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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코아

  이제는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이미 멀어진 너 * 지쳐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는 나인데 다시 한 번 돌이키려 해봐도 너를 붙잡을 수 없다는걸 알기에 너를 위해서만 비워둔 내 가슴에 이제 너를 묻어버려야만 해 사랑했지만 이제 너를 잊어야만 하기에 지울 수 없는 기억들을 묻어야 해 * 그렇게 너를...

무덤 하옥길

  이제는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이미 멀어진 너 * 지쳐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는 나인데 다시 한 번 돌이키려 해봐도 너를 붙잡을 수 없다는걸 알기에 너를 위해서만 비워둔 내 가슴에 이제 너를 묻어버려야만 해 사랑했지만 이제 너를 잊어야만 하기에 지울 수 없는 기억들을 묻어야 해 * 그렇게 너를...

무덤 한음파

"무덤" - [한음파 1집 독감(獨感)] 당신 원하시나요 당신 날 가두나요 그 속으로 들어가 그 속으로 들어가 당신 나를 뉘어요 당신 흙을 덮어요 그 속으로 들어가 그 속으로 들어가 당신이 원한 그토록 원한 건 다 이 비석 위에 모두 다 써놓을 테니 당신 원하시나요 당신 날 가두나요 개미의 입질 죽도록 따갑데도 차가운

무덤 장사익

뒷산을 오르다 동그란 무덤 잔디위에 누워보았네 모든것에 마지막이 있다는것이 더없이 편안해 보였는데 무덤앞에는 비석조차 없이 누구를 사랑했는지 누구를 미워했는지 알 길도 없이 새소리만 새소리만 들리는 것이 더더욱 맘에 들었네

나의 무덤 MC Sniper

yo yo 소주에 새우깡 컵라면이면 족해 언더그라운드의 출발점인 여긴 서울시 홍대 어제의 눈빛을 잃은 축 처진 어깨 그대 답이 없구나 인생 함께 하나 평생 스타일만을 고집하지만 나는 흔들려 내내 돈과 음악 그 사이에 너의 배려와 관심에 보지마 불안에 떠는 내 모습 절대 기억 마 내가 조금 더 강해야 내 형제 울지 않는다 다가올 사랑에 짐을 덜고 삶의...

나의 무덤 mc sniper

yo! yo! 소주에 새우깡 컵라면이면 족해 언더그라운드의 출발점이 여긴 서울시 홍대 어제의 눈빛을 잃은 추책이넘게 그래 답이없구나 인생 함께하나 평생 스타일만을 고집하지만 나는 흔들려 내내 돈과 음악과 그 사이에 너에배려와 관심에.. 보지마 불안에 떠는 내모습 절대 기억마 내가 조금더 강해야 내형제 울지 않는다. 다가온 사랑의 짐을 덜고 삶의 ...

나의 무덤 MC 스나이퍼

yo! yo! 소주에 새우깡 컵라면이면 족해 언더그라운드의 출발점이 여긴 서울시 홍대 어제의 눈빛을 잃은 주책이 넘게 그래 답이없구나 인생 함께하나 평생 스타일만을 고집하지만 나는 흔들려 내내 돈과 음악과 그 사이에 너의 배려와 관심에.. 보지마 불안에 떠는 내모습 절대 기억마 내가 조금더 강해야 내형제 울지 않는다 다가온 사랑의 짐을 덜고 삶의 사...

나비 무덤 테이크(Take)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나 나는 너를 ...

