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일상에 치여 피곤할 때 클라우디아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북적거리 는 출근길에서 어떤 사람을 만날까 또 어떤 일을 마주할까 분주한 거리 시끄러운 소리에 마음에 여유를 잃어도 향긋한 커피 한 잔 건네 들고 서 오늘도 힘내봅시다 이 작은 노래가 지친 그대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내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반복 된 일상에 힘들고 지쳐도

나무인형 클라우디아

쉬고 있지만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나무 인형이 되어가네 다정하게 웃는 봄바람도 따듯하게 웃는 저 햇살도 점점 내게서만 멀어지네 떠난 너만을 생각하며 나는 오늘도 말라가네 따듯했던 너의 손길과 작은 온기 그리워하며 미련 없는 나의 작은 삶을 모두 끝내 버린대도 네 곁에 다시 갈 수 있단 확신이 없어 나는 그저 방황하고 그리움에 치여

오늘 하루는 클라우디아

사람들과 주변만 돌아보다가 정작 소중한 당신의 삶은 돌아보지도 못한 채 그저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 왔네요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삶을 위한 고요하고 진실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영혼 위한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너무 바쁜 일상에

거기 너 있었는가 클라우디아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십자가에 달릴 아-아 때론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아-아 때론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아-아 때론 그 일 로 나는 떨려

영광의 주님 다시 뵐 때 클라우디아

귀한 보혈로 보잘 것 없는 나를 구원해주신 주께서 이제는 귀한 복음까지 내게 맡겨 주셨네 부족하지만 이 작은 삶이라도 주를 위해 온전히 바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건 너무 작지만 후회 없이 다 드린 후에 영광의 주님 다시 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이 주신 의의 면류관을 다시 주의 발 앞에 다 내어놓고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너무

주님 밖에는 클라우디아

주를 위해 고난 받아도 나의 위로 주 밖에 없네 나를 위해 모든 것 버리신 내 주님 밖에 없네 깊은 골짜기 다닐 때에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거친 광야를 지날 때에도 주 날개 나를 덮네 나에겐 오직 주 밖에 없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이 험한 세상 지날 나의 위로 주 밖에 없네 나의 주님은 모든 것 주셨네 내게 생명을 주셨네 주를

예수 나를 위하여 클라우디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꿈 같은 이야기 클라우디아

속에서도 진정되지 않는 마음과 떨리는 두 손을 꼭 쥐고 널 바라본다 풍성한 가을의 들녘처럼 참 따듯하고 아름다운 네 눈동자에 쓰라린 상처가 아물어간다 언젠가 깨어나야만 하는 흔하고 흔한 그저 그런 꿈이라도 영원하길 기도 하네 아무도 찾지 않는 쓸모 없는 나라고 사랑도 받을 자격 없는 아이라고 생각했어 끝없는 어둠과 상처에 눈물 조차 마를

오늘은 웃어요 클라우디아

여기 소중한 당신을 위해 온 맘 다해 응원 합니다 환하게 웃던 그대 미소를 그 미소를 나 기억해요 가끔 힘에 겨워 지쳐 넘어져도 언제나 내가 함께 할게요 우리 다시 함께 웃어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네가 웃길 바라며 널 위해 이 노랠 불러요 상처 들도 모두 잊혀질테니 오늘은 웃어요 따가운 햇살 그댈 비췰 내가 그늘 되어줄게요 행복한

하나님과 나 클라우디아

평범한 일상이 나의 일상이길 작은 행복이 나의 행복이길 내가 가진 것들 부족해 보이고 남들이 가진 것 더 많아 보일 불평하는 철없는 아이처럼 나 주님께 감사하지 못 하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마음이 나로 인해 무너져 내리니 나의 사랑 나의 아이야 나는 너를 위해 죽었단다 가장 좋은 것으로 너의 삶을 꽉 채웠단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가혹한 계절 클라우디아

마른 하얀 눈이 흩날리는 차가운 겨울 깨진 마음 속에 남은 것은 무엇도 없다 작은 빛 조차도 들지 않는 화려한 아침 시린 바람조차 외면하 듯 나를 떠나갈 어디 선가 나를 향하는 따듯하고 낯선 손길이 말 없이 다가와 나를 감싸 안네 아무런 말도 없는 채로...

