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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잠잠하리요 최준재

오늘도 어김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내 손 하루도 쉴새없는 내 손은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한 수고의 손길로 이끄셨네 나를 지으신 주님이 내 손을 빚으시고 내 손을 이끄신 그 분은 나의 일상에서 당신의 나라 이루어가시네 때론 좌절하고, 실수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내 연약한 두 손에 새 힘을 주사 하나님 나라 세워가게 하시네 내 어찌 잠잠하리요어찌 멈출

어찌 어찌 남일이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사는게장난이아니야 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 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 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 그리사는게인생이지 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 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 있...

어찌 어찌 오동철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사는게장난이아니야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그리사는게인생이지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있는것도없는것도팔자려니생각...

어찌 동희

지우라시며 이렇게 잊으라시며 이렇게 아롱지는 얼굴 그 깊은 사랑은 살아 숨 쉬는데 비운 다는게 사랑이라 느낄땐 당신은 떠나고 없지만 지울 수 없어서 잊을 수 없어서 뜨거운 눈물 흘립니다 꿈같은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어찌 잊을 수 있나 흔들리는 그네에 내 몸을 싣고 어둠속에 눈물을 닦으며 사랑아 내 사랑아 그이름 부르지만 내 눈물 방울이 떨어지는

어찌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어찌 그래요 이병훈

~~~~어찌그래요~~~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 한다면 지난 사랑에 나 아파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해요 어찌 그래요

어찌 잊으오 황치열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어찌 그래요 쓰리고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쓰리고(3Go)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7,쓰리고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잊으오 서우진

누군가 물었소 무얼 그리 찾는지 황량한 이 들판에 찾는 이라도 있소 그댄 본 적 있소 세상이 다 밝아질 어떤 이의 웃음을 나는 본 적 있소 그 누군가의 마음도 어느 누구의 눈물도 모두 씻어내줄 아름다운 미소를 알고 있소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어찌 그래요 @이병훈 @

~~~~어찌그래요~~~ 00;35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 한다면 지난 사랑에 아파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해요 어찌 그래요~

어찌 너를잊어요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어찌 하나요 고성

잊지 못해 괴로운 당신모습 그리며 사랑했었던 지난 세월을 조용히 그려보네 어쩌다 우리가 헤어지고 그리워해야 하나요 그 짧은 만남에 긴 아픔만 이렇게 남겨두고 어찌하나요 남은 세월을 정말 어찌하나요잊으려고 애쓰면 그럴수록 그리운 행복했었던 지난 추억을 어찌해야 하나요 어쩌다 어쩌다 당신과 나 헤어져야 했나요 백년을 살아도 짧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

어찌 하여야 김성조

어찌 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을 모르리 나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어찌 하여야 Various Artist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보답하리오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은 모르리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을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x3)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도 돌려보내리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내 마음에 흘러 내리고 그 귀한 눈에 흐른 주의 눈물 내 마음을 적시네 그 귀한 발에 흐른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정결케 하고 그 귀한 몸에 흐른 주의 사랑 내 영혼을 살리네 아-아 어찌 주님은 이 어리석고 고집 가득 찬 날 위해 이 죄인 위하여 생명을 주셨나?

어찌 알겠소 이부영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마음만은 그대로일까 아 세월의 흔적 가슴에 남아 친구처럼 함께 가겠지 정답이 없는 인생이더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더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어찌 하오리까 조영구

멋진 멋쟁이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바라만 봐도 멋진 사람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웃는 얼굴이 너무 고와서 너무 고와서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야야야 야이야야) 둘도 아닌 셋도 아닌 하나뿐인 내 당신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둘도 아닌 셋도 아닌 하나뿐인 내 당신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어찌

은혜가 아니면 서선주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서리요 은혜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말하리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서리요 은혜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말하리 내 주님의 십자가 나의 허물과 실수 나의 모든 죄 깨끗이 ?

광야에서 Black Swan (블랙스완)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어찌할까... 누들

어찌 갈까 어찌 할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갈까 어찌 볼까 어찌 알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널 보고 사랑을 만났어 널 보고 사랑을 닿았어 마침내 사랑을 찾았어 마지막 사랑에 닿았어 어찌 할까 어찌 볼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 할까 어찌 갈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할까...? 누들

어찌 갈까 어찌 할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갈까 어찌 볼까 어찌 알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널 보고 사랑을 만났어 널 보고 사랑을 닿았어 마침내 사랑을 찾았어 마지막 사랑에 닿았어 어찌 할까 어찌 볼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 할까 어찌 갈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할까 누들

어찌 갈까 어찌 할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갈까 어찌 볼까 어찌 알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널 보고 사랑을 만났어 널 보고 사랑을 닿았어 마침내 사랑을 찾았어 마지막 사랑에 닿았어 어찌 할까 어찌 볼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 할까 어찌 갈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Electro Ver.) 나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왜 항상 한발 늦은 후에야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기도할 수 있을 때에는 왜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나윤선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두신 달과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여호와 우리 주여 Various Artists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게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여호와 우리 주여 가스펠콰이어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여호와여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나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왜 항상 한발 늦은 후에야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기도할 수 있을 때에는 왜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바보 같은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깨닫게 될까요 난

여호와 우리 주여 (시8편) Various Artists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여호와 주님 어노인팅

주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 그 영광 볼 때에 감출 수 없는 그 아름다움 나의 노래 되네 주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 그 영광 볼 때에 감출 수 없는 그 아름다움 나의 노래 되네 주 얼굴 대할 때에 내 영혼 송축해 아름다운 그 이름 내 영혼 선포해 여호와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 가운데 어찌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 가운데

