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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장소 : 외전 탐쓴 (TOMSSON)

시작의 장소는 아직 그 자리에 있다고 매 순간 잊어가고 변하는 것들에 가려 약속했던 장소는 잃을 것처럼 지나온 당신의 흔적에 여전히 남아있었다고 시작의 장소는 아직 그 자리에 있다고 매 순간 잊어가고 변하는 것들에 가려 약속했던 장소는 잃을 것처럼 지나온 당신의 흔적에 여전히 남아있었다고 뒤를 돌아보면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내 귓가엔 언제나 그 갈

연계 : 외전 탐쓴 (TOMSSON)

뒤, 필요하지 쉴 때기댄 필연하지 실패핑계는 싫네 또 그건 본인에게는 실례걍 다시 쓰고 다시 쓰고더 노력해야 돼 쉴 땐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나는 더 짙게, 어?눈 패이든 숨 채인든다시 한번 더 숙제인 듯쭉 라임을 급해 이런밤이 되면 더 문제인 듯쉰 다음에는 묻네 쉴 바에는 끝내긴장이 되는 물음에결국 다시 들어버렸네 붓 펜눈 패이든 숨 채이든다...

영남 : 외전 탐쓴 (TOMSSON)

나름의 내 길을 찾아발걸음 맞추고 나머진 뛰어내 가늠도 안되는 미래는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가리고서아직도 모르겠어,2년을 뺏기는 군대는 벌써코앞에 닥쳐 내 주위는도돌이표 처럼 반복해 아직도 서울'야 너는 안돼, 그럼 안돼' 그런 시선들에 날이섯네어쨌든 나는 늘 남들과 달랐고그래야만 해, 쉴 자린없네삶이었네 내가 그리던건나만이 해야돼 아님 여태내 뱉던 말...

바이럴 탐쓴 (TOMSSON)

한참 되었고 내 비록 이 유명세 타령을 가사에다 맨날 넣어도 난 너도 못 가본 그림 뒤에 뜨내기 졸업 손 넣어 대는 것마다 다 작품이 돼 쩔어 어릴 때부터 들어서 감흥 없고 터놓고 말해 고막에 갖다 쌔리뿌는 우리 죽이는 비트와 랩의 맛집이 된 분위기 난 돈보다 넘치는 자존감을 많이 꾸어둬 아직도 모른다면 쩔수없이 다시 털ㄴ업 아직도 모른다니까 내 이름 (탐쓴

도마 (Feat. DJ Freekey) 탐쓴 (TOMSSON)

내 무기가 뭐냐 묻는다면 그냥 순식간에쿵치딱 거리는 소리를 듣고 반응해 축지법같다 그러데, 아직도 이렇게 못하는 -아걍 접고 끄지라 이건 돈 줘도 못줄 음식야심신미약? 그딴 핑곈 여기선 절대 안 통해팍팍 더 내려칠 내 도마 위로 또 각성해아픈 티도 제대로 못내는 - 아마는 무신경니 졸리는 노래를 틀 바 솔까(소귀에다 경 읽죠)수시로 넘나드는 그놈의 힙...

허기 탐쓴 (TOMSSON)

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다 가진 것보다 못 가질 것을 원해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못 가진 걸 원해 못 가진 걸 원해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다 가진 것보다 못 가질 것을 원해원래 가진 것보단 못 가진 걸 원해못 가진 걸 원해 못 가진 걸 원해난 그냥 여기 낄 수만 있다면 걸로 족했지근데 정작 끼었더니 바로 뭔가 부족했지저...

후일담 탐쓴 (TOMSSON)

난 한 번도 인정 못 했지 내가 대구 대표?누구는 나를 그리 불러도 부담이 됐고그냥 내 살길을 찾아, 그 갓길을 가단지 내 랩만 할 수 있다면 됐다 했고, 바로기차를 타고 쏘다녀 여기저기 파는 바보적잖은 반복, 겁나도 서지 역시 나는 같어조롱도 받어 그런 게 그냥 나고실패자들 니넨 걍 닥쳐 -이나 까속지 않아 내 앞치마는 정직하다그간 튀겨낸 것들이 다...

내 가사의 온도 (Feat. 아날로그소년, JayT) 탐쓴 (TOMSSON)

내 가사는 빈칸을 채워주는군속이려 맘 먹어도 속이 보여지는 듯세심히 고른 재료에 시간을 쓰는 듯한 숟깔 떠본 손님은 뭔가를 아는 듯이두 눈가엔 날 향한 동경 아님 동정제각기 나름 해석은 달라 또 알지언정내가 거기 담겼으니, 점점들키는 기분야 두 시선이 마주치면서너와 나를 이어주는 내 가사는 따듯해술 때문인지 몰라서 가끔은 식었네더 이상 대화는 필요하지...

내 주방에 침을 뱉어라 탐쓴 (TOMSSON)

내 주방에 중간에 들어오지 말라고대문짝만 하게 붙여놓은거 왜 다 무시해까라고, 양복 버릴까 두려운 너란 놈대우받을 생각 버려 여긴 나의 구역 차라도내어 줄 생각 한적 없어 새꺄 그러니 나가언제쩍 얘길 들먹? - 변한 니가이제야 단물 다 떨어지고 버려지니까초심 찾는다고? 까고내 주방에 그냥 침을 뱉어라닦으면 그만, 수두룩 빽빽한 놈들이런 애들이 모이는 ...

탐쓴 (TOMSSON)

발길을 이끈 찰나 이미 늦어버렸다그 향기를 맡으면 이미 늦어버린 밤여하튼 끓이고 채워 새로 넣은 다음 또채우고 채우네 품에 욱여넣는다여하튼 (한 입 먼저 베어먹은 다음에)여하튼 (두 입까지 베어먹는다)여하튼 (돌아가기 늦어버린 밤에)여하튼 (걸어가기엔 늦어버린 밤)중독 향기가 짙으니 여기는티가 날 수 밖에 없고 난 한치를모른 채 다시 그릇 위에 뿌려 ...

