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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너 최진영(SKY)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거야... 내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내안의 너 최진영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거야... 내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나를 떠나도 곁에 없어도 언제나 널 안고 있을게... 기억하길 바래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던 나라는 걸...

내안의 너 SKY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 거야... 내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나를 떠나도 곁에 없어도 언제나 널 안고 있을게... 기억하길 바래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던 나라는 걸... 너를 느끼며 널 간직하며 이대로 난 여기 있을게...

Never Sky 최진영

딴딴딴

Never Sky 최진영

rap) 저기 저 공장처럼 돼버린 곳이 내가 갈 길이라 믿었다... 죽음조차 말리지 못한 많은 무책임한 사람들의 말... 옳고 그름이란 없다 싫고 좋다도 없다 무조건 나의 말을 따르라 그게 바로 너희들의 운명이다.... 이제는 지쳐가고 있다는걸 알아... 가라 하지만... 언제나 살아가는 이 세상은 내게.... 말을 하지만 버려야만 해...

영원 최진영

♡★영원 - sky♡★ ♡★Rap♡★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나를 Sky(최진영)

내가 너무 미련한거니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데 떠나 그 후로 하루도 널 생각 안한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왜 나를 다시 찾아왔냐고 아무렇지 않은듯 묻지마 그저 고개만 떨구는 상처뿐인 니모습 너답지가 않잖아 나보다 더 행복하기를 나 바라면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널 가져버린 너의 모습만을 되돌아온건 나를 외버린거야 하나만 바라본 나를 그 어떤 설명도

나를 최진영(SKY)

내가 너무 미련한거니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데 떠나 그 후로 하루도 널 생각 안한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왜 나를 다시 찾아왔냐고 아무렇지 않은듯 묻지마 그저 고개만 떨구는 상처뿐인 니모습 너답지가 않잖아 나보다 더 행복하기를 나 바라면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널 가져버린 너의 모습만을 되돌아온건 나를 외버린거야 하나만 바라본 나를 그 어떤 설명도

비가(悲歌) 최진영(SKY)

하루 하루 너를 잃어 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 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 이렇게 라도 살 수 있는 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 낼 수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 때문에 이젠 내겐 남은 건 외로움 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면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SKY]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기약(期約) 최진영(SKY)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없더라도 울지마 사랑한단 그 말 나 하지 못한건 더이상 행복을 줄수 없기에 아마 난 꿈을 꾸고 있었나봐 바라고 바래왔던 사랑앞에 그렇지만 우리 운명에 끝에서 떠나는게 남은 내 몫인걸 하늘아래 있는 것만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께 지켜보는건 역시 사랑이잖아 나때문에 울더라도 니곁에 갈수가 없어 내 눈물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너를 위해 최진영(SKY)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기 바래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가 없던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 께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 할 꺼라고 ...

24시간의 신화 최진영(SKY)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사랑한 후에 최진영(SKY)

영원 - 최진영(SKY) 너와의 행복 했었던 또 아름 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꺼야 back ing down 이미 커져버린 내빈자리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항상 그래 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반전(反轉) 최진영(SKY)

기억해 지금 순간부터 어제 나란 잃고 없는 거야 오직 널믿고 사랑해줄 내가 있어 난 다시 태어나는거야 저하늘이 허락한 운명에 절망까지라도 이젠 너를 지킬께 어둠의 끝까지 가보면 알게 되지 너무나 눈부신 아침을 널보낸 후에야 비로서 느낀거야 나에겐 하나뿐인걸 내가 가진 전부다 버린대도 너와 함께 할수 있는 하루 원해 넌이미 다른 나일테니 기억해

영원속의 너 최진영

아직도 내 곁에 남아 있는 너를 보내야만 했었지 영원속으로 우리의 시간들이 멀지 않게 있어 되돌리려 하지만 멀어져 가네 *나혼자 남겨진 이 밤이 너를 부르네 차라리 니가 잊혀져 옛 이야기 되길 바랬지 웃음을 보였던 사진속의 너는 왠일인지 울고 있었어 함께한 시간들을 어떻게 잊겠니 미소지며 어디선가 온 것만 같아 *repeat

백야 Sky(최진영)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어는 것

백야 최진영(SKY)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아는것

영원 최진영 [SKY]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영원 Ⅱ 최진영(SKY)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 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을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거야 널 잡은 손 나 다신 놓지 않아 처음 내게 다가온 눈빛 하나로 내게 있기를 나 함께 할꺼야 너에게 올 기쁨과 눈물까지 내가 태어난 그 이윤 하나니까 널 위해 두렵지 않아 널 내게 맡겨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부족한 나지만

벌(罰) 최진영(SKY)

