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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Clean Ver.) (Feat. 가리온) 취랩

수가 없어 봐 줄 수도 없어 들을 수가 없어 기집애 같은 힙합의 가벼움 참을 수가 없어 더 봐 줄 수도 없어 더 들을 수가 없어 참을 없는 힙합의 가벼움 오늘도 힙플에 들려 뉴스를 읽어보고 리플 들을 살펴보니 진짜는 개뿔 전부 얼어 XXXX X같은 상술로 무장한 XX새끼들이 걸어놓은 마술 대한민국 래퍼들은 지금 전부 연애중 쟤도 사랑 얘도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Feat. 가리온) 취랩

수가 없어 봐 줄 수도 없어 들을 수가 없어 기집애 같은 힙합의 가벼움 참을 수가 없어 더 봐 줄 수도 없어 더 들을 수가 없어 참을 없는 힙합의 가벼움 오늘도 힙플에 들려 뉴스를 읽어보고 리플 들을 살펴보니 진짜는 개뿔 전부 얼어 뒤졌는지 좆같은 상술로 무장한 씨발새끼들이 걸어놓은 마술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Inst.) 취랩

수가 없어 봐 줄 수도 없어 들을 수가 없어 기집애 같은 힙합의 가벼움 참을 수가 없어 더 봐 줄 수도 없어 더 들을 수가 없어 참을 없는 힙합의 가벼움 오늘도 힙플에 들려 뉴스를 읽어보고 리플 들을 살펴보니 진짜는 개뿔 전부 얼어 뒤졌는지 좆같은 상술로 무장한 씨발새끼들이 걸어놓은 마술 대한민국 래퍼들은 지금 전부 연애중 쟤도 사랑 얘도

영순위 (Feat. 넋업샨) 가리온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시간에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이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힙합의 죄인 넌 몰라도 돼 이제 딴 사람으로 내 손에 채인 풀 없는 체인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이름을 파는 캠페인과 쇼의 페이 먹지못해 매일매일 죽어가는 폐인 일상에 얽매인 어제보다 더 아픈 내일 그놈이

Checkmate (Feat. THAMA) 가리온

굳이 최고로 멋진 래핑은 무리 퇴로는 없어 적당히 숨지 내놓고 버려, 다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나 이젠 어려워 지금 쓴 것도 다 잊어버려 잊으면 안 되는 게 있다면 그건 절대 꺾이지 않는 마음 마지막 순간에 나를 마주 보고 말을 할 있는 마음 내가 했던 모든 말을 모른다던 사람 모두 다들 돌아보면 알아 무슨 말을 하든 같은 곳을 보며 걸어왔다는 것을 말이여

객석 (Feat. 샛별) 가리온

나를 묶어 매일 또 매일 우린 갇힌 것도 모른 채 등불도 없이 달리네 불을 밝힌다면 누군가 손을 들고 그를 말리네 우리 언제까지 이 짓을 더 그 앞에 티비를 꺼 한번 더 말하지만 니 앞에 티비를 꺼 이것 봐 내 손을 잡아 서로 눈빛을 맞춰 내 눈에 맺힌 니 모습 난 불빛을 밝혀 난 왜 계속 외쳐 왜 계속 왜 여길 벗어날 없는 걸까 왜 이것 봐 내 손을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 봤지만 눈 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없는 첫인상 고장 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

업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에 소문난 잔치 먹을게 정말 없다네 몇년간 써낸 가치 그게 지금의 결과네 근본도 모른 이들의 말장난이지 차라리 가만히 입닫고 있으면 중간쯤은 간다지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뿌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 뿐임을 네모난 화면에서 싸움이 벌어졌어 누구든 상관없어 벌써 너는 낚이셨어 발 없는

약속의 장소 (Single Ver.) 가리온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강이레

널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어 특별할 것 없이 평범했어 우리는 그저 몇 가지 소박한 우연이 겹쳐 만난 거야 함께 하는 순간들 마주 보던 마음이 휘파람처럼 높이 날아가 반짝여 우 참을 없이 가벼운 우리 존재이지만 우 나는 너를 특별하게 만들 거야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일들이 너와 함께해 추억이 돼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마음이

Not In Stock (Clean Ver.) 스나이퍼사운드(Snipersound)

내가 서있는 곳 힙합의 본토. 난 nigga nigga 안 따라 해 내가 정품. 또 이뤄낸걸 봐. just show & prove. 굳이 뭐 돈 자랑 안 해도 다 보여지는 꿈. I like that 올라 갈수록 채워지는 나이테. 다 반응해. 내 발음에. 날 가늠해도 남 다른 애. 난 가 나 다 라 마 바 하는 애.

