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열일곱 그 동네 최진영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내 창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머리 여자애 수줍었던 시절에 막연했던 그리움 비 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웠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 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일곱의 꿈이 자란 동네를 내가

열 일곱 그 동네 최진영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창 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 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 머리 여자애 수줍었던 시절의 막연했던 그리움 비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그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왔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 일곱의 꿈이

열 일곱 그 동네 최진영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창 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 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 머리 여자애 수줍었던 시절의 막연했던 그리움 비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그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왔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 일곱의 꿈이

열여섯 열일곱 Various Artists

눈썹 짙던 열 여섯 소년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머리 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 된 너의 짙은 눈화장 파마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 것 바랜 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 날의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를 걸 어린 날의 소녀를 짖궂었던 열 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아빠된 나 지친 아침의

열여섯 열일곱 최성원

눈썹 짙던 열 여섯 소녀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 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된 너 짙은 눈화장 파마 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걸 바랜 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 날의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를껄 어린 날의 소녀를 짖궂었던 열 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열일곱 그 동네 (2107) (MR) 금영노래방

밤이 오면 홀로 치던 나의 낡은 피아노 내 창아래 골목길엔 아카시아 꽃향기 동네에는 설레이던 긴머리 여자애 수줍었던 시절에 막연했던 그리움 비 오던 밤 용기를 냈던 힘겹던 나의 고백 때 너는 대답없이 차가웠지만 시원했지 숨겨왔던 내 마음 보였기에 믿어지니 지금까지도 네가 살던 곳을 가끔씩 간다는 걸 열일곱의 꿈이 자란 동네를 내가 치던 기타소리

열일곱 황세옥

세븐틴 잊을 수 없는 시간 우리 헤어지던 날 장미와 약속을 기다려 겨울을 두 번지나 우리 자유로운 모습 다시 꼭 만나자던 언제나 사랑의 약속들은 꿈이라 생각하라지만 한번은 만나야만 하잖니 우 내게 돌아와 줘 세븐틴 철없던 어린 시절 너를 아프게 한 것 이제라도 용서해 어렸던 예전에 내 모습은 이젠 숙녀가 되어 너를 만나고 싶어 언제나

이별 그 후 최진영

다가온 이별 앞에 힘들었니 정말 그랬니~ 널 위한다는 나의 겉치렌데 너에겐 구속이었니~ 스쳐지나간 거리의 풍경들이 너와의 기억 속으로 날 데려가~ 돌이 킬수 없다면 초라한 미련조차 필요없다면 한숨으로 지새는 날 바라봐 줄 없다면 이젠 보내줄게 안녕~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니 그러긴 하니~ 환한 미소까지 결국은 다 사라질 환상이었니 많이

그 여름 이야기 최진영

노을이 그랬었는지 내말이 너를 붉게 했는지 파도 소리도 들리지 않은 건 내 눈 앞에 뿌려진 너의 미소 달빛은 우릴 어루만지고 향기는 나의 처음 설레임 너의 Poison 나의 Rimbaut가 그땐 너무 어울린 하나였지 아무래도 그런건 좋았었지 사뿐거린 너의 걸음 내가 따라갔을 때 약속되지 않았던 춤이 되어 있었고 영원으로 이어진 시간들

최진영─☆24시간의 신화 최진영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24시간의 신화(정확-_-~)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24시간의 신화(완벽)홈페쥐에서 퍼옴 최진영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24시간의 신화 (타이틀곡)★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24시간의 신화 ★정확★ 최진영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24시간의 신화 (타이틀곡)☆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이대로 그대로 매일 잠이들어 나란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리는 너의

24시간의 신화(그런대로..) 최진영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열일곱 김광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힘껏 손을 흔들며 여기서 나를 소리쳐도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망가지고 부서지며 내뱉은 서툰 말 다가오면 물러서서 망설이던 열일곱 살 때처럼 이대론 안 돼 라고 느껴질 때 난 웃고 있지 다른 어른들처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 그저 미움받을

