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탄생 최 세월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탄생-천륜 최 세월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탄생 정유경

저 멀리 멀리서 들리는 꽃잎 피어나는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가슴속 깊이 들려 꿈결처럼 아득히 들리는 그대 영혼의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내 조그만 가슴에 들려 빛나는 태양아래 기쁨을 노래하는 새들 힘차게 고개내민 새싹 모두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 그냥 지나 가버린 세월 우~~~ 지금은 기쁨이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가슴으로 느끼고 살아가는

이쁜이

마음은 항상 고마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기도 해주던 고마웠던 너의 마음속에 내 마음은 항상 미안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어질어질 어지럽던 세월

모르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에 있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 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 마요 모르는 건가요

천륜사랑 최 세월

3,청춘사랑편 어린시절 개구쟁이 철없이 자란시절 이세상 모든것이 너무좋아 내맘대로 부모걱정 속썩이며 내멋대로 방황하며 사랑에빠져 집을떠나 마냥좋아 놀던시절 부모말씀 듣지않고 죽자살자 사랑했던 그님은 어디에서 무엇하고 살아갈까 첫사랑 맺은시절 바람처럼 지나버린 꽃다운 이팔청춘 이제다시 안오겠지 나도이제 부모되어 자식낳아 길러보니 부모마음 알것같소 ...

님 생각 최 세월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 고개로 내님 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 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세상도 변해가고 인심도 변하는데 애타게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편할런지 무심한 세월속에 기약없는 이내소식 어느때 오실런지 그 언제나 만날런지 님 아~님 아~~~~~~~...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헌◆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걸~~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탄생 이상원

나는 알았어 우리의 눈이서로 마주친 순간 나는 느꼈어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이마음 설레이네 바람에 입맞춘 꽃잎처럼 그모습 아름다워 그대 있음에 어제의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 그대 있음에 내일의 모든 꿈이 되살아나네 화려한 거리의 불빛들이 우리를 감싸주네 가만히 그대를 바라보며 미래를 생각하네 탄생 우리는 젊음으로

탄생 최세월

1,탄생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탄생 Zero

푸른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에 모든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속엔 너의 향기가 떠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모습...

탄생 제로

1)푸른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에 모든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속엔 너의 향기가 떠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탄생 아담

푸른 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 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의 모든 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 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 속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 속엔 너의 향기가 떠 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탄생 SG 워너비

언젠가 만나게 될 너를 상상하곤 해 지금의 아빠는 헤매고 있지 널 보기 위해서겠지 아빤 겁이 많지만 너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 부족하지만 그래도 널 안을 거야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을 닮아있는 내가 제일 기다린 사람을 닮아있는 너를 보며 믿을 수 없던 나를 믿을 수 있게 될 거라 믿어 너의 세상은 지금 아빠의 서툴고 작은 걱정들 들리지...

탄생 신화

내가 맨 처음에 오고, 그다음에 앤디가왔나 ,? 앤디가 더 처음에 혜성이형보다 얘는 원래 ??되있엇는데 연습실에 그 우리 연습실에는 내가 혜성이형을 봣지 일주일에 왔었고 , 그다음에 에릭이 일주일있 다왔지 같이왔는데 그때형이 발목다쳐서 침맞으러

탄생 카마(KAMA)

나에게 다가온 숨소리를 듣고 긴 잠에서 깨어 움직이고 있어 어둡고 조그만 이 곳을 떠나서 내가 또 살아갈 새로운 곳으로 두 개의 심장이 서로의 호흡을 닮아 작은 떨림으로 작은 목소리로 살아 있음을 느끼는 이 밤 어둡던 이 곳이 언젠가는 그리워지겠지 낯설은 땅에서 힘들고 지칠 때 돌아오고 싶을 거야 나 이제 세상에 살아가며 사람의 웃음을...

탄생 유지나

1. 꽃피는 춘삼월 개구리 잠깨던날 어머님 탯줄잡고 세상밖에 나왔네 동지섣달 설한풍에 문풍지 떨던날 운명의 고리잡고 세상 밖에 나왔네 2. 부모님 육신 빌려 영혼 빌려서 광명천리 세상 밖에 나홀로 나왔네 어머님 팔벼개베고 아버님 등이불 덮고 금이야 옥이야 사랑사랑 참사랑 3. 하늘로 솟을세라 땅으로 꺼질세라 조바심 긴한숨에 날길러 주시네 바람 잘날 ...

