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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최한솔

우리 만나기로한 시간이 왜 이리도 더디게 흘러가는지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야 너도 나와 같은 생각 인지 음 너와 전화를 끊고 이제 고작 한 시간 남짓 했는데 왜 또 참기 힘들어지는지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은지 내 맘 휘리리릭 휘리릭 시간 흘러 7시로 저녁 7시로 갈래 니 생각에 라라랄랄 라랄라 노래 흘러 7시로 저녁 7시로 갈래

7시 Leemoon

바람이 불어 떨어지는 낙엽이 내, 뺨을 스쳐 따갑지만 금방 아물 상처라는 걸 나는 알고 있어 저녁 7시에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만화를 틀고 머리에 떠다니는 구름들을 잡아 창밖으로 던져 머릿속에 드는 사람들을 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좋으니까 편안하게 잠에 들 수만 있다면 이 모든 건 그냥 스쳐갈 테니까 비가 내려 구멍 난 내 마음속에 빗방울이 떨어져서

오늘밤 최한솔/최한솔

오늘 말을 꺼낼까 너와 나 사이에서 서로 눈치만 봤지 너무 오래 참았던 그 말 오늘은 꼭 할게 사실은 너도 알고 있잖아 내가 어떤 맘인지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뜨거운 오늘밤 어떤 말들보다도 먼저 반응 하는 것 서로 알고 있잖...

그만 좀 예뻐 최한솔

?어쩜 이럴 수 있어 얼굴 몸매도 완벽해 지나치게 예뻐 예뻐 볼 때 마다 그래 품에 안고 싶은 걸 Oh Girl 니가 날 바라볼때면 안고 만지고 싶어 만약에 니가 내 여자가 된다면 Oh 나 미쳐버릴 것 같아 Hey Girl 어쩜 이렇게 빠질 것 없이 완벽해 말도 안되게 예뻐 예뻐 맨날 보는 데도 너무 갖고 싶은걸 Oh Girl 니가 날 바라볼때면 심장...

그대 내 마음에 최한솔

?그대 내 마음에 그대 내 마음에 그대가 다가 온다 늘 오던 그 길로 살며시 말을 건낼까 있잖아 저기요 그대가 쳐다 본다 무슨 일 이냐고 굳어져 가는 입술은 무슨 말이라도 말해야 하는데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들어와 들어와요 남자친구 있어도 고백할래요 눈에 뵈는 것 하나도 없어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들어와 들어...

그대 오늘도 잘해냈어요 최한솔

무슨 일 있나요 왜 눈물 짓나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런 건가요 참 안쓰러워서 괜히 내가 미안해요 어쩌면 오늘도 바람시리고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지났나요 집에 가긴 싫고 그렇다고 딱히 불러낼 누군가도 생각나질 않아 그래도 오늘 그대 충분히 잘해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 나는 하루 잘 견뎌냈어요 그대는 참으로 자랑스럽고 멋진 사람 나지막이 건네드...

눈 좀 붙여요 최한솔

?월요일 아침에 눈뜰 때 눈앞에서 차를 놓칠 때 주말에 공휴일 껴있을 때 잔액 영단위가 사라질 때 그래 이런 일 저런 일 겪는 것도 다 지겨워 그 맘 내가 다 알아 오구 오구 오늘도 많이 힘들었었나요 참 예쁜 그대 내게 기대 잠시 눈 좀 붙여요 아무런 생각 하지 마요 저녁에 내가 데리러 갈게요 가고 싶어 했던 맛집에 같이 갈까요 입던 바지가 좀 꽉 낄...

지금처럼 가보자 ≡≡ ≡≡ 최한솔

창문 틈 비치는 햇살 매일같이 마주하지만 달리 반갑진 않아 반복됨 속에 길들여지는 건 아닐까 나만 멈춰서 있는 건 아닐까 시작이 반이란 말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거의 다 왔다고 마음을 놓아버리려 하면 다시 제자리 걸음걸이만 Oh Oh! 길을 잃어버릴 때면 Oh! 그냥 헤매인채로 이 기분 느껴봐 쿵쾅대는 두근거림 나를 설레게 하네 ...

손만 잡고 잘게 (Feat. Terry.K) 최한솔

깊은 두 눈과 자꾸 파고들고픈 목선 어떻게 봐도 뭐하나 빠질 것 없이 모든 게 완벽한데 뭔가 아쉬워 음 이런 너에게 한가지 맘에 들지 않는 그런 게 있어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눈치껏 이제는 알 때도 됐는데 내 맘을 안다면 그럼 내가 바라는 대로 천천히 따라 와볼래 그래 움직이지 말고 입술은 내 밀고 두 눈은 꼭 감고 받아주면 돼 어떡할지 몰라 실...

