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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케이시(Kassy)

지친 하루 끝에 너와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떤 별일도 별일 아닌 듯 괜찮아지죠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사랑해 지친 하루 끝에 너와 유일하게 기다려지는 시간 굳이 아무것도 안 해도

사랑이야 케이시 (Kassy)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내 마음을 조심스레 난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내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056. 케이시 -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mp3 케이시 (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괜스레 눈물이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 (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괜스레 눈물이

한 편의 그림처럼 케이시 (Kassy)

선명히 우리의 이름 새기고 웃으며 널 가득 안은 이 길에 너와 같은 발걸음 꽤나 가까운 어깨 이보다 더 설레일 수 있을까 요란히 날 흔드는 이 바람도 너에겐 봄바람처럼 스치고 조용히 빛나는 저 별들 모두 오직 너를 위한 것 같아 지나온 모든 건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몇 번을 바라봐도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늘 가까운 거리에서 내게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Inst.)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녹지않을게 케이시 (Kassy)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나란히 걸어가는 너와 붉어진 두 뺨을 어루만져 주는 너 그런 네가 좋아 사박사박 발소리에 맞춰 너의 손을 잡고 고백할게 오늘따라 눈부신 날에 행복해 눈물이 우리가 기다리던 겨울이야 뜨거워질 마음이야 까만 밤, 오렌지빛 불빛 모든 게 다 설레 더할 나위 없어 난 끝없이 쌓여가는 눈꽃처럼 점점 더해가는 사랑이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Kassy)

(I want your love Love in your heart I miss you) Loose해진 너와 내 사이 벌써 며칠째 계속 똑같은데 식어가는 라떼 마치 너 같애 벌써 몇 분 째 핸드폰만 바라봐 예전엔 안 그랬는데 보기 바빴었는데 두 눈 가득 나였는데 이젠 웃음기도 없고 적막만이 가득해 날 사랑하긴 하는지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 (Kassy)

I want your love Love in your heart I miss you Loose해진 너와 내 사이 벌써 며칠째 계속 똑같은데 식어가는 라떼 마치 너 같애 벌써 몇 분 째 핸드폰만 바라봐 예전엔 안 그랬는데 보기 바빴었는데 두 눈 가득 나였는데 이젠 웃음기도 없고 적막만이 가득해 날 사랑하긴 하는지 솔직히 말해줘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Kassy)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Kassy)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어느 햇살 좋은 날 케이시 (Kassy)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떠나기로 다짐 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Someday 케이시 (Kassy)

Someday 문득 너와 눈을 마주칠 때 종일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좋겠어 널 혼자 두지 않게 언제나 I'll always be with you (너와 함께) 시간이 흘러도 너와 함께이고 싶어 I'll always be with you (약속해) 기다린다는 건 너였기에만 가능한 거야 One day 꿈을 꾸며 너도 나와 같을 때 모든 순간 속에 우리가 있다면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행복하니 케이시 (Kassy)

너와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 밖에 못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Kassy)

식지도 못하게 만드니 너 우린 frypan 불 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그대 맘을 켜고 나의 맘을 조려서 사랑에 구울 거야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까슬까슬 비스켓 처럼 나에게로 다가온 너 달고 좋아 그저 좋아 자꾸 찾게 만드는 너 바람에 날려와 코 끝에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 (Kassy)

송두리째 흔들어 식지도 못하게 만드니 너 우린 frypan 불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그대 맘을 켜고 나의 맘을 조려서 사랑에 구울 거야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까슬까슬 비스켓 처럼 나에게로 다가온 너 달고 좋아 그저 좋아 자꾸 찾게 만드는 너 바람에 날려와 코 끝에

시작해 봄 케이시 (Kassy)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봐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이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않아 사랑에 빠진 건가 봐 자꾸만 아른아른거려 네 얼굴이 봐도 봐도 보고 싶어 애써 숨겨봐도 전부 티가 나서 나도 미치겠어 너가 좋은가 봐

쓰담쓰담 케이시 (Kassy)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n my heart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can`t smile without you boy 책상에 앉아 종이와 펜을 꺼내 들어 그리곤 써 내려가는 나의 작은 바램들 펜 끝을 깨물며

순애보 케이시 (Kassy)

계절 따라 짧아지는 하루 해가 아쉬워 지나가는 순간마저 한 폭의 그림 같죠 my love is you 그대라서 행복한 날이에요 소중히 내 맘속에 간직하고 있죠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사랑할 수 있는지 내 맘을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지금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별들의 수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할 거에요 누구보다 그대라서 이토록

속는 셈 치고 다시 만나자 케이시 (Kassy)

