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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쿨

너는 예쁘진 않지만 아름다워 사람들은 몰라 따뜻한 널 네 마음속에 있는 따뜻함 사람들을 안아주는 포근함 내 옆에 있어줘 언제나 널 행복하게 해줄게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그러니 내 옆에 있어줄래 기억나니 우리의 처음 날 만났을 때 2009년 여름날 단발머리 White T, Blue Jean 너밖에 안보이던 Dance in the

알고 있나요 최쿨

그대 알고 있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을 매일 집에 그댈 데려다 주고 함께 걷던 그 길을 돌아 그대를 추억하는 내 모습을 혹시 아쉽진 않나요 이 길이 너무 짧진 않나요 밤새도록 그대 보고 싶어 졸라대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 긴긴밤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내 옆자리에 앉은 그댈 상상하며 노래를 불러줘요 진심을 담아서요 마음을 보여 줄 순...

말을 걸어요 최쿨

이제 두말 할 것 없어요 내가 그대 곁에 있는데 아무런 말도 없는 그대가 궁금하긴 하지만 baby 그대 내게 말을 걸어요 한번 웃어줘도 괜찮은걸 그대 내게 말을 건다면 슬픔은 없을거야 그대 내가 말을 걸었던 그날 밤 그 카페에 앉아 몇 번 이고 말을 했었죠 너를 사랑한다 했었죠 부끄러운 시간 속의 고백들과 나를 보며 웃음짓는 그 표정을 이유를 알 수...

밤의 패턴 최쿨

나를 이끄는 건 지금의 음악과 그대의 목소리 내가 끌리는 넌 이대로 내게 와 이 밤의 패턴대로 tonight, 우리 둘을 감싸는 music 마음을 열고 내 손을 잡고 춤을 추겠니, 우리 둘이 우릴 이끄는 건 지금의 공간과 둘 사이의 거리 많이 가깝지도 또 멀지도 않아 이 밤의 느낌대로 alright, 너무 많아 그대의 매력 그대의 눈빛, 그대의 몸짓...

너와 함께 보내던 밤 최쿨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을 거야 너를 다치지 않게 하고 싶다는 너 역시 그런 생각을 했을 거야 나와 함께하는 지금이 소중하다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던 그날 우리에게 다녀갔던 어떤 마음들은 며칠 동안 기억 속에 남아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주겠지 변함없는 세상 어디에서라도 헤어지지 말자 헤어지지 말자 헤어지지 말자 별이 지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꿈꿨다 최쿨

비내리는 곳 차안에 너 비를 맞고 있는 나 날 보고 있는 너 하나 하나 눈에 읽히는 빗줄기 Slow Motion 처럼 네가 울고 있던건지 내가 울고 있던건지 꿈꿨다 슬픈꿈 만질수도 없고 부를수도 없다 꿈꿨다 여전히 넌 꿈속에 머물러 있고 눈을 떠도 난 너를 꿈꾸고 있어 인파 속 극장 그곳에 너 너를 바라보는 나 내 옆자리에 너 사람들의 웃음소리...

너는 너는 너무해 이진영

너는 너는 너무해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마음을 모 르나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진실을 모 르나 내마음 하나 같이 모 두다 너만의 사랑으로 가 득해 날마다 꿈속에서 내 모습 꽃처럼 바라본다 너 는 너 는 너 무해 너 는 너 는 너 무해 내사랑을 왜모르나 애 만태 우나

너는 한영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너는 한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가 됐던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다른 사랑에 언제나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 일꺼야 너는 어디에

너는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러브홀릭

지친 몸으로 바달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겁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지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너는 ...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에스턴 (Aston)

