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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럼 누워있는 나를 최지윤

선처럼 누워있는 나를 반으로 갈라 어디로든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선처럼 누워있는 나를 반으로 갈라 저 멀리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잠을 자고 싶어 종일 가만 있고 싶어 종일 둥글게 몸을 말고 침대 위에서 난 가만 있고 싶어 종일 화창한 햇빛은 나를 통과해 투명해 지는 것 같아 난 아아아아 싫어 아아아아 싫어 선처럼 누워 있는 나를 반으로 갈라 흙속에 심어 놓으면

없다,왜냐면 새로나온가수기때문'' 최지윤

멀리 떠나간 내 친구 멀리 떠나간 내 옛고향 그런 어쩌다 저렇게 됫니

붕붕 붕어 빵빵 최지윤

아저씨 붕어빵 세 개만 주세요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 주세요우리 동네 골목에서 파는 붕어빵내가 제일 좋아하는 붕어 붕어빵붕붕 붕어 빵빵 붕어 붕어빵붕붕 붕어 빵빵 붕어 붕어빵붕붕 붕어 빵빵 붕어 붕붕 붕어 빵빵붕붕 붕어 빵빵 붕어 붕어빵아저씨 붕어빵 또 사러 왔어요어제처럼 타지 않게 구워 주세요우리 동네 골목에서 파는 붕어빵내가 제일 좋아하는 붕어 붕어...

너에게 (With 최지윤) 혜지박

힘들게 버티고 있는 너에게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멀리서 걸어오는 널 흘끗 보면서그저 맘으로 응원할 수 밖에네게 다가가 어깨에 손 올리고내 진심 전하며 위로하고픈데닿은 손 되려 내가 울컥할까 봐그냥 네 주위를 맴돌고만 있어예전과 달라진 너의 모습에장난스레 다가 갈수 없어아무리 멀어지고 거릴 둔대도나 가진 모두 너만 좇는대네게 다가가 어깨에 손 올리고내 진...

핸드폰 (Feat. 자라소울 & 최지윤) yoo seung ryong

사랑을) 안믿어 (안믿어) 안믿어 (안믿어) 오늘도 하루 종일 너에 연락을 기다리는 나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수없이 바라보고 있어 너는 내 생각을 하는지 나는 네 생각을 하는데 수없이 전화할까 고민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조금이라도 생각난다면 잠깐이라도 생각난다면 전화해주길 그 연락 밤새도록 기다리잖아 한 순간 이라도 나를

핸드폰 (Feat. 자라소울, 최지윤) 유승룡

다시는 사랑을 사랑을 안믿어 안믿어 안믿어 안믿어 오늘도 하루 종일 너에 연락을 기다리는 나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수없이 바라보고 있어 너는 내 생각을 하는지 나는 네 생각을 하는데 수없이 전화할까 고민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조금이라도 생각난다면 잠깐이라도 생각난다면 전화해주길 그 연락 밤새도록 기다리잖아 한 순간 이라도 나를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요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 별을 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 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 너에게 줄게 다녀올게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Feat. 이상순) 요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 별을 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 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 너에게 줄게 다녀올게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feat. 이상순) 요조(Yozoh)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 별을 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 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 너에게 줄게 다녀올게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Featuring 이상순) 요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 별을 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 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 너에게 줄게 다녀올게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흑백 윤형

Black and white 너와 나의 같은 이유를 지닌 Black and white 다른 빛의 색을 지닌 너와 나 닮을 수 없는 소리로 너와 나 만날 수 없는 선처럼 서로가 모순된 우리 너와 나 서로를 부르는 소리로 너와 나 닿으려 애쓰는 선처럼 서로를 향한 눈빛에 수많은 이야기 속에도 나와 같을 수 없는 이야기 그 속에서 Woo

흑백 윤형 (Yoon hyung)

Black and white 너와 나의 같은 이유를 지닌 Black and white 다른 빛의 색을 지닌 너와 나 닮을 수 없는 소리로 너와 나 만날 수 없는 선처럼 서로가 모순된 우리 너와 나 서로를 부르는 소리로 너와 나 닿으려 애쓰는 선처럼 서로를 향한 눈빛에 수많은 이야기 속에도 나와 같을 수 없는 이야기 그 속에서 Woo 같은 곳을 향한 다름 속의