우리 참 많이도 다퉜었지 못난 내 고집에 힘들었었지 그땐 철부지 어린애처럼 그렇게 사랑을 받고 싶었어 들려오는 소식에 아직 혼자라는데 너의 번호를 누르고 다시 사랑을 하자 너와 헤어져보니 별다른 거 하나 없더라 영화를 봐도 혼자 밥을 먹어도 허전하고 재미 하나 없더라 우리 다시 만나면 한 번 더 사랑하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그러니까 다시 한번만 우리 속는

침대 위에서* 케이시(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침대 위에서 (Inst.)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공간 속에서 떠나가 버리면

Caged 케이시 (Kassy)

Oh baby tell me now 변치 않을 거란 말 헤어날 수 없는 Hold me tight 홀로 헤매던 내게 꿈결처럼 다가와 너의 품에 기대 쉬고 싶은 뭔가 홀린 듯 네게 빠져버린 바라는 듯 또 주저하는 걸음만 깊이 가라앉은 채 겁나던 내가 이젠 너 없는 아주 작은 틈조차 벅차오는 게 당연한 내 하루가 나조차도 버린 채 너만 바라봐 Babe,

같은 기억 케이시 (Kassy)

늘 스쳐가는 바람에 익숙한 너의 향기가 지나간 시간에 두눈을 감는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스토리 같은 시간속 같은 기억의 시간들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언제나 니가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너는 거기에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항상 내 곁에 있어 저 멀리 기억 속 한 조각 가장 빛이 눈부셨던 순간 잔잔한 내 호수에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Kassy)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Kassy)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 케이시 (Kassy)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Kassy)

이 마음이 찾아오면 - 03:56 어떻게 지내니 난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Kassy)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이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케이시 (Kassy)

괜히 이 길을 걸었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었는데 자연스레 니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어 이건 분명할 거 같아 너만큼이나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은 이제 다시는 만나기 힘들 거 같아 가끔 말도 안 되는 고집부려도 넌 좋은 사람이었어 헤어진 후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내게 음 니가 보고 싶거나 그런 건 아닌데 궁금은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맘 모두 가져간 아름다운 널 이젠 마음껏 안을게 언제나 나의 바다를 기억해 줘요 이 바다에 너와

듣고있나요 (Prod.조영수) 케이시 (Kassy)

끝내 우린 스쳐 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뻔해 케이시(Kassy)

술 한잔에 취한 듯해 밤바람에 홀린 듯해 기억마저 잃은 듯해 귓가에 들려오는 멜로디 너무나 보고 싶었어 니가 (기억나니) 니 번홀 내 손은 또 기억하는지 누르곤 해 받길 원해 내일 아침에 후회한다 해도 지금 나는 너무 취했으니까 오늘 일은 다 없던 걸로 해 모두가 다 뻔해 조금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잘못이야 날

뻔해 케이시 (Kassy)

술 한잔에 취한 듯해 밤바람에 홀린 듯해 기억마저 잃은 듯해 귓가에 들려오는 멜로디 너무나 보고 싶었어 니가 기억나니 니 번홀 내 손은 또 기억하는지 누르곤 해 받길 원해 내일 아침에 후회한다 해도 지금 나는 너무 취했으니까 오늘 일은 다 없던 걸로 해 모두가 다 뻔해 조금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잘못이야 날 봐 다 뻔해 같은

예스터데이 케이시 (Kassy)

지금의 그대는 이제는 괜찮은가요 설마 날 잊진 않았겠죠 지금의 나는요 이제야 괜찮아져서 그댈 덤덤하게 떠올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날 그대를 사랑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변할 대로 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다가 말죠 그 시절 그때 우리 지금의 나는요 그때의 내가 아녜요 조금 어른이 되고 있죠 사랑을 하는

예스터데이 ♡♡ 케이시 (Kassy)

지금의 그대는 이제는 괜찮은가요 설마 날 잊진 않았겠죠 지금의 나는요 이제야 괜찮아져서 그댈 덤덤하게 떠올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날 그대를 사랑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변할 대로 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다가 말죠 그 시절 그때 우리 지금의 나는요 그때의 내가 아녜요 조금 어른이 되고 있죠 사랑을 하는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이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 모를 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 (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이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꿈만 같은 일이야 케이시(Kassy)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인지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걸까 나조차 기억이 안 어느새 좋아하던데 baby 첨엔 겁이 나서 밀어내기만 한 조심스레 다가와 준 너 아픈 상처까지 품에 안아주는 너를 사랑할 수밖에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Dream 케이시 (Kassy)

Baby 눈을 감아도 선명해 너는 내 Dream 깨어지지 않는 꿈이기를 난 바래 열두 시가 되는 순간 널 만나러 갈 생각에 난 어서 잠을 청해요 Ooh ooh ah Ooh ooh 밤 그리고 또 밤 너를 맘껏 볼 수 있는 이 밤 현실에서도 깨어나는 아침에도 니가 내 옆에 있길 바래 I need u TV를 봐도 자주 가는 카페에서도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