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니가 생각나 코튼 프로젝트

니가 생각나 작사/ 노르웨이 숲, 쿤요 작곡/ 노르웨이 숲 편곡/ 유용호 시간이 흘러 언제인지도 몰라 우리가 헤어진 시간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이런 날엔 니가 생각나 취하고 싶어 자꾸 니가 보고 싶어서 한잔 두잔 넘길수록 힘들어 이 순간이 싫어 떠오르는 니 모습도 하루 이틀 넘길 수가 없어 혼자

니가 생각나 (Vocal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코튼 프로젝트

니가 생각나 작사/ 노르웨이 숲, 쿤요 작곡/ 노르웨이 숲 편곡/ 유용호 시간이 흘러 언제인지도 몰라 우리가 헤어진 시간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이런 날엔 니가 생각나 취하고 싶어 자꾸 니가 보고 싶어서 한잔 두잔 넘길수록 힘들어 이 순간이 싫어 떠오르는 니 모습도 하루 이틀 넘길 수가 없어 혼자

코튼 프로젝트

한 번쯤 다가와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한 번쯤 무너져주길 기다렸는지도 난 몰라 모른 척 내 마음 숨겨보려 애를 써봐도 끝끝내 못 참아 떠나는 널 불러보아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너를 미워해 봐도 그런 널 오늘도 결국 그리워하는 나야 아 끊어진 끈을 붙잡고 벌써 돌아서버린 너를 나만 몰랐었나 봐 아 멀어진 너를 보채다 이미 떠나가 버린 맘을 나만 몰랐...

혹시 우리 (Vocal 설경) 코튼 프로젝트

발끝만 바라보고 있었어 쏟아지는 빗물 때문에 눈을 마주할 수 없었어 차가워진 공기 때문에 언제나 달랐었던 우린 여전히 다른 말을 늘어놓고 뒤돌아 달려갔던 날들은 결코 아물지 못할 상처로 남아 so far away 어린 사랑에 베여버린 아린 마음이 혹시 우리 조금 흐리게 만났더라면 함께였을까 so far away 언제나 달랐었던 우린 여전히 다른 ...

끈 (Vocal 수현) 코튼 프로젝트

?한 번쯤 다가와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한 번쯤 무너져주길 기다렸는지도 난 몰라 모른 척 내 마음 숨겨보려 애를 써봐도 끝끝내 못 참아 떠나는 널 불러보아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너를 미워해 봐도 그런 널 오늘도 결국 그리워하는 나야 아 끊어진 끈을 붙잡고 벌써 돌아서버린 너를 나만 몰랐었나 봐 아 멀어진 너를 보채다 이미 떠나가 버린 맘을 나만 몰랐었나...

오늘 밤엔 코튼 팩토리

짧은 하루가 지나고 어둠이 찾아오면 난 또 다시 무너져 낡은 시침과 초침 사이로 네가 흘러가는게 나는 너무 두려워 오늘은 제법 따뜻했는데 햇살도 너무 포근했는데 이 밤이 유난히도 춥게 느껴져 난 또 니 손길이 생각나 오늘 밤엔 널 그릴 수 있을까 어두운 밤하늘엔 작은 별빛 뿐인데 오늘 밤엔 널 만날 수 있을까 뒤척이며 잠들면 꿈에라도

습관 (Feat. 원웅) 코튼 팩토리

아침에 일어나 찬물 한잔 마시고 라디오를 통해 세상 소식을 보고 월요일엔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남색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 퇴근길엔 집 앞 편의점에 들러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집 앞에선 항상 편지함을 확인해 토요일엔 심야영화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산책 세탁소에 들러 빨래를 맡겨 이렇게 니가 알려준 습관들은 남아 있는데 이렇게 매일이

지금 (Feat. 종혁) 코튼 팩토리

지금 니가 건넨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지금 내가 들은 그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데 남은 우리 사랑얘기는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 그대 입술에 안녕이 번지고 난 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바람 스치는 그 소리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는 걸 그대 눈가에 차오른 슬픔을 본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같은 밥을 먹던 여자 같은 차를 타던 남자 모임 프로젝트

같은 밥을 먹던 여자 같은 차를 타던 남자 나만 바라보던 니가 생각나 그때의 우리 둘이 보냈던 가시 돋힌 말들로 때로는 날 찔렀던 여자 가치관이 그 누구보다도 뚜렸했던 여자 같이 있는 것만으로 나를 채우고 나는 배우고 사랑을 가르쳐준 그 여자 그 여자의 가지가 돼 그늘을 만들어주고 때론 내 노래에 맞춰 수줍게 춤을 추던 그때 그 기억은

