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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고 갈게 최진영

옮긴다 석양 차 내리는 이 갈대 숲에 진득한 추억을 머금은 내게 물 밑 아래 숨죽인 모든 생명이 말하네 저만치 멀어지는 우리의 맘을 쫓아갔지 음 떠올려 봐도 다시 봐도 기분 좋은 웃음 한 번을 내 얼굴에 옮긴다 석양 차 내리는 이 갈대 숲에 진득한 추억을 머금은 내게 물 밑 아래 숨죽인 모든 생명이 말하네 너를 그린 편지들을 너를 칠한 추억들을 여기 이렇게

나는 너를 B 최진영

시간만 흘러서 가는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람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나는 너를 최진영

♬ 시냇물 흘러서 가는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람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罰 (벌) 최진영

나 왜 이러니 또 눈물이 흘러 너만 생각하면 늘 이렇게 그 어떤 일에도 눈물 하나만은 끝내 몰랐었던 난데 어쩜 이런 날 네가 알기 전에 내 곁을 떠나서 다행이야 이토록 여린지 이렇게 바본지 몰랐다며 날 더 싫어했을테니 너 떠나길 잘했어 날 버리길 잘했어 이런 날 어떻게 넌 믿고 살겠니 하지만 아무리 떠나도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보다 더

최진영

너만 생각하면 늘 이렇게... 그 어떤 일에도 눈물 하나만은 끝내 몰랐었던 난데... 어쩜 이런 날 네가 알기 전에 내 곁을 떠나서 다행이야... 이토록 여린지 이렇게 바본지 몰랐다며 날 더 싫어했을테니... 너 떠나길 잘했어 날 버리길 잘했어 이런 날 어떻게 넌 믿고 살겠니...

사랑하지만 최진영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면... 내가 떠날게... 다음 사람 위해... 보내줄게... 나보다 그의 곁에서... 단 한번이라도 더 네가 웃는다면... 그에게 전해 주겠니... 이 말 전해주겠니... 널 나보다 행복하게 해줘 고맙다고... 먼저 널 만나 미안했단 말도... 아직도 사랑하지만... 너무 사랑하지만...

Woh Woh 최진영

먼옛날에 어렸을적에 비오는날이 너무 싫었죠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나갈수 없는게 싫었죠 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아 나도 모르게 변해버렸죠 비오는날엔 기분이 상쾌해 빗속을 걷기도 하는걸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변한걸요 woh woh woh언제까지 똑같을순 없나봐요 먼옛날에 어렸을쩍에 한여자애를 싫어했지요 하지만 지금 내곁에 있어요 .

사랑하지만 최진영

이렇게 너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면 내가 떠날께 다른 사람 위해...... 2) 보내줄께 나보다 그의 곁에서 단 한번이라도 더 니가 웃는다면... 그에게 전해 주겠니? 이 말 전해주겠니..... 널 나보다도 행복하게 해줘... 고맙다고 ..... 먼저 널 만나..... 미안했단 말도 ..... 아직도 사랑하지만........

먼옛날바로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 부터 모든 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 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 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 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 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던 거지 아주 먼 옛날 나의 기억 저 편의 전설 속에서 몹시도 사랑을 했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길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悲歌 (비가) 최진영

나~ 이렇게 라도 살 수 있는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 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 들 때문에.... 이젠 내겐 남은 건~ 외로움 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의 하루 최진영

이렇게 내리는 비로 내몸이 적셔지듯이 슬픔으로 다가드는 시간도 보냈으면 누군가 떠났다는 건 한동안 머물렀다는 뜻 지울수록 더욱 살아나는 지난날의 얘기는 내 슬픔이 지치는 날까지 잃어질 것을 알아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어느덧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어느덧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작은지혜 최진영