탄생 파이디온 선교회

높은 곳에선 하나님께 영광이 땅 위에선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요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 엎드려 경배를 드리자 만왕의 왕되신 주 하나님의 사랑이 심히 낮은 이곳에 내려오사 자기 몸을 버리신 사랑 놀라워 감사해 예수님의 탄생 높은 곳에선 하나님께 영광이 땅 위에선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요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 엎드려

탄생 KAMA (카마)

나에게 다가온숨소리를 듣고긴 잠에서 깨어움직이고 있어어둡고 조그만이 곳을 떠나서내가 또 살아갈새로운 곳으로두 개의 심장이서로의 호흡을 닮아작은 떨림으로작은 목소리로살아 있음을느끼는 이 밤어둡던 이 곳이언젠가는 그리워지겠지낯설은 땅에서힘들고 지칠 때돌아오고 싶을거야나 이제 세상에 살아가며사람의 웃음을 닮아가네때로는 지치고 힘들어도내안에 흐르는그 모습 그...

탄생 홍제현

"슬프지않아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 기억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한 말 있어요" "그말이 뭐냐면" "사랑해"

탄생 한정일

아주 먼 옛날 카필라국에 꽃비 내리고 파랑새 울고 룸비니동산에 아기부처님 만생명 축복 속에 탄생 하셨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우릴 위해 오시었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우릴 위해 오시었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탄생 johnhasabigmouth

그때 축복의 빛을 쬐었고낯선온도에 몸을떨고그런 나를 감싸는 품의 모양그때의 온기는 벌써 저멀리손을 빠져나가다 걸린위태로운 나뭇가지 사이 아직 여기그날 손내민 그대의 미소기쁨속에 흐르던 눈물과그마저 닦지 못했던 나내가있는곳에언제나 그대 먼저 있고내가 믿는 것에언제나 그대는그때 벅찬마음에 눈을 감고 남겨둔 것들을 외면했던 내이기심이 그댈 얼마나 아프게 ...

탄생 vsclm, Hersh

I see the light upon the waveLess than an arm's length away There's a new world waiting for me Then I hear you call my name어쩌면 하늘이 내린 축복 혹은 모르게 시작된 비극 돌아봐 내 자신은 어땠나 엉망이 된 하루 끝에 모두에게 주어진 유한함 속운명은...

탄생 서정

영겁의 안녕을 위해나는 너로 저물겠네너는 비록 추락할 거라 했지만그땐 내 날개를 떼어줄 거야내 모든 시간 우주 속에 너를 담아놓았어당신이 언제라도 나를 꺼내갈 수 있게네 모든 서랍 옷장 속에 나를 넣어놓았어그러니 언제라도 나를 빌려 갈 수 있어내 누운 천장이 무너져 내려앉더라도너만은 그 속에서 유일하게 솟아나고그 모든 시간 우주들이 멸망하더라도너만은 ...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첫사랑 목...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죽을만큼[\'11 괜찮아, 아빠딸 OST]☆.mp3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어떤말도 부족할만큼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너없이는 살수없을만큼 하루하루 니 생각에 가슴 벅차올라도 내앞에 넌 없는데 그래도 난 웃으면서 혼자 견딜수있어 널 사랑하니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래서 사랑한 사람 어떤것도 아깝지않은 오직 내 사람 이렇게 멀리있어도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아니까 기다리고 있는거야 기억난다 자꾸 기억...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

우리 이모 (

이모의 손맛 정말 치명적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이모보러 가네요 고단한 하루 일을 (훅) 끝마치고서 \"캬!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사랑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냥 꽂혀버렸어 완전 좋아서 너무 좋아서 속마음을 모두 보였어 커피 한잔 하면 어때요 이런 내가 나도 놀랐어 사랑에 미치면 다 그런가봐 내 눈에는 너만 보였어 당신도 내게 무척 관심 있잖아 내 감정 숨기지는 마 쿨한게 좋아 재는건 싫어 한마디로 내게 말을 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내 마음 애가 타잖아 말을 하기가 쑥스...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놓아주자 아름다웠...

뒤늦은

-- 뒤늦은 후회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한마음 ~꿍시렁 ~꿍시렁1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사랑하는 내사랑아 돌아와줘 떠나버린 내사랑아 내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떠나버린 사랑찾아서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아헤매였고 보고싶은마음에 너없어 살수없고 너없어 죽고싶고 그래서 널 찾아서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하는 내사랑...

