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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하나 케이티 김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과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니가 있어야 할 곳 케이티 김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내게 돌아와 지금 그 여자는 너를 잘 몰라 널 이해하는 사람은 나뿐야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u...

너뿐이야 케이티 김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for me 나를 보는 니 눈을 바라보면 음 행복한데 불안해 해 불안한데 행복해 해 너는 날 둘러싼 모든 게 언젠간 나를 흐트러 놓을까...

사랑에 빠지고 싶다 케이티 김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난 너무 잘살고 있어 헌데 왜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 난 대답한다 난 너무 외롭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사랑...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케이티 김

Embrac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Rehab *케이티 김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But I said no, no, no Yes I\'ve been black but when I come back You will know, know, know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But I said no, no, no Yes I\'ve been b...

인디안 인형처럼 케이티 김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 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날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혼자 울고 있는 이 안타까운 밤이 깊어가 혼자 ...

니가 있어야 할 곳* 케이티 김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내게 돌아와 지금 그 여자는 너를 잘 몰라 널 이해하는 사람은 나뿐야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

Rehab 케이티 김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But I said no, no, no Yes I\'ve been black but when I come back You will know, know, know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But I said no, no, no Yes I\'ve been b...

너뿐이야* 케이티 김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for me 나를 보는 니 눈을 바라보면 음 행복한데 불안해 해 불안한데 행복해 해 너는 날 둘러싼 모든 게 언젠간 나를 흐트러 놓을까...

하루하루 케이티 김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

너뿐이야 ☆케이티 김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나를 보는 니 눈을 바라보면 행복한데 불안해 해 불안한데 행복해 해 너는 날 둘러싼 모든 게 언젠간 나를 흐트러 놓을까 걱정하는 거 알아...

하루 하루 케이티 김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

니가 있어야 할 곳 *케이티 김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내게 돌아와 지금 그 여자는 너를 잘 몰라 널 이해하는 사람은 나뿐야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

너뿐이야 *케이티 김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나를 보는 니 눈을 바라보면 행복한데 불안해 해 불안한데 행복해 해 너는 날 둘러싼 모든 게 언젠간 나를 흐트러 놓을까 걱정하는 거 알아...

인디안 인형처럼 *케이티 김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 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날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혼자 울고 있는 이 안타까운 밤이 깊어가 혼자 ...

내 마음은 촛불 유가화

1) 내 마음은 촛불 ( 중순 작사 / 중순 작곡) 별은 잠들고 밤은 깊은데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하여 불을 밝히고 너의 모든 걸, 비쳐 주노라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를 위하여 불타는 촛불 바람결 속에 나부끼노라

갓바위 김 세레나

중생의 시련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이끼 내린 들판 길엔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석가 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 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촛불 지오디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Mama Do 케이티 김 (with 이하이)

(uh-oh uh-oh) Every night I go Every night I go Sneaking out the door I lie a little more Baby, I\'m helpless There\'s something bout the night And the way it hides all the things I like Little b...

Rehab (SBS 케이팝스타4 케이티 김 가창 곡) Amy Winehouse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but i said 'no no no'Yes I've been blackbut when i come backyou'll know know knowI ain't got the timeand if my daddy thinks I'm fineHe's tried to make me go to reha...

촛불 하나 박지민, 이찬혁 (With 한희준, 남영주, 알맹, 박지민, 버나드박)

새로운 시간과 만남 곱씹으며 walk along 다쓰고 남은 하루 이제와 시작하긴 벅차고 흘리긴 아까워도 구멍 난 신발 메꾸고 짊어진 서로의 꿈은 warm해 alright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Flavor Dream (플레이버 드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 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촛불 하나 지오디(god)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이쁜라인님청곡)신용재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god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신용재 (포맨)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지오디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 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 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플레이버 드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눈을 뜨려 할 때에 차가워진

촛불 하나 KATIE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과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oh 지치고

촛불 하나 이상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눈을

내 마음에 비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사랑할수록 (화생방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사랑할수록 김?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난 그림을 그려요 (Feat. 케이티) 찬즈

난 지금 그림을 그려요 아름답던 그 날 그대의 그 미소를 세상 하나 뿐인 나만의 추억이란 색으로 향긋한 그날의 기억을 그려요 누구나 소중한 기억이 존재하듯이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 있어요 내 마음 작은 공간 속에 선명히 남아 있어 그대라는 추억 지울 수 없는 추억 오늘처럼 너무 의미 없는 시간은 싫어요 그럴 때마다 살며시