이렇게 (#2 가리온 Ver. 9812) 가리온

때 말하려 할꺼야 아픈 상처는 건드리지 말라 할꺼야 내가 뿜어대는 은유들의 Rhyme 내 삶을 엮어주는 순간의 Pantomime 가슴으로 비트를 느껴주길 바라는 바 임 쥐고있는 마지막 허위를 놓고 그게 다 임 내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진실의 나무의 열매를 맺기전엔 절대 쓰러지지 않지 나누어 줄 그 날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머리를 감싸고 있지 대안 없는

Kibitz (Feat. 화지) 가리온

양눈을 부릅뜨고 내 입술에 힘을 주고 내 앞에서 무릎 꿇어 이제 너를 물어뜯어 아, 생각을 고쳐 고쳐 나이 처먹고 계속 꽂혀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은 이제 고쳐먹어 머릿속 떠다니는 생각들은 플라스틱 건져봐도 쓸 데 없는 것 리사이클링 생명은 있지만 식귀 좀비 음악 갈망과 배고픔, 쉽게 좁히지 마 내가 누굴 이해나 할 있을까?

불놀이야 (씨알들의 파티) (Feat. 붓다 베이비) 취랩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깊은 나무 오르막 길도 내리막 길도 초심그대로 변치않아 구름앞에서 바람앞에서 빛을 잃지 않는 태양 우리 큰꿈은 넓고 넓은 다섯태양 진한 피를 계양 깊은 뜻을 배양 Hook-mc스나이퍼 싸그리 다비켜라 내가 길을 간다 씨알과 붓다 우리는 하나 네가 뭘 알아 꼬맹이 힙합 택시비 줄테니 어서 집에 가라 X2 Hook-취랩

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마르지않는펜 가리온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Testify (Feat. Paloalto) 가리온

내 호의가 당연한 네 권리가 될 없어 다 아는 걸 말하는 건, 내 생각과는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착한 게 바보' 맞아, 오십 살아봐도 거품 같아 좋은 인상, 착한 사람 살아봐도 손해만 봐, 척하는 척 관둬 허, 솔직히 우리 모두 다 그냥 뭐 이 우아한 우주를 만든 무한한 시간의 주인 무어라 떠들어도 다 우월한 척하는 중임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Ver.) 가리온

Uh yeah Loptimist 가리온 이 불멸의 순간을 느낄 있다면 그것이 바로 hardcore hip hop 일렁이는 파도에 지나온 배는 과거를 알지 지나온 과거는 다시 너의 미래를 보상하지 시대는 너에게 새로운 담금질 그래 맞지 않는지 거리로 나선지 한참 훌쩍 지났지 엉뚱한 걸음걸이 거기 거리 넌 이단아 뭘 거는거니 가는거니

III (Feat. Tiger JK) 가리온

갖춘 게 없는 이들 과는 달라 원래 헤집어 봐, 계속 머릿속의 거의 다 지울 없는 거 아니, 못 지운 결과 즐거운 점심 후 나른한 오후 뒤로 가벼운 기도문 불평은 끝내기로 다시 편먹고 원래의 그 자리로 한걸음 더 살짝, 세 번째 마음으로 I Sangtify the saga continues 내가 택한 길의 Symbol 어제와 내일이 맞물리는 오늘 Times

이렇게 가리온

ver.1 :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느낌이 좋아(3kingz) (Feat. 4Zo, Ziei) 취랩