돌아보

?많이 행복했었는데 많이 웃었었는데 너를 만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어 그래서 니가 고마울 뿐야 많이 아팠을 거야 많이 울었을 거야 나를 만난 시간이 너무 미안할 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난 못해줬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미안해 나를 돌아보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울고 있는 날 참아왔던 눈물이 또 겨우 돌아서는 너를 ...

미스 최 고태영

Step by step step by step 내게로 다가 오는 그에게 Step by step step by step 기나긴 괴롭힘에 난 또 시달려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마치 또 한 마리의 벌레 똑 같은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너 같은 인간에게 정말 please close your eyes 미스

용자왕 탄생 용자왕 가오가이가!

무테키노 도데카이 슈우고신 탄생! 무적의 커다란 수호신. ぼくらの ゆうしゃおう! 보쿠라노 유샤오우! 우리들의 용자왕! ガッガッガッガッ ガオガイガ-!!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2절 ガガガッ ガガガッ ガオガイガ-! 가가갓 가가갓 가오가이가! 가가갓 가가갓 가오가이가! ガガガッ ガガガガッ ガオガイガ-!!

위대한 탄생 드렁큰타이거

*Boom Bap으로 Rap으로 취해봐 보여봐 너에 그 진정한 모습을.. 흑과 백과 선과 악과 너와 나와 그들과 그것을 위하여 one shot 가 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 는 지난 겨울처럼 또 다시 나타나 다 가가고 있어 그것으로 가고 있어 라 -샬락 붐 - 터지고 있는 나의 슬픔 마 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 라만 보지마...

위대한 탄생 Drunken Tiger

Boom bap 으로 rap으로 취해봐 보여봐 너의 그진정한 모습을 흑과백과 선과악과 너와 나와 그들과 그것을 위하여 (1절) 가 : 장아름답고 소중한그것을 위해 나 : 는 지난 겨울처럼 또다시나타나 다 : 가가고있어 그곳으로 가고있어 라 : 샬락붐 터지고있는 나의 슬픔 마 : 지막까지 포기 할수없는 나의 마음 바 : 라만보지마 다같이 외쳐봐 사 :...

위대한 탄생 드렁큰타이거

Boom rap으로 rap으로 취해봐 보여봐 너에 그 진정한 모습을 흑과백과 선과악과 너와 나와 그들과 그것을 위하여 one shot *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는 지난 겨울처럼 또 다시 나타나 다가가고 있어 그곳으로 가고있어 라샬락 붐 터지고 있는 나의슬픔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라만 보지마 다같이 외쳐봐 사고 팔고 ...

위험한 탄생 Drunken Tiger

(후렴)BOO RAP으로 RAP으로 취해봐 보여봐 너의 그 진정한 모습을 흑과 백과 선과 악과 너와 나와 그들과 그것을 위하여 가 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 는 지난 겨울 처럼 또다시 나타나 다 가가고 있어 그것으로 가고 있어 La sillack Boom 터지고 있는 나의 슬픔 마 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 라만 보지 마 다같이...

용자왕 탄생 gaogaigar

ふじみお すんごいてつじん 탄신죠 우 후시미오 슨고이떼츠신 탄생! 불사신의 엄청난 철신 たたかう ゆうしゃおう-! 타타가우 쥬우샤 오우 싸우는 용자왕! ガッガッガッガッ ガオガイガ-!!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燃えろ ス-パ-メカノイド 모에로 수-빠- 메카노이도 불타라!

탄생~천륜사랑 일연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용자왕 탄생 가오가이가

むてきの ドでかい しゅごしん ぼくらの ゆうしゃおう 탄죠오 무테키노 도데카이슈고신 보쿠라노 유우샤 오오 탄생 무적의 커다란 수호신 우리들의 용자왕 ガッガッガッガッ ガオガイガ-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갓갓갓갓 가오가이가 はしれ がんきょう ロボくんだん あかい まなざし ぎんの むね 하시레 간쿄오 로보 쿤단 아카이 마나자시 긴노무네 달려라 막강한 로봇군단

새로운 탄생 시나브로

Verse1) 시나브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밀림. 그곳은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동물들이. 수많은 스타일의 Rapper들이 생겨나는 여기.(Millim.com) 뮤지션 등용문. 그곳은 Millim 뮤지션들이 교훈.을 얻어가며 자기나름데로. 자기만의 방식 그리고. 생각들을 쏟아내는 장소. 하지만 어느순간엔가 점점 썩어가고. 더 이상 방치해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