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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삼간도 최화진

초가 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 내게 주어진 하늘나라에 가면 금수정길을 거닐겠네 *내게는 하늘 저위에 집있네 햇빛비치고 찬란한 그 곳 그 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순황금길을 거닐겠네 나 가난해도 외롭지 않네 천국길가니 실망없다네 나그네로써 면류관쓰고 거문고 타는 천국가네

초가 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임정선

초가 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 임정선 초가 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 내게 주어진 하늘나라에 가면 내게 황금과 은만 있네 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 햇빛 비치고 찬란한 그곳 그 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순 황금길을 거닐겠네 간주중 나 가난해도 외롭지 않네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 나 은혜로서 면류관 쓰며 거문고

죄 많은 이 세상은 최화진

죄많은 이세 상은 내 집 아니네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오 주님같은 친구 없도다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내 주예수 피로 죄씻음 받았네나 비록 약하나 주님날 지키리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저...

나는 순례자 최화진

1. 나는 순례자 이 세상에서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곳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2.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때 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짐이 무거우냐 최화진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험한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슬픔 절망으로 고달프지 않느냐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고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내가 실망할 때 기억해야 할것은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리라슬픔 절망으로 벅찬 삶을 사느냐장래 모든 걱정 너를 짖누르느냐친구잃고 지쳐 길마저 일었느냐오늘 주께 오면 도와주시리*우...

주의 친절한 팔에 최화진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천성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겁과 두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최화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하여금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잔잔한 물가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진실로 사랑과 인자하심이 인자하심이나의 사는 날 까지 나를 따르리니 내가 내가 여호와 전에 영원토록 영원토록영원토록 거하리로다 진실로 사랑과 인자하심이 인자심이 나의 사는 날 까지 나를 ...

초가 도신스님

초가(草歌) 작사 : 도신 작곡 : 도신 노래 : 도신 떠나는 당신 야속하지만 붙잡지는 않겠소 어차피 떠날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이요 날 위해 떠단다는 말은 제말 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그 말은 정말 싫소 당신이 나를 위하는 길은 남아 있는 거요 그래도 가야 하는 당신을 나는 보낼 수밖에 당신이 원하던 사랑 우린 함께

초가 삼간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 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 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 삼~간 밤이 되면 오손 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초가 삼간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 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 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 삼~간 밤이 되면 오손 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초가 삼간 오세욱 경음악단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 산간도 유준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앞으로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순 황금길을 거닐겠네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그 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주님과 함께 거닐겠네날 가난하자 외롭다 말아요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내게 주어진 면류관을 쓰면거문고 타며 노래하리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그날이 ...

초가 삼간 신행일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 (草歌) 도신스님

떠나는 당신 야속하지만 붙잡지는 않겠소어차피 미날 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이요날 위해 떠난다는 말은 제발 하지 말아요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그 말은 정말 싫소당신이 나를 위하는 길은 남아 있는 거요그래도 가야 하는 당신을 나는 보낼 수밖에당신이 원하던 사람 우린 함께 사랑했었고당신이 바라던 내 맘 모두 다 주었는데이제와 가야겠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요그대...

Prime Time 치타 (CHEETAH)

매 초는 초가 돼 기다림의 한도는 초과돼 뜨겁게 녹아내려 God damn 생각 Shut down 이제 좀 취했다 치타\'s come and sit down 난 언제쯤 하나 돼 매 초는 초가 돼 기다림의 한도는 초과돼 God damn 생각 Shut down 이제 좀 취했다 Every bodys come and sit down Prime time

초가삼간 박재홍

연을 넘어 고개 넘어 찾아온 초가 고향 얼룩 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 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내 고향 호박 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나풀나풀 자른 댕기 금봉이는 어데를 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 고향 내 고향

촛불의 미로 에레나(Elena)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불을 밝힌 건 연인의 맘 길을 헝크는 바보의 말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어쩌면 내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만 같아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촛불의 미로 에레나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불을 밝힌 건 연인의 맘 길을 헝크는 바보의 말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어쩌면 내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만 같아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한동근