지금처럼 가보자 최한솔

?창문 틈 비치는 햇살 매일같이 마주하지만 달리 반갑진 않아 반복됨 속에 길들여지는 건 아닐까 나만 멈춰서 있는 건 아닐까 시작이 반이란 말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거의 다 왔다고 마음을 놓아버리려 하면 다시 제자리 걸음걸이만 Oh Oh 길을 잃어버릴 때면 Oh 그냥 헤매인채로 이 기분 느껴봐 쿵쾅대는 두근거림 나를 설레게 하네 이 ...

안놔줄래 최한솔

또 오늘도 뭐 여전히 니 생각에 하루 왠 종일 웃곤해 이상하다 오분 전에 만나고 왔는데 왜 다시 보고 싶어 안아줄래 널 안놔줄래 니가 싫다 해도 나는 안놔줄래 안놔줄래 널 안아줄래 진짜 말도 안되게 너무 예뻐 참 뭐가 이래 좀 너무 하잖아 어쩜 이렇게 맨날 사랑스러워 딴 여자도 생각 해줄래 혼자 예쁘게 세상 살면 어떤 기분이야 안아줄래 널 안놔줄...

모태솔로 최한솔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성 있단 말 가끔 들어봐요 이 정도라면 관심 한번 가질법한데 눈길 한번 안주네요 부모님 걱정스런 얼굴로 죽기 전에 여자친구 볼 수 있냐고 물어 여유 있는 척 얼굴 표정 한 번 안 변하며 말하지 여자친구가 있던 말던 상관없다고 말 해놓고 밤만 되면 외로움에 잠 못 들면서 잘났다 그 놈의 자존심 에휴 Oh No 나 또 이...

이별을 알아갈 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때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할 때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때 우리 자주 갔던 맛있는 식당 지나칠 ...

아쉬운채로 최한솔

?이기적인 마음들이 조금씩 내게 다가설 때에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깊은 상처가 되고 내 맘속에 홀연히 왔다가 가던 그대에 대한 미움들로 그땐 우린 왜 알지 못했나 언제나 영원할 수는 없다고 그때에 말 못하고 두고 있던 널 달래주지 못했던 그 말 그렇게 나는 아쉬운 채로 사랑했네 그 언제부터 가끔 나는 한 발자욱씩 멀어져 가고 바보같이 그런 너는 조금씩 ...

하나보단 둘 최한솔

하이파이브 너를 만나면 항상 하곤 했었지 근데 오늘은 왜이래 Like this 라고 말하며 기분 맞춰 주던 너 오늘 축 쳐진 기분 왜이래 No 그러지마 오늘밤만을 여지껏 얼마나 기다렸는데 너 정신 차려 오늘밤만은 이대로 보낼 수 없어 You You 그래 좋아 Right Right 노랠 불러 워우워우워 You You 그래 좋아 Right Righ...

사르르(With. 손민경) 최한솔

널 자꾸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걸 두눈에 담으면 어느새 입가에는 웃음꽃 또 살랑살랑 불어와 내게와 Uhm 너와 손을 잡고 걸으면 분홍빛 바람은 날 안아주고 뭐랄까 내 마음은 두근대는 설렘 가득 하곤해 넌 마치 꿀처럼 달콤하게 녹아 사르르르 그 말투 표정 온통 예쁜 너 하나 둘 셋 하면 너 그땐 말해줄래 더 많이 사랑 한다고 한여름 꿈처럼 나를 설레게...

절벽 끝의 꽃 최한솔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그 시절 나는 없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

이별을 알아갈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때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할 때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때 우리 자주 갔던 맛있는 식당 지나칠 때 ...

오늘밤 최한솔

오늘 말을 꺼낼까 너와 나 사이에서 서로 눈치만 봤지 너무 오래 참았던 그 말 오늘은 꼭 할게 사실은 너도 알고 있잖아 내가 어떤 맘인지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뜨거운 오늘밤 어떤 말들보다도 먼저 반응 하는 것 서로 알고 있잖...

그대오늘도잘해냈어요 최한솔

무슨 일 있나요 왜 눈물 짓나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런 건가요 참 안쓰러워서 괜히 내가 미안해요 어쩌면 오늘도 바람시리고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지났나요 집에 가긴 싫고 그렇다고 딱히 불러낼 누군가도 생각나질 않아 그래도 오늘 그대 충분히 잘해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 나는 하루 잘 견뎌냈어요 그대는 참으로 자랑스럽고 멋진 사람 나지막이 건네드...

