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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꽃 치원 (Chi Won)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깨어나요 그 모습 내어주오 지난 날 바람이 그대의 향기를 쓰디쓴 추위가 꽃잎을 앗아가던 그 날 그대 내게 말했죠 다시 올 거라고 다시 만나자고 어디 있나요 그 향기를 따라 한없이 날고 있어요 따뜻한 온기가 문 두드리며 찾아와 깊은 ...

피어, 꽃 치원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깨어나요 그 모습 내어주오 지난 날 바람이 그대의 향기를 쓰디쓴 추위가 꽃잎을 앗아가던 그 날 그대 내게 말했죠 다시 올 거라고 다시 만나자고 어디 있나요 그 향기를 따라 한없이 날고 있어요 따뜻한 온기가 문 두드리며 찾아와 깊은 ...

구름다리 치원(Chi Won)

저기 저 하늘 위에 오랜 별들을 담으며 하얗게 그려진 구름을 벗 삼으며 오 난 몸부림 쳐 또 외쳐 흩어져버린 너와 나의 시간 속 빛나던 꿈~들을 하얗게 그려진 이 다리를 건너서 오 난 몸부림쳐 또 외쳐 오 난 또 외쳐 그리고 난 사라져 오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이젠 슬프지 않게 오 난 별들을 안고서 곧 너에게 곧 너에게

그리고 (Band ver.) 치원(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

그리고 (Band Ver.)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 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기억의 끝 치원 (Chi Won)

저 비춰지지 않는 거울그 향기를감춰버린 꽃들에더러워진 난 나의 발 밑에보이지 않던얼룩진 지난날을 봐내 헝클어진 그 마음과희미해져가는니 모습들지워질 그 날들이다신 사랑하지 못할 그 날들이널 잊지 못할 내가이젠 누구와도시작하지 못할 내가그저 막연해지는구나그저 차가운 숨을내쉬는구나나 마지막 기억의 끝에서그저 말없이고개를 숙이네지워질 그 날들이다신 사랑하지 ...

그리고 (Acoustic Ver.)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그리고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나 그때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구름다리 치원 (Chi Won)

저기 저 하늘 위에 오랜 별들을 담으며 하얗게 그려진 구름을 벗 삼으며 오 난 몸부림 쳐 또 외쳐 흩어져 버린 너와 나의 시간 속 빛나던 꿈들을 하얗게 그려진 이 다리를 건너서 오 난 몸부림 쳐 또 외쳐 오 난 또 외쳐 그리고 난 사라져 오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이젠 슬프지 않게 오 난 별들을 안고서 곧 너에게 곧 너에게

이 밤 치원 (Chi Won)

내 마음을 가득 채웠군요 그대의 빈자리로 모습도 기억나지 않게 모든 걸 지웠는데 차갑게 흐르는 비로는 내 안에 물들은 그대의 향기는 지우지 못하네요그랬죠 그걸 우린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어요 그 뜨거웠던 막막함이 사랑이라 믿었죠 난 오늘도 웃고만 있네요 눈물이 나질 않아서 장미는 한 송이도 없네요 이렇게 가시 뿐인 곳에서 이 밤 눈물에 비춰진 밝은 별이...

비, 바람 더 멀리 치원 (Chi Won)

그렇게 떨어지는 난 작은 한 방울이었죠 그런 날 힘차게 불어주어 여기 오게 했나요 어딘가에 부딪혀 흘러내릴 때 난 알았죠 그 어떤 상처를 씻어내려 주기 위했음을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줘요 메마른 어느 곳에 단비가 되도록 멀리 더 멀리 이제는 마음껏 울어요 내가 내리는 이 밤에 슬픔이 흐르는 눈가에 앉아 눈물 닦아 줄게요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줘...

Peter & Prince 치원 (Chi Won)

우린 그렇게 변했나요 우린 또 그렇게 닮아가네요 내겐 지워지는 추억이 쓸쓸하게 멀어지는데 너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리에겐 아름다웠던 꿈들이 있었지 나의 요정은 어디 있나요 소중한 당신의 비행기는 어디 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린 누군가에겐 아름다웠던 설레임이었지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먼지 쌓인 빈 집같은 어른이 되어서 묻고 있네 우린 그렇게 변했냐고

그리고 치원(Chi Won) [김양밴드]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그리고 나 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그리고 치원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그리고 나 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비, 바람 더 멀리 치원

그렇게 떨어지는 난 작은 한 방울이었죠 그런 날 힘차게 불어주어 여기 오게 했나요 어딘가에 부딪혀 흘러내릴 때 난 알았죠 그 어떤 상처를 씻어내려 주기 위했음을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줘요 메마른 어느 곳에 단비가 되도록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이제는 마음껏 울어요 내가 내리는 이 밤에 슬픔이 흐르는 눈가에 앉아 눈물 안아 줄게요 멀...

