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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영생이라네 카보드워십

창세전부터 예정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인 날 위해 주 십자가 지셨네 죄인인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 하사 한없는 주의 은혜로 새 생명 주셨네 영원한 생명 주의 약속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믿는 것 그 사랑이 내 안에 믿어지는 것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 창세전부터 예정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인 날 위해 주 십자가 지셨네 죄인인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카보드워십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이 세상의 화려한 꽃들보다 그 어떤 만물보다 존귀하다아름답다 말씀하시네저 바다 위 빛나는 윤슬보다햇빛 사이 푸르른 나무보다 그 어떤 만물보다 어여쁘다소중하다 말씀하시네너는 하나님의 기쁨너는 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주님께 최고의 선물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이 세상의 화려한 꽃들보다 그 어떤 만물보다 존귀하다아름답다 말...

대로 사는 것이 방구석

왜 난 점점 아는 것이 많아 질수록 더 점점 모르는게 많아지는지 왜 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수록 더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지는지 어릴 적엔 단순했던 나의 믿음이 아는 것이 많아지고 힘이 늘어 갈 수록 믿는 대로 사는 것이 믿음 만큼 쉽지 않네 아는 대로 사는 것이 아는 만큼 쉽지 않네 배운 대로 사는 것이 배운 만큼 쉽지 않네 생각 대로 사는 것이 생각

아는 여자 아침(Achime)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 게 무서워져서 그녀는 오늘도 베갯잇을 적시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이 있는데 견디는 것이 일상이 되 버린 그녀의 마음 속 가득 차 있는 나쁜 생각들

아는 여자 아침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져서 오늘밤도 그녀는 베갯잎을 적시네 정답에 목말라 있는 그녀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깨어있는 이가 없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이 있는데 견디는 것이

아는 여자 아침 (achime)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져서 오늘밤도 그녀는 베갯잎을 적시네 정답에 목말라 있는 그녀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깨어있는 이가 없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이 있는데 견디는 것이

신념에 대하여 (순자: 듣지 않는 것이) 황원

신념에 대하여 - 듣지 않는 것이 듣는 것보다 못하고. 듣는 것이 보는 것보다 못하고. 보는 것이 아는 것보다 못하고. 아는 것이 행하는 것보다 못하느니라. (순 자)

복이라 (DVD-Mix) 어노인팅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하니 행복이라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하니 행복이라 주님 주신 복이라

복이라 (CD Mix) 어노인팅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주님 주신 복이라

아는 동생 비가

난 잊을 거라고 잘 될 거라고 니가 깜짝 놀라게 미련 남도록 보여주고만 싶어 넌 지금 내 말이 우습겠지만 나를 못봤던 것이 너의 판단이 실수란 걸 알거야 항상 그 여자에겐 모든걸 희생하면서 왜 하필 나에겐 그렇게 차갑게 대하는 건지 아는 동생이란게 나의 전부면 절대 난 그 이상 될 수 없다는 건지 말해줘 니 진심을 너 농담이라도 사랑한단

아는 동생 지애(J-Ae)

난 잊을 거라고 잘 될 거라고 니가 깜짝 놀라게 미련 남도록 보여주고만 싶어 넌 지금 내 말이 우습겠지만 나를 못봤던 것이 너의 판단이 실수란 걸 알거야 항상 그 여자에겐 모든걸 희생하면서 왜 하필 나에겐 그렇게 차갑게 대하는 건지 아는 동생이란게 나의 전부면 절대 난 그 이상 될 수 없다는 건지 말해줘 니 진심을 너 농담이라도 사랑한단 말

알파와 오메가 어노인팅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주인 되시네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그 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 속에 있는지 아는 것이 복음 죄마저 덮는 그 손길 별과 별 사이보다 먼 시작과 끝 그 사이, 그 시간을 우리의 인생을 채우시는 주님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주님의 그 모든 것이 Various Artists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것이 내 삶을 가득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내 죄위하여 대속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다시 오실왕 나의 모든것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것이 내 삶을 가득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보다 부족함 없는 나의 주님 내가 말하고 아는

너의 것이 될꺼야 이수진

사람들은 말하지 그건 너무 늦은 일이라고 너를 아는 친구들도 어쩌면 고개 저을 거야 그래도 네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고 너의 그 바램이 네 맘속에 살아있다면 그건 너의 것이 될 거야 너의 것 음 그건 너의 것이 될 거야 음 너만의 것 사람들은 말하지 그건 너무 늦은 일이라고 너를 아는 친구들도 어쩌면 고개 저을 거야 그래도 네 마음이

