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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를 잊으셨나요(MR)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간주중>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1181) (MR) 금영노래방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나를 잊으셨나요 이숙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동승 춘호

아~하 기도하는 동자승이 무얼 향해 절을 하나 가사 장삼이 흠뻑 젖는다 백팔 참회 절을 하나 집 떠나 출가할때 일주문 모퉁이로 울며 숨던 엄마 얼굴해탈교 돌기둥을 부여잡고 우시던 아~하 기도하는 동자승이 무얼 향해 절을 하나 가사 장삼이 흠뻑 젖는다 백팔 참회 절을 하나 집 떠나 출가할때 일주문 모퉁이로 울며 숨던 잘가라 우리 아들 부처님 품으로 ...

얘기할 수 없어요 춘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않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

님은 먼 곳에 춘호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어머님의 자장가 춘호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반복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권윤경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내고향 여수항 (MR)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야래향 (MR) Various Artists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는 아아아아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다시 생각 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그날 밤 그 향길 잊으셨나요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 사랑 절세미인 양귀비라도 사랑 하난 어쩔 수 없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 주세요 오늘도

잊으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신경수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서 빈하늘에 당신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낼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반주 벌써나를잊으셨나요

[00:01] [00:29]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01:21]+++++++++++++

벌써나를잊으셨나요 반주

[00:01] [00:29]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01:21]+++++++++++++

야생마(-2) @벌써나를잊으셨나요

[00:27] [00:28] [00:29] [00:30]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36]사랑했던 그 날을 [00:40]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00:48]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00:52]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01:01]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01:07]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01:13]잊을 수가 없어~~요 ++

야래향(MR) 이예린

뱃고동-이 울려퍼지는 부둣가 낡은포장마차 맘-씨 좋은 아저씨는 아-아-밤을새운다 오늘도 그사-람 또다-시 생각나네 나-를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사-람 아-아-야-야-야 야래향 그날밤 그향길 잊으셨나요 아-아-야-야-야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사-랑 >>>>>>>>>>간주중 <<<<<<<<<< 절세미-인

안오시는겁니까 못오시는겁니까? 나훈아

앞산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울먹이며 가시더니 다시 원망하며 가더니 무슨 사연 있길래 무슨 까닭 있길래 이젠 아주 잊으셨나요 마냥 이대로 기다려야 합니까 안오시는 겁니까 못오시는 겁니까 뒷산에는 벌써 철새가 왔는데 두 손목을 꼭 붙잡고 잊지 말자 하며 가더니 길이 막혀 못오시나요 길을 몰라 못오시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그냥 이대로

&***내 인생 책임져요***& 이소정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떻하라고 아~아~내인생 책임져요 책임져요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내 인생 책임져요 이소정

눈물을 흘리며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 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떻하라고 아 아 내인생 책임져요 책임져요 눈물을 흘리며 가지말라 애원해놓고 모르는채 외면하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날씨 변하듯 마음도 변해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가는사람 잡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떻하라고 아 아 내인생

슬퍼져도 안녕 안녕 Ari K

오랜 외투안에는 사진이 있어요 그대와의 행복했던 그때의 추억들 슬픈 밤이면 그댈 생각해요 그대도 날 생각하나요 잠시라도 그대 그대 잊고 살수 없는데 어떡하나요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벌써 그댄 나를 잊으셨나요 오늘밤꿈속에라도 찾아와줘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슬퍼져도 안녕 안녕 보내줘야 하는데 어떡하나요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벌써 그댄 나를 잊으셨나요

안오시는겁니까 못오시는겁니까 나훈아

안 오시는 겁니까 못 오시는 겁니까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앞산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울먹이며 가시더니 다시 오마하며 가더니 무슨 사연 있길래 무슨 까닭 있길래 이젠 아주 잊으셨나요 마냥 이대로 기다려야 합니까 안 오시는 겁니까 못 오시는 겁니까@ 뒷산에는 벌써 철새가 왔는데 두손목을

들국화 서주경

산등선 돌고돌아 그곳에 들국화 곱게피었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지천에 꽃과나무 그곳엔 아직도 그대로인데 지금고 가지못하고 온산을 헤매입니까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나에겐 당신뿐인데 비마저 내려 눈물이되고 그리운 우리 어머니 어스름지는 저녁 그곳에 쓸쓸히 두고 온 꽃은 어느새 나도 당신따라 내가 국화를 닮았구나 2)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랜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 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나를 사랑한

잊으셨나요 (트로트)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장미와 우산 백승태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네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국민 여러분 전승희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국민여러분 현진우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국민 여러분 나진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국민 여러분 정훈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마지막 사랑(88968) (MR) 금영노래방

왜 내게서 멀어졌나요 난 정말 원치 않았던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했었죠 그대는 내가 그립지 않나요 벌써 모든 것을 잊으셨나요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아직도 인정할 수가 없어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나는

장미와 우산 태진아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 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 아름답지만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해봐요 약속도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해봐요

장미와 우산 Various Artists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 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 아름답지만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해봐요 약속도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해봐요 묻혀진

장미와 우산 (Non-Stop Remix) 김연숙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 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봐요 약속도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장미와 우산 김연숙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봐요 약속도

국민 여러분 김용임

국민여러분 - 현진우 ((((((전주곡))))))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 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 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 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잊으 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구천동아가씨(MR) 금순이

콩-나-듯이 오던 님-소식 그마저 산을넘다 길을잃었나 아~아~아~ 우리님은 세월가는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받던 세심대아래 아직도 그약속은 남-아-있-는데 >>>>>>>>>>간주중<<<<<<<<<< 수성대 달-빛아래 돌탑을 쌓고 두손을 마-주잡아 영원을 빌며 그님과 즐-거-웠던 그날 그-자리 물건너 가시다가 잊으셨나요

순이에요 장수애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밤마다 부르던 이름 나 없으면 못 산다 사랑한다 해놓고 니 눈속에 내 모습 내 맘속에 니 음성 벌써 잊으셨나요 당신의 사랑 당신의 여자 나 순이에요 사랑해줘요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거리의 연가 최진희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내 사랑의 꽃을 당신은 어디에 두고 나왔나요 꽃잎의 향기가 아직도 남았을텐데 벌써 잊으셨나요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더이상 내가 그립지도 않은가봐요 이 거리 어디 어디선가 만날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