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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백야 Sky(최진영)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어는

백야 최진영(SKY)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아는것

변하지 않는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그때까지만 최진영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 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했어 왜 힘들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안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 수 없는 나 그대 날 떠나도 내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 해준 한

돌아오지 않는 시간 최진영

난 믿었지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려는 시작임을 외롭던 시간도 오늘을 위한 작은 댓가라 생각했지 아마 네곁엔 누가 있나봐 세월만큼 성숙해진 너 이제는 내가 떠나야 할 때 인가봐 더 이상은 계속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그 많는 날이 흘러버린 후 지금의 우리는 어색한 미소만이 가까이 우린 마주섰지만 세월의 빈자릴 채울 인사말은 없잖아 사랑의 더없음 다시밀...

어둠의 끝에서 최진영

멀어지는 걸 우리들의 사랑도 그렇게 멀어져 스쳐가는 우우 바람처럼 왔다가 또 그렇게 또 사라져 싸늘한 바람만 부는 텅 빈 하늘에 그대는 어디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볼수 있다면 그댈 다시 느낄수 있다면 어둠의 끝은 어디에 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걸 잊으려고 했는데 잊어야만 하는데 어느새 또 눈물이 흘러 두 눈을 감는다 해도 현실은 변하지

날 위한 사랑 Ⅱ 최진영

날 위한 사랑 - 최진영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은 내게 던져진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는 때로 내 욕심에 너를 상처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뿐이라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 OST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그대 품안에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내 모든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그대 품안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일어나 최진영

일어나 흐렸던 하늘이 맑게 갰으니 창 너머 거리에도 지난일을 몹시 후회하는 네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삶의 모범답안 그건 없는거야 잘못했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은 그때엔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이였었지 왠지 너만 힘겹게 사는 같지만 나도 같은 이유 때문에 친구가 되고픈걸 일어나 흐렸던 하늘이 맑게 갰으니 하루가 너를 위해 준비한 행운을

오늘은웃음질거야 최진영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던 전부였어 크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이렇게 가까운 걸 알 수 있었어 또 하나 너에게 배웠던 커다란 비밀이 하나 있지 소중한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걸 이제까지 나눴던 시간은 그대로 남겨질거야 이별이란 잃는 것이 아니듯 슬픔 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내 생각엔 가끔은 울

파라다이스 (바로 여기) 최진영

언제나 떠나고 싶지만 용기가 생기질 않아 휴식이 필요한 우리들 더 이상 견딜수는 없어 잠시만이라도 여길 벗어나고 싶어 너도 그렇다면 무얼 주저할까 우리 떠나보는 거야 우리들을 쉬게할 그곳으로 Paradise Of Heart 모든것이 달랐지 하늘은 유난히 새로와 보였고 나를 괴롭힌 일들은 이제는 흔적도 없이 하지만 아무도 우리를 반겨주지 않는

마지막 목소리 최진영

영원할 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사랑을그대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같아 (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걸, 내 모든 걸 그대 품안에 혼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세상밖에 서있는 또다른 날 본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수가 있어

오늘까지만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세상밖에 서있는 또다른 날 본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수가 있어

오늘까지만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어린날 나의 신부 최진영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지나고 있었지 그 누군가가 나를 자꾸만 뒤돌아보며 웃다가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알았던 처럼 다가오면서 조그맣게 오랜만이라 하네 아주 타이트한 스커트 화려한 파마를 한 여자 볼륨있는 몸매는 내 눈 어지러웠지 그런 내가 부끄러워 머리를 긁고만 있었지 그녀는 내 친구라 하면서 웃는데 이제야 생각이 떠올라 그녀를 알겠어

네게 주려했던 말들 최진영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나홀로 걸으면 너와 나의 지난날이 다시 내게 다가 오네 어쩌면 그대가 내 곁에 있는 만 같아 돌아보면 가로등만 희미하게 떨고 있네 떠나는 너를 바라보며 붙잡지도 못하는 건 너를 향한 내 바램이 그 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었어 너를 향한 내 바램을 그대여 이젠 용서해줘(라라라라) 너의 눈물을 볼수 없어 두눈을 감아도 어지러이