Losing sleep 최수환

I'm losing I'm losing my mind 여전히 허전한 빈 공간으로 어느새 깊이 스며든 너 내게 불어 또 불어오면 널 그리며 하늘을 봐 눈 앞의 별이 흐려져 Why can't I let you go I've been losing sleep 네가 떠난 후로 난 I can't breathe 멍하니 방 안 들여다보다 흐릿해진 너를 그려보다 뒤틀린 선처럼

애원 이영심 최정이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 수 밖에 이 사람일꺼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 너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여보 사랑해 아미가

우리 마누라 잘도자네 콜콜거리고 잘도자네 어젯밤 꿈속에 만났던 그녀 너무 아름다웠어 상냥한 미소로 내게 다가와서 나를 사랑한다고 인생이 한바탕 사랑의 꿈이라면 간밤의 그대는 천사였구나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서 보니 내곁에 누워있는 여자 한때는 내게도 천사같았던 당신 모습이구나 나도야 이제는 마음 고쳐먹고 처음만난 그때처럼 사랑해야지 사랑할거야 천장

침대의 요정 요정

순식간에 사라진 내 하루 종일 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늘어지게 누워있는 나는 백수 침대에서 나오지 않는 난 요정 오늘도 난 바깥을 나가지 않아 무슨 요일인지도 잘 모르겠어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난 하지 않아 또 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난 하지 않아 늘어지게 누워있는 나는

집이 최고야 신용재 (2F)

12시 1시쯤 눈을 떠 왜 맞췄지 어차피 꺼둘 알람들 피곤해 괜히 피곤한 일도 없는데 가는 햇빛이 이불 속 나를 흔들어 I want to do nothing 아무것도 안 할래 오늘은 Just do nothing 누워있는 게 일이면 좋겠어 운동도 귀찮고 노는 것도 지쳐 집이 최고야 대충 냉장고를 털어 빈속을 채워 넣고 어제 보다 만 연애 프로그램을 다시 켜 본다

단 한걸음이라도 엔학고레 찬양단

지금 있는 곳에서 단 한걸음이라도 내 자리를 들고 주께로 조금이라도 나를 이끄소서 너무 오래 주저앉아 힘이 없어진 다리 내가 누워있는 침상 그 편안함 벗고 단 한걸음이라도 주께로 조금이라도 걷게 하소서 이만하면 많이 왔단 자존심 나는 아무 문제 없단 교만함 내가 이룬 업적 대한 만족감 거기 머물지 말고 모두 다 떨쳐버리고 내가 다시 길이신

Value 상현

서툰 조급함보다 침묵할수 있는것 물댄 동산 위 앉아 있는 듯한 푸른 초장 위 누워 있는 듯해 세상이 줄 수 없는 것들이 시작된걸 내 안에서 주를 사랑하는건 기다릴줄 아는것 서툰 조급함보다 침묵할수 있는것 믿음의 척도란건 신뢰하는것 적합한 형이학적 돌연변일뿐 무거운 불신의 외투를 벗고 뛰어날아봐 물댄 동산 위 앉아있는 듯한 푸른 초장 위 누워있는

야경 에어라이즈

또 많은 생각이 긴 밤에 묵여있지 우린 떨어져 있고 널 보낸 외로움 또 이밤, 잠이 안와 슬픔 더욱 많아져 돌아와 날 지켜 오늘 밤은 유난히 깜깜한데 안아줘 내게 와줘 떠난 길 와서 사랑을 속삭여줘 이별만 제발 아니길 빌뿐야 i can`t do it 너를 보낼 수 없잖아 이밤, 별도 달도 없이 나 혼자 깨어 나무 위 누워있는 바람만 지켰지 I

야경 에어라이즈(Air Rise)

또 많은 생각이 긴 밤에 묶여있지 우린 떨어져 있고 널 보낸 외로움 또 이밤 잠이 안와 슬픔 더욱 많아져 돌아와 날 지켜 오늘 밤은 유난히 깜깜한데 안아줘 내게 와줘 떠난 길 와서 사랑을 속삭여줘 이별만 제발 아니길 빌뿐야 i cant do it 너를 보낼 수 없잖아 이밤 별도 달도 없이 나 혼자 깨어 나무 위 누워있는 바람만 지켰지 I