너에게 가장 힘겨운 걱정거리를 내게 얘기해봐 너에게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너와 함께 얘길 나누고 파 넌 지금 사랑을 하니 그러면 더 많은 걸 바라지마 그 이후로 넌 늘 몹시 괴로웠고 아파했잖니 그럴거야 나 또한 모르지만 사랑은 이럴지 몰라 내 사랑이 바라는대로 그냥 있어주면 돼 너의 혼자만의 소망은 그저 아름다운 너의 꿈 그래야 모두

나의하루 최진영

이렇게 내리는 비로 내 몸이 적셔 지듯이 슬픔으로 다가드는 시간도 녹았으면 누군가 떠났다는 건 한동안 머물렀다는 뜻 지울수록 더욱 살아나는 지난 날의 얘기는 내 슬픔이 지치는 날까지 이어질 것을 알아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오늘도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그 기억은 아픔으로 차츰 키가 자라 오늘도 힘겨웁게 시작한 나의 하루 그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 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힘겨울 뿐야 늘 사랑보다 아픔으로

그대와 다시 최진영

그대와 다시 이렇게 마주 설줄은 몰랐어 오랫동안 내마음은 아픈 빛깔로 가득 물들었지 세월에 지쳐버린 남겨진 그리움은 내겐 너무 힘겨웠었던 일이지만 그대 보인 미소에 하나씩 떨어지는 물기여린 기억들 혼자서 보낸 시간이 헛되진 않았나봐 슬픔 꿈 깨워주는 아침으로 다시 다가온 걸 세월에 지쳐버린 남겨진 그리움은 내겐 너무 힘겨웠었던 일이지만

먼 옛날 바로 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부터 모든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임을 분명히 느낄수 있던거지 아주 먼 옛날 나의 기억저편의 전설속에서 몸시도 사랑을 했어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깊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그대 먼 옛날

오늘은 웃음질거야 최진영

아무도 우리의 슬픔을 헤아려 볼수는 없겠지만 먼훗날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견딜수 없었던 일만은 아닐걸 이제까지 나눴던 시간은 그대로 남겨질거야 이별이란 잃은 것이 아니듯 슬픔 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네 생각에 가끔은 울것같아 오늘은 웃음질거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던 전부였어 크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이렇게

혼자보다 외로운 둘인걸 최진영

혼자보다 외로운 둘이란걸 널 사랑하면서 난 알았어 네곁에서 자꾸만 야위어가는 내마음을 왜 모르니 사랑이란 이렇게 힘이든걸 이제야 난 비로소 알았어 너를 만나 함께한 그 시간만큼 아프게 느낀거야 혼자보다 외로운 둘인걸.......... 오호호호~~ 후후~~ ^^ 가심시리게 좋다는.. ㅠㅠ

후애(노래짱) 최진영

하루종일 손을 놓고서 그대 전화 기다려봐요 놀라 전화길 들어봐도 그대 목소리가 아네요 나를 미워했지만 너의 품은 따뜻해 깨달았어요 그대가 이렇게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걸 우린 헤어졌지만 널 자꾸만 믿게돼 언젠간 돌아오겠지 몇년 후라도 다시 돌아오겠지 어쩌면 넌 나를 위해서 얘기하지 않았을거야 아무렇지 않은듯 너의 소식 들었어

후애 최진영

하루종일 손을 놓고서 그대 전화 기다려봐요 놀라 전화길 들어봐도 그대 목소리가 아니예요 나를 미워했지만 너의 품은 따뜻해 깨달았어요 그대가 이렇게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걸 우린 헤어졌지만 널 자꾸만 믿게 돼 언젠가 돌아오겠지 몇 년 후에라도 다시 돌아오겠지 어쩌면 넌 나를 위해서 얘기하지 않았을 거야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소식 들었어

마지막 목소리 최진영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때...

