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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이지면 (로미와 줄리엣) 타이(Tie)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난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TIe)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난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저 달이지면 타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 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TIe (타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저 달이지면(로미오와 줄리엣) 은일 킴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 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사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식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저 달이 지면 타이(Tie)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요 따스히 감싸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곁에 향기로이 가끔씩 꿈을 꿔요 그대가 내곁에서 잠들어 있는 꿈을 꿈인줄 알면서도 그시간 그행복이 내게는 전부인걸 달이

줄리엣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줄리엣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 이예요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 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줄리엣 버스커버스커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 이예요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 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 이되어

줄리엣 버스커 버스커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 이예요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 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 이되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 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거란 헛된 바람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돼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려낼까...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핸드드립 타이(Tie)

갓 볶은 커피콩 조심스레 갈아서 잘 접은 여과지 깔때기 뜨거운 주전자 빙글빙글 돌려서 조금은 진하게 천천히 부드러운 우유거품 손목은 살짝 튕겨줘 설탕 보다는 향긋한 까만 메이플 시럽이 좋아 그대와 그대와 둘만의 커피 두근두근 심장은 카페인에 취한거야 그대와 그대와 따듯한 커피 닿을듯 말듯하지만 이 거리가 적절할 것 같아 시나몬 베이글 반쪽으로 갈라서 ...

가보지도 않은 하와이에서 그녀에게 쉘위댄스 타이(TIe)

…──┼♥Zr젤llll의淚˚ 。 우울한 여름날 내게도 사랑이 놀랍게 찾아온거죠 눈부신 해변가 부서진 파도 위 그녀를 보게 된거죠 새까만 긴 머리 가냘픈 어깨선 늘씬한 그녀 모습에 첫눈에 반한 나 웃음이 계속 나 그녀가 눈치 챌까요 너무 솔직한 그녀의 말투가 이상형이라고 나 말을 했지만 솔직히 말해 그녀의 비키니 입은 모습에 난 푹 빠져 버렸죠 내 ...

사랑이 멈춰서 타이(TIe)

섣부른 판단만 오만한 잣대에 쓸데 없는 자기애만 강해진 몹쓸병이야 사랑을 시험하고 사랑이 다가오면 멀어져 비겁한 변명만 방어적 기재와 끝이없는 부정적인 생각은 불치병이야..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있는 힘껏 밀어냈던 나 그런 내게 사랑이 돌아와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빛을 잃었던 내 맘이 다시 돌아 온걸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

신사동 가로수 길 타이(Tie)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새벽소리 타이(Tie)

꿈을 꾼다 새벽 소리 빗소리가 너를 또 부른다. 습관처럼 난 너를 또 부른다. 추억일까 새벽소리 이내 난 밖으로 나가네. 작은 우산도 잊지 말아야 해. 빗소리에 들려와 . 우리 함께 걸었던 그길 따라 잊고 지낸 너와의 기억들이 소리에 발맞춰 조금 느린 니 발걸음 소리에 맞춰 새벽 빗소리에 난 잠에서 깨 . 차분하다 새벽소리 조그만 소리도 낼 수 없어 ...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 타이(Tie)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는 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 타이(Tie)

오늘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 둘만의 비밀이 있는 곳 오늘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

내 맘이 편해지는 말 타이(Tie)

내가 없이도 잘지냈으리라 믿어요 그대는 언제나 강한 사람이었으니 덤덤히도 난 그댈 보냈었지만 세월이 흐름에도 그댈 놓치 못했나봐요 우리함께한 시간이 내 기억의 반이죠 아득했던 우리처음 만난 그날부터 같은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내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되내였던 말 널 사랑...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타이(Tie)

우리의 시간이 빛나던 기억을 말하기엔 아직 내 기억의 숲에 봄이 오질 않았나 보다. 너와 마셨던 따뜻한 차가 무슨 향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토록 우리의 무수한 시간이 흘렀음을 기억이 말해주고 있다. 연두빛 바람이 불었던 그날의 공기가 내 몸을 휘감을 때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시공간에 너와 돌아가고 싶다. 고맙다. 몇번이고 고맙다. 아름다운 추억으...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2 (이별 순간) 타이(Tie)

난 눈을 감았지 멀어지는 니 모습에 니 낯선 눈빛에 니 낯선 말투에 우리가 아끼던 신사동 가로수길도 여기서 끝이니 7년이란 시간 이해할 수 없단 말로 널 붙잡으려 했지만 냉정한척 애쓰는 니 모습에 덜컥 눈물이 조금만 더 조그만 더 서두르는 니 앞에서 내 자존심에 어떤 말도 못하고 그저 우리 안녕해 누구보다도 널 잘 아는 나라고 믿었어 눈치가 없어서 내...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 (Feat. 유미) 타이(Tie)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너에게 달려 타이(Tie)

오랜만이야 정말 익숙한 목소리 조금은 혀가 꼬인듯 하지만 또렷해. 보고싶다 내 생일에 빌었던 소원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 이뤄질줄 몰랐어.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그때도 그날도 오래된 지금 또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골목길 조금은 헤맸어. 뭐라할까, 식상한 인사말 안녕... 아냐 그냥 눈딱 감고 확 안아버릴까. 치마가 난 좋더라 네게 말했지만 생각나...