애원 한석주

애원 - 한석주 -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은 이제는 다줄수 밖에 이사람 일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어떻게 살라고 마지막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나 머든지

사랑의 이삭줍기1 성바오로딸 수도회

네 발밑에 떨어진 작은 이삭을 보아라 차가운 땅 위에 죽은 듯 누워있는 그러나 가슴 깊이 따스한 새싹 품은 저 들에 버려진 작은 이삭을 보아라 눈물겹도록 고단한 삶은 사는 오늘이 지나가도 잊었던 사람들과 이제 나눔으로 그들의 무거운 짐을 우리가 함께 지고 오늘 사랑으로 생명의 이삭 주우며 기쁨을 함께하자 네 발밑에 떨어진 작은 이삭을

애원 1★1.김완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은 이제는 다줄수 밖에 이사람 일 꺼라고 이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 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나 머든지 다할게요 한번만

Anna 남예지

깊은 바다에 온전히 닿을 수 있다면 그때 우린 조금 덜 아프고 행복할 수 있었을까 안나 나는 너의 낯선 슬픔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의 말은 저 푸른 파도처럼 내게 와 빛으로 스며드네 사람들은 오고가고 조금은 슬프고 때로는 아프고 모든 시간은 어디로 사라지는지 우린 어디쯤 와있는지 안나 결국 우린 영원히 만나지 않을 나란한 선처럼

미치다 마키앤한라

미치다 마키앤한라 난 미쳤어, 네게 미쳤어 정신 없는 나를 안고 달려줘 <간주중> 꿈 속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니야 나를 봐 네 맘 속에 있잖아 날마다 숨쉬는 그 순간들마다 너는 나의 오직 단 하나뿐인 파워 발 아래 누워있는 잔디 아래로 키 작은 너의 향기 들려와 마음껏 소리쳐도 괜찮은 지금 너는 나를 미래로 내달리게 하네 자, 이제부터 네가 소중한

Dracula(드라큐라) 김경호

난 받아들일 수 없어 모두 거짓말일거야 믿을 수 없는 이 모든걸 어떻게 믿을 수 없어 하얗게 누워있는 너 너를 둘러싼 하얀꽃 낯선 여기 널 누가 데려온거야 어서 여길 나가야 해 아니야 잠시 넌 잠을 자고 있는거야 눈을 떠 나를 봐 니가 기다리던 내가 여기 있잖아~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거야 떨려오는 내 손을 잡아줘

Dracula(드라큐라) 김경호

난 받아들일 수 없어 모두 거짓말일거야 믿을 수 없는 이 모든걸 어떻게 믿을 수 없어 하얗게 누워있는 너 너를 둘러싼 하얀꽃 낯선 여기 널 누가 데려온거야 어서 여길 나가야 해 아니야 잠시 넌 잠을 자고 있는거야 눈을 떠 나를 봐 니가 기다리던 내가 여기 있잖아~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거야 떨려오는 내 손을 잡아줘

애원 이어링

나에게 남아있는 사람을 이제는다 줄수밖에 이 사람일거라고이 사람뿐 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차라리 나를 대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이렇게라도 볼수있다면 안돼요 이번만는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모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피어 Yescoba, HEO DANIEL (허다니엘)

뭐 그런 날만 있는건 아닌데 오 세상은 모르던 날 만 기억해 넌 부족하겠지 덧칠해 덮네 다 마르겠지 잉크는 갈라져 번져 넌 채우겠지 빈곤한 과거도 다 태우겠지 지나간 인연도 다 버리겠지 잘라낸 시간도 더 이어 선처럼 점점 굵어져 과거가 만들어왔지 미랠 바꿀 순 없어 이 시작은 반이 아니야 끝에서 모두 열어 계속해 못 멈춰 시간은 안 멈춰 시간, 안 기다려 고통만

애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람을 이제는 다 줄수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 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대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이렇게라도 볼수있다면 안돼요 이번만는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법 (feat. 오은선, 백동현) 김준호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살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사랑법 (시인: 강은교) 송경희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살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싶은 자 홀로 떠나는 모습을

