혹시 그게 두렵지는 않나요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에 내 맘을 빼앗기고 싶어도 갑자기 찾아오는 침묵을 나는 참기 힘들죠 혹시 그게 두렵지는 않나요 이 밤을 망치기는 싫지만 초라한 내 마음을 변명하고 싶진 않아요 나의 그대여 당신의 작은 방...

날씨 때문에 황인경

간밤에 꾸었던 눅눅한 꿈 말라버릴 것 같은 좋은 날이야 이제는 니가 없는 이 마른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네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면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슬쩍 만나곤 했지 오 너는 이제는 잊혀진 꿈처럼 가물거리겠지만 해마다 이맘때 날씨가 좋은 날 기억나겠지요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면 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훌쩍 떠나곤 했지 오 너...

깨진 빛 황인경

모두 사랑이 어렵다고 하네 사랑하지 않는 게 진짜 어렵지 눈이 내린 이 도시를 바라봐 더러운 물이 되어 녹아버리지 너의 마음은 녹아버리고 넌 모든 게 지겨워졌고 눈 내린 이 도시 어딘가에 깨진 술병들이 별처럼 빛나네 넌 내가 믿는 유일한 종교 문을 닫은 모든 상점의 여왕 눈이 내린 이 도시를 걸으며 우린 깨진 빛을 주우러 다니지

하얀 방 안에서 황인경

오 나의 팔이 충분히 길어서 깊은 거기 있는 널 꺼냈다면 어땠을까 향기 없는 꽃은 나는 싫은 걸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얼굴이 나의 게으름과 어리석음과 빌어먹을 이기심 때문에 널 놓쳤다고 이제와 고백한대도 무슨 소용이 있나 활짝 웃던 날도 많았을 텐데 흐린 날에만 널 볼 수 있단 게 이상하지 예쁜 너의 눈이 울고 있는데 잠든 나의 몸을 가눌 수 없네 ...

깨진 빛 황인경 (전기뱀장어)

모두 사랑이 어렵다고 하네 사랑하지 않는 게 진짜 어렵지 눈이 내린 이 도시를 바라봐 더러운 물이 되어 녹아버리지 너의 마음은 녹아버리고 넌 모든 게 지겨워졌고 눈 내린 이 도시 어딘가에 깨진 술병들이 별처럼 빛나네 넌 내가 믿는 유일한 종교 문을 닫은 모든 상점의 여왕 눈이 내린 이 도시를 걸으며 우린 깨진 빛을 주우러 다니지

날씨 때문에 황인경 (전기뱀장어)

간밤에 꾸었던 눅눅한 꿈 말라버릴 것 같은 좋은 날이야 이제는 니가 없는 이 마른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네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면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슬쩍 만나곤 했지 오 너는 이제는 잊혀진 꿈처럼 가물거리겠지만 해마다 이맘때 날씨가 좋은 날 기억나겠지요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면 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훌쩍 떠나곤 했지 ...

God Of Israel (Feat. 황인경, 이정민) 문다니엘

Lost in the wildernessof unending hopelessnesswhere is the way to a living cityHunger and thirst overwhelmshattered souls are what we arethere was nothing but tocry out to the LordDelivered us out ...

너따윈필요없어 (Feat. Odd95) 추윤제

너 따윈 필요없어 더는 하지않아 걱정 너 때문에 나는 오히려 병이 생겼어 너 따윈 필요없어 거짓말이여도 꺼져 너 덕분에 오히려 이 곡을 만들었어 너 따윈 필요없어 더는 하지않아 걱정 너 때문에 나는 오히려 병이 생겼어 너 따윈 필요없어 거짓말이여도 꺼져 너 덕분에 오히려 이 곡을 만들었어 너 따윈 필요없어 더는 하지않아 걱정

한 여름 밤의 꿈 (Feat. 문수정) 서영

눈을 떠보니 반가운 목소리 내 이름을 부르며 자그맣게 속삭여 잘 지냈는지 별일 없는지 곁에 머물어 안부를 물어 아무 대답도 않았는데 조용히 안아주는 그대 어디 있었나요 그동안 얼마나 그리고 그리워했는지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꿈속에 나타나 주기를 매일 밤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남은 빈 자리 그 위에 얹어진 먼지와 같이 많은 일이 있었죠