겨울 그 즘 삼청동 돌담 길 타이(Tie)

수많은 추억이 있다. 너와 나의 사이엔. 수많은 이별도 했다. 우리 만남의 시간 동안. 수많은 계절을 함께 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픈 걸 보니. 겨울 그즘... 바람이 차가웠던 삼청동 돌담길을 시작으로 우린 사랑을 확인했고, 우린 이별을 확인했다. 가을 지나 겨울이 오듯 어떻게든 계절은 돌아오는데 그렇게 돌아올 것 같던 우리 사랑은 추억으로 남는...

그 해 가을바다 (Voice 유미) TIe (타이)

그해 가을 바다.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 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 지나갔다.

잔향 석준(Seokjune)

죽어버린 도시와 친구와 옛사랑은 취해버린 밤거리 사이로 떠 다니죠 흘러버린 시간과 강물과 엇갈리는 돌아오질 않을 바다로 떠나가겠죠 떠나가겠죠 오늘밤 저기 달이 달이지면 떠나가겠죠 떠나가겠죠 오늘밤 저기 달이 달이지면 죽어버린 도시와 친구와 옛사랑은 취해버린 밤거리 사이로 떠 다니죠

버스커버스커-줄리엣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 이예요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 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미안해 줄리엣

그를 버리지 못해 우냐고 *미안해 그의 품안에서도 언제나 네 생각 뿐이지만 내 첫사랑 차마 그를 버릴 순 없었어 미안해 차라리 날 미워해 날 떠나란 말야 나쁜 여자라고 널 속이며 사랑을 숨겨온* 날 용서하지마 **반복 짧았지만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내가 묻어둘게 고마워 아팠던 사랑만큼 우리의 상처도 그랬지만 두손 모아

미안해 줄리엣

그를 버리지 못해 우냐고 *미안해 그의 품안에서도 언제나 네 생각 뿐이지만 내 첫사랑 차마 그를 버릴 순 없었어 미안해 차라리 날 미워해 날 떠나란 말야 나쁜 여자라고 널 속이며 사랑을 숨겨온* 날 용서하지마 **반복 짧았지만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내가 묻어둘게 고마워 아팠던 사랑만큼 우리의 상처도 그랬지만 두손 모아

줄리엣 줄리엣

미안해 - 줄리엣 날 용서하지마 넌 나에게 말했지 나하고 연락이 안되면 그와 나 끝없는 상상에 너무나 괴로워 운다고 나도 말없는 전화가 너인줄 잘 알고 있지만 내 앞에 그 사람 두고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 그 언젠가 술 취해 네가 찾아와 내게 화를 냈지 왜 너를 사랑하면서 그를 버리지 못해 우냐고 *미안해 그의 품안에서도

미안해(100%) 줄리엣

행복하라 했지 왜 니가 내게 미안해 니가 이럼 내가 더 비참해 미안해 그의 품안에서도 언제나 네 생각 뿐이지만 내 첫사랑 차마 그를 버릴 순 없었어 미안해 차라리 날 미워해 날 떠나란 말야 나쁜 여자라고 널 속이며 사랑을 숨겨온 짧았지만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내가 묻어둘게 고마워 아팠던 사랑만큼 우리의 상처도 그랬지만 두손 모아

★미_안_해★ 줄리엣

왜 니가 내게 미안해 ㆀ 니가 이럼 내가 더 비참해 미안해 그의 품안에서도 ㆀ 언제나 네 생각 뿐이지만 내 첫사랑 차마 그를 버릴 순 없었어 미안해 차라리 날 미워해 날 떠나란 말야 나쁜 여자라고 널 속이며 ㆀ 사랑을 숨겨온 짧았지만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ㆀ 내가 묻어둘게 고마워 아팠던 사랑만큼 ㆀ 우리의 상처도 그랬지만 두손 모아

5CM 줄리엣

입술에 로맨틱한 키스 까진 바라지도 않아 I'm 인내 man 어깨에 손이라도 한번 올려놓는 적 없잖아 I'm bodyguard어두운 골목을 걸을 때면 기가 막혀 내뒤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걷는 거야 차라리 남이라면 그럴 수 있지 무슨 남자가 대체 모양이야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5Cm 50mm 가까이 좀 다가와봐 5Cm 50mm 5Cm만

