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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옛날바로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 부터 모든 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 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 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 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 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던 거지 아주 옛날 나의 기억 저 편의 전설 속에서 몹시도 사랑을 했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길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먼 옛날 바로 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부터 모든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임을 분명히 느낄수 있던거지 아주 옛날 나의 기억저편의 전설속에서 몸시도 사랑을 했어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깊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그대 옛날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것 그대 품안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것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것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사랑을 그대 품안에 OST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것 그대 품안에

사랑을그대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걸, 내 모든 걸 그대 품안에 혼자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내 모든 것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파라다이스 (바로 여기) 최진영

있다면 문제될 건 없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아마도 착각이었나봐 언제나 낙원은 우리 안에 있는거야 내가 찾으려던 항상 푸른 낙원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도피로는 찾지 못할 Paradise Of Heart 아마도 착각이었나봐 언제나 낙원은 우리 안에 있는거야 내가 찾으려던 항상 푸른 낙원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우리가 살고있는 바로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최진영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내 앞에 있는 너 오랜 세월 거친 바람속에 지친 작은 풀잎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네 앞에 있는 나 무슨 얘기를 해야만 할지 그저 어색한 웃음만 힘겨운 내 뜰에 늘 찾아와 따스한 봄을 꿈꾸게 했던 내가 지치고 힘들때면 바다를 얘기해주던 이젠 너무 변해버린 세상 이젠 너무 변해버린 우리 되돌아

悲歌 최진영

다시 또 훗날 너를 만나 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곳으로 간 널 잊지못해 눈물로 사는 날 혼자인 날 용서 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 줘... 비라도 내려오면...

비가 최진영

다시 또 훗날 너를 만나 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곳으로 간 널 잊지못해 눈물로 사는 날 혼자인 날 용서 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 줘... 비라도 내려오면...

비가(悲歌) 최진영

하루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 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悲歌 (비가) 최진영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곳으로 간 널 잊지 못해..눈물로 사는 날.. 혼자 인 날 용서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그때까지만 Sky(최진영)

그대 날 떠나도 내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 해준 한사람.. 그대잖아 훗날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지금은 비록 초라해도.. 안녕..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만 안녕.. 또 하루를 겨우 견뎠어.. 그댈 그리워하다가..

하루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참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거라 세상은 쉴 새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얼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 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한 걸음씩 가도 아직 늦지는 않아 까짓 조금 뒤쳐져도

Never Sky 최진영

옳고 그름이란 없다 싫고 좋다도 없다 무조건 나의 말을 따르라 그게 바로 너희들의 운명이다.... 이제는 지쳐가고 있다는걸 알아... 가라 하지만... 언제나 살아가는 이 세상은 내게.... 말을 하지만 버려야만 해...

네버스카이 최진영

옳고 그름이란 없다 싫고 좋다도 없다 무조건 나의 말을 따르라 그게 바로 너희들의 운명이다.... 이제는 지쳐가고 있다는걸 알아... 가라 하지만... 언제나 살아가는 이 세상은 내게.... 말을 하지만 버려야만 해...

그대 내게 오면 최진영

그댄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 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 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그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 날 믿어요 부탁해요 누군가 찾아오면 지금처럼 나에 뒤로 와요....

그대 내게 있어 최진영

그대 처음 본 순간 햇살에 손이 데인 듯 어느새 작은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있네요 그대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그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되요 그대 날 믿어요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불껴지면서 또 다른세상열리는거같아 그대 낮은소리로 나의 이름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것같은 기쁜느낌 혼자 떠돌던 지난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것을 그대품안에

그때까지만 Sky(최진영)

그때까지만 - 최진영(SKY)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해서 왜 힘들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남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수 없는 나 그래 날 떠나도 내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해준 한사람