주빌리아 주병선

작사,곡: 김준기 편곡: 황인경 주빌리야 너는 왜 울고만 있니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하니 주빌리아 항상 니 곁에 있는데 이제더는 내게 상처주면 안돼 이별을 슬퍼하는 너의 마음은 추억을 그리며 살 수 있겠지 너만을 바라보며 참아온 나는 언제나 친구로 아파만해야하니 이토록 애타게 사랑하는데 알면서 모른척 외면을 하는거니 주빌리아 늦었다

시절가 (Feat. 이혜규) 이희진

장부답게 살고자 하였으나 어지러운 시대를 사는 동안 분을 다 삭이지 못하여 병이 든 사람들 엄동설한 난 한촉처럼 절조 잃지 않고 살았으나 마음 서편 하늘에 던져 두고 울적한 사람들 이 저녁 안양루 같은 곳으로 불러 내어 술 한잔 호쾌히 하고 지고 일망무제로 트인 소백산 줄기 내려 보며 술 한잔 호쾌히 하고 지고 더럽고 썩은

바람길. ♣화가김계선님청곡♣ 황인경

기차는 멀어지고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누워있는 이 말은 꼭 해야 했는데 어눌한 내 입술은 꼭 다른 말을 하더라 어딘가로 가긴 가야지 젖은 내 신발을 말려야 하니까 멈춰선 나의 발걸음은 무수한 바람 앞에 선 풍향계 같아 어느 따뜻한 실내에서 한쪽이 기운 식탁 앞에서 졸린 내 두 눈이 감겨올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도 너는 선뜻 보이질 않네 해야 하는...

도망가자 (Feat. 린) MC 몽

시비 걸듯이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무너질 듯이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단 말야 혼자 좀 가지마 기다리란 말야 이 뭣 같은 세상에 혼자 울고 있으면 내 입장은 뭐가 되니 내가 네 남자면 슬픔이 와도 넌 모른 척 했으니 이 힘든 세상 속에 왜 혼자 겉도니 오늘도 의미 없이 뛰고 있는 숨처럼 무표정의 더욱 멍해가는 눈 더 멀리 도망가자 네 병이

도망가자 (Feat. 린) MC 몽(준이)

시비 걸듯이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무너질 듯이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단 말야 혼자 좀 가지마 기다리란 말야 이 뭣 같은 세상에 혼자 울고 있으면 내 입장은 뭐가 되니 내가 네 남자면 슬픔이 와도 넌 모른 척 했으니 이 힘든 세상 속에 왜 혼자 겉도니 오늘도 의미 없이 뛰고 있는 숨처럼 무표정의 더욱 멍해가는 눈 더 멀리 도망가자 네 병이

도망가자 (Feat. 린) MC몽

시비 걸듯이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무너질 듯이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단 말야 혼자 좀 가지마 기다리란 말야 이 뭣 같은 세상에 혼자 울고 있으면 내 입장은 뭐가 되니 내가 네 남자면 슬픔이 와도 넌 모른 척 했으니 이 힘든 세상 속에 왜 혼자 겉도니 오늘도 의미 없이 뛰고 있는 숨처럼 무표정의 더욱 멍해가는 눈 더 멀리 도망가자 네 병이

도망가자 (Feat. 린) 엠씨몽

시비 걸듯이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무너질 듯이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단 말야 혼자 좀 가지마 기다리란 말야 이 뭣 같은 세상에 혼자 울고 있으면 내 입장은 뭐가 되니 내가 네 남자면 슬픔이 와도 넌 모른 척 했으니 이 힘든 세상 속에 왜 혼자 겉도니 오늘도 의미 없이 뛰고 있는 숨처럼 무표정의 더욱 멍해가는 눈 더 멀리 도망가자 네 병이

도망가자 (Feat. 린) MC 몽?