오늘까지만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나의하루 최진영

이렇게 내리는 비로 내 몸이 적셔 지듯이 슬픔으로 다가드는 시간도 녹았으면 누군가 떠났다는 건 한동안 머물렀다는 뜻 지울수록 더욱 살아나는 지난 날의 얘기는 내 슬픔이 지치는 날까지 이어질 것을 알아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오늘도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오늘도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네게 주려했던 말들 최진영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나홀로 걸으면 너와 나의 지난날이 다시 내게 다가 오네 어쩌면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 만 같아 돌아보면 가로등만 희미하게 떨고 있네 떠나는 너를 바라보며 붙잡지도 못하는 건 너를 향한 내 바램이 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었어 너를 향한 내 바램을 그대여 이젠 용서해줘(라라라라) 너의 눈물을 볼수 없어 두눈을 감아도 어지러이

네게 주려했던말들 최진영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나홀로 걸으면 너와 나의 지난 날이 다시 내게 다가오네 어쩌면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돌아보면 가로등만 희미하게 떨고 있네 떠나는 너를 바라보며 붙잡지도 못하는 건 너를 향한 내 바램이 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었어 너를 향한 내 바램을 그대여 이젠 용서해줘 다시는 그대의 모습을 볼 수는 없겠지 조여드는 아쉬움만 가슴 깊게 스며드네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24시간의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우리 이제 최진영

우리의 작은 가슴으로 다가서는 일들 때론 견딜수 없도록 힘겨웠었지 시간이 흘러 갈수록 바래지는 꿈들 우린 가슴을 저미며 안타까워 했었지 이제는 허전한 너의 마음 빈곳에 또다시 꿈을 가득 담아봐 얼마나 소중한 기쁨이 다시 피어나는지 아쉽게 멀어진 날 다시 올 수는 없지 우리 앞에는 떠다시 내일이 다가오네 이제는 너와 나 손을 잡고

그녀는 눈물만 최진영

깊은 곳에 숨겨둔 말 못한 슬픈 나의 사랑아 상처로도 말 못한 그리움으로 남은 이런 나를 아는지 왜 세상은 너를 잊고 살라고 떠나라고 하는지 이세상 어디에도 축복해줄 누구도 함께 있을 곳 없는지 사랑한데도 너를 사랑한데도 그녀는 울고만 있고 내 맘조차 받지 못하는 눈물이 나를 울게해 내 사랑을 저 멀리에 두고서 가질수 없는 건지 사랑받지

네게 주려 했던 말들 최진영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나홀로 걸으면 너와 나의 지난날이 다시 내게 다가오네 어쩌면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돌아보면 가로등만 희미하게 떨고 있네 떠나는 너를 바라보며 붙잡지도 못하는 건 너를 향한 내 바람이 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었어 너를 향한 내 바램을 그대여 이젠 용서해줘 다시는 그대의 모습을 볼 수는 없겠지 조여드는 아쉬움만

나의 하루 최진영

이렇게 내리는 비로 내몸이 적셔지듯이 슬픔으로 다가드는 시간도 보냈으면 누군가 떠났다는 건 한동안 머물렀다는 뜻 지울수록 더욱 살아나는 지난날의 얘기는 내 슬픔이 지치는 날까지 잃어질 것을 알아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어느덧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어느덧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내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옷자락 손끝에 닿던 그때.. 하늘도 너에게 스쳐왔던 짧은 그동안이..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가지마 일생동안 나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罰 (벌) 최진영

나 왜 이러니 또 눈물이 흘러 너만 생각하면 늘 이렇게 어떤 일에도 눈물 하나만은 끝내 몰랐었던 난데 어쩜 이런 날 네가 알기 전에 내 곁을 떠나서 다행이야 이토록 여린지 이렇게 바본지 몰랐다며 날 더 싫어했을테니 너 떠나길 잘했어 날 버리길 잘했어 이런 날 어떻게 넌 믿고 살겠니 하지만 아무리 떠나도 이 세상에 누가 나보다 더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최진영

어떤 일에도 눈물 하나만은 끝내 몰랐었던 난데... 어쩜 이런 날 네가 알기 전에 내 곁을 떠나서 다행이야... 이토록 여린지 이렇게 바본지 몰랐다며 날 더 싫어했을테니... 너 떠나길 잘했어 날 버리길 잘했어 이런 날 어떻게 넌 믿고 살겠니... 하지만 아무리 떠나도 이 세상에 누가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하니...

