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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긁적이며 (With Song Cry, 이상) 타우, 하하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면 너의 기억이 우수수 떨어져 말라붙은 전단지처럼 조각난 기억이 붙어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머리를 긁적이며 (With SongCry, 이상) 타우, 하하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면 너의 기억이 우수수 떨어져 말라붙은 전단지처럼 조각난 기억이 붙어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머리를 긁적이며 (With SongCry, 이상) 타우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면 너의 기억이 우수수 떨어져 말라붙은 전단지처럼 조각난 기억이 붙어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머리를 쓸어내리며 (With 영지) 타우, 하하

넌 아직 살고 있어 내 어깨에서 아직도 머슥히 머릴 쓸어내리며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어쨌든

머리를 쓸어내리며 (With 영지) 하하

타우 RAP)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어쨌든 살고 있어. 죽을 것 같은 몇 날 몇 일..

머리를 긁적이며 (With SongCry, 이상) 하하

하하 RAP) 머슥해서 머릴 긁적이면 너의 기억이 우수수 떨어져 말라붙은 전단지처럼 조각난 기억이 붙어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머리를 쓸어내리며 (With 영지) 타우

넌 아직 살고 있어 내 어깨에서 아직도 머슥히 머릴 쓸어내리며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머리를 쓸어내리며 (With 영지) 타우 & 하하 (Taw & Haha)

타우 RAP)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어쨌든 살고 있어. 죽을 것 같은 몇 날 몇 일..

술병 (Reggae Ver.) (Feat. 타우) 하하

i'm drunk but it's a right say ye but i can stop crying i need you say let's co 잊을수가없는데 떠날수가없는데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자꾸 숨이막히네 술에 취한 이밤에 난 겁이나 니가 없는게 술때문에 내속이 더 아픈데 쓸때없는 생각만 자꾸 드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

흙냄새 타우, 하하

플라스틱 잔디가 되어 그 냄새를 다시 맡을 수는 없는것처럼 나도 많이 변했어 어른들처럼 시컴해진 마음속 흑백논리 가득히 늘 불평 불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쉽게 쉽게 살아보려는 게으른 놈 헌데 좋은 차 좋은 옷들에 그런 것들에 갈망해 I wanna go back to da childhood oh i will pray and cry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하하

이젠 사랑 노래가 들려 들려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하하

ver 1>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 하하

ver 1>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하하 & 타우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Featuring Song Cry Girlz) 타우

Song 1) 하루가 모자라. 너의 생각에. 온종일 웃잖아 널 생각하며.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소중한 니가 있어 Cause, I\'ll be there for you. Hook)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너 하나로 행복할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Rap 2)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흙냄새 하하

타우 RAP) 지금은 또렷히 기억나진 않지만 내 키가 지금의 딱 반만 했을때, 뛰놀던 학교 운동장의 흙 냄새 그립네 이제는 플라스틱 잔디가 되어 그 냄새를 다시 맡을 수는 없는 것처럼, 나도 많이 변했어 어른들처럼, 시컴해진 마음속 흑백논리 가득히 늘 불평, 불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쉽게 쉽게 살아보려는 게으른 놈 헌데 좋은 차,

가을로 (Featuring 프리스타일 미노, Daylight, 이상) 타우

프리스타일 미노, Daylight, 이상) 작사 : 타우 작곡 : 타우, 이상 편곡 : 성규호, 유승석, 최주현 intro) 서늘해진 바람이 내볼에 닿을때면 니생각에 또 울다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타우 rap) 어떻게 사는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사람만나는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사랑 [ft개리,김그림,하하] 타우

타우 RAP) 아직도 꿈만 같아. 니가 내 사람이란게. 내 앞에 앉아있는 천사 같은 니가. 어쩌다 나란 놈의 손을 잡아 준건지. 쑥스러워 말 못해도 요새는 늘 웃고 있어.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잖아. 아직은 갖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알아서. 늘 미안하고 그래. 가끔은 가슴 끝이 매어지고 그래. 하하 S.B) Love my love.

번개 (With 번개) 타우, 하하

무서워 번개 번개 우리집 녹음실 고양이 번개 처음 널 봤을 땐 무지하게 귀여웠었는데 귀여운 눈동자 똘망똘망 조그만 엉덩이 궁디 팡팡 해주고 팠는데 오지마 안돼 저리가 곤란해 너의 기백 넘친 걸음걸이 울퉁불퉁한 등 근육과 날렵한 몸놀림이 right 시베리안 야생 호랭이 서운마 사실 나 고양이 알레르기 미쳐버려 녹음실 올 때 마다 알레르기 알 약 먹는 엉...