친인척들 뒤에서 욕해도 어린나무 뒤에서 욕해도 본인 힘들때만 날찾는 대도 OK to all Ma 씨알 난 세상을 이렇게 살아 매일 Beats & Rapping Work Out Everyday 남자들의 술자리라 느낌이 좋아 HOOK) 불꽃같은 느낌이 좋아 태울 것 같은 너의 눈빛마저도 불꽃같은 느낌이 좋아 태울 것 같은 너의 눈빛마저도 취랩

무투 (武鬪) 가리온

가리온!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

돈보다는 삶을 때론 삶보다는 나를 답보다 더 많은 알 없는 문제만을 좇아다니면서 알게 된 난 균형 속의 균형 균열 속의 균열 그건 분명한 내 운명 모두 기억해 랩을 뱉는 내 눈빛을 잊지 마 입술에 닿은 마이크와의 키스 언젠간 역사의 기억에 자리 잡겠지 불멸을 꿈꾸며 남았던 마지막 MC [후렴]

그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

[verse1]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Underground 가리온

ver.1 : 羅刹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그 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

[나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판게아 (Feat. P-Type) 가리온

시커먼 구름 숨어있던 달처럼 감춰졌던 진실은 푸르스름한 빛을 내지 내 얘기를 들을 있나 자 여기 moment of truth 이제 넘쳐나는 분열을 멈춰봐 moment of truth jazz soul rhythm & bluese 인간들은 부를 있는 모든 이름을 붙여놨지 각자 밥그릇을 위해서였나 조용하던 푸른 숲 나무의 그루 수가 너무 많아 이제 moment

로망 (Feat. 가리온) 조PD

meta always smoking that lalala 나찰 always smoking that lalala 조PD track smoke like lalala It's the stardom SING OUR LULLABY 잃을 건 없어 사실 로망 이란 건 마치 신기루같이 잡을 없는 아지랑이 틈만 나면 들이닥친 버릇 없는 파파라치 손님이

로망 (Feat. 가리온) 조pd (ZoPD)

meta always smoking that lalala 나찰 always smoking that lalala 조PD track smoke like lalala It's the stardom SING OUR LULLABY 잃을 건 없어 사실 로망 이란 건 마치 신기루같이 잡을 없는 아지랑이 틈만 나면 들이닥친 버릇 없는 파파라치 손님이 오히려 주인을 탓

Paradox 가리온

얘기 오늘과는 다른 얘기 내일다시 던질 얘기 결국 또 같은 얘기 결국 꺼내논 옛이야기 도돌이표 표현되는 가사는 과거에 묶여있어 시대에 맞춰 살아가는 나의 시를 봐 찬란함에 눈을 떠 이미 무뎌가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병신들이 Hater Hater 타령 그만해 죽어있어 뿌리깊은 나무 이젠 다 죽었거든 어제부터는 퇴물 존재의 가벼움

그 남자 우는 뒷모습을 봤어 취랩

쫓겨난 유승준처럼 그도 무일푼 동두천 미군부대 앞에서 자란 소리꾼 아~ 말을 못해 쓰질 못해 입양 되가는 애와 같애 날지못하는 새와같애 새와같에 날지못하는 새와같애 다 좆같애 씨발놈들이 묶어놓은 다리 짤려진 개와 같애 비애 그의 마지막손짓에 돌아선 내 아이돌의 뒤돌아선 볼에 한 줄기 빛나는 눈물이 뚝떨어졌어 그 남자 우는 뒷모습을 봤어 취랩

로망 (Feat. 가리온) 조pd(ZoPD)

It's the stardom SING OUR LULLABY 잃을 건 없어 사실 로망 이란 건 마치 신기루같이 잡을 없는 아지랑이 틈만 나면 들이닥친 버릇없는 파파라치 손님이 오히려 주인을 탓 한다지 몇 달 전 도로에서 누구를 만나 물어봤어 허름한 내 주머니 사정 따위는 묻어놨어 그에게 물어봤던 여자, 그 뭐냐 그 천박하고 거만하지만 거부할