바라만 볼께요 최진영

늘 망설이지만 달리 내맘을 말할 방법이 없네요 사랑한단말이 너무 어려워서 여전히 난 그대 친구일뿐이죠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늘 입에서만 맴돌뿐 정말 안되겠죠 이젠 내맘을 모두 묻어 둔채 그대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만 볼께요 그게 내 몫이죠 난 늘 걱정했지만 이젠 내맘이 놓여 다행이네요 그대곁에 있는 지금 그 사람은 내게도 참 좋은 사람인

하루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참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거라 세상은 쉴 새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얼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 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한 걸음씩 가도 아직 늦지는 않아 까짓 조금 뒤쳐져도

애원 최진영

어렵게 말해 하늘은 처음부터 우리의 사랑을 이만큼만 허락했다면 먼저 일어서는 널 차마 잡지 못했던 건 내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네게 보여 줄수 없기에 그렇게 오직 이별만을 운명처럼 내게 말하지마 내맘에 네가 가져다 놓은 이 사랑은 내 모든 삶을 걸어도 널 택한 만큼 소중한걸 바람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는 소리도 니가 날 부르는

애원 [전도연 나레이션] 최진영

바람이 나의 곁을 스쳐지나는 소리도 네가 날 부르는 같아 자꾸 뒤를 돌아보게되 그렇게 오직 이별만을 운명처럼 내게 말하지마 내 맘에 네가 가져다 놓은 이사랑은 내 모든 삶을 걸어도 널 택할 만큼 소중한 걸.. 이별보다 힘들었니.. 내가 곁에 있는게...

그때까지만 Sky(최진영)

그대 날 떠나도 내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 해준 한사람.. 그대잖아 먼 훗날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지금은 비록 초라해도.. 안녕..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만 안녕.. 또 하루를 겨우 견뎠어.. 그댈 그리워하다가..

그때까지만 (Inst.) 최진영(SKY)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 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 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해서 왜 힘들 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남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 수 없는 나 그래 날 떠나도 내 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해 준 한 사람 그대잖아 먼 훗날 언젠가 다시

그때까지만 Sky(최진영)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해서 왜 힘들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남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수 없는 나 그래 날 떠나도 내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해준 한사람 그대자나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날꺼야

그때까지만 최진영(sky)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찬아 나는 할말이 없잖아 눈물박에 더는 보여줄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해서 왜 힘들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남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수 없는 나 그래 날 떠나도 내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해준 한사람 그대자나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날꺼야

그때까지만 Sky(최진영)

그때까지만 - 최진영(SKY) 이대로 날 떠나가도 괜찮아 나는 할말이 없잖아 눈물밖에 더는 보여줄수 없는 한심한 사람이지만 사랑해서 왜 힘들때 그댈 만나서 아픔만 남겨줬는지 너무 미안해서 내가 미워져서 마지막 인사도 해줄수 없는 나 그래 날 떠나도 내곁에 없어도 영원히 난 변하지 않아 삶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 살게해준 한사람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꺼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이대로 그대로 매일 잠이들어 나란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

영원 최진영

♡★영원 - sky♡★ ♡★Rap♡★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

부족한 사랑 최진영

다른 사랑을 찾아가렴 더 좋은 사람을 모자라기만한 나이기에 널 감당치 못해 깊어 질 수록 사랑하니 집착이 너와 나 모두를 지치게 하는 운명이 서글퍼라 널 만난 이후로 행복해도 난 웃을 수 없었어 오늘이 힘들어 붙잡으면 영원히 울꺼야 꿈에서도 나로선 어쩔 수 없어 너에겐 부족해 사랑은 사랑만으로는 지켜줄 수 없는거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넌 ...

혼자보다 외로운 둘인걸 최진영

이런건 아니었는데 그려왔든 사랑 꿈을꾸듯 그렇게 나를 설레이게 했어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가는 너를보며 때로는 우리가 아닌 다른사람이 곁에 있는거 같아.... 혼자보다 외로운 둘이란걸 널 사랑하면서 난 알았어 너곁에서 자꾸만 야위어가는 내마음을 왜 모르니 사랑을 후회 하지 않게해죠..... 처음느낌 그대로 영원 할수는 없는지 조금은 부족해도 포근...