오늘은웃음질거야 최진영

우리앞에 놓여있는 이별이 그렇게 너는 슬프기만 한가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고개만 숙인채로 눈물흘리네 아무도 우리의 슬픔을 헤아려 볼 수는 없겠지만 훗날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견딜 수 없었던 일 만은 아닐걸 이제까지 나눴던 시간은 그대로 남겨질거야 이별이란 잃는 것이 아니듯 슬픔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내 생각에 가끔은 울것

떠나가버렸네 최진영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외로운 이 내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마음속에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내마음속에 그내는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여기 있었어 최진영

여기 있었어 바로 옆에 있었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었어 나를 보지 못하고 눈을 달리 돌릴땐 포기하고 싶은 맘으로 후후 비록 널 바라보기만 하던 날도 있지만 늘 너의 곁을 지키며 살았어 난 언제나 여기 있어 그 누구도 널 위해 자신의 걸 포기하진 않아 난 언제나 여기 서서 너의 발끝을 바라 볼꺼야 세상사람 모두가 너를 위해 웃지는 않아

Champion 최진영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champion 최진영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챔피언(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내릴까 봐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 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난 너 잊지 않아 늘 내 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 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 내게 오면 (Love theme) 최진영

그댄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 나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라 그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 날 믿어요 부탁해요 누군가 찾아오면 지금처럼 나에 뒤로 와요....

Dream 최진영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 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마지막 사랑 최진영

쉽지 않겠죠 오래 걸리겠죠 하지만 이 길밖엔 없겠죠 가던 길 돌아올 그대에게 비하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난 오늘 하루도 그대 사진 보며 날 다시 속여보려고 해요 잠시뿐이라고 짧은 여행 끝나면 처음처럼 돌아올 거라고 *누굴 들여 놓을 순 없죠 내게 오는 걸음 그대 되돌려 갈까 내 눈물에 발이 걸릴까 슬픈 가는 미소로 나 마중할게요

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차마 고개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졸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차마 고개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졸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그때까지만 (Inst.) 최진영(SKY)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 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 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해서 왜 힘들 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남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 수 없는 나 그래 날 떠나도 내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해 준 한 사람 그대잖아 훗날 언젠가 다시

마지막 목소리 최진영

영원할 것 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내 별빛으로 있어줘 최진영

하루가 이어지듯 늘 같은 세상같았고 누구에게 기댈수록 외로움도 커졌지 흔한 아픔 받기 싫어 구경하듯 살았지만 함께 나눠가는 삶을 가르쳐준 그대 자신만을 믿고서 그런대로 지낸 내가 우정어린 사랑으로 그 누굴 알아가는 기쁨 헤매던 내 길을 그대 안내해 주기를 바래 성공이나 실패쯤은 웃어넘길 수 있게 끝까지 내 별빛으로 있어줘 내 곁엔 니가 있어야만이

그대와 다시 최진영

그대와 다시 이렇게 마주 설줄은 몰랐어 오랫동안 내마음은 아픈 빛깔로 가득 물들었지 세월에 지쳐버린 남겨진 그리움은 내겐 너무 힘겨웠었던 일이지만 그대 보인 미소에 하나씩 떨어지는 물기여린 기억들 혼자서 보낸 시간이 헛되진 않았나봐 슬픔 꿈 깨워주는 아침으로 다시 다가온 걸 세월에 지쳐버린 남겨진 그리움은 내겐 너무 힘겨웠었던 일이지만

챔피언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참아 고개들지 못한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지치게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 낼수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난정말 괜찮아

My Lady 최진영

그대 행복한가요... 나를 떠나간 그 이후로.. 슬펐던 일들이 있었는지... 당신은 기억하기나 하나요.. 한땐 우연이라도.. 그댈 다시 보길 바랬죠... 이제는 내 아픈 모습들을.. 당신이 몰랐으면 해요... 많이 힘들었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그 동안 나 힘들었었죠..