Not In Stock (Clean Ver.) 스나이퍼 사운드

너네끼리 욕해 I'm on my way 난 두 귀를 막았으니 on my way 너는 바른길로 가 난 궁서체 약간 휘어도 난 후회는 없어 나의 선택 내가 서있는 곳 힙합의 본토 난 안 따라 해 내가 정품 또 이뤄낸걸 봐 just show n prove 굳이 뭐 돈 자랑 안 해도 다 보여지는 꿈 I like that 올라 갈수록 채워지는 나이테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Feat. 대팔, MC 성천) 가리온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Verse 2:MC 나찰(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무투 (武鬪) (Acappella)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 채워 우린 널 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 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 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 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무투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1절]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객석 (Feat. 샛별) 가리온(Garion)

풀어서 말을 해봤자 넌 또 물어봐 '계속 우린 벗어날 없어?'

비밀의 화원 (Feat. Sintags) 가리온

살아도 돼 솔직히 내가 볼 때 이건 노력하는 천재와 같은거야 오케 이것 봐 당신 날 때부터 금줄 잡고 이 세상에 왔다면 나랑 다를 것 같애 이봐 왜 이래 참나 티격태격 싸우다 밀친 것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는 경찰서 문이네 동네 패싸움엔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영감 자빠지는 순간에는 어찌나 잘 보이던지 그들은 오히려 죄 없는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그 날 이후 (노래: 채영) 작사: 이재현, 정현일, 박채영 작곡: 장범용 [1절 나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 봤지만 눈 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없는 첫인상 고장 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몇년간 써낸 가치 그게 지금의 결과네 근본도 모른 이들의 말장난이지 차라리 가만히 입닫고 있으면 중간쯤은 간다지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 뿐임을 네모난 화면에서 싸움이 벌어졌어 누그든 상관없어 벌써 너는 낚이셨어 발 없는 말 천리행군으로 지쳤을 것인데 말 없는 넌 뭘 위해 손가락만 바쁘네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믿음에 계속 달리나 여기서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둘 뿐 결국은 꿈 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내는 것 뿐 가뿐 숨을 내뿜는 부분 내 가슴 속에서 널 털면 그 뿐 아픈 마음은 날 구원못해도 난 뻔뻔하게 날 속일

불가침 (Feat. Deepflow, 스카이민혁) 가리온

난 절뚝대며 건너가지 겨우 요 끝까지 어릴 때야 뭐 그까짓 것 훌쩍 넘어가지 절박한 마음에 눈멀어 낭떠러지로 내몰 때 운명의 쓰나미가 소름같이 내 온몸에 쓸려가기 싫은 건 이제 나이 먹은 탓, 하 버틸 시간이 없다면 거위의 배를 갈라 알 없어, 검증된 길은 없어, 전부 개꿈 같은 하몽 개뿔, 암거나 빌어먹을 집착, 파고 파도 이놈의 신호만 뜨면 또 침 흘려

Post Mortem (Feat. MINOS) 가리온

꾼 거니까 갚아야지 사인해 2년 약정 그날은 기분 딱 좋은 아침 내 손에 쥐니까 내 거 된 줄, 바보같이 또 자동으로 연장된 빚가리 날 떠날지도 몰라, 결혼은 미정 그래도 손가락엔 빛바랜 약혼반지 혼란 Cruel season 사랑한단 말 들은 적 없어, 그래도 앙투라지 25년 됐어, 좋으면 됐어 오히려 옆에 선 내가 삐뚤어진 봉제선 또 난 셀 없이 못난

노마지도 (Feat. KOONTA) 가리온

바란 건 오직 'A'이지이 시대의 로직발끝에서 차이는 건 루저들의 눈빛볼 것 하나 없어, 올려본 하늘은 잿빛고인 것은 썩은 내를 내고 있는 쓰레기쓰담던 거울 앞에 쓰다듬던 머리끌어당긴 옷깃, 쓸어 다닌 거리만만한 자존감 팔고 나니 편리해빨리 가도 같은 결론, 지금 그냥 정리해버섯같이 핀 패배주의이 주위 퍼져버린 포자들의 무리내가 이겨내야 하나,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