같은밥을 먹던여자 같은차를 타던남자 모임 프로젝트

같은 밥을 먹던 여자 같은 차를 타던 남자 나만 바라보던 니가 생각나 그때의 우리 둘이 보냈던 가시 돋힌 말들로 때로는 날 찔렀던 여자 가치관이 그 누구보다도 뚜렸했던 여자 같이 있는 것만으로 나를 채우고 나는 배우고 사랑을 가르쳐준 그 여자 그 여자의 가지가 돼 그늘을 만들어주고 때론 내 노래에 맞춰 수줍게 춤을 추던 그때 그 기억은 내 영혼의

사랑했나봐 Forever 프로젝트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니가 없는 첫 날 팜 프로젝트

비 내리던 어제 하늘은 다시 또 예전처럼 맑아져 있어 하지만 내 맘엔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 헤어진 지 이제 하루 지났어 그러니 지금은 울어도 돼 니가 없는 첫 날 잘 견뎌 내고 있어 날이 밝고 너와 헤어진 어제 믿기지 않아 계속 되새겨 울며 내 곁을 떠나던 어제 니가 생각나 헤어진 지 이제 하루 지났어 니 걱정 정도는 해도 돼 사랑하는

혼자 걷는 걸음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늘 함께했던 일이 이젠 그대 없이 내 손을 잡던 너의 온기 이제 없어 벌써 넌 나를 잊었고 함께 걷던 이 길 혼자 걸어갈 때 나란했던 그때가 생각나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 없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서 오늘 밤도 내내 잠들지 못했고 혼자 걷는 길에 너무 어려워서 너무 외로워서 그대가 자꾸 생각이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이렇게 노룬산 프로젝트

노룬산 프로젝트..이렇게 이렇게 오늘 밤도 니생각에 잠못이루고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다잡아 이미 내 발길은 또 너에게로 마지막 또 마지막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나즈막히 이소리만 들려 그리워 몸서리 치고 있어 나 살수가 없어 또 니가 생각나 오늘도 나는 흔들려 너없이 행복할수있다 나는 믿었어 근데 왜이렇게 니가 그리운건지

눈꽃처럼 코튼 팩토리

떠나간 너의 뒷모습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숨결 너머 그려진 입김 위로 이렇게나 선명하구나 흐릿한 너의 목소리 다 지운줄만 알았는데 가로등 불빛 스치는 눈송이처럼 이렇게나 가득하구나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 너를 보내주라 하는데 이 계절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너의 그림자 놓질 못하고 네 생각에 눈물은 흘러 이렇게 겨울을 적시고 하얀 그 얼굴 어두움 가득...

우산을 잃어버렸어 (Vocal 인우) 코튼 팩토리

창문 너머 비치는 하늘엔 한 줄기 빛도 없고 가로등 불빛 스친 빗방울만 빛나고 있어 내 마음 비추던 너는 한마디 말도 없이 날 떠나갔고 난 흐르는 눈물을 이 빗속에 흘려 보내 우산을 잃어버렸어 항상 이 슬픈 빗물 막아주던 너를 잃어버렸어 항상 내 손에 머물던 너를 두 볼을 스치는 이 눈물의 빗줄기는 이렇게 아픈데 이 밤이 다 가도록 그치지를 않고...

아직도 여전히 (Vocal 원웅) 코튼 팩토리

함께 걷던 그 거리 그 길 위에 그대의 그늘 머물러 있고 함께 보던 창 그 너머 풍경들이 그대의 눈길 그립다 하네 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의 그리움도 한 장의 편지로 남겠지만 세월이 지나 그대를 잊는 순간이 와도 난 그대 흔적 놓지 않으리 우리의 사랑 그 소중한 모든 기억들 이제는 잠시 접어야겠지만 내 맘의 사랑 남겨진 그대의 향기 아직도 머물러 내...

집에 가지마 코튼 팩토리

막차도 끊겨버린 시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돌아가지마 제발 딱 커피 한잔만 더 하고 가 밖은 너무 춥잖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도둑이 제 발 저린 다더니 널 앞에 두고서 나 왜 이리 떨고 있는지 망설이는지 oh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난 늑대가 될 것 만 같아 지금 이 밤 나를 바꾸는 너 너무 아름다워 너무 눈이 부셔 oh 너를 꿈꾸...

