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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최진희

[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날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미운 사람 최진희

1..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미운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메였던 지난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나나나나나...

미운사람-클라리넷-★ 최진희

최진희-미운사람-클라리넷-★ 1절~~~○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절~~~○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한 사람 최진희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슬픈고백 (트로트)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최진희-잃어버린 세월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 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울며 퍼질 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

가는 세월 최진희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 * 반복 >> *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도 이 내 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

어디로 가나 최진희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같은 기쁨도 불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세월 탓일뿐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한사람 최진희 외 2명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가을비 우산속 최진희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 주 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최진희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무슨 바람 따라 나를 떠났나 세월 두고 언젠가 나를 두고 언젠가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나는 알고 있어요 나는 믿고 있어요 이제는 내게 발길을 돌려요 그리워요 보고파요 비가 되어 나를 찾아요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그리움만 쌓이네 최진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최진희 메들리 최진희

그대 람디람디람 람디람디람 잊지 못할 그대 눈물을 씻고서 웃어 봐 주오 행복한 했던 날처럼 나를 보내주오 람디람디람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람 람디람디람 잊지 못할 그대 사랑하는 그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은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서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은 지난

영영 (트로트)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영영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얼룩진 일기 최진희

나 떠날 때 혹시나 인사 없이 가더라도 가슴에 새긴 정을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미운사람(MR)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메였-던 지난 그세월 미웠다-가 다시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간주중<<<<<<<<<<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여 심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하나로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이 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여 심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하나로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이 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아름다운추억 최진희

지난 어느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눈물이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이별앞에 서서 최진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여자라 생각하지 말아요 어제의 난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 여자예요 당신을 처음 만났던 그 날은 추운 겨울이였죠 하지만 그 날의 당신은 나의 따스한 남자였죠 나 밖에 없다던 지난 날의 당신은 어디가고 미안한 눈빛으로 나의 곁을 떠난다네 당신은 이 밤을 마지막으로 떠난다네 사랑이 나를 떠나나 내가 사랑을 떠나보내나

아름다운 추억 최진희

아름다운 추억 - 최진희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우리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 것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시절 간주중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 못하고 울던 우리

아름다운 추억~ㅁㅁ~ 최진희

24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애수 최진희

애수 - 최진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 진 건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사랑합니다 최진희

그대 떠나가고 난 뒤 이 밤이 외로워도 눈물 흘리지는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대 미워하려 해도 어쩔 수가 없어요 지난 세월동안 그댄 나의 전부였어요 사랑했던 그 때가 좋았죠 행복했던 시간은 이제 떠나버렸어 그대여 이제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은 시련 속에 더욱 커져가는 것 그대여 이젠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 떠나가고

여심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이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

허무한 마음 최진희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여심 (트로트 카페)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여심 (여자의 마음) (트로트 카페)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갈색 추억 최진희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오지도 않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짜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꺼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 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알고 있나요 최진희

끝내 사랑했던 사람 떠난다 하네 다시는 나를 찾지 않는다면서 지난 추억마저 모두 안고서 가네 고개 숙인 나의 눈물 밟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수없이 다짐하고도 이별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하지만 한 동안 그대 날 사랑한 걸 알아요 이별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그대여 어디 가더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누가 더 많은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가져가 (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가져가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잊어 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여심..Q..(MR).. 최진희(반주곡)

지난-시절 뒤 돌아.. 볼때-마다.. 풀 꽃이.. 비에 젖 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 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멈-추었던 사랑 시작 하-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그러나.. 지난-시절 뒤 돌아.. 볼때-마다.. 풀 꽃이..

지난 세월 전언수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 / 주어진 인연에 짧은 시간들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 그대 떠난 후 사랑인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에 마음 /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세월 보고프다 말할까 그립다 말할까 / 내 가슴에 빈자리 그리움만 남았어

어머니..Q..(MR).. 최진희(반주곡)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