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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키드팝

잘자라 내아기내귀여운 아기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잘자라 내아기 밤새편히 쉬고아침에 장앞에 찾아올때까지잘자라 내아기내귀여운 아기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잘자라 내아기밤새 고이 고이낙원에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잘자라 내아기밤새 편히 쉬고아침에 장앞에 찾아올때까지잘자라 내아기내귀여운 아기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잘자라 내아기내귀여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키드팝

[나레이션] 친구야 사랑해 영원토록 우리 함꼐하자 사랑해 러브 포에버~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친구야 나는 너를 좋아해 친구야 나는 너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나는 너를 좋아해 [랩] 친구야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항상 내곁에 있아죠 언제나 내옆에...

시골영감 기차놀이 키드팝

1.시골영감처음타는 기차놀이다 차표파는아가시와 실랑이하네 이세상에에누리없는 장사가어딨어 깎아달라졸라대도 막무가내라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우습구나야

오빠는 풍각쟁이 (2009 Ver.) 키드팝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몰라 난몰라 내반찬 다뺏아먹은건 난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싫어 난 난 싫어 내 편지 남 몰래 보는 건 난 싫어 명치좌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시킬...

오빠는 풍각쟁이 (2008 Ver.) 키드팝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다 뺐어 먹는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기는 혼자만 먹고 우리집 콩나물만 나한테 주고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싫어 난 싫어 내 반찬 다 뺐어 먹는 건 난 싫어 솜사탕 구경갈 땐 혼자만 가고...

연가 키드팝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오늘 그대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그대만을 기다리리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그대만을 기다리리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그대만을 ...

까치까치 설날 키드팝

즐거운 명절 까치까치설날이에요.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안좋을 소식많아서아빠 엄마 모두 힘드시죠?아빠 엄마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제가 있잖아요.그리고 오늘 사랑만큼은 모든 시름은 잠시 있고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그리고 읺지마세요.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래요.(까치소리가 진행됨)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우리 설날-을 오늘이래요.곱...

생일축하송 키드팝

생일을 추카추카 x2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생일을 의샤으샤x2신나게 우리모두 축하드려요(축하해요)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도 생일을 축하합니다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도 생일을 축하합니다생일을 추카추카 x2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생일을 의샤으샤x2신나게 우리모두 축하드려요(축하해요)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도 생일을 축하합니다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

사랑해 사랑해 (고마워요) 키드팝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곳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곳 나를 사랑하는 눈빛들 따뜻함만 가득한 우리 집 이쁜 내 엄마 멋진 아빠 웃음가득 하하호호 반복)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언제나 행복해 고마워요

클레멘타인 키드팝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연가 (여름노래) 키드팝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오늘 그대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그대만을 기다리리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그대만을 기다리리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그대만을 ...

연가 (Dance Mix) 키드팝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오늘 그대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그대만을 기다리리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그대만을 기다리리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그대만을 ...

작은별 키드팝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둥근해가 떴습니다 키드팝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먼저 이를닦자 윗니아랫니이닦자 세수할때는 깨끗이 이쪽저쪽 목닦고 머리빗고 옷을입고 거울을 봅니다.

까치 까치 설날 (2009) 키드팝

즐거운 명절 까치까치설날이에요.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안좋을 소식많아서아빠 엄마 모두 힘드시죠?아빠 엄마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제가 있잖아요.그리고 오늘 사랑만큼은 모든 시름은 잠시 있고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그리고 읺지마세요.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래요.(까치소리가 진행됨)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우리 설날-을 오늘이래요.곱...

까치 까치 설날 (House Ver) 키드팝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신어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뭐? 오늘이!뭐?오늘이래요~ 해피 뉴이어~

손이 시려워 키드팝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대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 넘어 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대문에 (야~)

겨울나무 키드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는냐

꼬마 눈사람 키드팝

한겨울에 밀집모자 꼬마 눈사람 눈썸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마요네즈송 키드팝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캑키는 맛좋아~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시이다 롯데큐~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캑키는 맛좋아~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시이다 롯데큐~

고향의 봄 키드팝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인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의 고향 사람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키드팝

세상에서제일행복한곳 세상에서제일따뜻한곳 나를사랑하는... 따뜻한맘가득한우리집 이쁜내엄마멋진아빠 웃음가득하하호호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언제나행복해고마워요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언제나행복해고마워요

아빠 엄마 좋아 키드팝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의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 꽃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의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 꽃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생일 추카추카 (생일송) 키드팝

생일을 추카추카 x2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생일을 의샤으샤x2신나게 우리모두 축하드려요(축하해요)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도 생일을 축하합니다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도 생일을 축하합니다생일을 추카추카 x2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생일을 의샤으샤x2신나게 우리모두 축하드려요(축하해요)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도 생일을 축하합니다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래...

둥글게 둥글게 키드팝

둥글게 둥글게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손벽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 리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 리손의 손을 잡고 모두 다함께즐거웁게 춤을 춥시다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손벽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 리링가링가 링가 링가링...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