절벽끝의꽃 최한솔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그 시절 나는 없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

손만 잡고 잘게(Rap By 태리) 최한솔

깊은 두 눈과자꾸 파고들고픈 목선 어떻게 봐도 뭐 하나빠질 것 없이 모든 게완벽한데 뭔가 아쉬워 음이런 너에게 한 가지맘에 들지 않는 그런 게 있어대놓고 말은 못하지만눈치껏 이제는 알 때도 됐는데내 맘을 안다면 그럼 내가바라는 대로 천천히따라와 볼래그래 움직이지 말고 입술은 내밀고 두 눈은 꼭 감고받아 주면 돼어떡할지 몰라 실눈 뜨는 너겁 내지 마 알...

홍대로 가는 택시 토마스쿡(thom..

아무 약속도 없는 금요일 버스도 오지 않는 정류장과 지하철역을 내내 두리번 거리다가 정말이지 타기싫은 지하철을 타려할 때 홍대로 가는 택시가 내 앞에 서서 경적을 울린 저녁 7시

아침 7시 노래그림

아침 7시~ 이제는 눈을 떠야지 으음~ 그녀는 매일 처럼 나의 잠을 깨우네 언제나 해 뜨고 해 저무는 지루한 하루 동안 이 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어 행복한 순간은 없어 방안 가득히 번지는 소중한 기쁨 전화 속에서 전화 속에서 (전화 속에서)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목소리) 그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꺼야

아침 7시 페일 블루

여전히 해가 떠서 어느새 아침이 왔어지나간 기억들이 가로등처럼 꺼져버렸어오늘도 어제처럼 보내기는 싫잖아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데기분은 여전하잖아Maybe day and nightMaybe every day night여전히 낮에도 가시지 않는 불안함.Maybe day and nightMaybe every day night여전히 밤에도 가지고 있을 불온함...

저녁 7시 뉴스(아이들의 장난감 1기 OP) 노원근

아이들의 장난감 1기 OP 애니원버젼 내가 널 좋아한다는 그 말 떠도는 그 소문은 정말이야 진짜야 자나깨나 좋아해 피하려고 해도 소용없어 그렇게 너 곤란해하지마 네 안의 다른 사람 밀어내고 네 마음 속으로 들어가고파 이런 맘 정말 안 되는 거니 저녁 노을 붉게 물들고 아이들이 집에 갈 시간 오늘 일어날 사건 타오르는 사랑 내 맘 너에게

하늘나라 청지기 태우

월요일 저녁 7시 우린 팥죽을 들고 길로 나서네 사랑과 복음 들고서 주의 말씀을 전하러 가네 함께하는 이 시간 즐거움이 가득한 사랑 가득한 이곳에 수많은 거리 사람들 진리를 보리라 사랑 전하는 이곳에서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콧노래 부르며 La La La La La La

AM 7시 (대상) 서덕출

째각째각째각 뻐국 째각째각째각 뻐국 얄미운 자명 뻐꾸기 졸립지도 않은가봐 배고프지 않은가봐 달콤한 내 잠 빼앗죠 오분만 더 잘 수 있다면 난 정말로 행복할텐데 일어나렴 학교가야지 어머니의 불호령 잠이 깼어요 지우야! 학교가야지 어제밤엔 내가 컴퓨터 친구 만나 밤늦도록 여행했죠 오늘밤은 내가 정말로 달라져요 늦지 않게 꿈나라 여행가요 매일 아침 일곱시 ...

AM 7시 (대상) Various Artists

째각째각째각 뻐국 째각째각째각 뻐국 얄미운 자명 뻐꾸기 졸립지도 않은가봐 배고프지 않은가봐 달콤한 내 잠 빼앗죠 오분만 더 잘 수 있다면 난 정말로 행복할텐데 일어나렴 학교가야지 어머니의 불호령 잠이 깼어요 지우야! 학교가야지 어제밤엔 내가 컴퓨터 친구 만나 밤늦도록 여행했죠 오늘밤은 내가 정말로 달라져요 늦지 않게 꿈나라 여행가요 매일 아침 일곱시 정각 난 졸음과 씨름해요

I Go, 아이고 (feat. 최한솔) 람다(Ramda)

I Go 앞만 보고 가는 날 아이고, 부모님 하시는 말 아이고~ 내 딸 언제쯤 잘 되려나 그러게 난 언제쯤 잘 되려나 I Go 아니, 좀 쉬었다 갈까? 아이고, 쉴 틈 없이 사는 사람들 속에서 나도 발 맞춰 가야 하나 오늘 하루도 힘든 시간을 좀 쉬자 하늘이 참 예뻐 고갤 올려다봐 어때 참 좋지? 가끔 하늘을 보며 기분 좋게 미소 지어봐 숨 좀 쉬...

