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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마 최정이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부르지마 백미현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공소야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 이창휘

제목:부르지마 노래:이창휘 ** **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부르지마 유상록

우연히 라 - 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 흘러 - 나오고 -- 잊은줄 알 - 았 - 었는데 - 잊혀졌 - 다 했는데 당신은 노 - 래를 만 - 들었 - 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 - 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 보고 - 있네 -- 그때는 즐 - 거 - 웠는데 - 내손을 잡 - 았었는데 내옆의 빈 자리는 날 - 슬프 - 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유상록?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부르지마 1★1.김완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0

부르지마 현우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반주곡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완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길을 나혼자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환희, 선율, 고결, 샤오 (업텐션)

매일매일 반복되는 Killing time 이젠 안녕 더 이상은 싫어 네 위주로 돌아가는 everyday 이제 그만 이미 지쳐 버렸어 난 나의 길을 간다 붙잡아도 소용없어 늦어버렸어 set me free now 나 좀 부르지 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나를 깔보지 마 이것만 알아둬 예 니가 잘나서가 아냐 지금까지 내가 참은 거야 나 좀 부르지 마 ...

부르지마 환희 & 선율 & 고결 & 샤오 (업텐션)

매일매일 반복되는 Killing time 이젠 안녕 더 이상은 싫어 네 위주로 돌아가는 everyday 이제 그만 이미 지쳐 버렸어 난 나의 길을 간다 붙잡아도 소용없어 늦어버렸어 set me free now 나 좀 부르지 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나를 깔보지 마 이것만 알아둬 예 니가 잘나서가 아냐 지금까지 내가 참은 거야 나 좀 부르지...

부르지마 조항조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부르지마 양진수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가영

오늘밤 우리영이 라디오를 켤때에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요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이 추억은 남아

부르지마 강철수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의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옆에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투엔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여운규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Various Artists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켰네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었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은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조태복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눈이 큰 아이 최정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최정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

인연 최정이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

행복을 주는 사람 최정이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겟네 우리 가는길의 아침햇살 빛추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겟네 이리저리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있는것 그대내게 행복 을 주는사람 내가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함께 간다면 좋겟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여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겟네 이리저리...

눈물잔 최정이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나처럼 가깝고 ...

당신만이 최정이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

제주도의 푸른밤 최정이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 V 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

사랑 했나봐 최정이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

흔적 최정이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

내사랑 울보 최정이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

I'm Still Loving You 최정이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l'm stilI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꺼야 차마 애기 못한 내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맘 알꺼야 l'm stlI loving you 해를 따...

그대없이는 못살아 최정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비나리 최정이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

Happy Birthday To You 최정이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다음 근처 꽃집에 가서 빨간 장미 한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송이 책한권과 그댈 향한 기쁜 내...

암연 최정이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은지 최정이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잔아 은지 이젠 눈물을닦고 기엽게 한번 웃어바 겨울바다에 우리들이 잇는곳 은지한번 생각해바 사람없는 성당에서 우릴 기도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겟니 은지 우린약속햇잔아 넌 내가 정말좋다고 은지 우리 약속햇잔아 자밀바닷가에 서 ? 은지 우리

비오는 거리 최정이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사랑해도 될까요 최정이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랑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게 늘 좋은것만 줄께요 ...

아름다운 것들 최정이

꽃 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 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대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 엷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대로 가야 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밤에 떠난 여인 최정이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백만송이 장미 최정이

먼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음성 하나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민들레 홀씨되어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의 해...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최정이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빗속을 둘이서 최정이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