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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탄다옵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 진짜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 진짜 (세미 트로트)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님 이윤미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사랑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내 맘 찐짜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내님)) 이윤미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사랑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어때요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그 길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그 길 나 혼자서 걷는 이 길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

남자를 몰라 이윤미

사랑은 그렇게 오는 건가요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배운 사랑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사랑 탄다옵청곡-성용하

불어온다 날아온다 꽃보다도 진한향기가 그대를 볼 때마다 나를 휘감는 사랑에 취해 버린다 사랑의 향기가 이런건가요 눈에는 당신밖에 보이질 않네요 달콤한 그대 입술에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대여 마음을 받아주세요 그대의 사랑향기로 불어온다 날아온다 꽃보다도 진한향기가 그대를 볼 때마?

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운 네 모습만 바라봐 (우우~) 너란 놈 훔쳐간 나의 Partner in Crime 오늘따라 더없이 반짝이는 니 눈빛을 보면 (우우~)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당돌한 여자 탄다옵청곡-서주경

일부러 안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

내맘 진짜 무작정님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딸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엄마 뱃속에 작은 생명이 벌써 이렇게 쑥쑥 컸네요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사랑하는 예쁜 딸 랄랄라~~~ 사랑하는 공주님~

딸바보송 주영훈, 이윤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엄마 뱃속에 작은 생명이 벌써 이렇게 쑥쑥 컸네요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사랑하는 예쁜 딸 랄랄라~~~ 사랑하는 공주님~

딸 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엄마 뱃속에 작은 생명이 벌써 이렇게 쑥쑥 컸네요.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사랑하는 예쁜 딸. 사랑하는 공주님~ 랄랄라~~~~~~~~~~

어때요 [방송용]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Dream On (드림온) 드림온(Dream On)

두려움에 떨며 고개 숙였죠 (김영우)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나에겐 꿈이 있어요 (길건) 이 세상이 잃어버린 믿음 소망 사랑으로 함께 꿈꾸는 세상 만들어가요 (자두) (후렴) Dream-ON 우리 하나의 꿈을 꾸어요 Dream-ON 하늘의 꿈을 함께 나눠요 (김영미/이석준) 높은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보아요 커다란 꿈을 안아 보아요 (이윤미

아버지 BEAT CCM2집

제목 : 아버지 작사|홍승천,김보아 작곡|홍승천 편곡|홍승천, 채여준 Chorus : Beatccm Family, 이윤미, 김민아, 임현자, 안세연, 한수정 helpuz>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무감각

아득히 멀어져 난 모르는 곳으로 어디로 가는 것조차 아무 의미 없는 너의 손끝에 생각만으로 몸짓만으로 벗어나려 뒤엉켜버린 머릿속엔 풀지 못하는 너의 매듭 가득히 늘어가고 더 알 수 없어 아득히 멀어져 난 모르는 곳으로 어디로 가는 것조차 아무 의미 없는 너의 손끝을 따라 흘러가고 있었지 아득히 흩어져 버린

내 맘 김현정

속이려면 속일수도 있는 맘이 감추려면 감출수도 있는 맘이 잘 안돼 니 앞에선 꼭 들켜 내가 빤히 쳐다보면 피하는 니가 이런 경험 처음처럼 보이는 니가 난 끌려 너를 내게 맡겨봐 들어와 폼으로 널 초대해 사랑 안에 널 가둘래 내가 네게 빠진 것 처럼 이제는 너의 시선도 생각도 나의 느낌만 기억해 I will lock

내 맘 전우성 (노을) (Jeon Woo Sung (Noel))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요 어느새 안에 가득한 널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마음은 그댈 보는 순간 눈을 뜨고 말았죠 나는 그래 그래 그댈 향한 나의 마음 들리나요 허락 없이 왜 가져가요 아무리 난 아니라 해도 맘이 계속 그대라 하네요 이런 맘이 가슴속에 그렇게 바라던 그대 조금씩 그대를 닮아가요 그 눈빛 그 표정 말투까지