그대가 온다 (Vocal 장규철) 코튼 팩토리

또 해가 저문다 또 그리움이 스며든다 그대를 사랑했던 시간이 계절의 흐름 속에 하루 하루 멀어진다 또 별빛이 내린다 다시 또 그대 얼굴이 그려진다 그대를 추억했던 시간이 슬픔의 향기 되어 내게 다시 불어온다 내 마음 속에 온다 떠나간 그 자리에 그대가 온다 다 지운 줄 알았던 시린 바람이 되어서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내 마음 속에 온다 그 ...

너의 멜로디 코튼 팩토리

수줍은 달빛이 고개를 들 때면 지친 오늘을 바람에 실어 보내고 나의 내일이 되어줄 그대 곁에 기대 살며시 잠을 청하네 다시 또 찾아온 긴 밤 저문 오늘이 아쉬워 잠시 나 망설이지만 그대 속삭이는 멜로디 그 위로 졸음 가득한 내 눈을 맡기네 두 볼을 간지르는 이 바람 속 너의 향기에 내 숨결이 다시 너를 찾아도 이 밤 꿈 속 나의 마음이 쉬이 날아가...

전화기를 내려놓고 (Duet With 유진) 코튼 팩토리

그댄 내게 아무런 할말 없는지 그렇게 손끝만 분주하고 나는 또 아무 말 못하고 들리는 음악에 귀를 기울여 나는 만날 때마다 너무나 좋은데 어제보다 좋은데 너도 같은 감정인 걸까 나는 만날 때마다 너무나 좋은데 내일이 더 기대되 그냥 내 착각일까 그대 내 눈을 좀 봐줘 그 전화기를 내려놓고 너의 그 수 많은 친구들보다 내가 더 즐겁게 해줄게 그 전화...

모르겠어 코튼 팩토리

모르겠어 왜 자꾸 네가 생각나는지 이렇게 네가 보고 싶은지 난 잘 모르겠어 널 모르겠어 내 앞에서만 웃어주는지 다른 친구들에게도 그런지 난 널 모르겠어 네 앞에만 서면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난 포근한 네 눈빛이 내게 닿아 부서져 따스히 흩어진 조각들 날 설레게 해 모르겠어 왜 자꾸 네가 생각나는지 이렇게 네가 보고 싶은지 난 ...

울었어 (Featuring 소울크라이, 노훈) 데니스 프로젝트

(Vocal) 사랑이 그렇게 아프게 할줄은 그토록 몰랐다고 위로를 해보네 세월이 지나도 남는게 없는걸 가슴이 아프도록 후회만 남네 (Rap) 그리움에 잠시 난 울었어 어떻게 벌써 니가 나에게 그럴 수 있어 그 애랑 잘되도 상관 없다 말해 헤어지잔 이말만 얼마나 기대해 그 말을 하기 까지 난 얼마나 많이 울고 괴로웠었는데 내가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어떤 그리움 Forever 프로젝트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이별 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제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투정부리고 싶은데 (Feat. 406호 프로젝트) 공기남, 고닥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투정부리고 싶은데 (Feat. 406호 프로젝트) 공기남 & 고닥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투정부리고 싶은데 (Feat. 406호 프로젝트) 공기남,고닥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투정부리고 싶은데 (Feat. 406호 프로젝트) 공기남&고닥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그대는 선샤인 ♡ (Feat. 팅팅,노훈) 데니스 프로젝트

그대는 선샤인 나만의 천사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Babe 그대는 선샤인 날비춘 햇살 세상 누구도 그댈 대신할수가 없어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생각나 오직 그대만 매일 너만 보고 싶은데 넌 (사랑해 자기야) 이런 내맘 아니 Babe 따스한 햇살 보다 밝은 니 미소 너만 바라보다 나 역시 같이 웃죠 메신져 대문 사진 항상 우리로

생각나 서인영

어제도 또 울었어 니가 없는 빈자리 감당이 안되서 퉁퉁 부은 눈으로 계속 전화길 보고 있어 my baby 어제도 또 마셨어 너 없는 빈자리 채우고 싶어서 너에게 기대던 사소한 기억들 이제 나 혼자 추억만 하고 있어 신기루처럼 갑자기 사라져버린 너의 향기조차 기억이 않나 다른 여자 품에서 널 지우려 해봐도 다 소용없어 난 널 다시 갖고

습관 (Feat. 원웅) 코튼 팩토리(Cotton Factory)

아침에 일어나 찬물 한잔 마시고 라디오를 통해 세상 소식을 보고 월요일엔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남색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 퇴근길엔 집 앞 편의점에 들러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집 앞에선 항상 편지함을 확인해 토요일엔 심야영화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산책 세탁소에 들러 빨래를 맡겨 이렇게 니가 알려준 습관들은 남아 있는데 이렇게 매일이

