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당신은몰라 ◆공간◆ 최 헌

당신은몰라- ◆공간◆ 1)여기에~당신의~~~모습이~보인다~~~ 가슴에~기대어~~~수줍던~그모습이~~~ 세월은~흘러서~~~당신은~떠나고~~~ 남겨진~마음에~~~눈물이~흐르는데~~~ 아~당~~신은~~~이마음~~몰라~~~ 어~두~~운밤~~~지새는이~마음~~~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 눈물이~마르면~~~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오동잎(최 헌) 옛가요모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이별에 남겨진 나 최 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 뿐인 너 였어 다시 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 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일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걸~~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마지막외출-★ 최 헌

-마지막외출-★ 1절~~~○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 수없는 그사람~@ 2절~~~○ 폭풍이 몰아치는 그때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앵 두 ◆공간◆ 최 헌

앵 두- ◆공간◆ 1)믿~어~도~되~~~나~요~당~신의마~음~을~~~ 흘러가~는~구~~~름~은~~아니겠~지~요~~~ 믿~어~도~되~~~나~요~당~신의눈~동~자~~~ 구름속~의~태~~~양~은~~아니겠~지~요~~~ 사랑한단~그~말~~~~너무정~다~워~~~ 영~원~히~잊~~지를~못~해~~~ 철없이믿어버린~당신의그~입술~떨어지

오동잎 ◆공간◆ 최 헌

오동잎- ◆공간◆ 1)오~동~잎~한~~~잎~두~잎~~~~떨어지~는~ 가~~~을~밤~에~~~그~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우~~~는~소~리~~~~ 고요하~게~흐~~~르~는~~밤의적~막~을~~~ 어이해~서~너~~~만~은~싫~다고울어~대나~~~ 그~마~음~서~~~러~우~면~~~~ 가을바~람~따~~~라~~서

남자의마음~♧ 최 헌

-남자의마음~♧ 1절~~~○ 무너지는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모르지 모르지~@ 2절~~~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노래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

앵두-색소폰-★ 최 헌

-앵두-색소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 ◆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고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돈아돈아 ◆공간◆ 최 헌

돈아돈아- ◆공간◆ 1)빙~글빙글도는세~상~~~빙~글빙글도는돈~아~~~ 잘~난체~하는 때문에~~~난정말힘~들어~~~~ 그~까짓것해보지~만~~~주~름살만깊어가~고~~~ 너~의유~혹에빠진나는~~헤~어날길이~없네~~~ 돌~~~고~도~~~는~~~~돈~~아~돈아~~~~ 야~~~~속~한~~~너~~는~남~~~의~속~~만~~~ 태~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육십리죽령고개 최 헌

-육십리죽령고개 1절~~~○ 노을진 소백산에 해가 저물고 방울새가 우는데 굽이마다 굽이마다 사연을 남겨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희방사 종소리가 처량하게 산바람에 날리면 석양길 나그네는 갈길을 재촉하고 별들은 손짓하네 육십리 죽령고개~@ 2절~~~○ 우뚝선 장승도 이별이 싫어 소리없이 우는네 아흔아홉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블루스 메들리 3 박 건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노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블루스 메들리 3 박 건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노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네 개의 단어 아니타 최

당신은 떠나갈 때 제게 네 단어를 말하셨어요 영원히 날 속박하였습니다 비가 뺨 위로 세차게 쏟아졌었죠 당신은 더 이상 내게 아무 말이 없었어요 회색빛 비에 젖은 정거장 돌 벽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은 내게 네 단어를 말했습니다 기다려 내가 다시 돌아올게 열차 꼬리가 플랫홈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갔죠 어떻게 차가운 침묵을 따라 당신에게 다다를까요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앵두 Various Artists

앵 두 작사 안치행 작곡 안치행 노래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에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필요 없어요 아니타 최

당신은 내가 춤추는 것을 보고 있었어요 이성을 곧 잃었죠 진정한 사랑을 예감한 듯 못 박힌 것처럼 서 있었죠 (후렴)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요 내게 맹세하는 것은 내 사랑하는 이여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요 나를 연인으로 여기는 것은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요 집에까지 바래다주는 것은 다음 날 문 옆에서 당신이 국화꽃다발을 들고 기다렸지요 그리고 난 창문으로