비가 오지 않는 날에 당장 모험을 떠날 거야. wellbeingkooki

우린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 하염없이 그걸 또 반복 하다 가끔은 일상에 치여 너를 떠올리나봐 그렇게 그리다가 또 사라져 가나봐 우린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 하염없이 그걸 또 반복 하다 가끔은 일상에 치여 너를 떠올리나봐 그렇게 그리다가 또 멀어져 가나봐 사람은 지나가GO 사랑도 지나가네 에 ,, 무언 갈 붙잡아도 그새 또 도망가네 에 손에 붙 잡히질 않네 멀어져가는것들에게서

지키지 못한 것 클라우디아

작은 손 가득하던 너의 따스한 친절함과 눈물 날 듯 다정했던너의 해맑은 그 미소를 지키지 못한 날에 지킬 수도 없던 날에 길 잃은 아이처럼 그저 당황해 울고 있다 답도 없는 어둠을 홀로 방황 하면서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애타게 불러 본다 잔인하게 흐르는 변함없는 시간은 어째서 이 가슴 찢는 상처에는 자비롭나 작은 손 가득하던 너의 따스한 친절함과 눈...

현혹 클라우디아

달 밝은 겨울 밤 달리는 창가에 앉아 홀로 울고 또 울었다 전하지 못했던 남은 모든 말들이 깊은 후회로 돌아오네 작은 손 붙잡던 크고 따듯한 손은 점점 차갑게 말라 가고 지친 맘 달래던 달콤한 네 목소리 이젠 더 이상 들리지 않아 아아... 멀어져 간다네 온기가 날 향한 그 미소가 변하지 않는 삶 속에 변해가는 건 오직 사랑한 너의 숨결뿐.. 점점 멀...

낙화 클라우디아

푸른 하늘 아래서 함께 나눈 약속이 아직도 귓가에 선명하네요 흘러가는 시간도 그댈 잃은 상처는 손 댈 수 없나봐요 푸른 나무 스치는 온기 가득한 바람 마치 따듯한 그대 손길 같아 손을 뻗어 보아도 애써 불러 보아도 아무 대답도 없어서 떨어지는 꽃잎 처럼 나도 떨어지네요 그대 없이 꽃이 아닌 나도 떨어지네요 흐려질 수록 더 아파와 어찌 할 지도 몰라 그...

별 그리고 나 클라우디아

긴 시간 방황하며 갈 길을 알지 못했어 여기 저기 서성이며 그저 하늘만 바라보았네 그때 보이던 따듯한 별이 너의 응원과 사랑으로 날 인도해 부족한 걸음, 보잘 것 없는 걸음이라도 너를 바라보며 나아가 긴 시간 방황하며 검은 하늘만 그저 바라보았네 별과 같은 따듯한 너의 큰 응원과 사랑으로 나아가 조금씩 나아가

물의 위로 클라우디아

세상에 지친 나의 아이야 오늘은 편히 편히 쉬거라 너를 만드신 나의 신께서 물의 위로를 네게 전한다 잔잔한 물소리가 널 어루만지네 모든 걱정 씻고 편히 쉬거라 모든 아픔 잊고 편히 쉬거라 찢어진 마음 눈물을 내어 놓아라 세상에 지친 나의 아이야오늘은 편히 편히 쉬거라 너를 만드신 나의 신께서 물의 위로를 네게 전한다 잔잔한 물소리가 널 어루만지네 모든...

시편 131 클라우디아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

주의 사랑 넘치기를 클라우디아

아름다운 만물과 변함없는 주님의 말씀에 깊이 새긴 사랑과 우릴 향한 놀라운 계획 지금도 날 부르시는 아름다운 하나님 음성을 항상 듣기 원하죠 소중한 당신과 함께 아침을 밝히는 해의 향기와 바람이 전하는 꽃의 노래는 모두 살아계신 주를 찬양하네 우리 함께 주께로 가요 잠시 지친 그 마음 내려놓고 우릴 부르시는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 봐요 마음 문 열고 ...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내 마음에 흘러 내리고 그 귀한 눈에 흐른 주의 눈물 내 마음을 적시네 그 귀한 발에 흐른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정결케 하고 그 귀한 몸에 흐른 주의 사랑 내 영혼을 살리네 아-아 어찌 주님은 이 어리석고 고집 가득 찬 날 위해 이 죄인 위하여 생명을 주셨나? 날 위해 나를 위해 하늘 모든 영광 버리고 십자가 십자가에 모든...

주의 포도나무에 클라우디아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진실한 주님의 사랑 변치 않는 주의 약속 영원히 나 믿어요 기쁠 때도 큰 고난 중에도 주 말씀만 꼭 붙잡고 주의 교회 안에서 든든히 거하며 주님의 길을 함께 가리라 주의 포도나무에 영원히 거하리 열매 맺는 온전한 가지로 주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거하리 소중한 주의 자녀와 함께 하며 날 위한 십자가 사랑 생명을 버리신 사랑 한없는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클라우디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클라우디아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나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클라우디아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클라우디아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너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내 슬픔이 없어지리 내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복의 근원 강림하사 클라우디아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클라우디아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 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 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

유나와 유진이에게 클라우디아

하나님 형상 닮아 소중한 나의 딸들우아한 엄마를 닮아 어여쁜 나의 딸들사랑스런 그 눈빛과귀여운 그 손과 발너흴 처음 만난 그 날을 아빠는 잊지 못 해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희를 보지 못해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시간잘 참아주고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사랑하는 예수님 닮아가며사랑스런 자녀로 자라가길오늘도 간절히 기도해소중한 너희를 위해두 손 모아 매...