기억의 무덤 노엘(NoeL)

난 꿈을 꾸고만 있어 모두 변한 이 곳에서 항상 곁에 있을 거라 믿었는데 작은 새처럼 날아가 버렸네 바람이 차게 불던 날 한참을 걷고 걸었던 날 널 이별하러 한참 헤매었던 길 모든 기억 다 사라져 버리길 헛된 욕심 때문에 너를 가두려했네 온통 어둠뿐인 차가움 속에 그만 너를 보낼게 자유로울 수 있게 이젠 잠들어 내 기억 무덤 속에

어머님 무덤 황금심

어머님 무덤 - 황금심 어머님 어머님 꿈나라로 가신 어머님 울며불며 통곡해도 어머님은 대답 없고 살아 생전 하신 말씀 내 가슴에 간직한 채 오늘도 어머님 무덤 앞에 쓰러져 웁니다 (어머님 어머님은 지금은 꿈나라로 가셨지요 어젯밤엔 어머님을 보았어요 살아 생전 어린 동생들 때문에 그 고생을 볼 때마다 어머님이 하신 말씀 마지막 부탁을 잊지 못해요

기억의 무덤 SunsetCruz (선셋크루즈)

난 꿈을 꾸고만 있어 모두 변한 이 곳에서 항상 곁에 있을 거라 믿었는데 작은 새처럼 날아가 버렸네 바람이 차게 불던 날 한참을 걷고 걸었던 날 널 이별하러 한참 헤매었던 길 모든 기억 다 사라져 버리길 헛된 욕심 때문에 너를 가두려했네 온통 어둠뿐인 차가움 속에 그만 너를 보낼게 자유로울 수 있게 이젠 잠들어 내 기억 무덤 속에 죽는 일은 잠자는 일 아마도

모래 무덤 모허

내가 죽어서 한 줌의 재가 되어 모래 무덤 안에 잠드는 꿈 나는 더 이상 타오를 수 없겠지만 해는 여전히 타오르며 모래 무덤을 데우고 바람에 조금씩 흩날리다가 파도에 흩어져 부서지다가 바다에 잠기어 헤엄치다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다가 두 눈을 뜨고는 신기루였나 허상이었나 환영이었나 다시 두 눈을 끔뻑

생각의 무덤 해파리

생각의 무덤을 하나 둘 셋 넷 짓고 부수며 견디는 법을 배웠지 생각의 집에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전부 잃고도 얻는 법을 배웠지 내 무덤은 어디에 있나 입을 다물게 만드는 시간을 견디다 보면 말하는 법을 잃어버려 언어를 잃어버린 세계에선 생각할 것도 견딜 것도 없이 그저 살아갈 뿐이지 내 무덤은 어디에 있나

빈 무덤 김미리 외 4명

맘이 아파 힘겨워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숨 막히는 절망에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난함과 고통 속에서도끝을 알 수 없어 힘들어도모두 아름답게 견뎌낼 수 있는 이유빈 무덤을 봐 다시 살아나신 주 (알렐루야)빈 무덤을 봐 우리 곁에 오신 주 (알렐루야)힘들어도 기뻐할 수 있으니아픔 딛고 일어날 수 있으니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우리가 포기할 수 없...

연인의 무덤 앞에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1B 녹음 : 1939. 3. 6 영자야- 너만가고 나 어이 살겠느냐 너없는 이세상은 달없는 사막이다 영자 영자 무정한 영자 음- 쓸쓸한 무덤앞에 가슴이 부서진다 천가지- 굳은 맹세 모래성 되었으니 너로해 가는 불이 영원히 꺼졌구나 영자 영자 야속한 영자 음- 서리찬 무덤앞에 눈물이 어름언다 (대사...

19.나의 무덤 스나이퍼

yo! yo! 소주에 새우깡 컵라면이면 족해 언더그라운드의 출발점이 여긴 서울시 홍대 어제의 눈빛을 잃은 추책이넘게 그래 답이없구나 인생 함께하나 평생 스타일만을 고집하지만 나는 흔들려 내내 돈과 음악과 그 사이에 너에배려와 관심에.. 보지마 불안에 떠는 내모습 절대 기억마 내가 조금더 강해야 내형제 울지 않는다. 다가온 사랑의 짐을 덜고 삶의 사...