가을로 타우

intro) 서늘해진 바람이 내볼에 닿을때면 니생각에 또 울다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타우 rap) 어떻게 사는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사람만나는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커피한잔이면 세시간쯤 웃고 놀던...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타우, 하하

타우 RAP) 아직도 꿈만 같아. 니가 내 사람이란게. 내 앞에 앉아있는 천사 같은 니가. 어쩌다 나란 놈의 손을 잡아 준건지. 쑥스러워 말 못해도 요새는 늘 웃고 있어.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잖아. 아직은 갖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알아서. 늘 미안하고 그래. 가끔은 가슴 끝이 매어지고 그래. 하하 S.B) Love my love.

사랑 (With 개리 & 김그림) 타우 & 하하

타우 RAP) 아직도 꿈만 같아. 니가 내 사람이란게. 내 앞에 앉아있는 천사 같은 니가. 어쩌다 나란 놈의 손을 잡아 준건지. 쑥스러워 말 못해도 요새는 늘 웃고 있어.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잖아. 아직은 갖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알아서. 늘 미안하고 그래. 가끔은 가슴 끝이 매어지고 그래. 하하 S.B) Love my love.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타우/하하

타우 RAP) 아직도 꿈만 같아. 니가 내 사람이란게. 내 앞에 앉아있는 천사 같은 니가. 어쩌다 나란 놈의 손을 잡아 준건지. 쑥스러워 말 못해도 요새는 늘 웃고 있어.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잖아. 아직은 갖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알아서. 늘 미안하고 그래. 가끔은 가슴 끝이 매어지고 그래. 하하 S.B) Love my love.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하하 & 타우

타우 RAP) 아직도 꿈만 같아. 니가 내 사람이란게. 내 앞에 앉아있는 천사 같은 니가. 어쩌다 나란 놈의 손을 잡아 준건지. 쑥스러워 말 못해도 요새는 늘 웃고 있어.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잖아. 아직은 갖고 싶은 게 많은 것도 알아서. 늘 미안하고 그래. 가끔은 가슴 끝이 매어지고 그래.

머리를쓸어내리며 영지

타우 RAP)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어쨌든 살고 있어. 죽을 것 같은 몇 날 몇 일..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Wire To Wire (With 해바라기) 타우, 하하

하늘과 가깝게 날 수 있는 나비처럼 긴 시간을 참고 하늘을 날아오른다천국을 향해서 걷고 있는 인생처럼 두 손을 맞잡고 사랑을 나눠 보련다파란 불이 켜지자 부모님이 날 오라 손짓했어허나 붉은 신호에만 걷는 난 위험한 시간 속을 걸어왔어그래 난 남들보다 느렸어걸음마도 말문도 또래 보다 더 근데 말야 난 말야 지식은 있는데 가슴이 없는 놈들과는 달라 서두르...

잃은 것과 얻은 것 (With Juvie Train) 타우, 하하

오똑한 니 콧대가 나를 더욱 더 미치게 만들어버려 S라인 몸매 옷태가 milano style from 가리봉동 I don't know 이 달콤한 냄새 향수 아니면 샴푸 아니면 핑크빛 딸기맛 우유의 방구 yes i am romantic 변태 그대여 나 고백할게 내 남은 삶 너와 함께 영원히 같이 있길 원해 지켜줄게 평생 너를 웃게 해줄게 그대여 나와 결...

096 타우(Taw), 하하 -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24시간사랑을노래해(Feat. Song Cry Girlz) 타우(Taw)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I can live with out you. If I love with out you. I can live with out you. I make love to you my heart.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타우

타우 (Taw)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Feat. 주(Joo) Narr.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Taw),하하

ver 1>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쉬고 싶다 타우, 이상

없고 내맘은 절제의 끝에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나좀 잡아달라 보채 혼자가는 여행이란 글을 검색창에 적어 혼자가는 좋은 바다 혼자가는 좋은 산들 귀에는 언제나 좋은 음악 바다와 어울리는 노래 죽은 누자베스 노래 이만큼 쉬었으면 됐어 여덟마디쯤 누가 여기까지 듣겠어 한 이분쯤 지났는데 스트리밍이 끝나고 한참 지난 시간인데 이 노래를 누가 여기까지 듣겠어 song

Baby (Feat. 이상) 타우

난 너 없인 정말 못살아 my baby sing my lady 난 너 없인 정말 못살아 my baby sing my lady 널 만나는 날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먼저 화장실 문보다 옷장문을 연다 밤새 뜬 눈으로 이 옷 저 옷 뭐 입을까 맞춰보길 잘했다 갈색 가죽잠바와 베이지니트에 워싱 잘 빠진 청바지 펼쳐놓고 샤워를한다 어젠 너랑 분위기 좋게 커피 한 ...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Narration 배수연) 타우

