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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Featuring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써니힐(Sunny Hill)

?어떡해 아무래도 수상해 널 보면 난 언제부턴가 떨려오네 티 안나게 표정관리 했지만 눈치 없는 맘은 온통 핑크 빛 사랑에 퐁퐁퐁 빠졌나봐 서툴지만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햇살처럼 눈부시게 찾아와 하루종일 설레이게 하잖아 솔직담백하게 Oh La Ha Ha Ha Ha 새콤달콤하게 Oh La Ha Ha Ha Ha 혹시 너도 몰래 날 좋아할...

순정만화 애틱(Attic)

설레게 하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우연히 들렀던 카페엔 수많은 사람들 유난히 내눈에 들어오는 수줍은 연인들 사랑이 커져가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오늘 부는 바람은 분명 어제와 같을 텐데 어느새 내 맘을 너에게 데려가네 내 가슴을 여미는 작은 추억의 조각은 조금은 유치한 아름다운 순정만화

순정만화 써니힐

어떡해 아무래도 수상해 널 보면 난 언제부턴가 떨려오네 티 안 나게 표정관리 했지만 눈치 없는 맘은 온통 핑크 빛 사랑에 퐁퐁퐁 빠졌나 봐 서툴지만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햇살처럼 눈부시게 찾아와 하루 종일 설레이게 하잖아 솔직담백하게 Oh La Ha Ha Ha Ha 새콤달콤하게 Oh La Ha Ha Ha Ha 혹시 너도 몰래 날 좋아할 지 몰라 ...

순정만화 스윙체어(Swingchair)

꽃미남 포스 니 얼굴 팔등신 몸매 근육질 핑크 빛 두 볼이 좋았어 수줍은 미소가 좋았어 * 지루한 기다림이 지나고 못난 나에게도 기회는 왔어 두고 봐 내게 빠져들 거야 나를 한번만 봐줘 ** 숨이 멎을 것 같아 너를 보고 있으면 너 먼저 말해봐 날 좋아한다고 그렇게 숨기지 말고 숨이 차게 달려와 너의 사랑 기다리는 내게 ***숨이 멎을 것 같아 ...

순정만화 써니힐

어떡해 아무래도 수상해 널 보면 난 언제부턴가 떨려오네 티 안 나게 표정관리 했지만 눈치 없는 맘은 온통 핑크 빛 사랑에 퐁퐁퐁 빠졌나 봐 서툴지만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햇살처럼 눈부시게 찾아와 하루 종일 설레이게 하잖아 * 솔직담백하게 Oh La Ha Ha Ha Ha 새콤달콤하게 Oh La Ha Ha Ha Ha 혹시 너도 몰래 날 좋아할 지 몰...

순정만화 Attic

설레게 하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우연히 들렀던 카페엔 수많은 사람들 유난히 내눈에 들어오는 수줍은 연인들 사랑이 커져가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오늘 부는 바람은 분명 어제와 같을 텐데 어느새 내 맘을 너에게 데려가네 내 가슴을 여미는 작은 추억의 조각은 조금은 유치한 아름다운 순정만화

이끼 카스테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구정물을 흘리고땅 위에는 이끼만이가득하게 자랐네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해가 닿질 않으니지네들과 쥐 새끼만이탑을 오를 수 있어라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한 없이 지기만 하네탑 아래로 가득히 무덤처럼 피었네탑 아...

삶 1982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그녀 카스테라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걷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할일없이 가고있네정오의 해는 포근하게낮잠이라는 최면거네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행복함에 취해 말없이오늘을 낭비해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따스한 체온 느껴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허무해지고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네간절하지 않...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타일 벽에 부딪혀 울리는 울음...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도무지 여긴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삼미소년단 카스테라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어쩔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을 곱뿌로 마시자 가자 소년이여

동경 (소설 속 이야기) 순정만화

너를 그려낸 나만의 이야기밤이 깊어가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이결말의 끝에 네가 있어 줄래이 사랑이야기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작고 작던 그 시절부터써내려 오던 이야기이 소설의 여주는이미 정해져 있고남주는 너로 정했어괜찮지? 소설이니까너를 그려낸 나만의 이야기밤이 깊어가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이결말의 끝에 네가 있어 줄래달 차오르는 밤에 비밀의 문을열고넘겨지는...