내가 아는 세상에서 Openhead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우우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아는 세상에서 오픈헤드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 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울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돼 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것은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잠언 9장 10절 God's Kids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우리는 하나님 편입니다 김상희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냐 깨닫고 있는 게 전부가 아냐 더 크고 놀라운 것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 약속 안에 있다는 것을 그 뜻이 이 땅에 나타나고 이루어짐을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냐 깨닫고 있는 게 전부가 아냐 더 크고 놀라운 것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 약속 안에 있다는 것을 더 크고 놀라운 것이 아직도 남아

내가 아는 세상 오픈헤드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돼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어쩌면 힘에 겹게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제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제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지혜로운 자야 이은찬

지혜로운 자야 너의 들음이 귀하다 거룩한 길로 정직한 길로 인도하시는 이를 믿는 너의 영혼이 귀하다 지혜로운 자야 너의 고백이 귀하다 선한 자의 길과 의인의 길이 오직 예배임을 아는 너의 삶이 귀하다 나의 마음과 온전함이 주님을 경외할 때 진정한 기쁨 되어 세상이 주님 찬양하네 주님을 아는 지혜와 고백이 금보다 귀한 사랑으로 전해지네 지혜로운 자야 너의 걸음이

분명하게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 방영섭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르죠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죠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르죠 분명히 사랑하면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면 추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분명히 이뤄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분명 이루지 못할 거에요 분명히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하게

모르니 어도즈(Adoze)

말하지 않아도 아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내가 미안해 모든 것이 변해도 너는 아닌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잘가 날 떠나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니 모르니 모르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니 모르니 모르지 말하지 않아도 너는 아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내가 더 잘할게 모든 것이 변해도 너는 아닌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제발

카사블랑카에서... 모노(Mono)

짙어가는 어둠속에서 너는 너를 잊어가고 꺼질듯 불안한 미래를 꿈을 꾸고 있는 그대여 머리칼 사이로 흐르는 불빛 속에 너의 웃음 모두가 사라 사라져 버렸나 내가 아는 너의 모습들 작은 창문 하나 사이에 두고서 이렇게 다른 세상이 그대가 말하는 꿈은 아닐 거야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되고 사랑 없이도 웃음을 건네는

고슴도치 딜레마 (Feat. 조정혜) Project Evaroad

외로운 나를 위해 너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차가운 너를 위해 나의 온기를 전하고 싶어 하지만 서로를 감싸는 바늘은 너를 찌르고 또 나를 찌르지 상처로 이루어진 너와 나의 거리는 별 사이 만큼 멀어졌다가 비 사이 만큼 가까워지기를 반복해 상처 입지 않는 적당한 거리를 아는 것이 어른이라고 한다면 상처 입더라도 다가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우리들만 아는 얘기 The Quiett

(verse 1) 어쩌면 우리들만 아는 얘기. 내가 딱 스무살이 되던 해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던 풋내기. 그래도 모든 것이 가능해 보였어 왠지. 우리가 함께였으니까. 비록 다들 생긴 건 좀 평범해 보여도 열정과 패긴 절대로 평범하지 않았어. 그렇게 꽤 긴 여정이 시작되네. 메타 형의 은혜지.

주님의 그 모든 것이 (Enough) 찬양인도자학교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사랑으로 만족시키니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나의 공급자 또 내 생명 놀라우신 하나님 주 나의 상급 삶의 이유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주님의 그 모든 것이 (Enough) 히스플랜(Hisplan)

나의 공급자 또 내 생명 놀라우신 하나님 주 나의 상급 삶의 이유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보다 부족함 없는 나의 주님 내가 말하고 아는 것보다 더욱더 놀라우신 주님 내 죄 위하여 대속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다시 오실 왕 나의 모든 것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인피니스

나의 공급자 또 내 생명 놀라우신 하나님 주 나의 상급 삶의 이유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내 죄 위하여 대속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다실 오실 왕 나의 모든 것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주님의 그 모든 것이 예수전도단

나의 공급자 또 내 생명 놀라우신 하나님 주 나의 상급 삶의 이유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내 죄 위하여 대속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다시 오실 왕 나의 모든 것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나만 아는 것들 김동구