내 맘 전우성 (노을)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요 어느새 안에 가득한 널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마음은 그댈 보는 순간 눈을 뜨고 말았죠 나는 그래 그래 그댈 향한 나의 마음 들리나요 허락 없이 왜 가져가요 아무리 난 아니라 해도 맘이 계속 그대라 하네요 이런 맘이 가슴속에 그렇게 바라던 그대 조금씩 그대를 닮아가요 그 눈빛 그 표정 말투까지

내 맘 전우성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요 어느새 안에 가득한 널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마음은 그댈 보는 순간 눈을 뜨고 말았죠 나는 그래 그래 그댈 향한 나의 마음 들리나요 허락 없이 왜 가져가요 아무리 난 아니라 해도 맘이 계속 그대라 하네요 이런 맘이 가슴속에 그렇게 바라던 그대 조금씩 그대를 닮아가요 그 눈빛 그 표정

내 맘 김연지

왜 나만 몰랐던거죠 이제 알 것 같죠 가지마요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당신에게만 왜 못했죠 언제나 변하지않죠 하나뿐이라서 소중해 볼 수 없어도 곁에 있겠죠 난 느낄 수 있죠 나보다 나를 잘 알죠 나의 첫 사랑은 그대였죠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내가 할 말인데 왜 해요 이제는 편히

내 맘 찬오 (Chan.O)

네가 가고 내가 반대로 가면 멀어질 수 있을까 널 잊는 게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야 우린 같은 방향으로 원을 돌고 있어 만날 수 없게 우린 같은 방향으로 원을 돌고 있어 만날 수 없게 어떻게 그렇게 쉽게 떠난 건지 내게 좀 말해줘 네가 가면 내가 반대로 갈 수나 있을까 우린 같은 방향으로 원을 돌고 있어 만날 수 없게 우린 같은 방향으로 원을 돌고 있어

인간의 맘 서미정

마음을 비운다는게 과연 가능할까 죽음이 두렵지않단 말인가 두렵지 않은가 아냐 인간의 맘은 두려울 수 밖에 없어 그래 인간의 맘은 두려울 수 밖에 없어 한 사랑이 변하여 슬픔이 되어 내리고 그 슬픔은 결국 분노가 되었네 이젠 어디로 이젠 돌이킬 수가 없어 사랑은 어디로 가질 수 없는 사랑이여 아냐 인간의 맘은 흔들릴 수 밖에

수줍은 맘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 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아직 아직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 마음 속 수줍은 말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 용기 낼수 없는 모습 마음 속 수줍은 말 언제부턴가 너를 보면 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 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

갇힌 맘 케이씨엠

언제부터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 질 때면 왜 자꾸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알아 비겁한

갇힌 맘 KCM

언제부터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질 때면 왜 자꾸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 돼 알아 비겁한 나인

갇힌 맘 KCM/KCM

언제부터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 질 때면 왜 자꾸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알아 비겁한

갇힌 맘. (이쁜민지님청곡)KCM

언제부터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 질 때면 왜 자꾸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알아 비겁한

갇힌 맘 케이씨엠(KCM)

언제부터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질 때면 왜 자꾸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 돼 알아 비겁한 나인

괜한 맘 묘한나나

꿈 언제나 같은데 들어봐 다 내게 안된다고 말을해 너 뭔데 울게해 아프게 했던 in myday 어제했던말 아무리 지워도 아파 떠나야겠어 애써도 아픈데 이제부터는 달라 해낼꺼야 원하던 그리던 그곳에 어쩌면 이미 내안에 있어 I can do it alwaysay 똑같은 하루의 시작 변함없는 하루가 지루한 의미없는 기다림 어제와 같은 나

어린 맘 양동근

친구 거기에 묻은 립스틱이랑 니 입에 묻은 립스틱이랑 같은거야! 괜찮겠어? 빨래방에 니들 속옷 빨아주러 오늘도 사랑하는 여동생들이 초저녁부터 열심히 발라대는데 애기야 들어봐!