Peter & Prince 치원

우린 그렇게 변했나요 우린 또 그렇게 닮아가네요 내겐 지워지는 추억이 쓸쓸하게 멀어지는데 너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리에겐 아름다웠던 꿈들이 있었지 나의 요정은 어디 있나요 소중한 당신의 비행기는 어디 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린 누군가에겐 아름다웠던 설레임이었지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먼지 쌓인 빈집 같은 어른이 되어서 묻...

사랑의 꽃 DJ Senor Zee

우우우우 우우우우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 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 속에 (용암 속에) 피어 있는 (피어 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나의 나으리 최나리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보면 볼 수록 너무나 좋은 당신 피어 나리 피어 나리 우리 사랑에 피어 나리 이러저리 둘러보고 세상을 다 뒤져봐도 당신만한 사람이 없네요 멋진 연예인 보다 세상 그 누구보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야 낮에는 해가 있고 밤에는 별이 있듯이 내게는 당신이 있네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보면 볼 수록 너무나 좋은

나의 나으리 박성온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보면 볼수록 너무나 좋은 당신 피어 나리 피어 나리 우리 사랑에 피어 나리 이러 저리 둘러보고 세상을 다 뒤져봐도 당신만한 사람이 없네요 멋진 연예인 보다 세상 그 누구보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야 낮에는 해가 있고 밤에는 별이 있듯이 내게는 당신이 있네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보면 볼수록 너무나

빨간 꽃 Luce

빨간 한 송이 물 머금고 피었구나 잎에 맺힌 이슬 수줍은 듯 앉았구나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그 위에 쉬어 간다 어허 하늘은 높고 바람은 좋다 빨간 물 머금고 살짝이 피어 있다 빨간 꽃잎 위에 쉬어 가는 하얀 나비 잎에 이슬 모아 목축이고 날아간다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눈 꽃 거 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그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Enojusa

당신이 가신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래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에스뚜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 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랫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달맞이 꽃 김추자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아 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달맞이 꽃 김경남

달맞이 - 김경남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님은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돌에서 자란 꽃 KAKIOH

돌 위에서 피우는 걸 본 적 있니?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굼뱅이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아 아~ 아 서산에

사랑 꽃 김용임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꽃본 나비 날아들듯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 하고 있어요

나 하나 꽃피어 정설범 (郑雪帆)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피어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을 피우고 너도 피우면 결국 풀밭이 결국 풀밭이 온 세상 풀밭이 꽃밭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내가 물들고

나 하나 꽃피어 인천 시립 합창단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나 하나 피어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My Sellena 에이첼 인 어 스토리

넌 멈춰버린 시간에 또다시 흩어져 버린 채 넌 짓눌러진 공간을 떠도는 꽃잎 넌 숨쉬고 있어 이 순간도 다 피어올라 넌 꿈꾸고 있어 마지막에 다 사라지길 향기가 없는 지지 못해 피는 My sellena My sellena My sellena 지지 못해 피어 있는 My sellena My sellena 지지 못해 피어 있는 너 넌 잊혀진 그 시간에 또

작은 꽃 김윤아

조용한 밤 잠에서 깨어 뜰 앞에 나갔더니 언제 피었는지 모를 하얀 작은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뜰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차가운 강물에 얼굴을 씻어 보아도 내 마음은 흘러 가질 않네 그럴 수만 있다면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뜰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나 하나 꽃 피어 (한국가곡) 한국여전도회 찬양단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 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피어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 지겠냐고 나 하나 물 들어 산이달라 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 들어 산이달라 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을 피우고 너도 피우면 결국 풀 밭이 결국 풀 밭이 온 세상 풀 밭이 꽃밭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물들고

푸른 꽃 하남석

(1절) 가슴 아플꺼야- 그대가 가면 잊지 못할꺼야- 세월이 가도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인데-- 정말 보내야- 하나 -- (2절) 눈물 흘리지마- 이별이 아냐 멍든 가슴속에- 그리움 남아 푸른 꽃으로 다시 피어 날꺼야 나의 영원한 연인 (후렴) 차마 - 못한 사랑 푸른 꽃으로 피어 영원히 내안에 머무를꺼야 그리워- 그리워- 내가 지은

밀알의 꽃 정진호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면 한알의 밀알이 이 땅에 떨어져 세상에 피어난다네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면 흘리신 보혈의 십자가 사랑이 생명의 꽃이 된다네 저 하늘 그리움 가득한 마음으로 주님을 외쳐 부르며 저하늘 사랑함 가득한 마음으로 밀알이 피어 난다네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면 한알의 밀알이 이 땅에 떨어져 세상에 피어난다네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Flower 우팍 (WooPark)

말라가는 흙 틈 사이로 미끄러 지 듯 스며들어온 차가운 빗물로 몸 적시네 하늘 위로 팔 뻗듯 날 피우네 뜨거운 햇 빛 속에 내 몸을 맡기고 눈부시게 비춘 태양 바라보고 쏟아지는 비에 내 몸을 적시네 아파와도 견뎌서 피어 Oh yeah oh yeah 내 피어 Oh yeah oh yeah 내 피어 변덕쟁이 하늘의 옷은 또 바뀌어 여러 가지 색이 물드는