시작 최진영

해는 달을 가리고 밤은 해를 삼키고 시계 바늘처럼 또 하루는 지고 워~~~ 내겐 마지막 오늘 내일 태양은 없다고 나를 재촉해 보면 변명만 이야이야~~ 끝없는 약속 같은 거짓말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날아올라 저 높은 하늘로 포기할 순 없잖아 날아올라 저 넓은 하늘로 작은 나의 꿈이 저 태양에 질 때까지 날아봐... 끝없는 약속 같은 거짓말 다시 시작하고 ...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진영

세상밖에 서 있는 또 다른 날 본것 같아 꿈이였는지도 몰라 분명 예전의 나는 아니였으니 너의 사랑으로 날 안을 때 달라진 세상 우리 사랑의 끝이 내 삶의 끝이라면 더는 바라지도 않아 그럴수록 힘겨워 했으니까 내게 사랑이란 바람처럼 내 모든걸 흩어놓고 갔을 뿐이야 지루했던 어둠의 기억을 이제서야 지울 수가 있어 너 하나만으로 너의 사랑으로 날 안...

내가 사는 이유 최진영

내가 사는 이유 <최진영> 지나는 이길에서 난 오늘도 너를 보고 있어 달려가 널 안고 싶어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이런 내 모습 차마 보일 수 없어 너의 뒤에서 혼자 말하지 사랑해 맘에 없는 얘기들로 널 너무 많이 울게 했던 나를 용서해 이젠 알아 이 세상은 너로 인해 아름답다는 걸 워~ 나는 두렵지

그대 내게 오면 최진영

그댈 처음 본 순간 햇살에 손이 데 인듯 어느새 작은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 있네요... 그댄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 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 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그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 날 믿어요 부...

최진영─☆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최진영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 얼굴 나의 무심함 속에 그냥 흩어져 있네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내 오던 비가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 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해메이고, 나에 오늘은 너를 찾아 해메이네.. 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을 버리기로 했네...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최진영

지나는 이길에서 난 오늘도 너를 보고 있어 달려가 널 안고 싶어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이런 내모습 차마 보일 수 없어 너의 뒤에서 혼자 말하지 사랑해 맘에없는 얘기들로 널 너무 많이 울게했던 나를 용서해 이젠 알아 이 세상은 너로인해 아름답다는걸 나는 두렵지 않아 날 사랑하는 니가 있으니 널 볼 수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참을 수 있을...

마지막 사랑 최진영

쉽지 않겠죠 오래 걸리겠죠 하지만 이 길밖엔 없겠죠 가던 길 돌아올 그대에게 비하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난 오늘 하루도 그대 사진 보며 날 다시 속여보려고 해요 잠시뿐이라고 짧은 여행 끝나면 처음처럼 돌아올 거라고 *누굴 들여 놓을 순 없죠 내게 오는 걸음 그대 되돌려 갈까 내 눈물에 발이 걸릴까 슬픈 가는 미소로 나 마중할게요 그대~ 영원...

최진영-인연 최진영

난 담담히 널 보내며 대신했었지... 행복하길 바란다는 어색한 한마디로... 얼마 전에야 들었어... 그 누구에 반대에도 외면하고 더 강하게 널 잡아줄 나를 바랬다는 걸 너를 더 힘들게 할 수 없었어... 차라리... 네 곁에 내가 없어지는 게 널 위한... 최선이라 믿었어.... 지금도 그렇게 믿을게... 난 못하더라도 너는 나를 잊...

날 위한 사랑 최진영

누구도 날 대신할 수 없는 사실을 아는 날부터 세월이 내게 던져준 아픔까지 모두 내 삶이라 여긴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없어 많이 힘겨워했지 그런 나를 넌 넌 사랑한거야 두렵지 않니 대론 내 욕심에 너를 상처받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말하고 싶어 지금 내게 힘이 될 수 있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단 한번도 쉽게 내 자신을...

그대 내게 있어(Love theme) 최진영

그댈 처음 본 순간 햇살에 손이 데인듯 어느새 작은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 있네요... 그댄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 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댈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의 그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봐요 제발 않될꺼란 그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날 믿어요 부탁해요...

사랑하지만 최진영

눈물(ㅜ.ㅜ) 흘리며 사랑한다고 내게 말하던 그 입술로.. 어떻게 이제와, 다른 사람을 넌.. 사랑한다 말하니 ::아~닌거지 장난이지 날 시험해 보려고...~ 다~른 누가 필요한 만큼... 너는 내 곁에서도 외로웠니?(우~) 1) 미안해 마! 니가 더 용서해야해 그 동안 니맘 채워주지 못한 나... 아직도 사랑하지만.... 너무 사랑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