하루가 어두울 때면 너는 내게 와 불을 붙이곤 했어 반가운 표정 지으며 밝아지고는 웃으면서 날 봤어 나로 인해 밝아질 수 있다면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괜찮아 말없이 빛을 주지만 내 가슴은 타내려만 가 뜨겁고 아파 그래도 나는 말할 수 없어 왜냐면 네가 웃거든 네 웃음에 나도 웃거든 너의 초가 되어서 밝혀주다가 조용히 녹아

BURN IT sesåme

딱 숨 막혀 죽기 전에 가 다음날 맛 간 사진첩의 vibe 다 꼴아서 보니 다른 게 없는데 출근할 땐 뒤에 숨겨 가득 딱 숨 막혀 죽기 전에 가 다음날 맛 간 사진첩의 vibe 다 꼴아서 보니 다른 게 없는데 출근할 땐 뒤에 숨겨 가득 12시간 부엉이 디자이너 60분마다 위험한 내 감정 몇백 초가 왜 이렇게 짧어 태엽 안에서는 모두가 다 바뀌어 12시간

노을 박정현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일 분 일 초(91654)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밤의 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들었던 그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 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거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 온 그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 분 일 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그 순간 천천히 너의 손을 잡고

BURN IT (HYUNHXEE REMIX) sesåme

딱 숨 막혀 죽기 전에 가 다음날 맛 간 사진첩의 vibe 다 꼴아서 보니 다른 게 없는데 출근할 땐 뒤에 숨겨 가득 딱 숨 막혀 죽기 전에 가 다음날 맛 간 사진첩의 vibe 다 꼴아서 보니 다른 게 없는데 출근할 땐 뒤에 숨겨 가득 12시간 부엉이 디자이너 60분마다 위험한 내 감정 몇백 초가 왜 이렇게 짧어 태엽 안에서는 모두가 다 바뀌어 12시간 부엉이

생일소원 (Feat.스텔라장) 리차드파커스(Richard Parkers)

초가 꺼지겠지 소원을 다 빌면은 웃는 얼굴로 말을 하겠지 정말 고맙다고 초가 다 꺼져도 불은 켜지 말아 줘 이루지 못할 소원 같은 건 먼지와 함께 날려보내게 내가 갖고 싶은 건 아무도 안 가져온 것 같아 그럴수록 더욱 짙어져 그리움 오늘이 지나면 또 일 년을 써서 늘 그렇듯 아무 일 없는 듯 빌어 생일소원 표정이 안좋단 말을 매일 들어

생일소원 (Feat. 스텔라장) RICHARD PARKERS

초가 꺼지겠지 소원을 다 빌면은 웃는 얼굴로 말을 하겠지 정말 고맙다고 초가 다 꺼져도 불은 켜지 말아 줘 이루지 못할 소원 같은 건 먼지와 함께 날려보내게 내가 갖고 싶은 건 아무도 안 가져온 것 같아 그럴수록 더욱 짙어져 그리움 오늘이 지나면 또 일 년을 써서 늘 그렇듯 아무 일 없는 듯 빌어 생일소원 표정이 안좋단

생일소원 (Feat. 스텔라장) 리차드파커스

초가 꺼지겠지 소원을 다 빌면은 웃는 얼굴로 말을 하겠지 정말 고맙다고 초가 다 꺼져도 불은 켜지 말아 줘 이루지 못할 소원 같은 건 먼지와 함께 날려보내게 내가 갖고 싶은 건 아무도 안 가져온 것 같아 그럴수록 더욱 짙어져 그리움 오늘이 지나면 또 일 년을 써서 늘 그렇듯 아무 일 없는 듯 빌어 생일소원 표정이 안좋단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노을 핑크키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노을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소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와우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찔레꽃 박일남

찔레꽃 불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읍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눔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노을 동요세상