아픔, 그리움 내 것이 아닐 것 같던 커튼 사이로 살며시 찾아 들어온 나의 상처는 그렇게도 깊어서 영원할 것 같아 나의 봄날은 이제서야 나에게 대답했어 시간은 빠르지만 그렇지 않을 곳에 데려가 멈춘듯한 무색했던 나의 발밑 어두운 밤 아직 익숙하진 않아 나의 현재에 녹아드는 건 어쩌면 그래 닳은 손톱 끝에 베여있는 향기보다 조금 더 옅은 것만 같지만 거울에 비친

주님의 그 모든 것이 어노인팅

내가 원하는 모든 것 보다 부족함 없는 나의 주님 내가 말하고 아는 것 보다 더욱 더 놀라우신 주님 주님의 그 모든 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니 부족함 없네

주님의 그 모든 것이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이유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것이 내 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리 부족함 없네 내 죄 위하여 대속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다시 오실 왕 나의 모든 것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그 모든것이 내삶을 가득 채우네 내 모든 갈증과 필요 주 사랑으로 만족시키리 부족함없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보다 부족함 없는 나의 주님 내가 말하고 아는

카오스 안치환

밟히고 무너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이리저리 쫓기다 몰리다 뒹굴어도 더 이상 갈 곳 없어 도와달라 외쳐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누구 하나 모든 걸 거는 이 하나 없어 알면서 모르는 척 모르면서 다 아는 척 계산기 두드리며 표정관리 하고 있어 두터운 가면들 뿐야 그래도 세상은 어물쩍 잘 돌아간다 계란으로 바위 쳐봐 눈 하나 까딱이나

Carol Of The Bells George Winston

소금 류시화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많은 식탁 위에서 흰 눈처럼 소금이 떨어져내릴 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눈물이 있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맛을 낸다는 것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흔들리는 불빛의 카페(CAFE OF DANCING LIGHTS) ALLA PUGACHEVA

난 홀로 있는 것이 좋아요 이곳에서 홀로 있는 것이 좋아요 흔들리는 불빛 속에 음악은 고조되고 연약한 불빛이 녹아흐르고 나로서는 그 누구에게도 볼일이 없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흔들리는 불 빛의 까페 허황한 말들과 나날의 눈물이 빈 잔 속의 얼음조각처럼 흩어지네 이기 이며 하루만에 하나의 물잔을 다 채우네 음...

무제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나의 두

무제 (Duet 박효신)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나의 두 눈은

무제(無題) (Duet 박효신)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나의 두

무제 김범수,박효신

시덥잖았지 말로만 늘 그럴듯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어떤 타입이든 스타일이든)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걸 느껴 (짧은 타임 안에 타인이 내) 맘에 들어와 내 모든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무제 (Feat.박효신)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걸 송두리채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ㄴ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나의

무제 (無題) (Duet With 박효신) 김범수

시덥잖았지 말로만 늘 그럴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번 기분일줄 상상 못했지 (어떤 타입이든 스타일이든)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짧은 타임 안에 타인 이내)마음에 들어와 내 모든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무제(無題)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그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

늦게 알게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왜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아마도 모르는 사실은 들어도 결국 모르는건가봐 왜 가끔 책을 다시 보면 볼때 마다 새로운걸까 그때는 정독했었는데 왜 그땐 보이지 않았을까 왜 그땐 감동했던 것이

그 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Roomside)

되는걸까 모두들 말렸었다는데 왜 그땐 들리지 않았을까 b 그때는 왜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지나가는 바람도 내게 이야기 해줬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모두들 말했다는데 아마도 모르는 사실은 들어도 결국 모르는건가봐 2) a 왜 가끔 책을 다시 보면 볼때 마다 새로운걸까 그때는 정독했었는데 왜 그땐 보이지 않았을까 왜 그땐 감동했던 것이

그때는 왜 몰랐을까 Re:make 방구석(Room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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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왜 몰랐을까 방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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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심상율

고개를 숙이지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무겁다는 것 무겁다는 것은 속이 꽉 찼다는 것 안이 가득 차야만 고개를 숙일 수 있다는 것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겸손하다는 것 아는 것이 많을수록 자신의 부족함이 보인다는 것 부족함이 보일수록 부끄러움을 느낀다 부끄러움을 느낌에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고개를 세우지 고개를 세운다는 것은 가볍다는 것 가볍다는 것은 속이 비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