님 무덤 앞에 백난아

1.한 마디 말 못하고 눈을 감고 가신 님아 절개로 맺은 사랑 누굴 위해 바쳤던가 잔디풀 뜯으면서 해지도록 불러 봐도 적막한 빈 들판에 뻐꾹새만 슬피 우네 2.한 많은 세상살이 이별 없이 못 사는가 피지도 못한 사랑 낙화라니 웬말이요 구만 리 하늘 끝에 울고 가는 님이시여 외로운 한이라도 나의 품에 안기소서 *취입 연대/1961년

무덤 이기신 예수 Various Artists

무덤 이기신 예수 죽으시고 다시 사셨네 죄의 저주 끊으셨네 예수 승리의 주 할렐루야 예수 만유의 주 보좌에 앉으신 주 영원토록 다스리시네 예수 사단 정복하고 사망 권세 무너뜨렸네 예수 만유의 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찬양 주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찬양 주께 무덤 이기신 예수 죽으시고 다시 사셨네 죄의 저주 끊으셨네 예수 승리의

무덤 이기신 예수 어노인팅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찬양 주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찬양 주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찬양 주께 영광의 찬양 주께 영광의 찬양 주께

무덤 문을 열었네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천사가 나타나 굳게 닫힌 무덤 문을 활짝 열었네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천사가 나타나 굳게 닫힌 무덤 문을 활짝 열었네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하루! 이틀! 사흘! 예~~!

시작이다 순이네 담벼락

뭘해 끝과 이어진 시작과 이어진 끝, 땅은 멈추고 하늘이 시작되는 곳 노래는 흘러흘러, 흙속에 묻힌 나와 철로의 무덤 너머엔 내가 사랑하는 세계 세상을 만드는 건 나의 시선 철로의 무덤 너머엔 내가 꿈꿔오던 세계 생의 끝에 다다랐다고 생각해 이게 다 시작인데 아주 가까운 곳은 늘 특별해,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주의 이름 높이며 옹기장이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 하나 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 하나 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 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 하나 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 하나 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 에서 일어나 하늘로

할렐루야 춤을 춥시다 구전도사

할렐루야 춤을 춥시다 우리 주님 부활하시었소 무덤 속에 누우셨는데 사흘만에 다시 일어나시었소 할렐루야 춤을 춥시다 우리 주님 부활하시었소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었소 무거운 돌무덤이 주님 막을 수 없네 앞에선 병사들은 헛되이 지키네 할렐루야 춤을 춥시다 우리 주님 부활하시었소 무덤 속에 누우셨는데 사흘만에 다시 일어나시었소 무거운 돌무덤이

그 은혜로 (FEAT. LEVISTANCE) Hillsong 한국어

영광스런 그의 상처 그의 승리 나 묶던 죄 사함 받고 생명으로 그 은혜로 그 무덤을 비운 주 생명 그 안의 소망 위대하네 주 보혈로 어둠 찢으시고 주 약속이 죽음 이기셨네 주 내게 자유 주셨으니 내 죄와 수치 둘 곳 없네 내 안에 주가 거하시니 오 놀라운 영광스런 그의 상처 그의 승리 나 묶던 죄 사함 받고 생명으로 그 은혜로 십자가에서 자유 보네 그 무덤

하늘의 바람되어 김광진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언제 어디서라도 당신을 지켜주는 천의 얼굴 바람이예요 나는 나락 익는 들녘에 가을 볕이예요 나는 보석처럼 빛나는 겨울에 눈이예요 당신이 아침에 잠에서 께어나면 나는 새가 되어 고운 노래 부르고 밤엔 당신을 지켜주는 별이예요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나락 익는 들녘에 가을 볕이예요 나는

망각 (Obliviate) 미스티 블루

내 마음의 빈 방 그 안에 2개의 그림 그 중에 하나 굳게 잠겨진 놓아줘야 할 과거의 잔상 파편으로 흩어질 차디 찬 위태로움 그래 보내줄까 변해버린 형용 멈추어 버린 동사 너를 위한 무덤 어둠으로 덮어 잠이 들면 곧 사라져라 그 중에 하나 굳게 잠겨진 놓아줘야 할 과거의 잔상 파편으로 흩어질 차디 찬 위태로움 그래 보내줄까 변해버린 형용 멈추어 버린 동사 너를

