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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할 것 코이드윅

아닌 척 아무도 모르도록 다가섰지만 널 향한 순수한 마음 없단 걸 서로 알고있지만 모른 척 하지만 <후렴> 한 사람이 길을 걸어가 건너에 노을을 보고 아름답다고 너를 따라가도 발 맞춰 걸을 수 없듯이 그렇게 인정하려고 한 사람이 별을 바라봐 하늘에 찬란한 별을 새벽의 시간이 문을 열기전에 나 화려한 네온 불빛 속으로 가려고 잊어보려고 그렇게 잊어야

마녀 코이드윅

죽을 같은 이 기분 무슨 짓을 한 건지 갑자기 왜 니가 보고 싶어서 사람 미치게 하는 지 강철같이 내 심장이 미칠듯이 치는 내 속이 자꾸 나를 니가 보고 싶게 그 주문을 쓴게 맞지 얼마나 더 만나고 헤어져야 하는지 서로의 슬퍼함을 찾아 내지 못하고 사랑에 찔려 피가 흐르는 나에겐 가슴 저리는 것이 추억인데 얼마나 더 만나고 헤어져야 하는지

밀쳐낸다 코이드윅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일 뿐인데 예전에 넌 날 밀쳐냈지 기억을 떠올리며 널 밀쳐낸다 아이들같이 책상에 선을 긋고 널 노려보며 말했었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아직도 그 곳에 살고 예전의 기억을 보며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너를 아직도...

들어본 다음 말할게 코이드윅

<전주> 같이있던 그 장소엔 마치 시간들이 분리 되어서 멈춘 듯 한 환상으로 우리 걸어가던 장면이 보여 <후렴> 들어본 다음 말할게 들어본 다음 말할게 들어본 다음 떠날게 들어본 다음 말할게 <간주> 한 마디만 해 달라고 내가 싫어졌다 말해달라고 아무 말 없는 너를 보며 제발 목소리로 말 해달라고 <후렴> 들어본 다음 말할게 들어본 다음 말할...

꽃다발 코이드윅

전주> 가슴을 뛰게 만든 사람이 있어 나와 다른 모습의 그 에너지 스스로가 만든 상상 위 속에는 아주 작은 내 모습만 보이네 이렇게 잊혀지긴 싫은데 꽃다발을 내 던지는 난 바보 떠나면 못 오는 걸 아는데 그대로 떠나버린 난 바보 내 눈을 멀게 만든 사람이 있어 나와 다른 모습의 그 에너지 스스로가 벽을 쌓아 두고서 다가오지 않는다고 말했지 이렇게 잊혀...

티라라라 코이드윅

곧 꺼질 작은 불 의지해 군 생활도 잘 끝냈고 곧 꺼질 작은 불 의지해 그리워도 참아 낼수 있었어 곧 꺼질 작은 불 의지해 세상 보는 눈도 뜨고 곧 꺼질 작은 불 의지해 마지막에 사람들과 우정들 결국 나 타버리겠지 티라라라 티라라라 결국 나 타버리겠지 각오했던 최후의 scene 라 라라라 한 때는 입에 담밸 물면 니 생각이 많이 났어 어쩌다 실려온 ...

파수꾼 Da Crew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새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 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이 미천한

파수꾼 다크루(DA CREW)

[MC SEVEN]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새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 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파수꾼 2000 대한민국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이 미천한 내 목숨 내걸고 맹세할 것들 그리고 버려야 냉철하고 차디찬~ 판단과 비판을 감수하면서~ 악순환 악습들 내가 말하지 여기 나를 포함한 그 모든 중생들 100년도 못살지 내일을 걱정하는 이 내가 용기를 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리 드디어 이렇게 밝히리 극단적 흑백논리주의자와

파수꾼 Various Artists

맞서야 이 미천한 내 목숨 내걸고 맹세할것들 그리고 버려야 냉철하고 차디찬(차디찬) 판단과 비판을 감수하면서(하면서) 악순환 악습들 내가 말하지 여기 나를 포함한 그 모든 중생들 100년도 못살지 내일을 걱정하는이 내가 용기를 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리 드디어 이렇게 밝히리 극단적 흑백논리주의자와 존재할 수 없는 회색분자들