I Go, 아이고 (Feat. 최한솔) 람다

I Go 앞만 보고 가는 날 아이고부모님 하시는 말 아이고 내 딸 언제쯤 잘 되려나 그러게 난 언제쯤 잘 되려나 I Go 아니 좀 쉬었다 갈까 아이고 쉴 틈 없이 사는 사람들 속에서 나도 발 맞춰 가야 하나 오늘 하루도 힘든 시간을 좀 쉬자 하늘이 참 예뻐 고갤 올려다 봐 어때 참 좋지 가끔 하늘을 보며 기분 좋게 미소 지어봐 숨 좀 쉬자...

타임라인 정승환 (Jung Seung Hwan)

7시 기지개를 켜 너는 일어났을까 9시 지하철을 타 넌 어딜 가고 있을까 12시 혼자 밥을 먹지 너는 잘 먹고 다니는지 2시 반 하늘이 참 맑구나 유난히 네가 보고 싶어 It\'s only you you are my timeline It\'s you you are my starlight It\'s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타임라인 정승환

7시 기지개를 켜 너는 일어났을까 9시 지하철을 타 넌 어딜 가고 있을까 12시 혼자 밥을 먹지 너는 잘 먹고 다니는지 2시 반 하늘이 참 맑구나 유난히 네가 보고 싶어 It\'s only you you are my timeline It\'s you you are my starlight It\'s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지금처럼 가보자 ♀☎ ☎♂ 최한솔

창문 틈 비치는 햇살 매일같이 마주하지만 달리 반갑진 않아 반복됨 속에 길들여지는 건 아닐까 나만 멈춰서 있는 건 아닐까 시작이 반이란 말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거의 다 왔다고 마음을 놓아버리려 하면 다시 제자리 걸음걸이만 Oh Oh! 길을 잃어버릴 때면 Oh! 그냥 헤매인채로 이 기분 느껴봐 쿵쾅대는 두근거림 나를 설레게 하네 ...

그대 오늘도 잘해냈어요 ♀☎ ☎♂ 최한솔

?무슨 일 있나요 왜 눈물 짓나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런 건가요 참 안쓰러워서 괜히 내가 미안해요 어쩌면 오늘도 바람시리고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지났나요 집에 가긴 싫고 그렇다고 딱히 불러낼 누군가도 생각나질 않아 그래도 오늘 그대 충분히 잘해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 나는 하루 잘 견뎌냈어요 그대는 참으로 자랑스럽고 멋진 사람 나지막이 건네드려...

상수동 블루스 언제나 7시

어제, 어두워진 골목길 뒤로 멀리 사라지던 너의 뒷모습을 기억해 저기 반짝이던 starlight 그 아련한 불빛만이 내 어깨를 비추는 이 밤, 난 기댈 곳을 찾아 어딘가에 날 위로해줄 달콤한 그 멜로디, (언제나) 날 반기는 이 거리 아름다운 이 밤, 함께 춤을 춰요 그대 상수동 블루스 텅 빈 골목길도 나와 함께 노래 불러 상수동 블루스

Tonight 7시 7분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 괜시리 설레는 내맘이 이상하게 마구 좋은게 난 사랑에 빠진것 같아 i\'m falling 너에게 다가가 꽉안아 주며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You are so beutiful tonight You are so wonderful tonight 특별해 이 모든게 너와함께있는 every momen...

기다리다 끝난 노래 집에안가요?

7시 6분에 연락을 받았어. 이제야 나온다는, 천천히 나오란 너의 문자 7시 3분에 난 이미 나왔어. 밥 한번 먹이고 싶어, ATM를 들렸지. 오가는 사람들 제일 많은 거리에 일부러 보란듯이 자랑스럽게 너를 기다려.

우리 (Duet 송지수 & 김진성) 애피소드

버스에 앉아 내가 니 생각을 왜 또 하는지 OH NO 이게 시작인걸까 나는 더 못참겠어 매일 니가 떠올라 조금 답답해도 난 진짜야 MY GIRL 누가 뭐래도 오늘 고백할거야 그래 한발두발 같이 걸어가면돼 손잡고 거리를 걷고 어리면 뭐 어때 조금 힘들어도 서로 싸우지 말고 그렇게 어려울게 없잖아 우리 서로가 함께 저녁

A.M 07:30 채준기

아침에 꼭 듣고 싶어 상쾌한 소리를 부탁해 생각만 해도 좋은걸 하루가 날아 갈거야 마구 마구 마구 샘솟는 my endorphin 자꾸 자꾸만 기다려져 7시 30분에 오는 그녀 자다가 못 받을까봐 알람을 켜놓고 잠들어 생각만 해도 웃기지 이 만큼 너를 사랑해 마구 마구 마구 샘솟는 my endorphin 자꾸 자꾸만 기다려져 7시 30분에

해파리 (Jellyfish) 아로라

찬란한 다리의 우아한 피루엣은 해류의 규율을 따라가지 아침 7시, 꽉 낀 하이힐이 승강장을 비틀비틀 내려가며 양복의 파도에서는 해파리의 춤은 그리 수월하지 않네 난 해파리는 아니야 해류는 나를 잘 몰라 그럼 왜 따라가?