아이비

<아이비 - > 아름답다 속삭여줬어 나를 꺾어 가지려 했어 바람에 또 흔들리고 떨어져 초라해진 내 모습은, 안녕 사랑했던 날도 눈물 흘린 날도 시들어버린 그대 맘을 잡을 수 없어서 그저 잊기로 해 안녕 분명히 느낄 수 있지만 누구나 알 수는 없지만 시간 속에 바래지는 추억이 흩어짐을 알면서도, 안녕 그리운 그 이름을 삼켜

아이비(IVY)

<아이비 - > 아름답다 속삭여줬어 나를 꺾어 가지려 했어 바람에 또 흔들리고 떨어져 초라해진 내 모습은, 안녕 사랑했던 날도 눈물 흘린 날도 시들어버린 그대 맘을 잡을 수 없어서 그저 잊기로 해 안녕 분명히 느낄 수 있지만 누구나 알 수는 없지만 시간 속에 바래지는 추억이 흩어짐을 알면서도, 안녕 그리운 그 이름을 삼켜

꽃(97843) (MR) 금영노래방

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맘은 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 쓸쓸히 혼자 견뎌 온 한 송이 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 내 맘의 봄이 어서 와 주길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 다시 또 내 안에 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 작은 꿈들이 되어 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 온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 어느새 녹아내리듯 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온다 수없이 많은 날의

눈물꽃 (Inst.) 하태웅

눈물꽃 하태웅 사랑아 (EP) 2010.02.18 눈물꽃이 당신을 아나요 사랑이 지나간 여자의 가슴엔 눈물꽃이 핀답니다 당신이 스쳐간 네 가슴에도 눈물꽃 한송이 피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못 잊어 밤 마다 피어나는 슬픈 눈물꽃 당신이 그리워서 피어 있는 당신이 보고파서 피어 있는 텅빈 네 가슴에 조용히 피어 있는 눈물꽃이

나 하나 꽃 피어 이승민 외 3명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피어 나 하나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나 하나 나 하나 물들어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 말아라 내가 꽃을 피우고 너도 꽃피우면 결국 풀밭이 결국 풀밭이 온 세상 풀밭이 꽃밭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나

@@@@사랑의 꽃@@@@@ 조승구

@@@@사랑의 @@@@ 당신을 처음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깊 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끌어 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줄 모르고 미처버린 내사랑은 막을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꽃을 보았네~ 당신향해 (당신향해) 피어있는

하늘 꽃 하늘바라기

온누리 비추는 찬란한 저 해를 바라보며 언제나 온 마음 다하는 해를 닮은 꽃처럼 주어진 순간을 오직 주님만을 믿고 따르며 하늘을 바라고 바라는 우리 지금 이곳에 때론 낯선 시련에 쓰러진 순간 험한 길이 펼쳐져도 내 영혼 주님 계신 하늘에 닿아 하늘 피어 나는 날 그날까지 천상 노랫소리 울리는 하늘 저 문 열리는 날 하늘나라 저 끝까지

너라는 꽃 소스옥사 (souce ocsa)

나는 사랑을 노래할 테니 너는 내게로 와 꽃이 돼주라 여름의 따뜻함을 모두 머금은 그런 작고 예쁜 꽃이 돼주라 잔디밖에 없던 텅 빈 들판에 너란 꽃이 피어 내 마음을 녹이고 숨겨뒀던 꽃가루마저 날려 바람을 타고 bloom like the sun in the midst of the storm i can't take my eyes of you 어여쁜 꽃아

산유화 음악그룹 시로

산에는 피네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는 산에는 피네 꽃이 피네 산에는 피네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꽃이 좋아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아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꽃들이 피어 향내 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피어 향내 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꽃들이 피어 향내 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피어 향내 내리라 메마른 땅의 사막에 푸른 수풀과 새들 노래하리 낙원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와 같이 뒹구는 참 사랑과 참 기쁨의 그 나라가 우리의 주님 다스리는 나라 이제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꽃들이 피어 향내 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피어 향내 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꽃들이 피어 향내 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피어 향내 내리라 메마른 땅의 사막에 푸른 수풀과 새들 노래하리 낙원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와 같이 뒹구는 참 사랑과 참 기쁨의 그 나라가 우리의

Marching Through War 비단 (Live Ver.) 황보령

우리들 마음에 피어 있네 시들지 않는 피어 있네 한 올 한 올 엮어 비단같이 어여쁜 눈물 없는 곳으로 아름다운 그대여 우리들 마음에 피어 있네 시들지 않는 피어 있네 한 올 한 올 엮어 비단같이 어여쁜 눈물 없는 곳으로 아름다운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