비가 오고 Polar Nine

비가 오고 난뒤에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로 가기 바래 아무런 말도 없이 Stay with me please oh my 너 때문에 망가진 내 일상에 예레미야 너는 알지 11과 11이 맞닿아 결말을 만들어 다음 Save me anybody 차에 치여 감아진 눈에 뿌리는 눈물이 나에겐 필요가 그다지 Save me anybody Save me anybody

좋은날이 올거야 (The Day) (Acoustic Ver.) (네잎크로바님 희망곡)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갑자기 어느 날 문득 전화 한 통 아직 사랑하는 그녀의 고운 목소리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린 사랑이 울며 돌아오겠다 할 날이 올거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랄게 모두가 즐거워지기를 바랄게 가끔은 힘이 들고 때로는 외로워도 언젠가 분명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올거야 늘 반복된 하루 지겨운 일상에 아침부터 일에 바삐 치여 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서

좋은날이 올거야 (The Day) (Acoustic Ver.) (겨울아이님께,,,띠워봅니다,,)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갑자기 어느 날 문득 전화 한 통 아직 사랑하는 그녀의 고운 목소리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린 사랑이 울며 돌아오겠다 할 날이 올거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랄게 모두가 즐거워지기를 바랄게 가끔은 힘이 들고 때로는 외로워도 언젠가 분명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올거야 늘 반복된 하루 지겨운 일상에 아침부터 일에 바삐 치여 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서

좋은날이 올거야 (The Day) (Acoustic Ver.)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갑자기 어느 날 문득 전화 한 통 아직 사랑하는 그녀의 고운 목소리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린 사랑이 울며 돌아오겠다 할 날이 올거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랄게 모두가 즐거워지기를 바랄게 가끔은 힘이 들고 때로는 외로워도 언젠가 분명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올거야 늘 반복된 하루 지겨운 일상에 아침부터 일에 바삐 치여 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서

좋은날이 올거야 (The Day) (Acoustic Ver.) 로맨틱 펀치

갑자기 어느 날 문득 전화 한 통 아직 사랑하는 그녀의 고운 목소리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린 사랑이 울며 돌아오겠다 할 날이 올거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랄게 모두가 즐거워지기를 바랄게 가끔은 힘이 들고 때로는 외로워도 언젠가 분명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올거야 늘 반복된 하루 지겨운 일상에 아침부터 일에 바삐 치여 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서

좋은 날이 올거야 Wadish

늘 반복된 하루 지겨운 일상에 아침부터 일에 바삐 치여 살지만 뜨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노력한만큼 즐겁게 웃을수 있는 그날이 올거야

멍하니 있어 (Just Chill) 종현 (JONGHYUN)

그저 멍 멍하니 있어 가끔씩 난 혼자 있고 싶어 텅 빈 내 방 침대 누운 채 아무 생각하기 싫어 Eh 가끔씩 날 숨 막히게 조르는 것 모두 전부 미룬 채 조용히 있고 싶어 Oh 날 찾아와준 빗소리 토닥토닥 창문을 두드려도 난 열어주지 않을래 혼자 있을래 오늘만 가만히 있을게 에어컨 틀고 이불도 덮을 거야 사치도 부릴래 너는 여유로울

멍하니 있어 (Just Chill)?? 종현 (JONGHYUN)

그저 멍 멍하니 있어 가끔씩 난 혼자 있고 싶어 텅 빈 내 방 침대 누운 채 아무 생각하기 싫어 Eh 가끔씩 날 숨 막히게 조르는 것 모두 전부 미룬 채 조용히 있고 싶어 Oh 날 찾아와준 빗소리 토닥토닥 창문을 두드려도 난 열어주지 않을래 혼자 있을래 오늘만 가만히 있을게 에어컨 틀고 이불도 덮을 거야 사치도 부릴래 너는 여유로울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Underdogs)

어릴적 내꿈속에선 항상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

White Night Ste (스테)

관심 없는 일상에 치여 의미 없는 사람들 속에 엉켜 하루가 끝나 뱉어내는 숨소리 조차 거짓 같아 미뤄진 꿈만 계속 흐려져 가 난 아무 것도 실감 없어 한 없이 덧없이 지나간 시간들을 밤을 새워 얘기하자 그리고 그 때처럼 하얗던 파랗던 두 달이 마주한 채 입을 벌려 흩어지면 돌아갈 수 있을까 아마 너도 나처럼 모든게 서툴잖아 내일이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

