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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드넓은 벌판 이곳에,들꽃처럼 홀로 남은 내가 있어. 가진 건 두 손에 주먹뿐, 허나 뜨거운 가슴 있어. 어차피 한번 태어나, 굵고 짧은 인생길에 올라탄걸 뜨겁게 기억될 삶을 살아야지. 때론 세상에 지쳐,나의 모든것을 포기할 때도 있어. 허나 눈물진 술 한잔이면, 모두 훌훌 털고 일어나 더 크게 웃어버려~오! 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힘겨운 내마음...

나는 달린다

드넓은 벌판 이곳에,들꽃처럼 홀로 남은 내가 있어. 가진 건 두 손에 주먹뿐, 허나 뜨거운 가슴 있어. 어차피 한번 태어나, 굵고 짧은 인생길에 올라탄걸 뜨겁게 기억될 삶을 살아야지. 때론 세상에 지쳐,나의 모든것을 포기할 때도 있어. 허나 눈물진 술 한잔이면, 모두 훌훌 털고 일어나 더 크게 웃어버려~오! 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힘겨운 내마음...

나는 달린다 캔(Can)

한번 태어나 긁고 짧은 인생길에 올라탄걸 뜨겁게 기억 될 삶을 살아야지 때론 세상에 지쳐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할 때도 있어 허나 눈물진 술한잔이면 모두 훌훌털고 일어나 더크게 웃어버려 오 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힘겨운 내 마음 잊도록 저기 달을 넘어 태양까지 모든 걱정따윈 떨쳐봐 오 파도야 일어라 더 크게 지나간 사랑도 잊도록 아픈 정열속에 나는

나는 달린다 (Remix)

드넓은 벌판 이곳에 들꽃처럼 홀로 남은 내가 있어 가진건 두 손에 주먹뿐 허나 뜨거운 가슴 있어 어차피 한번 태어나 굵고 짧은 인생 길에 올라탄걸 뜨겁게 기억될 삶을 살아야지 때론 세상에 지쳐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할때도 있어 허나 눈물진 술 한잔이면 모두 훌훌 털고 일어나 더 크게 웃어버려 오 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힘겨운 내 마음 잊도록 저기 하늘 ...

나는 달린다 (Remix) 캔(Can)

드넓은 벌판 이곳에 들꽃처럼 홀로 남은 내가 있어 가진 건 두 손에 주먹뿐 허나 뜨거운 가슴 있어 어차피 한번 태어나 굵고 짧은 인생길에 올라탄걸 뜨겁게 기억될 삶을 살아야지 때론 세상에 지쳐 나의 모든것을 포기할 때도 있어 허나 눈물진 술 한잔이면 모두 훌훌 털고 일어나 더 크게 웃어버려 오 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힘겨운 내마음 잊도록 저기 하늘너머...

나는 달린다 (Remix Ver) 캔 (Can)

드넓은 벌판 이 곳에, 들꽃처럼 홀로 남은 내가 있어. 가진 건 두 손에 주먹뿐, 허나 뜨거운 가슴 있어. 어차피 한번 태어나, 굵고 짧은 인생 길에 올라탄걸 뜨겁게 기억될 삶을 살아야지. 때론 세상에 지쳐, 나의 모든 것을 포기 할 때도 있어. 허나 눈물진 술 한잔 이면, 모두 훌훌 털고 일어나 더 크게 웃어버려오! Hook)바람아 불어라 더 ...

루돌프+창밖을 보라+산타 우리마을… 캔(Can)

모르는데 니가 왜몰라 이자식아 아 제목이 모에요 아니 안 갈으쳐죠 창밖을보라 흰눈이 보라 니가 뭘봐 창밖을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찬겨울이야 이자식아 썰매를 타는 어린내는 해가는 줄도모르고 애들이 바보냐 즐겁게 달린다 너나 달려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상탄빛 추운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겨라

루돌프 + 창밖을 보라 + 산타 우리마을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 외톨이가 되었네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루돌프, 창밖을 보라, 산타 우리 마을...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 외톨이가 되었네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2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맨발의 청춘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Mr. Tommy (Feat. JooD From VivaSoul)

궁기작기궁기 Guitar소리 내 몸안에서 퍼져 나를 흔드네 꿈틀꿈틀 거리는 내 손가락이 리듬을 타네 누구도 나를 막진 못해 까강까강까강 찢어 질듯한 소리가 좋아 내 맘에 드네 신들린 나의 Play를 먼훗날 기억하게 될거야 listen To Tommy 여섯줄로 가득한 마음을 열고 단순한 Cord라도 나는 즐거워 세상을 표현할수있는 음악에