나 왜 이러니 또 눈물이 흘러 너만 생각하면 늘 이렇게 그 어떤 일에도 눈물 하나만은 끝내 몰랐었던 난데 어쩜 이런 날 네가 알기 전에 내 곁을 떠나서 다행이야 이토록 여린지 이렇게 바본지 몰랐다며 날 더 싫어했을테니 떠나길 잘했어 날 버리길 잘했어 이런 날 어떻게 넌 믿고 살겠니 하지만 아무리 떠나도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보다 더 너를

영원 (Inst.) 최진영(SKY)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최진영(SKY)

정말 나와 헤어지고 싶니 진심은 아닐 거라 믿었기에 언제나 달래고 널 잡았던 거야 왜 나라고 끝낼 생각 한 적 없겠어 하지만 그 때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다짐할 뿐 니 마음대로 해 이제는 나도 지쳤어 떠나갈 사람은 어차피 언젠가 떠날테니까 하지만 기억해 난 한번 돌아서가면 그걸로 끝이야 영원히 남자가 끝이 란 건 어떤 건지 정말 몰라

내 안의 너 최진영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거야... 내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고백 최진영(SKY)

익숙해졌지만 널 보는 슬픔은 그건 처음과도 같아 이젠 다 잊을거야 날 슬프게 했던 네 눈빛 나에게 머물길 바랬던 네 마음 기억 속에 잊혀지길 바랄게 기다림에 애태웠던 날들과 그 흘러간 아픔의 시간들 그 잃어버린 날들이 너무도 아쉬워 널 보는 순간들은 네 곁에서 행복했지만 이제는 잊을게 첨부터 네 맘에 나는 없었던 걸 알아 슬픔을 뒤로 한 채

영원 최진영 (SKY)

SKY (보컬:최진영) - 영원 PlayTime: 04:36:27 =iRiver= iMP-350/400 iFP-180/190/195 by.아이리버 매니아클럽 -JJH(운영자)- [전주]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너를위해 최진영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꺼라고... 내 걱정은 하지마라 익숙해질테니까... 하지만... 널 보고 싶은 마음은 날 더욱 아프게 해...

너를 위해 최진영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꺼라고... 내 걱정은 하지마라 익숙해질테니까... 하지만... 널 보고 싶은 마음은 날 더욱 아프게 해...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꺼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이대로 그대로 매일 잠이들어 나란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悲歌 최진영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 때문 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 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비가 최진영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 때문 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 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24시간의 신화(그런대로..)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비가(悲歌) 최진영

하루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 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24시간의 신화 (타이틀곡)★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때문에

24시간의 신화 ★정확★ 최진영

때문에 외로워도,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그 옷자락 손끝에 닿던 그 때.. 하늘도 모르게, 스쳤던 짧은 그 동안이... 너와 나 추억의 전부일지라도 감사해~~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24시간의 신화 (타이틀곡)☆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때문에

비가 최진영

하루 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비가 최진영

하루 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悲歌 (비가) 최진영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 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 들 때문에.... 이젠 내겐 남은 건~ 외로움 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건....

날 위한 사랑 2 최진영

누구도 날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대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이라는 걸 단 한번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세상밖에 서 있는 또 다른 날 본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 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 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 수가 있어 하나만으로 너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서있는 또다른 날 본 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수가 있어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ㅁ 세상밖에 서 있는 또 다른 날 본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 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 뿐이야 지우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 수가 있어 하나만으로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세상 밖에 서있는 또 다른 날 본것 같아 꿈이 었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 나는 아니었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에 끝이 내 삶에 끝이라면 더욱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 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 수가 있어 하나만으로 간주중 너의 사랑으로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서있는 또다른 날 본 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수가 있어

최진영─☆24시간의 신화 최진영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그 옷자락 손끝에 닿던 그 때.. 하늘도 모르게 스쳤던 짧은 그 동안이... 너와 나 추억의 전부일지라도 감사해... 사랑한다는 한마디... 그 어디에 남기면 네가 아니... 들어야 할 넌 없는데 혼잣말은 슬프잖아...

기약 최진영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없더라도 울지마 사랑한단 그 말 나 하지 못한건 더이상 행복을 줄수 없기에 아마 난 꿈을 꾸고 있었나봐 바라고 바래왔던 사랑앞에 그렇지만 우리 운명에 끝에서 떠나는게 남은 내 몫인걸 하늘아래 있는 것만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께 지켜보는건 역시 사랑이잖아 나때문에 울더라도 니곁에 갈수가 없어 내 눈물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세상밖에 서 있는 또 다른 날 본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의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 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삷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 뿐이야 지우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 수가 있어 하나만으로

24시간의 신화(정확-_-~)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우리가정말사랑했을까 최진영

다른 날 본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 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 뿐이야 지우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 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