순정만화 클리셰 블루니 (Blueny)

Any for me Any for, any for me Yeah 주윌 둘러봐도 설탕 같은 건 없어 번지다가 마는 웃음은 mistake 그러지 않은 척 woo 늦게나마 가릴 방법을 생각 뭉친 볼을 눌러 na na na 뒤를 돌아보니 바로 니 어깨 너무 가깝잖아 woo 빨라지는 리듬 들리면 어떡하지 순정만화 클리셰 이건 짝사랑 movie

순정만화-My Story 이지형

어쩐지 오늘은 어제와 다른 것 같아 기다려왔던 바람이 나를 흔들고 있어 지금 너에게도 들리니 상쾌한 속삭임 나에게 오는 목소리 내게 찾아온 발걸음 Mmmm~ 라랄랄라 Mmmm~ 라랄랄라 지금 내 얘기가 내 사랑이 들리니 네가 기다려왔던 사람이 바로 나라면 좋겠어 Mmmm~ 라랄랄라 Mmmm~ 라랄랄라 You come into My Story ...

요한 카스테라(Castella)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있네 내 맘속에 어제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

그녀 카스테라(Castella)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겉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Castella)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 할일없이 가고있네 정오의 해는 포근하게 낮잠이라는 최면거네 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 행복함에 취해 말없이 오늘을 낭비해 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 따스한 체온을 느껴 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 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 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 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 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 허무해지고 꿈꾸지...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Castella)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Castella)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 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 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 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 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 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 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 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 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 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 타일 벽...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Castella)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자 않지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 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 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 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 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 도무지 여긴

삼미소년단 카스테라(Castella)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워어어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별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

이끼 카스테라(Castella)

02. 이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 구정물을 흘리고 땅 위에는 이끼만이 가득하게 자랐네 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 해가 닿질 않으니 지네들과 쥐 새끼만이 탑을 오를 수 있어라 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 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 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 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 한 없이 지기만 하네 ...

삼천포 카스테라(Castella)

03. 삼천포 파도는 높았지만 해수욕장은 작기만 해 꼬마들이 쓸렸다가 다시 뱉어지네 뭐가 재밌는지 깔깔거리는 녀석들 나도 부러운 마음에 뛰어 들었네 캐치볼 하려 가방을 뒤졌지만 글러브만 남아 나는 허무해졌네 허기가 진 마음에 들어간 가게에서 삶은 계란을 샀다 그거로 캐치볼하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머리에 맞았는데 아뿔싸 머리에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 바...

삶 1982 카스테라(Castella)

04. 삶 1982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

순정만화 - Happily Ever After 이승환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순한 눈을 가진 남자와 예쁜 입술로 재잘거리는 햇살처럼 눈부신 그녀 30억분의 1의 확률 나쁜 마음의 바른 시작 세상사람들 수근대도 사랑 하나면 전부인걸 따로 다르게 살아온 날들의 몇 밸 함께여야 할 기쁨도 더한 슬픔도 나눠요 몸 튼튼 마음도 튼튼 싸우지 말아요 함께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모든 게 변한다 해도 우리 그대로이길...

순정만화 : Happily Ever After 이승환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순한 눈을 가진 남자와 예쁜 입술로 재잘거리는 햇살처럼 눈부신 그녀 30억분의 1의 확률 나쁜 마음의 바른 시작 세상사람들 수근대도 사랑 하나면 전부인걸 따로 다르게 살아온 날들의 몇 밸 함께여야 할 기쁨도 더한 슬픔도 나눠요 몸 튼튼 마음도 튼튼 싸우지 말아요 함께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모든 게 변한다 해도 우리 그대...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 이승환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순한 눈을 가진 남자와 예쁜 입술로 재잘거리는 햇살처럼 눈부신 그녀 30억분의 1의 확률 나쁜 마음의 바른 시작 세상사람들 수근대도 사랑 하나면 전부인걸 따로 다르게 살아온 날들의 몇 밸 함께여야 할 기쁨도 더한 슬픔도 나눠요 몸 튼튼 마음도 튼튼 싸우지 말아요 함께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모든 게 변한다 해도 우리 그대로이길...