시비 걸듯이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무너질 듯이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단 말야 혼자 좀 가지마 기다리란 말야 이 뭣 같은 세상에 혼자 울고 있으면 내 입장은 뭐가 되니 내가 네 남자면 슬픔이 와도 넌 모른 척 했으니 이 힘든 세상 속에 왜 혼자 겉도니 오늘도 의미 없이 뛰고 있는 숨처럼 무표정의 더욱 멍해가는 눈 더 멀리 도망가자 네 병이

그대를 보내며 (Feat. 이예빈) 류현준

아쉬운데 이젠 할 수도 없네요 항상 두렵고 무섭고 차가운 그대는 이젠 시들고 약하고 병이 들어가죠 제겐 악몽이었던 그대는 하얀 기적이란걸 보길 바라요 당신이 내게 물들인 멍 자국 밖에선 바른 어른인 삶은 전부 다 혐오가 되었고 나를 다치게 만든 이중성 가득 차있는 삶을 또 원망했죠 어른을 혐오한 어른이 됐죠 떠날 때로 떠난 감정은 여전히 혐오와 거부반응 가족은

도망가자 (Feat. 린) MC몽 (MC MONG)

걸듯이 저 하늘에 소리 질러 무너질 듯이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단 말야 혼자 좀 가지마 기다리란 말야 이 뭣 같은 세상에 혼자 울고 있으면 내 입장은 뭐가 되니 내가 네 남자면 슬픔이 와도 넌 모른 척 했으니 이 힘든 세상 속에 왜 혼자 겉도니 오늘도 의미 없이 뛰고 있는 숨처럼 무표정의 더욱 멍해가는 눈 더 멀리 도망가자 네 병이

We Love Mood (Feat. 해파리) Starry

네가 잠들고 싶지 않다면 해뜰때까지 잠들지 말자 혼자인 밤이 무섭다면 여기 앉아 잔을 채우자 잔을 가득 채워줘 넘치게 따르는게 너다워 저 병이 바닥을 보이면 서로 눈만 바라보자 네 눈에 담긴건 공허함이지만 그 안에 내가 있다고 거짓말할게 난 용감하지 않아 오히려 도망쳤던 날들이 더 많아 넌 너도 모르게 날 아프게 하지만 그래도 나한테 널 기대 상처가 많았던

너의 향기 너의 체온 너의 몸짓 (Feat. 네스, 제이혁) 포노 플러그 (Phono Plug)

오늘도 이 거리를 혼자 걸어가 내 맘속에 가득 찬 너로 너무 괴로워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던 기억에만 갇혀 죽어가던 나는 너로 인해 새로운 인생에 새로운 사랑을 느껴 일생에 두 번 다시 안 올 줄 알았던 사랑은 내리는 봄비처럼 내 마음에 가득 그대 미소는 날 어지럽게 하죠 감히 다가설 수조차 없는데 그대 눈길이 날 스쳐 지날 때엔 나는 조금씩 병이 드는 것

박스 (feat. 다민이) 호치키스 (HOTCHKISS)

경계 위를 뛰어넘어 기어를 up up I'm the boy, boy 혹은 고양이 In the box, box, yeah 태워버려 Burn it up Break it up, boy 부숴버려 박스 like 아르민 I'm the boy in the box box, box, yeah yeah 박스, 완전히 밀폐되고 불투명한 상자 안에 소년과 손가락이 담긴 병이

죽도록사랑해(Feat. 소울다이브) 케이씨엠(KCM)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가질 순 없는 사람 내게 사랑이란 아픔 가르쳐준 그냥 눈물 나게 좋은 사람 그대에게 이런 사람이 나일 수는 없는지 괜한 기대 속에 내 맘 다칠까봐 애써 그댈 피해 다녔지만 죽도록 그댈 사랑하는데 죽도록 그댈 원하는데 어떻게 내가 잊을 수가 있습니까 이 못난 나를 용서해줘요 갖지도 못해 잊지도 못해 그리움마저 병이