Broken Heart 최진영

그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이 나에게 묻네요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끝나는 거냐고 이젠 그 눈물을 거두어요 두려워 말아요 나 원하는데 그대 뿐인데 왜 믿지 못하나요 그대는 힘들었나요 만날 수 없던 날들이 지나간 추억 조차도 믿을수가 없어 그래서 마음이 흔들렸나요 잡을 손을 놓으면 모든게 끝날것 같아요 사랑이 우릴 버리지 않는데 왜 놓으려

루[淚] 최진영

한번쯤 우연이라도 그대를 마주칠까 언제나 나의 시선은 그대 닮은 모습을 찾곤하지 늘 미련이란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인 것을 그대 이제는 다 잊었는지 나의 가슴이 이렇게 시큰거려도 그대와는 상관없는 지 나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나 또 다시 그대를 내품에 안을 수 없나 하늘이여 나에게 말을 해줘 이제 아무런 대답이 없는 서글픈 나의

너를 위해 최진영

너의 기억속에서 난 이제는 지워버려야해 니가 선택한 그 사랑이 흔들리려 하잖아 나의 가슴속에 모든 사랑을 예전에 버렸어 이렇게 널 잊으려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젠 나 아닌 다른사랑을 널 위해서살길 바래 너없이는 단하루도 살수가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께 내가 사랑하는 너를

많은 날이 흐른뒤 최진영

추억은 이렇게 다시 올수 있나 오늘은 오래 전 너를 만나는 날 지울 수 있을까 친구였던 기억 새로운 의미로 난 다가가고 싶어 사랑하기엔 어리다고 나에게 말을 했었지 밤새워 썼던 그 편지를 전해 주지도 못한 나 많은 날이 흘러 우린 마주 섰지 어색한 미소만 낮설게 다가와 인삿말 보단 하고 싶은말 너를 그리워 했다고 (너를 기다렸다고) 넌 생각나니

Broken Hearts 최진영

그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이 나에게 묻네요 우리에 사랑도 이렇게 끝나는 거냐고 이젠 그 눈물을 거두어요 두려워 말아요 나 원하는데 그대 뿐인데 왜 믿지 못하나요 그대는~ 힘들었나요 만날 수 없던 날들이 지나간 추억 조차도 믿을수가 없어 그래서 마음이 흔들렸나요~ +간주중 잡을 손을 놓으면 모든게 끝날것 같아요 사랑이 우릴 버릴 척<Broken

[T]Broken Hearts 최진영

그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이 나에게 묻네요 우리에 사랑도 이렇게 끝나는 거냐고 이젠 그 눈물을 거두어요 두려워 말아요 나 원하는데 그대 뿐인데 왜 믿지 못하나요 그대는~ 힘들었나요 만날 수 없던 날들이 지나간 추억 조차도 믿을수가 없어 그래서 마음이 흔들렸나요~ ~~~~~~~~간주중~~~~~~~~~~ 잡을 손을 놓으면 모든게 끝날것

작은 지혜 최진영

너에게 가장 힘겨운 걱정거리를 내게 얘기해봐 너에게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너와 함께 얘길 나누고파 넌 지금 사랑을 하니 그러면 넌 많은걸 바라지만 그 이후로 넌 몹시 괴로웠고 아파했잖니 그럴꺼야 나또한 모르지만 사랑은 이럴지 몰라 내사랑이 바라는대로 그냥 있어주면 돼 너의 혼자만의 소망은 그저 아름다운 너의 꿈 그래야 모두 편해질꺼야

너의 시작 앞에서 최진영

간직해 왔던 모든 꿈 바래지는 것처럼 스쳐가는 외로움 떨쳐 버릴순 없지만 거짓없는 너의 모습 내게 보였을때 이미 나는 너에게 다른 꿈으로 다가와 도움 될지 모르겠지만 이순간을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세상이 너를 위해 준비한 영화의 한 부분일뿐 그래 이제 시작인걸 너의 눈물 숨길 필요는 없어 괜찮아 난 너를 사랑해 너의 아픔까지 이제 부터 너의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 않아 널 바라 볼 순 없는걸 잠시라도 잊을 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 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 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지 몰라...그랬는지도... 난 알아. 아픔을 참지 못했어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힘겨운 나...