줄리엣 신유

오오오 줄리엣 오오 줄리엣 운명처럼 다가온 그 사랑 오오오 줄리엣 오오 줄리엣 이 로미오의 사랑을 받아줄 처음 본 순간 느꼈어 넌 내 여자라는걸 긴 머리 검은 두 눈동자 내 마음 사로 잡았네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널 위해 살고 싶어 죽어도 너와 함께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아~ 누가 우릴 막아도 아~ 우릴 갈라 놓아도 너 영원한 나의

줄리엣 투개월, 버스커 버스커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

줄리엣 IS

기분이 우울할 땐 난 언제나 너에게 말을 했지 가만히 나를 보며 넌 언제나 내 얘길 들어줬지 그렇게 한참동안 내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답답하던 내 마음은 밝아졌지 너는 예쁜 나의 인형 너의 이름은 줄리엣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너는 나를 사랑하는 인형 하얀 얼굴에 검은 머리 긴 속눈썹 깜빡이며 나를 보네 상큼하게 미소 짓는 너의 얼굴 나를 행복하게

줄리엣 버스커버스커 & 투개월

그댄 이미 세상의 중심 오 나만의 꽃 하루 종일 장난치듯 밀고 당기고 무너져도 내 몸을 감싼 그대 향기조차 멈출 수가 없으니 내 심장도 숨결도 모두 다 가져가 제발 맘을 열어요 날 대하는 몸짓 또 스쳐 지나도 떨리는 가슴 금방이라도 터지겠어 Juliette 영혼을 바칠께요 Juliette 제발 날 받아 줘요 Juliette 달콤히 좀 더 달콤하게 ...

줄리엣 샤이니

종현> 쏟아 질듯 한 달빛 역시 어두워 온유> 터질 듯 타는 횃불 너도 마찬가지 Key> 그녀에게 빛이 나는 법을 배워야 해 종현> 그녈 보면 눈이 멀어버릴 꺼야 태민/민호> 제발 기회를 줘요 날 보는 눈 마치 널 안고 싶어서 종현> 안달 난 내게 장난치는 여우같아 Juliette! 영혼을 바칠께요 Juliette! 제발 날 받아 줘요 Juliet...

줄리엣 아이에스

기분이 우울할 땐 난 언제나 너에게 말을 했지 가만히 나를 보며 넌 언제나 내 얘길 들어줬지 그렇게 한참동안 내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답답하던 내 마음은 밝아졌지 너는 예쁜 나의 인형 너의 이름은 줄리엣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너는 나를 사랑하는 인형 하얀 얼굴에 검은 머리 긴 속눈썹 깜빡이며 나를 보네 상큼하게 미소 짓는

줄리엣 투개월 & Busker Busker

(장범준) 쏟아 질듯한 달빛 역시 어두워 터질 듯 타는 횃불 너도 마찬가지 그녀에게 빛이 나는 법을 배워야 해 그녈 보면 눈이 멀어버릴 꺼야 (투개월) 제발 기회를 줘요 날 보는 눈 마치 널 안고 싶어서 안달 난 내게 장난치는 여우같아 (모두) Juliette hoo 영혼을 바칠께요 Juliette hoo 제발 날 받아 줘요 Juliette hoo...

줄리엣 클럽헌터

You ll be my juliet I m your romeo I ll give you more You ll be my juliet I m your romeo my love is real You ll be my juliet I m your romeo I ll give you more You ll be my juli-juliet I m your rome...

줄리엣 버스커 버스커, 투개월

쏟아 질듯한 달빛 역시 어두워 터질 듯 타는 횃불 너도 마찬가지 그녀에게 빛이 나는 법을 배워야 해 그녈 보면 눈이 멀어버릴 꺼야 제발 기회를 줘요 날 보는 눈 마치 널 안고 싶어서 안달 난 내게 장난치는 여우같아 Juliette 영혼을 바칠께요 Juliette 제발 날 받아 줘요 Juliette 달콤히 좀 더 달콤하게 속삭여 나의 세레나데 그댄...

줄리엣 버스커 버스커, 투개월

그댄 이미 세상의 중심 오 나만의 꽃 하루 종일 장난치듯 밀고 당기고 무너져도 내 몸을 감싼 그대 향기조차 멈출 수가 없으니 내 심장도 숨결도 모두 다 가져가 제발 맘을 열어요 날 대하는 몸짓 또 스쳐 지나도 떨리는 가슴 금방이라도 터지겠어 Juliette 영혼을 바칠께요 Juliette 제발 날 받아 줘요 Juliette 달콤히 좀 더 달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