정주고 내가 우네 최헌

"정주고 내가 우네"/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나의 무사 아니타 최

불꽃이 활활 타오를 때 전쟁이 일어날 때 누가 옳은지 누가 그른지 아무도 알 수 없을때 낮이 슬픔으로 인해 어두울 때 달이 핏빛에 젖어 있을 때 상처가 낫더라도 참호에서 셔츠를 찢지 마세요 (후렴) 총을 가져와요 총의 방아쇠를 당기세요 당신은 영웅이 될거에요 이게 인생의 교훈이랍니다 사냥하는 호랑이가 되세요 먹이를 물어뜯고 먹어치우는 당신은

울다 웃는 인생 최헌

울다 웃는 인생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마지막외출 (MR) 최헌

마지막 외출 - 꿈같은 그날 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 처도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간 주 중 보고픔이 몰아치는 그때에 그날 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나약한 손길 아니타 최

낮과 밤이 바뀌어도 당신에겐 아무런 도움을 줄 수가 없군요 당신은 멀리 떠나갈 것이고 이 밤 나의 문은 닫혀있습니다 (후렴) 빛이 당신의 암흑을 밝게 비추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난 당신에게 악당이 아닙니다 난 다만 당신을 돕고 싶어요 믿어주세요 난 당신의 공포를 몰아내고 미약한 도움이나마 당신을 돕겠어요 별. 그토록 많은 별.

죽겠네 앤드류 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웃질 않아도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죽겠네 코를 골아도 듣기 좋아 냄새가 나도 향기로와 씻지 않아도 너무 빛이 나서 죽겠네 이러다 정말 미쳐 돌아 버리면 어쩌나 이러다 진짜 숨이 덜컥 멎으면 어쩌나 그대의 눈가에 눈곱이 내게는 It\'s so nice so nice so nice 그대의 스타킹 뜯어진

여름 빅토르 최

하지만 당신은 잊지 않았다고. 전화벨이 울렸지,일어나 옷을 입고 나가고 싶었지만 아니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단지 아프고 피곤하다고 말하죠 그리고 이 밤 뜬눈으로 보냈죠 난 당신의 대답을 기다려요.더이상의 바람은 없죠 곧 여름이 끝날 거예요. 이 여름이 날씨가 좋았죠. 나흘째는 비가 내리죠.

Кончится лето (여름이 끝났다) 빅토르 최

하지만 당신은 잊지 않았다고. 전화벨이 울렸지,일어나 옷을 입고 나가고 싶었지만 아니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단지 아프고 피곤하다고 말하죠 그리고 이 밤 뜬눈으로 보냈죠 난 당신의 대답을 기다려요.더이상의 바람은 없죠 곧 여름이 끝날 거예요. 이 여름이 날씨가 좋았죠. 나흘째는 비가 내리죠.

Summer(여름이 다가요) 빅토르 최

하지만 당신은 잊지 않았다고. 전화벨이 울렸지,일어나 옷을 입고 나가고 싶었지만 아니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단지 아프고 피곤하다고 말하죠 그리고 이 밤 뜬눈으로 보냈죠 난 당신의 대답을 기다려요.더이상의 바람은 없죠 곧 여름이 끝날 거예요. 이 여름이 날씨가 좋았죠. 나흘째는 비가 내리죠.

의심 Skid gang on

아무것도 몰라 넌 내 목을 졸라 진짜 나는 몰라 난 난 몰라 아무것도 몰라 넌 내 목을 졸라 진짜 나는 몰라 난 난 몰라 집 줄게 새 집 다오 이제보니 남자다워 집 줄게 새 집 다오 나는 머리 아파 길을 걷다 사람들 보면 나는 몰래 의심을 하네 나도 이제 막 가볼게 너네 자꾸 나를 의심하자나 의심하면 나는 미치네 너는 나를 좆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