Can Vacation

오늘따라 쓸쓸한 그모습이 유난히 고독하게 느껴져 다가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대는 내게 너무먼 타인인걸 온종일 내생각으로(온종일 내생각으로) 힘이 들때면 답답한 새장속에서(답답한 새장속에서) 빠져나와 언제라도 부담없이 술한잔에 취해서 오래된 연인처럼 사랑할수 있다면 누가 우릴 뭐라할수 있어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날봐 바라만 보아도 느낄수 있도록 ...

I Can

JUMP JUMP JUMP JUMP 가슴을 활짝 펴라 우린 해 낼 수 있다 그대가 옆에 있다면 말야 지난 날의 흥분들 지난 날의 아픔들 첨부터 다시 시작 하는 거야 우리는 할 수 있다 자신만 믿는다면 세상에 못할 것 없는 우리 얼마든지 덤벼라 무서운 것은 없다 세상에 최고는 바로 나니까 넘어져도 일어나라 지금 멈출 때가 아냐 눈물이 나면 저 하늘...

맨발의 청춘(벅)

CaN 6집 - Old New ☆ 맨 발 의 청 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훗날 내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달린다 타니모션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달린다 여기에 그대로 서서 보이지 않게 달린다

선인장

무기력한 햇살속에 눈뜨면 외로움속에 젖은 나 버림받은 인형처럼 구겨진 내 가슴속엔 슬픔도 눈물조차 남지 않았지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나는 너무 두려워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보며 두려움속에 빠진 나 익숙하지 못한 사랑 서러워 어수룩한 내 모습이 초라해도 나는 괜찮아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We Can Do

흐릿하게 그냥 그렇게 넘기기엔 잘못이 너무 큰 것 같아 내 지적 재산권 소비자의 권리라는 넌 얄팍한 범법자 정말 답답해 앞이 깜깜해 이러다가 정말로 음악은 고통 아무도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아질거야 눈앞에 공짜 결국 사라질 음악 힘들게하네요 mp3 우리 함께 지켜가요 작은소망을 우리 음악은 당신을 향하는데 낯선 그림자가 다가 갈 수 없게 하네요 그래도 ...

★ 한 ★

몰랐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하는 줄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 한 ★

몰랐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하는 줄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몰랐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하는 줄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몰랐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하는 줄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멍하나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Radio Edit)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핸드폰애가

. . . (CAN) - 핸드폰애가 (Full ver.) .  .⊂■─감˛¸상 .

선인장 캔(Can)

무기력한 햇살속에 눈뜨면 외로움속에 젖은 나 버림받은 인형처럼 구겨진 내 가슴속엔 슬픔도 눈물조차 남지 않았지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나는 너무 두려워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보며 두려움속에 빠진 나 익숙하지 못한 사랑 서러워 어수룩한 내 모습이 초라해도 나는 괜찮아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준 너 믿겨지지 않는

Foreverlove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했던(약속)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넌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Always

An ageless tale will speak of our love If I can hold the time with you, Our love will always last You and I tonight...

몰랐 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 하는 줄 깨달 았어 그대 이제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나 이렇게 버린 후에 세로운 행복 이란 착각 하지마 너 에게서 주어야할 못다한 사랑 들이 너무 많은걸 못된걸 바친나는 나는 어떻해 이 대로 물러 서지는 않아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Forever Love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했던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넌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 것도

Doo Bee Doo Bob

왜 그렇게 놀라 난 니가 좋은걸 나는 사랑한다 말도 못하니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나 고백한 거야 내게 우정이란 있을 수 없어 **쉽게 쉽게도 모든 걸 말하지는 말아 줘 네게 고백하는 나는 가슴이 떨려 stam dam da bee doob doo bee do bee doo bob bob 그대 내게 마음을 열어 줘 stam dam da bee

Doo Bee Doo Bod

왜 그렇게 놀라 난 니가 좋은걸 나는 사랑한다 말도 못하니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나 고백한 거야 내게 우정이란 있을 수 없어 쉽게 쉽게도 모든 걸 말하지는 말아 줘 네게 고백하는 나는 가슴이 떨려 stam dam da bee doob doo bee do bee doo bob bob 그대 내게 마음을 열어 줘 stam dam da bee doob