다가기 전에 최진영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영원 최진영

♡★영원 - sky♡★ ♡★Rap♡★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후애(노래짱) 최진영

하루종일 손을 놓고서 그대 전화 기다려봐요 놀라 전화길 들어봐도 그대 목소리가 아네요 나를 미워했지만 너의 품은 따뜻해 깨달았어요 그대가 이렇게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걸 우린 헤어졌지만 널 자꾸만 믿게돼 언젠간 돌아오겠지 몇년 후라도 다시 돌아오겠지 어쩌면 넌 나를 위해서 얘기하지 않았을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너의 소식 들었어

후애 최진영

하루종일 손을 놓고서 그대 전화 기다려봐요 놀라 전화길 들어봐도 그대 목소리가 아니예요 나를 미워했지만 너의 품은 따뜻해 깨달았어요 그대가 이렇게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걸 우린 헤어졌지만 널 자꾸만 믿게 돼 언젠가 돌아오겠지 몇 년 후에라도 다시 돌아오겠지 어쩌면 넌 나를 위해서 얘기하지 않았을 거야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소식 들었어

루[淚] 최진영

한번쯤 우연이라도 그대를 마주칠까 언제나 나의 시선은 그대 닮은 모습을 찾곤하지 늘 미련이란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인 것을 그대 이제는 다 잊었는지 나의 가슴이 이렇게 시큰거려도 그대와는 상관없는 지 나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나 또 다시 그대를 내품에 안을 수 없나 하늘이여 나에게 말을 해줘 이제 아무런 대답이 없는 서글픈 나의

그대 내게 있어(Love theme) 최진영

멀리로 숨어 그댈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의 그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봐요 제발 않될꺼란 그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날 믿어요 부탁해요 누군가 찾아오면 지금처럼 나의 뒤로 와요 아무 말도 아무 것도 무엇하나 주지 않아도 돼요 화가나서 내맘에 찾아와도 나는 행복한걸요 그대

그때까지만 최진영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 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했어 왜 힘들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안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 수 없는 나 그대 날 떠나도 내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 해준 한

쏠티클럽 친구들만 아는 성탄이야기 샬롬노래선교단

아주 옛날 멀고 옛날 아기 예수님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그 날 아무도 모르고 있는 성탄이야기(아하) 우리 쏠티클럽 친구들만 아는 멋진 얘기가 있죠 옛날 옛날 베들레헴에 자기 나귀 외에는 아무하고도 말을 안하는 한 가난한 아이가 있었어요(파랄랄랄랄라 랄랄라) 그런데 부잣집 아이는 가난한 아이의 나귀가 탐이 나서 뺏으려 했어요 가엾은

바라만 볼께요 최진영

난 늘 망설이지만 달리 내맘을 말할 방법이 없네요 사랑한단말이 너무 어려워서 여전히 난 그대 친구일뿐이죠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늘 입에서만 맴돌뿐 정말 안되겠죠 이젠 내맘을 모두 묻어 둔채 그대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만 볼께요 그게 내 몫이죠 난 늘 걱정했지만 이젠 내맘이 놓여 다행이네요 그대곁에 있는 지금 그 사람은 내게도 참 좋은 사람인

슬픈 재회 최진영

시간이 지날수록 내잘못만 생각이나 후회하고 미안해 하며 행복을빌었는데 다시는 그대 볼수가 없는 먼곳에 떠나 가 버렸어 왜 하필 불행은 그대를택했는지 내아픔도 많이힘겨웠을텐데 이제야그대를 찾아와 이꽃한송이로 나용서하기를 편하게 잠들길 바래 왜 나는 삶의 반을 그대에게 나아질수있다면 얼마나 많이 그대곁으로 돌아가 싶었는지 몰라 오오오~ 왜 하필

Broken Heart 최진영

그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이 나에게 묻네요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끝나는 거냐고 이젠 그 눈물을 거두어요 두려워 말아요 나 원하는데 그대 뿐인데 왜 믿지 못하나요 그대는 힘들었나요 만날 수 없던 날들이 지나간 추억 조차도 믿을수가 없어 그래서 마음이 흔들렸나요 잡을 손을 놓으면 모든게 끝날것 같아요 사랑이 우릴 버리지 않는데 왜 놓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