자꾸 생각나 소란,Sam Ock,꽃잠 프로젝트

지금 새벽 두 시 여긴 아침 열 시 이불을 펴고 아침을 차려 그러다가 널 생각하고 불을 끄고서 커피를 마셔 눈을 감으면 밖으로 나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같은 지구에 있어도 다른 시계를 보네요 네가 자꾸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아침엔 저녁에도 네 모습이 그리워 자꾸만 그리워 밤 늦게 새벽에도 여긴 눈이 내려

자꾸 생각나 소란/Sam Ock/꽃잠 프로젝트

지금 새벽 두 시 여긴 아침 열 시 이불을 펴고 아침을 차려 그러다가 널 생각하고 불을 끄고서 커피를 마셔 눈을 감으면 밖으로 나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같은 지구에 있어도 다른 시계를 보네요 네가 자꾸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아침엔 저녁에도 네 모습이 그리워 자꾸만 그리워 밤 늦게 새벽에도 여긴 눈이 내려

자꾸 생각나 소란 & 샘 옥 & 꽃잠 프로젝트

지금 새벽 두 시 여긴 아침 열 시 이불을 펴고 아침을 차려 그러다가 널 생각하고 불을 끄고서 커피를 마셔 눈을 감으면 밖으로 나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같은 지구에 있어도 다른 시계를 보네요 네가 자꾸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아침엔 저녁에도 네 모습이 그리워 자꾸만 그리워 밤 늦게 새벽에도 여긴 눈이 내려

니가 없는 첫 날 팜 프로젝트(Pam Project)

비 내리던 어제 하늘은 다시 또 예전처럼 맑아져 있어 하지만 내 맘엔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 헤어진 지 이제 하루 지났어 그러니 지금은 울어도 돼 니가 없는 첫 날 잘 견뎌 내고 있어 날이 밝고 너와 헤어진 어제 믿기지 않아 계속 되새겨 울며 내 곁을 떠나던 어제 니가 생각나 헤어진 지 이제 하루 지났어 니 걱정 정도는 해도 돼 사랑하는

니가 밉다 Merian 프로젝트

한번더 내 맘을 알아줘 널 위한 눈물을 받아줘 사랑은 바라지도 않았던 끝난얘기 다 지난얘기 yeah~ 니가 미워 죽겠다 (이런 니가 더) 내가 싫어 죽겠다 (이런 내가 더) 한번만 더 나를 더 한번더 바라봐 now I\'m crying~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싫다 미치도록 내가 싫다 know~no..no..no..

니가 내린다 런치송 프로젝트

널 처음 본 그날 눈이 내렸지 겨울이 참 좋다 웃으며 말하던 너 옷장을 열어 보면 곳곳에 배인 너의 추억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잊기엔 모자랐나봐 오늘처럼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니가 너무 그립다 니가 살던 동네 함께 갔던 그 식당 우리가 늘 앉던 까페 구석자리 따뜻한 내방 같아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생각나 한희준

지나치는 많은 사람 중에 너의 향기 나는 것 같아서 뒤돌아보며 그저 멍하니 뒷모습만 바라보게 돼 사랑하면 흔적이 남아서 지워내려 아무리 닦아도 서러워지고 허무한 마음 늘어트려 힘없이 담는다 누군가를 찾으려 하지만 어딘가에 늘 가까운 곳에 니가 있다는 거야 기억을 따라가 너와 함께 걸어갈래 밤을 새며 잠 못 이루던 날 차가워진 바람이

물 속에서 추는 춤 어어부 프로젝트

물속에서 추는 춤 각설탕 모서리 같고 물속에서 있으니 의료기구가 생각나 물속에서 꿈꾸니 소주 값이 걱정이 없고 물속에 있는 넌 프라 모델 폭격기 같아 모든게 거짓이라 내게 말을 해줘 총알이 날아오면 나를 안아주 모든게 진실이라 내게 말을 해줘 물방울 별이 되면 나를 데려가주오 물속에서 병든 닭 냉동가방 손잡이 같고 물속에서 눈감으니

사랑해 많이 머스마 프로젝트

한 번 보니 또 보고 싶고 두 번 보니 정신이 번쩍 세 번 보니 운명인듯한 너는 내 여자 두근두근두근두근 이런 내가 첨이야 아른아른아른아른 하루 종일 생각나 사랑해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해 많이)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게 거울만 자꾸 보게 되고 멋진 핏을 뽐내고 싶고 머리도 피부도 만지고 너 때문이야 울렁울렁울렁