그런 맘 로즈아나(Rosanna)

모르니까 알고 싶어지는 좋으니까 가끔은 더 불안한 일렁이는 바다가 넘 보고파 떠난 길에 네가 더 보고픈 또 하루가 스쳐 지나가 그동안 맘은 것이 아냐 널 생각해 그럼 행복해져 그러다 한순간 아픈 그런 아 아 먼 어느 날 기억해 줄까 한동안 널 보던 나라는 아이 널 생각해 그게 사랑이야 그러다 갑자기 아린 그런

괜한 맘 묘한나나(Nana Strange)

꿈 언제나 같은데 들어봐~ 다 내게 안된다고 말을해 너 뭔데 울게해 아프게 했던 in myday 어제했던말 아무리 지워도 아파 떠나야겠어 애써도 아픈데 이제부터는 달라 해낼꺼야 원하던 그리던 그곳에 어쩌면 이미 내안에 있어 I can do it alwaysay 똑같은 하루의 시작 변함없는 하루가 지루한 의미없는 기다림 어제와 같은 나

맘 (Heart) 백퍼센트 (100%)

love me my time is good eh The timing Love me love me my time is good Love me love me my time is good 아닌 줄 알았대 없어 남녀 사이 친구 이제 가면 벗어 진짜를 말해볼라고 꿀 떨어진단 말 느끼도록 해줄라고 정말 I waited for the timing bae

니맘내맘 스텔라장(Stella Jang)

easy 아무도 맘을 몰라요 너만 알아요 ( ) 네 (네 ) ( ) 다행이다 ( ) 네 (네 ) ( ) 맘은 갈대와 같아 이랬다가 저랬다가 무슨장단에 맞춰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 나도 비위

니맘내맘 스텔라장 (Stella Jang)

easy 아무도 맘을 몰라요 너만 알아요 ( ) 네 (네 ) ( ) 다행이다 ( ) 네 (네 ) ( ) 맘은 갈대와 같아 이랬다가 저랬다가 무슨장단에 맞춰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 나도 비위

니맘내맘 스텔라장

easy 아무도 맘을 몰라요 너만 알아요 ( ) 네 (네 ) ( ) 다행이다 ( ) 네 (네 ) ( ) 맘은 갈대와 같아 이랬다가 저랬다가 무슨장단에 맞춰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 나도 비위

어린 맘 YDG

It`s not real 난 오직 진정하기 위해 많은 걸 다 버려야 했는데 그래서 겨우 겨우 얻는 친구들은 모두 다들 진정 했는데 넌 어서 굴러 먹다 들어 온 개뼉다구여 그러지 말아 그건 가짜여 돈지랄 해가~ 언론 플레이 해가~ 결국에 네가 바라는 대가가 뭐야 물론 힙합이 대중화 되기만 한다면야 너나 나나 피차일반 좋긴 하나 사돈이

내 맘 알아주세요 조아송

처음 만나 사랑할 때 상냥하게 속삭이며 별도 달도 다 따주고 이세상을 다 준다던 당신의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요 어디로 사라졌나요 세월이 흘러 흘러 청춘 사라지니 이제는 도대체 맘을 몰라주네 왜 몰라줘 왜 몰라줘 알아 주세요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주나요 제발 알아주세요 세월이 흘러 흘러 청춘 사라지니

내마음 그대 알고 있는지 심재준

마음 그대 알고 있는지 마음 그대 사랑하는 오오 그대 알고 있는지 오오 그대 알고 있는지 노래 그대 듣고 있는지 노래 그대 사랑하는 오오 그대 노래 듣고 있는지 오오 그대 알고 있는지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속에 마음을 담아두긴 너무 안타까워 그대 가슴에 노래 들려줄 수

문문 (MoonMoon)

까맣게 잊었나요 천장에 머리가 가까워져보니 나는 알았어요 오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오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다 이해해요 사는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다 이해해요 오

폴킴

여태 뭐하다 준비도 안했어 다 떠나고 없는 아직 출발선 사람들은 저기 뛰어가는데 아직 혼자 시작도 못했어 죽을 만큼 힘들게 하고 있냐고 노력하고 있냐고 열심히 사는척하며 눈치만 보게돼 시계는 나를 자꾸만 보채 서둘러야해 누가 좀 알아줘 이런 좀 알아줘 기댈곳이 필요해 누가 좀 알아줘 제발 좀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