어릴적 내 꿈 속에선 항상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 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 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 치여

댄스 댄스 댄스 IF

일상에 치여 지쳤죠 shall we dance 고독이 사무칠 때도 shall we dance 세상이 그댈 속여도 shall we dance 오늘 하루만 다같이 dance dance dance 당신의 월화수목금 휙휙 지나가 넥타이에 끌려 다니면서 한숨만 푹푹 쉬어 제자리 이놈의 세상이 널 배반해 괜찮니 저 창가에 달빛이 밖으로 부르네

댄스 댄스 댄스 인피닛플로우 (I.F)

일상에 치여 지쳤죠 shall we dance 고독이 사무칠 때도 shall we dance 세상이 그댈 속여도 shall we dance 오늘 하루만 다같이 dance dance dance 당신의 월화수목금 휙휙 지나가 넥타이에 끌려 다니면서 한숨만 푹푹 쉬어 제자리 이놈의 세상이 널 배반해 괜찮니 저 창가에 달빛이 밖으로 부르네 달링 oh my 달링 달님아

오늘 이진호

당신은 무얼 하며 지내고 있나요 난 매일 일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혹시 걱정되나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조금 몸이 피곤할 뿐이죠 조금 마음이 가벼울 뿐이죠 조금 몸이 피곤할 뿐이죠 워 어 당신은 무얼 하며 지내고 있나요 난 매일 꿈을 꾸며 지내고 있어요 혹시 걱정 되나요 아무 걱정하지

내게로 양혜승

혼자 덩그러니 너무나도 외로울 앞으로 나갈 곳도 뒤로 물러날 곳 없을 이리저리 치여 만신창이여도 내게 와요 그대 더 이상 숨을 곳 없어도 내게 와요 Rely on me 참지 말고 내려놔요 Rely on me 그대 앞에 무언가 막고 있어도 아무 감정도 느낄 수가 없는 지금 마치 시간같이 나도 모르게 흘러갈 이리저리 치여

오래된 사람 신나라밴드

눈으로 말하고 틈만 나면 마주보고 세상 주인공처럼 두 손 마주잡고 하루하루 시간은 흘러가고 툭 치며 부르고 틈만 나면 틱틱대고 다 쓴 휴지 곽처럼 텅텅 빈 사이에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가고 너무 깊어질까 두렵던 그 어느 날 세상에 치여 사람에 지쳐 작아진 걸음으로 겨우 걸을 익숙한 니가 오래된 니가 세상보다 커다란 품으로

쓸모없는 것 영웅

쓸모없는 것이 정말 있을까요 세상에는 쓸만한 것들 천지죠 사람들이 버리고 간 더미에도 나는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죠 그런데 왜 내가 사는 방 안에는 쓸데없는 것들 천국 놀이터죠 언제 이런 것들 사서 모았나요 이제는 기억도 하기 싫어요 사실 알고 보면은 다 쓸만한 것들 천지 거울 속에 나만 봐도 설명이 충분하지 나를 알아줬으면 나를 바라봐 주면 피곤할 잠깐

Everlasting Hope Testimony

삶이 무기력할 일어날 힘조차 없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뭇거리며 헤매이네 삶이 지쳐있을 이리저리 치여 넘어지고 내 아픔을 말할 수 없을 주님 손잡아 주시네 내 모든 아픔 아시는 주님께 나아가 주 안에서 기쁨으로 찬양 올리리 어둠이 날 덮쳐도 두려움 없네 영원히 찬양하며 힘차게 나아가리 삶이 무기력할 일어날 힘조차 없을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인천 시립 합창단

병들어 몸이 피곤할 ?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집 가는 길 Eche$

I’m going to my home now 하루의 마무리를 지으러 내 집으로 돌아가야만 해 어두워지면 혼자 함께 걷는 친구가 없어도 버텨 난 끝까지 가야만 해 나 생각이 넘쳐 제자리에 멈췄어 할 일들에 치여 지쳐있는 내가 싫어서 I'm going to my home now 넌 절대 몰라 매일 내 어깨를 누르는 꿈의 무게를 아침마다 잠에서 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GIVE ME 킨세인(KINSANE)

너가 내 옆에 딱 붙어있을 힘이 나지 무슨 말이 필요해 I don’t wanna leaving 이 시간을 save 우리 사이 그깟 자존심은 빼줘 현실 속에 치여 내가 힘들 그냥 한번 나를 안아주면 돼 오늘 너의 하루가 난 궁금해 의심 말고 너의 마음들을 Give me Give me ya 몇 번의 계절 뒤에 아직 추운 서울 여기 살아남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홀리보이스 합창단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