차를 댈 곳 (Feat. 박성도) 줄리아 하트

기타리스트라면 기타도 앰프도 피크도 좋지만 지금 내가 바라는 건 헨드릭스보다 오너 드라이버 7시 반 공연에 7시 오픈에 5시 리허설 3시까지 작업실 앞으로 와 오늘 좀 서둘러야 돼 오 주말의 홍대 앞엔 차를 댈 곳 따위 주말의 홍대 앞엔 없어 오 주말의 홍대 앞엔 차를 댈 곳 따위 오오오 오우워어 내가 만든 노래가 세상을 바꿀

SUNSHINE 파시블러

Wake up in the morning 7시 30의 아침 공기 따스한 햇살 따라 ballin 내 기도는 Gospel 두손모아 십자가 내 hostel 삶의 구원자되신 주님 주신 비트 위에 worship해 Wake up in the morning 7시 30의 아침 공기 따스한 햇살 따라 ballin 내 기도는 Gospel 두손모아 십자가 내 hostel 삶의

비오는 월요일 오후 7시 유영석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 나없는 동안 더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Desperado~ 물었었지 만약에...

Skit 01 (8번째 곡이 끝나고) Drunken Tiger

7시 3분 자동차에 있는 가짜 가죽의자가 내 등살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덥다 겨우 오른팔을 띄어내어 버튼을 눌러본다 찡~ 창문을 내리고 더운 바람에 더위를 달랜다 덥다 7시 9분 갑자기 비가 내린다 뚝 뚝 뚜둑 뚜두두둑 두루루룩 샤아~ 다시 힘들게 오른팔을 뜯어내어 버튼을 누른다 찡~ 창문이 닫힌다 덥다 짝짝짝 Bravo

Skit 01 (8번째 곡이 끝나고) 드렁큰 타이거

7시 3분 자동차에 있는 가짜 가죽 의자가 내 등살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덥다 겨우 오른팔을 띄어내어 버튼을 눌러본다 징 창문을 내리고 더운 바람에 더위를 달랜다 덥다 7시 9분 갑자기 비가 내린다 뚝 뚝 뚜둑 뚜두두둑 두루루룩 샤 다시 힘들게 오른팔을 뜯어내어 버튼을 누른다 징 창문이 닫힌다 덥다

가상편지+기다리다 끝난노래 (Live) 집에안가요?

많아지고 자주 웃는 모습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우리 서두르지말아 머리에 염색을 하듯이 녹차를 우려내듯이 조금만 기다려 사랑은 시작도 없고 끝내기도 애매하고 물들어가 서서히 너로 인해 내 세상이 바뀐거야 찌릿찌릿하고 그래 그냥 이대로도 좋아 물들어가 서서히 오늘도 네 향기에 물들어가 기다리다 끝난 노래 _ 7시

가상편지+기다리다 끝난노래 (Live) 집에안가요?

닮아가고 얘기거리가 많아지고 자주 웃는 모습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우리 서두르지말아 머리에 염색을 하듯이 녹차를 우려내듯이 조금만 기다려 사랑은 시작도 없고 끝내기도 애매하고 물들어가 서서히 너로 인해 내 세상이 바뀐거야 찌릿찌릿하고 그래 그냥 이대로도 좋아 물들어가 서서히 오늘도 네 향기에 물들어가 기다리다 끝난 노래 _ 7시

Skit. 01 (8번째 곡이 끝나고) 드렁큰 타이거

7시 3분.. 자동차에 있는 가짜가죽 의자가 내 등살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덥다. 겨우 오른팔을 띄어내어 버튼을 눌러본다. 징~ 창문을 내리고 더운 바람에 더위를 달랜다. 덥다. 7시 9분.. 갑자기 비가 내린다. 뚝 뚝 뚜둑 뚜두두둑 두루루룩 샤~ 다시 힘들게 오른팔을 띄어내어 버튼을 누른다. 징~ 창문이 닫힌다.

저녁 이광조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간주중>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