파수꾼 (다시 Mix) - Da Crew MP Hiphop 2001 대박

[MC SEVEN]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새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 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기념일

언제부터였을까 다툼만 늘었고 다정했었던 그 말투도 더는 없어 이렇게 보내기엔 가슴이 너무나 시릴 같아 매일 속으로 삼켰어 많이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내가 수 있는 건 이별밖에 없는 거니 처음 네가 고백했던 그날 설레었던 첫 기념일 수줍게 입 맞추던 그 골목도 따듯했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오늘이 지나면 모두 잊어야 아픈 추억이 돼도

기념일 ♡♡♡

언제부터였을까 다툼만 늘었고 다정했었던 그 말투도 더는 없어 이렇게 보내기엔 가슴이 너무나 시릴 같아 매일 속으로 삼켰어 많이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내가 수 있는 건 이별밖에 없는 거니 처음 네가 고백했던 그날 설레었던 첫 기념일 수줍게 입 맞추던 그 골목도 따듯했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오늘이 지나면 모두 잊어야 아픈 추억이 돼도 서로 미워하며

잊은 줄 알았는데요 (Vocal 권지연) 최은석

잊은 줄 알았는데요 그대의 얼굴 그대의 음성 잊은 줄 알았는데요 그대의 손길 그대의 입술 그대의 눈빛 그대의 품을 이런 모든 잊어야 하나요 난 잊을 수가 없는데 영원히 그대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난 모든 걸 수 있겠죠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줄 그런 날이 내게 온다면 말할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잊은 줄 알았는데요

20. 파수꾼 (다시mix) - DA CREW Hip-Hop 2001

ver.1 : seven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 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 켜야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파수꾼(다시 mix) DA CREW

ver.1 : seven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파수꾼 다 크루(Da Crew)

파수꾼 - SEAN 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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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들도 지워야 들도 우린 나눈게 참 많아 꽤 힘들겠지?

너만 생각해 윤건

잊어야 들도 지워야 들도 우린 나눈게 참 많아 꽤 힘들겠지?

너만 생각해 윤건 (Yoon Gun)

잊어야 들도 지워야 들도 우린 나눈게 참 많아 꽤 힘들겠지 여기서 부턴 홀로 혼자 걸어야 한다 두리번 거리지 말고 넘어지지 말길 어둠이 지나갈때 조금더 씩씩하길 이젠 너의 손을 놓을테니까 부디 너만 생각해 다른 사람은 보지 말고 부디 너만 생각해 아무 소리도 듣지 말고 니가 다치면 나도 아파서 니가 아프면 나도 아파서

잊어야 한다는것 장혜찐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않은 마음을 알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 인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날까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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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않은 마음을 알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 인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날까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잊어야할일은잊어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않은 마음을 알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 인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날까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Inst.) 브로콜리너마저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않은 마음을 알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 인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날까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78935) (MR) 금영노래방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않은 맘을 알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 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날까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잊어야 한다는것 장혜진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브로콜리너마저 -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않은 마음을 알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 인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날까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할 사람 이정필

어이해 떠나갔나 사랑했던 그사람 차라리 잊어야지 얄미운 사람 사랑을 모두 주고 떠나갈바에 말이나 할것이지 잊어야 사람 어이해 떠나갔나 정들었던 그사람 어차피 잊어야지 얄미운 사람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갈바에 말이나 할것이지 잊어야 사람

잊어야 할 때 양수경

문득 너를 바라볼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수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한 시간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수 있지만 잊어야 할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수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잊어야 할 때 양수경

문득 너를 바라볼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수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한 시간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수 있지만 잊어야 할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수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잊어야 할 사람 조승구

초라한 내모습은 보이기싫어서 저만큼 먼발치서 바라만 보았지 눈부신그대에 드레스엔 하얀 장미가 피였네 살며시 미소짖는 그대에 모습 갖피어난 백합처럼 아름답구나 헤여지던그날 비에젖어 울먹이던그대 이별에 상처는 아직도 아픈데 그대는 어느세 추억을 지우고 행복한날에 여인이되여 꽃잎속에서 웃고있나, 난이제 그대를 잊어야하겠지 그래도 가끔씩은 생각이 나겠지 사...