혼자 걷는 걸음 애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

늘 함께했던 일이 이젠 그대 없이 내 손을 잡던 너의 온기 이제 없어 벌써 넌 나를 잊었고 함께 걷던 이 길 혼자 걸어갈 때 나란했던 그때가 생각나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 없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서 오늘 밤도 내내 잠들지 못했고 혼자 걷는 길에 너무 어려워서 너무 외로워서 그대가 자꾸 생각이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생각나 빅스타(BIGSTAR)

Baby I love you I miss you 너를 사랑해 더 이상 내가 어떡해야 해 Baby I love you I miss you 너무 그리워 이젠 나 어떡해야 하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 지운 줄 알았는데 또 문득 생각나 잊은 줄 알았는데 날 힘들게 해 지운 줄 알았는데 또 니가 생각나 나 지금 맘이 너무 아파요 나

나와 우리의 이야기 (With 송브리즈) 로터스 프로젝트

돈 많이 번대서 따라 나섰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몇 날 며칠 배타고 가며 엄마 생각나 울던 그 때 내 나이 열 네 살 매일 들이닥치던 군인들 영문도 모른 채 짓밟혔지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엄마 엄마 부르며 울었어 죽을 수도 없었다 도망칠 수도 없었다 팔엔 가네 꼬란 문신 온 몸엔 칼에 베인 상처 맞다가 고막이 터져 난청이 된 귀

생각나 빅스타

Hook) Baby I love you I miss you 너를 사랑해 더 이상 내가 어떡해야 해 Baby I love you I miss you 너무 그리워 이젠 나 어떡해야 하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 지운 줄 알았는데 또 문득 생각나 잊은 줄 알았는데 날 힘들게 해 지운 줄 알았는데 또 니가 생각나 B) 나 지금

니가 생각나 김종국

니가 생각나 자꾸 니가 생각나 정말 나 후회를 하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너 그리워 널 불러 너만 불러 이별 노래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게 참았는데 널 아프게 한만큼 너를 지워 버릴 수 없나 봐 한참을 울다가 웃고 멍하니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널 닮은 사람이 내 옆을 스쳐 지나갈 때마다 몰래 보고 이렇게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정말

니가 생각나 김아영

그래서 행복하니 이젠 웃을수 있니 창밖에 내리는 빗물들처럼 니가 흐리게 보여 너의 그말들이 자꾸생각나 나만 바라보던 너의 눈빛마저도 너를 그리워하는 내 가슴이 너를 불러보고싶은 나의 입술이 이젠 너 아닌곳을 봐야만하는 이젠 너를 가슴에서 지워야하는 날 보곤해 아직 할말도 못했는데 슬픈 상처뿐인데 우리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니가 생각나 [사랑한잎]님 청곡 김종국

니가 생각나 자꾸 니가 생각나 정말 나 후회를 하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너 그리워 널 불러 너만 불러 이별 노래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게 참았는데 널 아프게 한만큼 너를 지워 버릴 수 없나 봐 한참을 울다가 웃고 멍하니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널 닮은 사람이 내 옆을 스쳐 지나갈 때마다 몰래 보고 이렇게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정말

니가 생각나 박근일 & 이상훈

하루 이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눈물이 흘러 익숙한 거릴 걸을 땐 너와의 추억 떠올라 눈 감으면 어김없이 네가 생각나 내 옆에 네가 없다는 걸 알면서 너에게 다른 사람 있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습관처럼 너를 생각해 아닌 척 그렇게 살아봐도 그게 잘 안돼 아침에 눈을 뜨면 너의 얼굴이 생각나 잠들기 전 어김없니

니가 생각나 박근일, 이상훈

하루 이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눈물이 흘러 익숙한 거릴 걸을 땐 너와의 추억 떠올라 눈 감으면 어김없이 네가 생각나 내 옆에 네가 없다는 걸 알면서 너에게 다른 사람 있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습관처럼 너를 생각해 아닌 척 그렇게 살아봐도 그게 잘 안돼 아침에 눈을 뜨면 너의 얼굴이 생각나 잠들기 전 어김없이 네가 생각나 너를 떠나보내줘야

니가 생각나 박현종

아침에 일어나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채 오랜만에 내리는 빗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시간을 멈추어 귀를 기울여 그 속에 잠긴다 지나간 추억들 하나 둘씩 떠오른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바보같이 니가 생각이 나 내 품에 안겨 웃고 있는 너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니가 생각이 나 내 옆에 니가 없다는걸 문득 깨닫게 된 순간 잘못했던 일들만 떠올라 나를 괴롭힌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