너의 시작 앞에서 (You Are In My Heart) 최진영

간직해 왔던 모든 꿈 바래지는 것처럼 스쳐가는 외로움 떨쳐 버릴순 없지만 거짓없는 너의 모습 내게 보였을때 이미 나는 너에게 다른 꿈으로 다가와 도움 될지 모르겠지만 이순간을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세상이 너를 위해 준비한 영화의 한 부분일뿐 그래 이제 시작인걸 너의 눈물 숨길 필요는 없어 괜찮아 난 너를 사랑해 너의 아픔까지

너를위해 최진영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너...

너를 위해 최진영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너...

오늘은 웃음질거야 최진영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전부였어 크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이렇게 가까운걸 알 수 있었어 또 하나 너에게 배웠던 커다란 비밀이 하나있지 소중한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걸 이제까지 난 어떤 시간을 그대로 남겨질꺼야 이별이란 잃는 것이 아니듯 슬픔 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내 생각엔 가끔은

많은 날이 흐른 뒤 최진영

추억은 이렇게 다시 올 수 있나 오늘은 오래 전 너를 만나는 날 지울 수 있을까 친구였던 기억 새로운 의미로 난 다가가고 싶어 사랑하기엔 어리다고 나에게 말을 했었지 밤새워 썼던 그 편지를 전해 주지도 못한 나 많은 날이 흘러 우린 마주 섰지 어색한 미소만 낯설게 다가와 인삿말보단 하고 싶은 말 너를 그리워했다고 넌 생각나니 늘 거닐던 하교길

Dream 최진영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 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너를 위해 최진영

이렇게 널 잊으려 하는 나를 탓하지마. 나 너에게 했던 말 ..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기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가 없던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 께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넌...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최진영 - 나 하나의 아픔]..결비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 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 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悲歌 최진영

이렇게 나 사는 건 마지막 너의 약속 살아갈 이유이니까...

비가 최진영

이렇게 나 사는 건 마지막 너의 약속 살아갈 이유이니까...

오늘은웃음질거야 최진영

아무도 우리의 슬픔을 헤아려 볼 수는 없겠지만 먼 훗날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견딜 수 없었던 일 만은 아닐걸 이제까지 나눴던 시간은 그대로 남겨질거야 이별이란 잃는 것이 아니듯 슬픔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내 생각에 가끔은 울것 같아 오늘은 웃음질거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던 전부였어 크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이렇게

비가(悲歌) 최진영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먼 곳으로 간 널 잊지못해 눈물로 사는 날 혼자인 날 용서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줘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바랄게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너와 함께할 그 날만은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견딜 수 있어 이렇게

비가 최진영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먼곳으로 간 널 잊지못해 눈물로 사는 날 혼자인 날 용서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줘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바랄게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너와 함께 할 그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견딜 수 있어 이렇게

비가 최진영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먼곳으로 간 널 잊지못해 눈물로 사는 날 혼자인 날 용서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줘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바랄게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너와 함께 할 그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견딜 수 있어 이렇게

나는 너를 A Sky(최진영)

시간만 흘러서 가는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람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나는 너를 A 최진영(SKY)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어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나는 너를 B 최진영(SKY)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람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갈게 카더가든

남은 얘길 전하려 해 기억하고 싶은 일들만 건너편 시간과 모아두었던 오해로 비겁했던 마음 너무 어려운 문제와 숨어서 늘 되삼킨 말들 난 두고 갈 테니 기억하지 않아도 돼 문만 닫아 줄래 Night I leave and die Give me something just to hold again Every time I\'m stuck in the

24시간의 신화 최진영

오늘쯤 올꺼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이대로 그대로 매일 잠이들어 나란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

영원 최진영

♡★영원 - sky♡★ ♡★Rap♡★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