잊어야 할 시간 감성소년

저물어 가네요 그 많던 미련들이 그토록 나를 붙잡았던 아쉬움들도 가벼워져가요 길었던 그 아픔들을 미소로 머금을 수 있고 나조차 모르게 온 이 사랑이 그대를 대신하겠죠 그댈 잊어야할 시간인가봐요 잊어가는 중이었나봐요 긴 시간에 지쳐서 숨어버렸나봐요 그댈 잊어야할 시간인가봐요 죽을 것만 같았던 그댈 향한 사랑이 그 아픔이 이렇게 무뎌진걸 보면 마지...

잊어야 할 사람 설운도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잊어야 할 사람 배호

잊어야 사람 - 배호 가로등도 잠이 든 거리에 외로워 쌓이는 시름 싸늘한 밤거리에 홀로 젖어 기다린 세월이 서러워라 목이 메이게 불러봐도 이름만 허공에서 맴돌뿐인데 얼룩진 그 추억 아아 잊어야 사람 간주중 가로등도 잠이 든 거리에 서글퍼 흐르는 눈물 자욱한 밤안개에 홀로 묻혀 기달린 세월이 서러워라 몸부림 치며 찾아봐도 화염만

잊어야 할 사랑 설운도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잊어야 할 사람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나의 인생에 멀고 먼 여정 당신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 없이 마주 수가 있게 나 또한 기도했어 지치고 힘들 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것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게 내가 너보다도 더 사랑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잊어야 할 당신 국도영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지 못할 미련에 정은 이젠 모두 잊어버리고 헤어져도 서로의 행복 마음으로 빌며 살아요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당신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잊어야 할 사람 강소희

잊어야 그 사람은 내 맘속에 사무쳐서 지금은 오지 못할 사랑이건만 마음에 새로 울까요 어이하여 또 다시 가슴에 떠오릅니까 지난날의 그 정열은 슬픔에 젖어만 가오 어이하여 또 다시 가슴에 떠오릅니까 지난날의 그 정열은 슬픔에 젖어만 가오 슬픔에 젖어만 가오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로콜리 너마저

잊어야 인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 못할 이별을 하고 쉽지 안은 말을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일까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할까요 잊어야 일은 잊고서 새로운 시간으로 떠나가요 잊어야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잊어야 한다는 것 장혜진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 한다는 것 장혜진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나란 놈이란 임창정&설민지&이예지&주설옥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우------------------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같아 초라한

나란 놈이란 임창정/설민지/이예지/주설옥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우------------------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같아 초라한

여전히 함원주

오늘도 난 그대와 이별을 한다 여전히 습관처럼 매일 같이 그댈 보내고 있어 어디를 가도 우리 함께 있는 같아 언젠가 우리 예전처럼 함께 수 있다면 그대 어디 있나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우리의 추억을 짚어 보내요 그대 곁에 머물던 시간이 선명하네요 오늘도 난 그대를 찾아요 오늘도 난 그대를 찾아요 아무리 그댈 그려 봐도 함께 수 없는 그대 어디 있나요

Goodbye To Romance 이지혜

(back at me lady yo where you at i loose my control,) (살아가는 게 죽어가는 같이,) (왜 이리 내 눈에 눈물이 고이니,) (아무리 잊으려 해도 there's noway,) 잘 된 거지? 그런 거지? 헤어지길 잘 한 같아. 영화처럼 가슴 아픈 눈물조차 없잖아.

붉은 노을 유리상자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알아요

붉은 노을(이문세) 김장훈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알아요 후회 없어

붉은 노을 김장훈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알아요 후회 없어 저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YB (윤도현 밴드)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