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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최진희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룩한 사회 남의 일은 내일처럼 정성 들여서 서로 믿고 서로 돕는 허전한 그곳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마음을 주고받아 이룩한 사회 내가 먼저 앞장 서는 밝은 생활로 우대 받고 존경받는 터전 만드세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이마를 마주대고 이룩한 사회 참 되게 바르게 갈고 닦아서 온누리에 정의로운

작은 연인들 최진희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헤여졌던가 만남도 헤여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혜여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목소리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진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파송의 노래 최진희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음성 늘 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걷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하리 주님나를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최진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 * 반복 >> *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진희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져갔네 마지막 그 포옹 포옹 한 번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만한 사람이었어요 ~ 간 주 중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정주고 내가 우네 최진희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내가 만든 이별 최진희

그대를 보고싶어 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젠 난 어떡하면 좋아요 슬퍼할 수도 없어요 오랫동안 무심함이 너무나 지나쳐서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 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을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 마음을 전할 수밖에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침묵 최진희

가슴속에 묻어둔 잊을 수 없는 얼굴 추억의 은빛 램프 불은 켜지고 그대와의 사랑이 진다 사랑한게 죄라서 내가 지고갈 이 고통 눈물없는 기도를 하게 해주오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나 지금은 혼자서 세월속을 걸어 가지만 돌아볼 수밖에 없는 맘은 무엇으로 재울 수 있나 먼 후일 세상 끝에서 약속없이 마주설 그때 불러서 내가 아플 내가 아플

갈무리 최진희

갈무리 - 최진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간주중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거리의 연가 최진희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내 사랑의 꽃을 당신은 어디에 두고 나왔나요 꽃잎의 향기가 아직도 남았을텐데 벌써 잊으셨나요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더이상 내가 그립지도 않은가봐요 이 거리 어디 어디선가 만날 것도 같은데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옛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었으니 사랑도 있었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당신도 울고있네요 (트로트 카페) 최진희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당신도 울고 있네요 최진희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섯자나 잊어달라 말했엇자나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줄거야 가져가져가져가 모두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해매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섯자나 내눈물을 발고갔자나 이제와서 그런 모습가슴아파도 이미늦은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가져가 ◆공간◆ 최진희

가져가-최진희◆공간◆ 1)냉정하게돌아섰잖아~~~잊어달라말했었잖아~~~ 이제와서그런눈물보이지마라~~~~ 이미지난사랑~인데~~~~ 이제는나도~~~~너를잊겠어~~~ 내상처를모두줄거야~~~~가져~가져~가져가~ 모두~가져가~~~내아픈상처모두가져가버려~~~ 추억속~~에헤메이는~내가~미워서~~~~ 이제부터시작~~이야~~~~

이별앞에 서서 최진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여자라 생각하지 말아요 어제의 난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 여자예요 당신을 처음 만났던 그 날은 추운 겨울이였죠 하지만 그 날의 당신은 나의 따스한 남자였죠 나 밖에 없다던 지난 날의 당신은 어디가고 미안한 눈빛으로 나의 곁을 떠난다네 당신은 이 밤을 마지막으로 떠난다네 사랑이 나를 떠나나 내가 사랑을 떠나보내나

내사랑 내곁에 최진희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정 주고 내가 우네 최진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꺼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 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가져가 (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하기 좋은날 (Inst.)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죽더라도 원이 없겠네 두근두근

가져가 최진희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는 내가 미워서 이제 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영영 (트로트)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영영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사랑하기 좋은 날 (트로트)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흔적 최진희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가져가(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간주중<<<<<<<<<<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눈물을

나는 어떡하라구 최진희

나는 어떡하라구 - 최진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간주중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이별이란 한마디 최진희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걸 알았어야 했어요 아무런 기약없는 사랑에 상처만 더해 갔~어요 그대도 나만큼은 아나요 이별이 다가왔음을 그대 나에게 차마하지 못하던 이별이란 한마디 이젠 그 말을 내가 먼저 할께요 나를 떠나 가세요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이별이란 한마디 최진희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걸 알았어야 했어요 아무런 기약없는 사랑에 상처만 더해 갔~어요 그대도 나만큼은 아나요 이별이 다가왔음을 그대 나에게 차마하지 못하던 이별이란 한마디 이젠 그 말을 내가 먼저 할께요 나를 떠나 가세요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았던 그대와의 사랑은 시작부터가

사랑 (트로트 카페) 최진희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아. (897)

그대 술잔에 최진희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날 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그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 뒤 버린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날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진 말아요 머지 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질거야 그대 이밤도 나를 생각하고 있지요 창가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이 그대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나는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 해도 그대의 생활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했다 했네 언제나 열 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지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 주었네 우~~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그대를 사랑했던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나는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 해도 그대의 생활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했다 했네 언제나 열 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지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 주었네 우~~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그대를 사랑했던

그대술잔에 최진희

*최진희~그대술잔에*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날 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그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뒤 버린 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날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지 말아요 머지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 질 거야 * *~그대 이 밤도 나를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말-했-었~잖아~ 이-제~와-서~그-런~눈-물~보-이~지~마라~ 이-미~지-난~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잊~겠어~ 내-상~처를~모-두-줄~거야~ 가져~가-져~가~져가~ 모두~가~져가~ 내아~픈상-처~모두가져가~버-려~ 추-억-속~에~헤-메~이는~ 내가~미-워-서~ 이-제-부-터-시-작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나는 바보인가봐 최진희

나는 바보인가봐
나는 바본 가봐 정말 바본가봐
그때는 미쳐 내 몰랐어도 세월가니 알겟네
내가 바보란~걸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더라면
그사람 나의 그림자 처럼
내곁에 머물 것인데

정주고 내가우네 최진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밤이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해도 그대의 생활 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하게 했네 언제나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을 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밤이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해도 그대의 생활 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하게 했네 언제나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을 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사랑의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밤이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해도 그대의 생활 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하게 했네 언제나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을 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나같은 죄인살리신 최진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돌아오지 않는 강 최진희

돌아오지 않는 강 - 최진희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트로트 카페) 최진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