빵빵 제빵사 다나랜드 (DANALAND)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빵빵빵 달콤해 빵빵빵 고소해 계란과 밀가루 버터를 넣어요 휙휙 저어 휙휙 오븐 속에 쏘~옥 달콤 쿠키 케잌 크림 단팥빵 냠!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소녀감성100퍼센트 (Radio Edit) 우효

시작한 농구훈련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순정만화

소녀감성100퍼센트 우효(Oohyo)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순정만화

소녀감성100퍼센트 우효

시작한 농구훈련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순정만화

소녀감성 100퍼센트 우효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순정만화

소녀감성100퍼센트 (Radio Edit) 우효(Oohyo)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순정만화

너만의 향기 장기호

너의 마음은 부드러운 카스테라 내음 같은데 워~~ 너의 생각도 연두 빛깔 새콤한 청포도 맛처럼 워~우 셔~ 너의 그 향기 내 맘을 스치면 내 가슴은 두근거려 너의 촉감이 내 맘을 스치면 나는 눈을 뜨지 못하네~ 너의 향기가 코 끝으로 다가와 나의 호흡을 타고 들어오잖아 향기가! 너의 살갗은 부드러운 살구빛 벨벳 커튼을 덮고있는 것 같구나!

SUPER ! 보이프릭 (BOIFREAK)

i like you a lot 365매일 노래 비슷하대 전부 그녀땜에 나의 시간들은 girl girl no limit yeah 만화 보는 기분 머리속에 drawing you 그녀의 아름다움이 super duper 아름다움이 super duper 아름다움이 super duper 만화 보는 기분 순정만화 feel로 진심으로 girl ほんと like a lot 솔직하게

피부 비행선

tender love and make your sizing love before you go on set up free 초콜렛 카스테라 마시멜로우 오늘은 널위해 준비했어 I'm a cooking and breaking in my kitchen you know my love is very sweet candy 코코아설탕 맛있는 우유 햇살이

사랑하는 내친구 지환아 손예진

경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노란 채라가 카스테라 빵하구 딸기우유쥬스구 당황할정도루 환하게 웃는 남자를 좋아해.♡♡♡ 만날때 눈과 눈사이를 잘 봐 얼굴을 찡그리면서, 주름이 3개진 생기면 몸에 안좋은거니까! 집으로 빨리 보내구... 손잡는거 좋아하니까 많이 잡아주구 사랑하는 내친구 지환아 이럴때루 왜 이렇게....

사랑하는 내 친구 지환아 (수인의 편지) Various Artists

지환아 경희를 부탁해 말은 안했어도 난 다 알아 너희 둘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경희에 대해서 훈수좀 두려고 경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노란잼이 들어간 카스테라 빵하고 딸기주스고 바보스러울 정도로 환하게 웃는 남자애를 좋아해 만날때 눈과 눈 사이를 잘 봐 얼굴을 찡그리면서 주름이 세개 생기면 몸이 안좋은거니까 집으로 빨리 보내고

해피 크 천지연

그냥 예배당에서 주는 공책이나 카스테라 받을라고 아침부터 주변을 막 맴돌았죠 뭐.. 딱 성탄절 한달전부터, 예배당 열심히 나가는 거죠.. (허허) 왜? 너무 티나면 안돼니까.. 그리구 산타할아버지께 기도하는 거죠 올해는 우리 어머니 꼭 오시라구......... 아.. 그때는 우리동네가 너무 작아서 작년에 안온줄 알았어요.

해피 크리스마스 이박사

그냥 예배당에서 주는 공책이나 카스테라 받을라고 아침부터 주변을 막 맴돌았죠 뭐.. 딱 성탄절 한달전부터, 예배당 열심히 나가는 거죠.. (허허) 왜? 너무 티나면 안돼니까.. 그리구 산타할아버지께 기도하는 거죠 올해는 우리 어머니 꼭 오시라구......... 아.. 그때는 우리동네가 너무 작아서 작년에 안온줄 알았어요.

Free Woman 김지현

정말로 재미없어 순정만화 같은 이야기야 늑대와 여우라고 누가 그런 맞는 소릴했어 남자가 바람피면 능력있고 여자들은 얌전하고 순결지켜야 한다는건 억지일뿐이야 쉽게 만나 사랑하고 싫증나면 차버리는 그런것쯤 여자들도 잘 할 수 있어 그렇게 할수없어 이조시대 같은 생각이야 하늘과 땅이라고 누가 그런 미친소릴했어 남자가 제 아무리 잘 났어도 여자들의 섹시함과

튤립 플린 (Fleen)

우연일까 봐 난 얼었네 깊게 빠질듯한 기분을 느꼈어 불안정한 우리의 시간이 다 어떻게 되려나 약속에 들어가도 될까 Baby 난 안정이 두렵게 만들기도 해 나도 날 못 믿어서 이겠지 앞날이 있다면 모르지만 시간이 해결하겠지 우리가 인연이 아니면 그저 그냥 그런 사이라도 되려나 흐르는 얼음 위를 걷다 녹아버릴까 금방이라도 사라질 수도 있어 그리우던 우리의 순정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