(1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노을 동요대회

" (1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YOU ON MY MIND seeun

보고 싶단 말 해도 돼 모르겠어 지나간 그런 것들 후회해 봤자 소용없단 걸 난 잘 알아 but you on my mind you on my mind 너는 갔고 네 애정은 내게 남아 힘차게 불었던 생일 초가 아직 아른거려 미워하거나 뭐 그런 거 아냐 그냥 you on my mind 보고 싶단 말 해도 돼 모르겠어 지나간 그런 것들 생각해 봤자 소용없단 걸 난

Lighted Candle Adelyn Paik

살아있는 모든건 사라져 가는 거라고 어제도 난 생각했죠 간절하게 붙잡던 그 어느 것 하나 머물러 있어 주질 않아 이 세상 어느 것도 피할 수 없는 마지막이라는 말이 오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밤이면 어둠 속에 빛을 봐요 우리에게 아름다움이 뭘까요 몸을 녹이고 태우며 빛을 비추는 초가 아닐까요 사라져 가지만 아름다워요 내일이면 마를 이 내 눈물도 상처로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내일도 Osshun Gum

일이 끝나 많이 지친 하루의 끝에 씻어내도 초가 지나 다시 해가 바뀌면 뒤집어쓸 먼지 몇 대 맞고 보니까 딱히 필요 없는 척 사회에서 우리 서로 뒤를 돌면 바로 적 dedication californication 주삿바늘보다 무서운 세뇌 가능한 한 깨어 있어 온 힘으로 포기하지 않기로 알을 깨고 더 넓은 세상에 가기로 내 존재 이유를 찾은 나이 열여섯 공책에

반복 HARDIN

넌 다시 또 반복해 나와 얼마나 흘러갈까 넌 어쩌면 익숙한 건지 우리의 사이가 멀어지기만해 몇 분 몇 초가 지났을까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너처럼 난 쿨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난 너가 밉지 않아 널 보내기 힘들게 하니 멈춰 버린 그 시간속에 난 널 보내기 힘들게 하니 멈춰 버린 그 시간속에 난 몇번의 대화를 통해서 다시 붙어 놓기 시작해서 빈틈이 생겨 버렸어

살던 고향 정태춘,박은옥

초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까스 불에 은어 소금구이 혓바닥 사리살살 굴리면서 신간선 왕복 기차값이면 조선 관광 다 끝난단다 음, 음 육만 엥이란다 아...

나 살던 고향 정태춘, 박은옥

육만 엥이란다 후꾸오카에서 비행기 타고 전세 버스 부산 거쳐 순천 거쳐 섬진강 물 맑은 유곡 나루 아이스 박스 들고 허리 차는 고무 장화 신고 은어 잡이 나온 일본 관광객들 삼박 사일 풀 코스에 육만엥이란다 초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가스 불에 은어 소금구이 혓바닥 사리살살

찔레꽃 말로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장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헤~~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아기예수 기다리는 밤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베들레헴 마굿간 기다리는 우리맘에 하늘아기 큰별되어 찾아오길 기다려요 네 개의 작은 초가 밝혀주는 길따라 하늘나라 미끄럼은 땅끝까지 떼롱떼로롱 기다림의 촛불은 밤하늘에 별이되어 호롱호롱 소곤소곤 기다림을 노래해요 양들도 소들도 살포시 눈뜨며 비어있는 말구유를 따스하게 호호호호호

찔레꽃 김선양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 뜨는저 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 보던 즐거운 시절아

초가고향 (트로트) 유성민

연을 넘어 고개 넘어찾아온 초가 고향얼룩 소는 풀을 뜯고연자방아 돌아를 가고풋대추 울긋불긋익어가는 옛 집에어머님 주름살이야속하고 애달퍼찾아왔소 내 고향호박 꽃이 곱게 피고까치가 우는 고향나풀나풀 자른 댕기금봉이는 어데를 갔나시냇가 맑은 물에미꾸라지 꿈꾸는흘러간 그 시절이그리워라 그리워초가 고향 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