여친소 (Feat.K.Will , Narr.배수연] intro song(K.will)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rap(타우)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예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right)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right)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논픽션 타우, 이상

you ran away yesterday i cry all day through the night the pain is so really feel's like i die another life 좀 특이하게 만난 우리 첫날 모든걸 주고받은 우리 아침에 서로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던 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어 귀엽기만 했어 너란 여자에 품은 마치 물속같았어

Acoustic Tuning Time 타우, 하하

지금은 음향조정 시간입니다 잠시 후 준비된 음악을 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지금은 음향조정 시간입니다

울다가 웃다가 타우, 하하

사는 게 힘이 들때면 가끔 뭐든 게 다 멈춰버렸으면 해 그래 요즘 같은 날엔 작년 이맘때쯤엔 좀 편했는데 올해는 어깨에 짐이 가득해 Ye 사람도 사랑도 다 날 힘들게 하고 되는 게 가진 게 하나도 단 한 개도 없고 거리에 사람들 다들 웃고 다니는데 왜 나만 나만 이럴까 say 울다가 또 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밤이 되면 밤이...

쉬는 시간 타우, 하하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소년;질풍노도 타우, 하하

형아도 예전 학창시절엔 세상 참 뭣 같다 꿈은 무슨 얼어 죽을 개나 줘버려라 내 맘 몰라주는 부모는 무슨 날 알아주는 친구들 날 지켜주는 엉아들이 최고다 생각했다 삐뚤어 질수록 내 상처는 커져만 갔고 내 자존심에 상처를 덮어둘수록 더 곪아갔어 온몸에 난 상처는 반창고 붙여 주고 불량의 흔적이라 웃고 정작 내 맘에 상처 빨간 약 한번 발라주지 못했어 사...

IT에 묵념 타우, 이상

게임해 얘기좀 해 우리 그거 잠깐 내려놓고 하긴 나 역시 스마트폰없인 못사니까 그 의존성은 대단해 하지만 두려워져 IT에 발달로 얻게 될 것들보다 잃게 될 것들이 많을 것 같아 버스를 타나 지하철 안에서나 모두들 머리를 숙이고 있어 IT의 진화로 우리 모두 그것들에 노예가 되어가고 있어 그로인해 가족간에 대화도 친구끼리에 수다도 사라져 모두 머리숙여 그것에만

동감 (With 타우) 이상(E.Sang)

Ver_1 참 오랫만이야 나 혼자가 익숙해서 얼어버린 맘을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녹여주려 내게 찾아온 너 chorus_ I m falling in love I m falling in love I m falling in love I m falling in love. RAP_1 사람들이 말해줬어, 니 맘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어디있겠냐, ...

동감 (With 타우) 이상(ESang)

Ver_1 참 오랫만이야 나 혼자가 익숙해서 얼어버린 맘을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녹여주려 내게 찾아온 너 chorus_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RAP_1 사람들이 말해줬어, 니 맘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어디있...

동감 (With. 타우) 이상 (ESang)

참 오랫만이야나 혼자가 익숙해서얼어버린 맘을급하지 않게 천천히조금씩 녹여주려 내게 찾아온 너I'm falling in loveI'm falling in loveI'm falling in loveI'm falling in love사람들이 말해줬어니 맘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또 어디있겠냐사람들이 얘기했어나같이 못난 맘을 가진 사람이또 어디있겠냐너를 보며...

24시간 사랑을 노래해(Feat. Song Cry Girlz) 타우 (Taw)

내거라는게 흐뭇한데 벌써 노을이져 너를 집에 데려가네 아쉽게 시간이 모자라 너의 생각에 미소로 가득해 나의 하루는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네가 있어 Cause, I'll be there for you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너 하나로 행복할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I can live with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Feat. Song Cry Girlz) 타우(Taw)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I can live with out you. If I love with out you. I can live with out you. I make love to you my heart.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내 품이 좋다던 사람 (Inst.) 하하

.) - 타우(Taw) 이젠 사랑 노래가 들려 들려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마음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흙냄새 타우

잔디가 되어 그 냄새를 다시 맡을 수는 없는것처럼 나도 많이 변했어 어른들처럼 시컴해진 마음속 흑백논리 가득히 늘 불평 불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쉽게 쉽게 살아보려는 게으른 놈 헌데 좋은 차 좋은 옷들에 그런 것들에 갈망해 I wanna go back to da childhood oh i will pray and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