사망부가 정태춘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 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 뿐 아, 향불 내음도 없을 갯벌 향해 뻗으신 손발 시리지 않게 잔 부으러 나는 가네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모진 세파 속을 헤치다 이제

사망부가 정태춘 & 박은옥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 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 뿐 아 향불 내음도 없을 갯벌 향해 뻗으신 손발 시리지 않게 잔 부으러 나는 가네 전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모진 세파 속을 헤치다 이제 잠드신

사망부가 정태춘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 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 뿐 아, 향불 내음도 없을 갯벌 향해 뻗으신 손발 시리지 않게 잔 부으러 나는 가네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모진 세파 속을 헤치다 이제

사망부가 박은옥

저 산 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뿐 아, 향불내음도 없을 갯벌 향해 뻗으신 손 발 시리지 않게 잔 부으러 나는 가네 저 산 꼭대기 아버지 무덤 모진 세파 속을 헤치다 이제 잠드신

휘장이 찢어지고 (Old Ver. Of 정성원) 일천번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더이다 우릴 위해 하나님의 어린 양이 돌아가셨네 휘장이 찢기고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고 무덤

휘장이 찢어지고 정성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더이다 우릴 위해 하나님의 어린양이 돌아가셨네 휘장이 찢기고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고 무덤 문이 열리고 거룩한

휘장이 찢어지고 일천번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더이다 우릴 위해 하나님의 어린 양이 돌아가셨네 휘장이 찢기고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고 무덤 문이 열리고 거룩한

사망부가(死亡父歌) 정태춘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 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 뿐 아, 향불 내음도 없을 갯벌 향해 뻗으신 손발 시리지 않게 잔 부으러 나는 가네.

주님의 무덤에 나란히 이태종

주님 홀로 무덤에 누워 계시네 주님의 무덤 속에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쓸쓸한 무덤에 홀로 누워 계시네 내가 누워야 될 무덤에 주님 먼저 누워 계시네 날보고는 여기 들어오지 말라 하시네 사람들은 십자가상의 예수님은 우러러보고 보좌 위의 예수님은 찬양들 하지만 무덤 속에 홀로 누워 계신 주님은 찾는 이 없구나 주여

휘장이 찢어지고 (Feat. 나무엔) 일천번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더이다 우릴 위해 하나님의 어린 양이 돌아가셨네 휘장이 찢기고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고 무덤 문이 열리고 거룩한

생명의 역사 (부제:바디메오의 노래) 투피쉬 브라더스

주님 여기에 내가 주 앞에 엎드려 내 마음을 주께 드리니 내 영혼을 세워 주의 그 크신 품 안에 나 들어가 살게 하소서 내 어둠을 밝혀 주 보게 하소서 헌 부대가 터져 오늘 새롭게 살게 하소서 나를 살리소서 나를 살리소서 무덤 같은 내 맘에 생명의 숨을 불어 주와 함께 다시 죽는 생명의 역사 여기 내 맘에 부어주소서 주님 여기에 내가 주 앞에 엎드려 내 마음을

망각 (Obliviate) Misty Blue

내 마음의 빈 방 그 안에 2개의 그림 그 중에 하나 굳게 잠겨진 놓아줘야 할 과거의 잔상 파편으로 흩어질 차디 찬 위태로움 그래 보내줄까 변해버린 형용(形容) 멈추어 버린 동사(動詞) 너를 위한 무덤 (널 위한 무덤을 만들었어) 어둠으로 덮어 잠이 들면 곧 사라져라 그 중에 하나 굳게 잠겨진 놓아줘야 할 과거의 잔상 파편으로 흩어질