촛불 잔치 이재성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 이재성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 촛불 잔~치야

그래서

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금 느려졌을뿐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chorus) 죽을만큼 아프다 우~~~~ 살아숨쉬게 하는건 **숨이 차도 괜찮아 너를 볼수만 있다면 지금 내가 줄수있는 하나

나의 한 사람 콘이님 청곡 입니다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그대를 또 만날래요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주었죠 힘겨운 내 눈물 닦아준 참 고마운 사람 이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세상 사람 모두가 변한다 해도 내 사랑 그대 하나

나의 한사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그대를 또 만날래요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주었죠 힘겨운 내 눈물 닦아준 참 고마운 사람 이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세상 사람 모두가 변한다 해도 내 사랑 그대 하나

Adios (Feat. 케이티) 찬즈

흐트러진 그대의그 머릿결이 안쓰러워 보여요힘겨워 하는 모습보고 싶지 않아요평소에는 얄미운 장난에도웃으며 받아 준 그대가너무나도 이 순간이믿을 수 없나 봐슬픔은 늘 예고 없이꼭 찾아오네요그대 나를 보며 웃어 줘요울먹이지 말아요이제 나를 위한 사랑은 버려요괜한 고민하지 말고 가 줘요나를 사랑했던 그 마음만큼미련 없이 떠나요부디 나를 떠난 그대 그 발걸음나...

꿈을

한 달을 버틴 건 날 바라보던 그 눈빛 때문에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하는데 상처가 번져서 갈수가 없잖아 사랑해 그 말을 지키지 못해 널 떠나가는 날 널 사랑해줄게 널 기다려줄게 함께했던 시간 다 기억하잖아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던 말들 가슴에 남아 흘러내려 1년을 버틴 건 내게 주던 미소 때문에 꿈이라 믿었던 너와의 추억 그 하나

잊었니 미스코리아 (에스더 김,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미스코리아 (에스더 김,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

(Umm Umm Umm oh oh) 진실은 거짓이 되어 술은 눈물과 섞여 쓰라린 내 맘속을 태워 내려가네 여전히 니 품 안에 웃던 그 날 그 날에 멈춰 미소 져 보는 난 내일이 되면 꿈이라고 오 오늘도 애써 잠들려 난 눈을 감지만 눈물이 고인 내 가슴속은 진실을 알려 잊었니.. 우린 사랑했잖니 나만 사랑한단 우리의 약속을 잊었니.. 우린 행복했잖...

이야기 하나 김 광석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처음번에 드린 곡이 서른 즈음에 라고 하는 노래였습니다 공감하시는지요 이 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해 내면서 지냅니다 십 대 때에는 거울처럼 지내지요 자꾸 비춰보고 흉내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 그러다 이십 대 때쯤 되면 뭔가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좌충우돌 부대끼면서 그러고 지냅니...

잊었니 미스코리아 (에스더 김,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

(Umm Umm Umm oh oh) 진실은 거짓이 되어 술은 눈물과 섞여 쓰라린 내 맘속을 태워 내려가네 여전히 니 품 안에 웃던 그 날 그 날에 멈춰 미소 져 보는 난 내일이 되면 꿈이라고 오 오늘도 애써 잠들려 난 눈을 감지만 눈물이 고인 내 가슴속은 진실을 알려 잊었니.. 우린 사랑했잖니 나만 사랑한단 우리의 약속을 잊었니.. 우린 행복했잖...

촛불 하나 (inst.) 지오디(god)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하나 (2024) 플레이버 드림

예쁘게 치장한 작은 곰 인형의 투명하게 빛나는 두 눈 속에서 조그맣게 비치고 있는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촛불 하나 멀리서 들리는 파도의 숨소리 살며시 다가오는 향기에 취해 창문 너머로 날 부르던 내가 꿈꾸던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두운 골목에 서서 은은하게 퍼지는 포근한 달 빛 보며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물들고 저 태양이 눈을 뜨려 할 때에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다영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 다영>>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저 마냥 좋은사람 *마주치면 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 녹게하는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 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요 *바라만 봐도 그저 좋아요 *날 찾아 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촛불잔치 김중연

촛불 잔치를 벌여보자 촛불 잔치야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 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여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