悲歌 최진영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추억들 때문 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 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24시간의 신화(100%정확) 최진영

내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옷자락 손끝에 닿던 그때.. 하늘도 너에게 스쳐왔던 짧은 그동안이..

비가 최진영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추억들 때문 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 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오래 만나다 보면 최진영

지금껏 우리 오랜 만남이 주는 이런 좋은 편안함을 왜 넌 걱정해 감추려 꾸밀 필요 없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하지만 나도 알아 조금은 조심스런 설레는 낯설음도 가끔 필요 하단걸 시간의 익숙함에 혹시 서로의 소중함까지 잊을까봐 늘 사랑은 운명인듯이 시작되지만 사랑을 지켜가는 건 내 몫인거야 힘들때 너와 함께 쉬길 원하는 이런 좋은

비가(悲歌) 최진영

하루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추억들 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 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한 수 있게

다시 시작 최진영

여기는 또 어딘가 너무 멀리 와버렸나 하긴 나첨부터 정해놓고 떠난게 아냐 오-이건 아주 잘된일이야 다시 돌아갈 곳도 없는걸 내 운명이 나 길잃고 헤매일때 친구가 되주는걸 저 그늘아래 숨쉬는 수많은 거짓속에 미쳐 언젠가는 버려질 나를 바라볼 수는 없어 한 걸음 내딛는 곳마다 새로운 세상있어 그토록 오랜 방황도 추운 고독도 내가 힘이 될꺼야 서글픈

떠나가 버렸네 최진영

그대는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내마음 깊은 곳에 사랑을 남긴 채~ 그대는 마음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 내마음 깊은 곳에 사랑을 남긴 채 ~~ 외로움 남긴 채 -.

사랑하지만 최진영

눈물(ㅜ.ㅜ) 흘리며 사랑한다고 내게 말하던 입술로.. 어떻게 이제와, 다른 사람을 넌.. 사랑한다 말하니 ::아~닌거지 장난이지 날 시험해 보려고...~ 다~른 누가 필요한 만큼... 너는 내 곁에서도 외로웠니?(우~) 1) 미안해 마! 니가 더 용서해야해 동안 니맘 채워주지 못한 나... 아직도 사랑하지만....

작은 지혜 최진영

너에게 가장 힘겨운 걱정거리를 내게 얘기해봐 너에게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너와 함께 얘길 나누고파 넌 지금 사랑을 하니 그러면 넌 많은걸 바라지만 이후로 넌 몹시 괴로웠고 아파했잖니 그럴꺼야 나또한 모르지만 사랑은 이럴지 몰라 내사랑이 바라는대로 그냥 있어주면 돼 너의 혼자만의 소망은 그저 아름다운 너의 꿈 그래야 모두 편해질꺼야

My Lady 최진영

나를 떠나간 이후로.. 슬펐던 일들이 있었는지... 당신은 기억하기나 하나요.. 한땐 우연이라도.. 그댈 다시 보길 바랬죠... 이제는 내 아픈 모습들을.. 당신이 몰랐으면 해요... 많이 힘들었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동안 나 힘들었었죠.. 어려운 일이 더욱 많았었죠...

그대 내게 있어 최진영

그대 처음 본 순간 햇살에 손이 데인 듯 어느새 작은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있네요 그대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에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되요 그대 날 믿어요

너를위해 최진영

네가 선택한 사랑이 흔들이려 하잖아... 나의 가슴속에 모든 사랑은 예전에 버렸어...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영원 II 최진영

없어 우리에겐 늘 시작만이 있을뿐 나 약속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널 더 사랑할게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을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거야 널 잡은손 나 다신 놓지않아 처음 내게 다가온 눈빛 하나로 내게 있기를 나 함께 할거야 너에게 올 기쁨과 눈물까지 내가 태어난

영원 II 최진영

없어 우리에겐 늘 시작만이 있을뿐 나 약속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널 더 사랑할게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을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거야 널 잡은손 나 다신 놓지않아 처음 내게 다가온 눈빛 하나로 내게 있기를 나 함께 할거야 너에게 올 기쁨과 눈물까지 내가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