무슨병이그리깊이들어[ft이시유&유주혜&김대종] 강기둥

보고 싶었어 캣츠비 우리 오늘 마지막이지 그녀보다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미안해 어느 날 불쑥 추억이 떠오르면 나와 함께한 시간 잊지 말아줘 무슨 병이 그리 깊이 들어 서로에게 가지 못하나 무슨 병이 그리 깊이 들어 실타래처럼 엉킨 인연 다시 만나지 말자 어디서든 만나지 말자 그 아기 내 자식으로 키우겠소 내 아내가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와우동요

(1절 00 : 08)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콩닥 (00 : 22)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 (1절후렴 00 : 37)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콩닥 (00 : 22)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 (1절후렴 00 : 37)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 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 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 큰일났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병이 생겼어요 두근두근 친구에게 초콜렛을

잠노래 신안군 민요

병이 났네 병이 났네 우리엄마 병이 났네 가위팔아 인두팔아 돈한푼을 방아놓고 약방약이 약이라고 약한 첩을 지어다가 잉글잉글 타는불에 부글부글 끓어놓고 모진 것이 잠이라고 잠한숨을 자고나니 가고없네 가고없네 우리엄매 가고없네

사랑도 잘못하면 병이 되네요 조항조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죠 당신을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2) 내가 또 울먹이면 당신이 놀랄까봐 아무말도 난 못했죠 시린 가슴을 혼자 여미고 돌아선게 잘 한거죠 사랑하다 헤어져 상처 받은 남자가 어디 나 뿐인가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도 잘 못하면 병이

사랑병 조항조

말아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죠 당신을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사랑한게 잘 못한거죠 내가 또 울먹이면 당신이 놀랄까봐 아무말도 난 못했죠 시린 가슴을 혼자 여미고 돌아선게 잘 한거죠 사랑하다 헤어져 상처 받은 남자가 어디 나 뿐인가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도 잘 못하면 병이

빈지래기 타령 (굿거리) 민요

병이 났네 병이 났네 빈지래기가 병이 났네 화랑기 한테로 점하러 강께 꼬막 사춘이 들었다고 운저리는 나와 피리를 불고 짱둥이는 깡쩌엉 뛰어 징을 두리댕 울리고 쏙대기랄놈은 장구치고 뻘떡기는 춤을 추고 갈포래로 넋을 몰아 물밑에 소랑삼춘은 막걸리 한잔에 틀렸네

콩닥콩닥 두근두근 최승혁, 이윤서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 내마음이 콩닥콩닥 (콩닥) 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 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났네 어머나 큰일났어요(마음이 콩닥콩닥) 병이 생겼어요(콩닥콩닥) 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날부터 내마음이 콩닥콩닥(콩닥) 큰일났어요(가슴이 두근두근) 병이 생겼어요

이럴 때가 아냐 파블로프

시간은 어느덧 오늘은 잠을 자진 않았구요 날씨가 좋았다는 것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지금은 오후 네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돌아보네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씨익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에취 에취 아파요! 리아차차(LiaChacha)

에취 에취 형아 형아 아가 병이 났구나 걱정 마 형아가 돌봐줄게 꼬마 의사 선생님 아프지 않도록 돌봐줄 거야 아가 이제 곧 낫게 될 거야 콜록 콜록 엄마 엄마 아가 병이 났구나 걱정 마 엄마가 돌봐줄게 해열 시트 붙이고 아프지 않도록 돌봐줄 거야 아가 이제 곧 낫게 될 거야

아리랑 (Feat. 코박) 박완

아리랑 아니 나의 노랫말 뜻은 눈물적신 사랑이야 가리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날 버리고 가신 님 금방 발병이 나시니 내 님을 떠나 보내보네 그 위험한 전쟁통 속에 입대를 했소 슬픔을 애써 인내 했어 고개를 계속 넘어가려고만 하는 님 이제 다시 못 볼까봐 슬퍼 나를 두고 입대를 하느니 병이

불치병 민치영

뭘 먹어도 아무 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 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그리움도 병 정밀아/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정밀아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02-그리움도 병 정밀아 14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익명의청취자님 희망곡)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이쁜아이비님청곡)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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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그리움도 병★ 정밀아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