달빛아래흐르는눈물 창훈씨

소리 없이 스며든 한줄기 달빛이 그 사람이 뿌리쳤던 이 빈손을 잡아주어 쓸쓸한 이마음을 달래 주려고 잊혀졌던 그 눈동자 나를 보고 웃고 있어 아니야 꿈이었나 봐 깨어나보니 달빛만이 친구 되어 나 혼자 울고 있어 바람 따라 흘러왔나 한줄기 달빛이 폐허처럼 누워있는 이 빈몸을 안아주어 텅 빈 이 가슴을 채워주려고 지워졌던 그 얼굴이 내 품에서 웃고있어 아니야

나뚜루 최창순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잠깐 내려놓은 채 그렇게 떠나버렸지 푸른 바다 위에는 따스한 햇살이 물 밖을 나와보면 부드러운 모래알이 느껴지네 그렇게 닿으면 닿는 대로 그냥 편히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야지 매일 같은 일상 속 아름다운 별빛이 내게 오라고 손짓하네 나는 그저 멈춰 있는데 인생은 이어진 기다란 선처럼

Lullaby 노 모어 쿠키

Good night my baby 가을 저녁 해저물 무렵에 포근한 노을처럼 따스한 꿈으로 가득차기를 기도해 Good night my baby 오늘 하루 지친 시간 보낸 그대 온통 행복한 일과 꿈꿨던 일로만 가득하기를 노래해 초콜릿 달콤한 향과 아름다운 꽃들 가득하기를 난 또 그대 손잡고 누워있는 나의 모습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잠들기전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 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 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주어진 시간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주어진 시간 끝에서 김원기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난 말야..

주어진 시간 끝에서(5213) (MR) 금영노래방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 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나 떠날께 이젠 주어진 시간

애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수밖에 이사람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것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애원 그해가을

나에게 남아있는 사ㅡ랑을 이제는 다줄수ㅡ밖ㅡ에 이사람일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것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비웃음 투석스

차가운 바람은 불어오고 지는 낙엽의 향기가느껴져 거리곳곳에선 기도소리가 지친 내 마음에위로가되네 내 모든 행동들은 배우같이 속이고 또 속이는 연기일뿐 어린아이처럼 맑은 눈망울이 날 바라볼땐 왠지 부담스러워지는걸 너를 봐 너도 그렇게 살아가면서 무슨 자격으로 남을 손가락질 하는거야 나를 봐 이렇게 쿨하게말하고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잖아 모두 다 거짓말을 하고

행복한 거지 텅빈브라자

서울역에 누워있는 저를 볼 수 있어요. 소주 반 병 먹었죠. 길거리에 누워있는 소주 반 병을 먹었죠. 그 옆에 떨궈진 새우깡을 주워먹으니 행복해졌어요. 담배피고 싶어요. 립스틱이 묻어있는 담배를 찾아 다녀요. 배가 너무 고파요. 쓰레기통 음식물은 모두 내 것이 외어요. 난 시간도 많고 난 할 일도 없죠.

행복한 거지 텅빈브라자(Empty Brassiere)

난 거지랍니다 서울역에 누워있는 저를 볼 수 있어요 소주 반 병 먹었죠 길거리에 누워있는 소주 반 병을 먹었죠 그 옆에 떨궈진 새우깡을 주워먹으니 행복해졌어요 담배 피고 싶어요 립스틱이 묻어있는 담배를 찾아 다녀요 배가 너무 고파요 쓰래기통 음식물은 모두 내 것이 되어요 난 시간도 많고 난 할 일도 없죠 내 여자친구는 영등포역 4번출구 에 누워있어요

애 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수 밖에 이사람 일꺼라고 이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 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겐 사랑이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비뚤어진 선 배발라(Baeballa)

마음만은 그대로 두려하나봐 눈앞에 흔들리는 슬픈 눈빛의 너의 모습 정말 너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한참 동안을 날 바라보던 너마저 그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나면 홀로 남겨진 이 밤 술잔 속에 비친 내 얼굴이 초라해 보여 한 잔을 마시고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이 슬퍼서 마음을 울려서 보고 싶어서 마시고 비뚤게 그어버린 지울 수 없는 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