손을 내밀 테니 손 잡아 줘 문을 열어 줄게 들어와 줘 크게 안아 줄게 안겨 줘 얘기 들어 줄게 말해 줘 투정 받아 줄게 쏟아 줘 가면 벗어도 돼 믿어 줘 눈물 흘려도 돼 편하게 그래 그렇게 그래 천천히 너는 참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는 참 많이 홀로 울었겠지 너는 그 무거운 가면 벗어도 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너는 (안위님 청곡)써니힐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너는 서영은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보고 싶다 달려 간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너는 조은희(Joni)

너는 무엇을 찾으려 떠났을까 나로는 만족하지 못한 너는 또 누군가에게 무엇을 의지하려 떠났을까 너는 날 떠나 그토록 원했던 것들을 찾은 걸까 네가 머무른 그 곳에선 결국엔 그 무엇을 찾은 걸까 나에게 남겨진 건 채워질 수 없는 네 빈자리와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상처 우리가 나눴던 약속들 그 수많은 단어들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 꺼내

너는 렐리쉬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아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랑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큰 마음을 버려버리고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겠지

너는 기누

오늘도 눈이 부신 미소와 다정한 네 말투와 목소리 언제나 내 마음을 녹이는 사람 너야 너 Only you 바라볼 때면 마주치는 눈 그 눈길이 난 좋아서 한 번 더 널 또다시 널 보게 되는 걸 어떡해 너의 얼굴이 그 그 미소가 너무 예뻐서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 오늘도 나를 감싸준 어깨와...

너는 러브홀릭

지친 몸으로 바달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겁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지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희망 슬픈 눈으로 하늘을 헤메는 갈 곳 잃은 아픈 비둘기 두려운 세상에 머물 곳 없어 엄마 잃은 아이 같던 날 너는 너는 끝까지 날 잡아주었고 너는 너는 부러진

너는 박상규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은 떠돌고 있네 아 희미한 가로등만 내모습처럼 음 쓸쓸히 밤을 새누나 가려거던 무심하게 말없이 떠나가지 미소까지 남겨두고 어디로 떠나갔나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은 떠돌고 있네 아 희미한 가로등만 내모습처럼 음 쓸쓸히 밤을 새누나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

너는 에스턴

손을 내밀 테니 손 잡아 줘 문을 열어 줄게 들어와 줘 크게 안아 줄게 안겨 줘 얘기 들어 줄게 말해 줘 투정 받아 줄게 쏟아 줘 가면 벗어도 돼 믿어 줘 눈물 흘려도 돼 편하게 그래 그렇게 그래 천천히 너는 참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는 참 많이 홀로 울었겠지 너는 그 무거운 가면 벗어도 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손을 내밀 테니

너는 김복희

너는 한 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 가득한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 다른 사랑에 오늘도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일 거야 너는 어디에 내 마음도 가져가 바보같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너와 나 어렵게 만났다 사랑만으로 채워도

너는 조동희

너는 말할 수 없이 외로웠구나 너는 벼랑 끝처럼 힘들었구나 너는 그 어디에도 울 곳 없었고 그렇게 맞서듯 살아냈으니 이 넓은 세상 소중한 나의 친구여 넌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어 네 자신을 안아줄 수만 있다면 안아줄 수 있다면 너는 빈배처럼 쓸쓸했구나 너를 떠나간 이들 그리웠구나 너는 이 세상이 지겨웠지만 여전히 사랑을 믿고 있으니 이 푸른 하늘 어둠으로 도망치지

너는 시와 그림

귀하고 귀한 너는 너는 내 손에 자랐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를 따라 나는 널 가꿨다 나의 손에 자란 너 향기 날리는 들의 꽃 나의 발길을 부르는 너는 나의 백합화라 내 맘을 훔친자여 너는 내 맘을 훔쳤다 세상 좋은 것 버리고 너는 내 마음만 가져갔다 널 사랑하는 이 맘 이 맘 마르지 않는 샘 나의 사랑만 고여 든 너는 나의 물댄동산 도장같이 넌 나를 맘에