愛無 (애무)

눈을 뜨면 나는 웃었어 깨어있는 것조차 하늘에 감사했어 오늘도 널 볼 수 있다는게 눈 감으며 나는 울었어 변해있는 널보며 가슴이 아려와 지긋해진 사랑 이제는 안하리라 다짐했어 나를 버리고 저 멀리 떠나 나를 버리고 멀리 사라져 나의 삶이었던 내 사랑 마져도 너는 버리려고 했어 술 한 모금에 깊이 삼키고 담배 한모 금에 널 보낸다 그깟 사랑 때문에 슬퍼할 내가

미인

그사람 때문인가봐요 당신에게 그사람 뭐라던가요 헤어지자고 말을 하던가요 안된다고 말을 해봐요 가슴아픈것 보단 날탠데 당신 행복해야 하는게 슬피우는것 보단 날텐데 행복해주세요 행복해야해요 두사람을 위해서 다가가지도 못한날위해 사랑해주세요 꼭 안아주세요 나의 사랑 그대는 옆에 그사람 사랑한데요 혹시나 되돌아 본데도 당신앞에 나는

내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Narration Performed by 조민수, 조재현 캔(Can)

또 싸우고 또 잡혀가고 또 들어가 있을건가요 우리 그냥 살래요 같이 살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나같은놈이 어떻게 나는 깡패고 당신은 피아노 선생님이고 나는 새까맣고 당신은 새하얗고 나는 당신에게 소리만 잘해주고 돈도없는 생알거지고 할줄아는것은 싸우고 맞고 패는것밖에 모르고 할줄아는말은 쌍소리밖에 모르고 드럽고 야비하고 치사하고 드러운놈이 어떻게

태양은 뜬다

내가 싫어졌다면 매달리진 않겠다 남자답게 떠나련다 돈도 빽도 없지만 나를 깔보진 마라 자존심은 죽진 않았다 삼류영화처럼 살고 싶진 않다 내겐 타오르는 꿈이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닐뿐 바보처럼 울로 있을 내가 아냐 비록 내모습이 초라해도 나에게 절망은 없다 왜 널 사랑했는지 그걸 후회하면서 이제 나는 떠나간다 술한잔을 비우고 지나버린 과거를 미련없이

내 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캔(Can)

몰랐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하는 줄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얼음꽃

끝까지 감싸 안지 못한 내가 더 미워 너의 차가운 눈빛 가슴시린 바람 되어 내 마음은 이제 얼음꽃이 되어 저버리네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내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떠나가 버린 너 이제 혼자 남은 나는

사나이 눈물

언제나 난 늘 같은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지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이같은 꿈을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딱한번만 꿈처럼 살다가게

얼음 꽃

끝까지 감싸 안지 못한 내가 더 미워 너의 차가운 눈빛 가슴시린 바람 되어 내 마음은 이제 얼음꽃이 되어 저버리네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내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떠나가 버린 너 이제 혼자 남은 나는

멍하나 (Radio Edit) 캔(Can)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캔(Can)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캔 (Can)

1 정신없이 마구 쏟아졌던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가슴에 멍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2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어 그냥 작은 멍하나 뿐인데 숨조차 쉬질 못 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3 얼마나 많이도 아팠을까 그 눈물 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 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 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A 아프도록

순정

언제나 난 늘 같은 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질 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같은 꿈을 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 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 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 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내 생에 봄날은 간다

기성)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기성)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같이)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Rewind

못하나봐 불을 꺼봐도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모습이 다시 나를 무너뜨려 버렸어 나 정말로 널 잊어버리려고 많은 날들을 애써왔어도 내 안에 스며있는 너의 숨결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어 나의 서툰 거짓말 나의 숱한 망설임 내 고백 내 약속 너는 이미 잊어 버렸니 너의 젖은 목소리 너의 작은 속삭임 네 향기 네 영혼 나는

please

추억이 담겨진 나의 웃음도 한없이 나에게 준 그 기쁨도 네가 없는 행복한 추억은 싫어 너를 그리며 살아야 할 자신이 없어 돌아와요 돌아와요 헤어지잔 말 말아요 그런 아픔까지 견뎌야만 하는 나이기에 그냥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돌아와요 돌아와요 슬프게 하지 말아요 다시 내게 시작된 인연만큼 널 감싸줄게요 이대로 간직할게요 애써 감춘 눈물 나는

내 생애 봄날은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 (Remix)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