십자가 성혈 앞에 (At The Cross) 제이

"날 찾으신 주 날 인도해 내 연약함까지 사랑하시네 주님의 열정 날 감싸며 늘 한결같이 사랑하시네 사랑하시네 십자가 성혈 앞에 무릎꿇어 경배해 더 큰 사랑은없네 무덤 위 계신 주님 주 영광 하늘 가득해 끊을 수 없는 사랑 주 앞서가며 지키시네 날 붙드신 주 사랑하시네 십자가 성혈 앞에 무릎꿇어 경배해 더 큰 사랑은 없네 무덤

당신의 무덤가에 배한성

당신의 무덤가에 패랭이꽃 두고 오면 당신은 구름으로 시루봉 넘어 날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 앞에 소지 한 장 올리고 오면 당신은 초저녁별을 들고 내 뒤를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가에 노래 한 줄 남기고 오면 당신은 풀벌레 울음으로 문간까지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 위에 눈물 한 올 던지고 오면 당신은 빗줄기 되어 속살에 젖어오네 도종환님

만왕의 왕 (가톨릭성가 13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만왕의 왕 주 예수여 우리들이 기뻐하며 주님 앞에 환성 올려 승리 영광 드리오리 군사들이 무덤 문을 큰 돌 굴려 막았으나 전능하신 주님 앞에 인간의 힘 무능하네 온 세상이 놀라 떨며 하늘 즐겨 용약하니 알렐루야 노랫소리 온 천지에 가득하네 주님 천사 광휘 속에 무덤 위에 내리시고 승전하신 우리 주님 죽음 권세 물리쳤네

온 세상의 구주 (Saviour Of The World)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이제 우리 모두 주님 약속하신 그 땅 향해 믿음으로 다 전진해 가세 우리 향한 주의 은혜 의와 능력의 옷 입고 이제 모두 다 승리 외치세 눈 들어 위엄의 주 바라보라 크고 능하신 주님 예수 무덤 이기신 예수 죽임 당하신 예수 온 세상의 구주 예수 죄를 이기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예수 온 세상의 구주 이제 우리 모두 주님 약속하신 그 땅 향해 믿음으로 다 전진해

トーテンタンツ (Totentanz) (Korean Ver.) Masquerade

핏물을 입술 위에 덧칠하고 구두로 무덤 위를 겻디디고 오늘 밤이 다 갈 때까지 끝나지 않는 무도회 아픔도 더러움도 지금만큼은 모두 잊고 편히 잠들라 그래 이제 됐어 손해뿐인 것은 그래 이제 와서 질려버렸으니 빙글빙글 춤을 추자 더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구물구물 꿈꾸는 것처럼 아름답게 끝나고 싶어 향수를 시취 위에 덧씌우고 베일을 무덤 위에 드리우고

천의 바람이 되어 임청화

♪~~ 그대여 울지를 말아요 내 무덤 앞에서 울지를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또한 나는 잠들지 않았어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가고 있어요 ♪~~~ 가을엔 빛이 되어 밭에 곡식을 익게 하고 겨울엔 다이아몬드 되어 반짝이는 눈이 되어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하고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봅니다 ♪그대여

이층집 소녀 김동완

저녁 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 위에 불빛이 눈을 뜰 때면 내 기억의 동네에 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의 추억은 따뜻한 엄마의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 거릴 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진 먼 얘길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나 돌아갈 무덤

십자가 성혈 앞에 (At The Cross) J

날 찾으신 주 날 인도해 내 연약함 까지 사랑하시네 주님의 열정 날 감싸며 늘 아껴까지 사랑하시네 사랑하시네 십자가 성혈 앞에 무릎꿇어 경배해 더 큰 사랑은 없네 무덤 위에 계신 주님 주 영광 하늘 가득해 끊을 수 없는 사랑 주 앞서 가며 지키시네 날 붙드신 주 사랑하시네 십자가 성혈 앞에 무릎꿇어

할미꽃사연 이슬이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생명의 주여 면류관 국립합창단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 멘

생명의 주여 면류관(139장) 국립합창단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 멘

생명의 주여 면류관 - 139장 임정근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