너는 눅지 (너는 누구지) 해방둥이 임원철

hey youth! 취직하기 어렵지? 취직이 안되는 것 너의 탓이 아니야 시대시대시대 시대 흐름탓이야 무지의 세대가 성장한 파편이야기죽을 필요 없어 니 길을 찾아그게 제일 쉬운 길이야 너가 맞아기성 세대가 배 곯으며 이룬 과학 너희들 것이야 마음껏 누려봐4차 산업혁명 AI 인공지능 로봇상상 초월 시대가 다가와 곧그러니 주변만 보지 말고 더 멀리봐니 길...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찬미워십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항상 있기 원하네 당신이 원하신 그 순간 나를 온전히 드려서 주님의 의미가 주님의 기쁨이 주님의 사랑 되기를 원합니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RAN),리디아(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 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리디아(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RAN), 리디아 (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전부야

너는 모르지 써니힐

♬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어떤 사랑한지 넌 모르지 점 점 내게 가까이와도 모든게

너는 내남자 한혜진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내남자 ★♬★~~~~

너는 왜 철이와미애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너는 왜 철이와 미애

~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 너는

너는 모르지 써니힐(Sunny Hill)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너는 모르지 써니힐

여=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남=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어떤 사랑한지 넌 모르지 점 점 내게 가까이와도

너는 모르지 써니힐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어떤 사랑한지 넌 모르지 점 점 내게 가까이와도 모든게 자신

너는 내사랑 이슬비

당신에게 나는 반했어 정말 정말 나는반했어 짧은순간 사랑이지만 거짓이라 말할수없어 내일이면 우리서로가 모르는척 돌아간대도 술잔속에 어리는 그모습을 사랑해 내모든것 다주어도 괜찮아 둘이 그렇게 사랑하면 되잖아 오늘밤 너는 내사랑- 당신에게 나는반했어 정말 정말 나는반했어 한순간에 정이라지만 잊을수는 없을거야 우연처럼 만났었지만 사랑만은 진실인거야

너는 모르지 이기찬

☆이기찬 - 너는 모르지 ...

너는 내운명 이기찬

오빤 내스타일은 아냐 결정적 너의 한마디 하지만 내 맘은 변함없지 난 널 갖고 싶은 남자니깐 나 가진 건 이것 하나뿐이야 너를 향해 불타고 있는 뜨거운 이 마음 너 하나만 알고 내 인생을 걸고 너를 위해 산다 난 믿고 싶다 내 여자란 걸 너는 나의 운명이란 걸 오빤 흔들리지 않는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의 뒤에 내가 항상 있어

요즘 너는 이현우

작사 : 이현우 작곡 : 황세준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처럼 설레임이 나에겐 아직 남아 있는데 널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까지조금도 변함없이 아직 그대로인데 요즘 너는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가고 더 이상은 우리 사이 예전같지 않아 나를 바보로 만들어버린 너의 미소도 이젠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 변한건 없다고 넌 얘기하고 있지만 너의 마음이 떠났다는걸

너는, 꽃 밀크티(Milktea)/밀크티(Milktea)

아직 피지 못한 꽃을 봤어 작은 꽃잎, 힘없어 보이는 잎 꽃을 피우기 위해선 시린 바람, 아픈 빗줄기도 필요해 아직 피지 못한 꽃이 있어 옅은 향기, 차가워 보이는 잎 꽃을 피우기 위해선 시린 바람, 아픈 빗줄기도 네가 아직 다 피지 않아도 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사람들 그냥 지나칠 때도 있겠지만 너는 꽃 네가 꽃이라는 사실은

너는 왜 철이와 미애

~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 너는

너는 사랑이다 서인영

비어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 따라 니곁이 그리워 마음 한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불러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오~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날 숨쉬게 하는 너는

너는 왜 철이와미애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너는 모른다 김남길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웃는다 그냥 손을 흔든다 너는 사라져 간다. 나도 사라져간다. 모두 끝난다.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