울엄마 일호

그 여린 몸으로 육 남매 기르시며 눈이 오나 바람 부나 비가 와도 한결같이 자식 걱정 눈물 마르실 날이 없으시던 울 엄마 삶이 고단하고 외로웠을 텐데 그 긴 세월을 어찌 보내셨소 세월 참 많이 흘렀다 엄마 내 머리 벌써 희끗희끗해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려나 보고픈 맘 오늘도 가슴에 묻네 엄마 엄마 어찌 사셨소 그 한 많은 세월 어찌 사셨소

여호와여 Limpid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손가락으로 지으신

여호와여 (시편8편)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배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예수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으로

어찌 그리 예쁜가요 우주히피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그녀는. 천사같다면 바보라고 날 놀릴텐가요. 그녀는. 딴 건 몰라도 내 눈엔 마음엔 쏙 들어요. 작은 사마귀도 난 부끄럽지 않죠. 믿어요. 코에 손가락을 넣어도 떠나진 않을께요.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제 정신이 아니죠. 마쉬멜로를 먹는 기분이야. 이렇게.

어찌 들을까 (How Shall They Hear?) (Mark Hayes) Various Artists

누구든지 주 이름을 부르는 자 누구든지 주 말씀을 따르는 자 주의 구원 얻고 은혜 받겠네 주의 빛난 얼굴 뵙게 되리라 주의 은혜가 크게 넘치리라 어찌 들을까 어찌 믿을까 내가 가서 복음 전하리 주를 전하리 어찌 들을까 듣게 될까 어찌 믿을까 믿을까 내가 가서 전하리라 크신 주의 은혜 넘치리라 주께 오라 다 구원을 얻으리라 주께 오라 다 은혜를 받으리라 자비

어찌 너를 잊어요 허공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어찌 그래요~ㅁㅁ~ 이병훈

그대 나를 떠나고 난후~ 또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 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대~ 잊었다 말한~다면~ 지난 사랑에 나 아파 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 날 사~랑햇다면 진정 사~랑햇다면 그대 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와서 날 힘들게 해~요~ 어찌

어찌 너를 잊어요 (사랑겨운eu님 희망곡)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어찌 너를 잊어요 ♬QQ라니QQ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이 정을 어찌 김양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정 때문에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니 멍들은 내 가슴 아픔까지 가져가세요 내 마음 녹여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보다 더슬픈게 정이었던가 아~ 아~ 사랑이여 이정을 어찌합니까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없어 변해버린 당신 때문에 추억의 불빛들이 흐느껴 울지만 미련없이 떠나가세요 그까짓 사랑 잊으면 그만인 것을 사랑보다 더깊은게 정이...

어찌 잊으라 하시오 서은광 (비투비)

달마저 잠든 이 밤 어딜 그리 바삐 가시오 먼 길 떠나는 밤 한마디도 없이 어딜 그리 바삐 가오 참 미련하게도 난 아직 그대를 한순간도 놓지 못했소 내가 미안하오 모두 나의 몫이오 잠시라도 내게 들러주오 어찌 그댈 잊을까 어찌 그댈 지울까 매일 밤 꿈에 찾아와 나를 괴롭히고선 어찌 잊으라 하시오 꽃 잎이 흩날리는 날도 추운 바람이 부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스트레이 (The Stray)

그날 빠져버렸던 너의 작은 품에 오 나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지금은 어딘가로 흘러갔을까 마주치는 눈빛들로부터 숨어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나 어찌 모를까 에덴패밀리밴드(Eden Family)

어찌 모를까! 주여! 나 기도 합니다. 마음의 가득한 아픔들 모두 모아서 아뢰옵니다. 아무도 모르게...

그날을 어찌 잊어? 이정열

- 다이애나 예전에 살던 그 집 잠옷 위에 코트 걸친 채로 막 달렸고 불빛들이 휘날렸어 그날을 어찌 잊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박형근

주께서 택하신 당신의 모습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 지요 주의 뜻대로 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 내게 주신 참 사랑으로 주께서 택하신 형제의 모습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주님을 찬양하는 그 마음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 지요 주의 뜻대로 주 말씀대로 순종하며

주여 어찌 하오리까 임은숙

주여! 어찌하오리까 무거운 나의짐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으킬자 전혀없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속에 지친이몸 주님만을 의지하니 내손잡아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연약한 나의 맘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이길 저길 다찾아봐도 쉴곳없는 나그네길 고통속에 헤매이다 지쳐버린슬픈마음 주님만을 의지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

주여! 어찌 하오리까 김동국

주여! 어찌하오리까 무거운 나의짐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으킬자 전혀없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속에 지친이몸 주님만을 의지하니 내손잡아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연약한 나의 맘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이길 저길 다찾아봐도 쉴곳없는 나그네길 고통속에 헤매이다 지쳐버린슬픈마음 주님만을 의지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

그날을 어찌 잊어? Various Artists

예전에 살던 그 집 잠옷 위에 코트 걸친 채로 막 달렸고 불빛들이 휘날렸어 그날을 어찌 잊어 아침은 차고 축축했어 밤새 떨다 맥이 풀린 내 아가 겨우 8개월 식어갔어 품에 안고서 우린 빗속을 달렸고 차가운 병실 침묵 그날을 어찌 잊어 그날을 어찌 잊어 미친 듯 비명을 질렀지 그 의사들은 나을 거라고 했어 난 애만 낳은 오래 전 일이야 또 다른 애 그때는 어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