나 가거든 탐쓴 (TOMSSON)

당신의 흔적에 반했던 내가 여기까지오느라 몽땅 써버린 내 20대의 시대못 버린 학업까지 다 너를 위해 잇네발자국 세리기도 포기했지 나는 아직난 어릴 때 원했던 것을 다 이뤘기에더 빨리 미련 남아서 잠 못 이뤄지네기쁨과 고조 뒤엔 매일 따르는 불안감점점 더 높아지는 목표에 늘어나는수면 부족 패턴 또 술 담배는 뇌를지배시켜 고통을 더 잊게 해줘 때론고마울...

동성로를 거니는 마이클처럼 탐쓴 (TOMSSON)

그렇게 시끄러운 시낼 가로지르던내 과거는 다시금 나를 소싯적으로되돌아오는 기분 새로워진 기분그런데 어디선가 느껴봤던 것으로판단이 안 서, 내 삶의 안쪽어딘가 몰래 숨겨 둔걸 들키는 것 같아내 입가에 미소는 포장되지 감 쪽같이 속여봤네 내 인스타그램으로친근함이 과하지, 술을 쫓는 발걸음내 좇던 것이 흐려질 때 힘을 주니까상상이 안 돼 이걸 그만두는 모습...

파블로 탐쓴 (TOMSSON)

예나 지금이나 친목에 못 껴내 손목시계 바늘은 껑충 토끼여'바빠가 디지겠다' 그게 내 모토난 살쪄도 주방은 안 비우는 파블로Poppa 가 말했듯mo money mo problems역설적으로 바꾸면 no money no prob밥통 지키는 정도 빼고는 다 부어문제는 덕에 말끔히 해결, 어쨌든 밥 벌이제대로 할라고 다시 소매 걷어 부쳐내 ICE는 땀 방울...

솜씨 Remix (Feat. RHYME-A-, Mckdaddy, Donutman, Minos & DJ Wreckx) 탐쓴 (TOMSSON)

그리도 원한담 기꺼이 보여주지, 솜씨를전국의 수셰프들에게 전해, 이 소식을난 그저 주려는 것뿐네가 진짜든, 혹은 행여 거품이든내 주방에 들기 전 알아서깨끗이 손 씻을 기회대부분 지레 겁먹고 피해내 신기에 가까운 이 기예, 벽 느끼기에모두 얘기해, "여긴 지옥 같아!"잘 아네, 악마의 재능을 그 누가 욕할까?이 바닥 죄다 싱거운 놈들뿐난 남김없이 그들의...

바빠 탐쓴 (TOMSSON)

내 참 시간 보소 - 빠르다 맞지요생각 보다 막 꼬이고 씨.. 맘만 쪼이고지랄 났다 지금 금보다 더 좋은 지금지금야 지금임 내 다시 왔다고 지금아들로 태어나서 안정감 드릴라고얼마나 노력했는데 이 카다 그만둘까 봐 내노심초사 했으이 마, 이런맘 알아줄까?몰라 내 님아 잘 있나? 그리도 부르던 내 노래 실망안 했음 좋겠다매 그래서 더 좋은 곡을 팔믄내가 ...

야마 탐쓴 (TOMSSON)

hello stranger 나의 앨범들어와 그래서 검색 네이버나무위키 나도 있지그런데 싫지 그래도 있지시원하이 한 트랙부터 쌓았다네각자 삶을 난 자꾸 생각 안 해낸 뭔데 일케 자꾸 내냐 물음 답해헬로 스트레인저 몰라 걍 난데새로워 새로운 가사로 뵙네이게 뭐 이유가 있으면 안 해 나는그런게 눈엣 가시로 됐네 난이제 뭐 그다지 귀찮음 안 해즉, 노는게 귀...

덥다 탐쓴 (TOMSSON)

성빈성님 말따나 우리도 등시 같이 해 우리 또 사업을 등시 같이 해 난 음악을 등시 같이 해 내 보고 열심히만 하믄 안된다카는 아들아 -세요 잘하는 사람은 디폴트가 열심히래요 센스형이 느그 논리대로 그대로 돌리가 그 형들보다 못나감 닥쳐 나도 아직 안가본 곳 많아서 걍 겸손하이 막 박고 이렇게 계속 할라고 이제 초반이니 나도 초치지 말고 쭉 고 스트레이트 탐쓴

초록 탐쓴 (TOMSSON)

yeah 벌은 만큼 들어오는 보화씨꺼먼 잔고를 밝혀 줄 금은 또한많으면 좋겠네 총알이 근데 죽을 맛조끼가 닳았네 방탄이 안 됨 죽을 맛사례비 적은 공연 뛰고 나면 속이 꼬와술 집 안주땜에 끝나버릴 작은 손익과친한 죄로 퉁쳐졌고 오늘밤은 물이 좋아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네 하 기분 좋아잘 속아 넘겼다 오늘 하루도 지우네피워댄 담배 값도 무시 못 해 먹고 살...

감투 (Feat. 정상수) 탐쓴 (TOMSSON)

절대로 못 빨아 짝퉁 그케놓고 맨날 다 들키데 상수 행님을 만났지 저기 부둣가에 걸터가 앉아있는 모습 마치 감투 Rap on the MIC 에서 만난 대구 랩퍼 탐쓴 구수한 사투리로 리듬을 타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 이 친구 랩 좀 치네 한 수 배워 가야겠어 꿈 꾸는 시어터에서 대구 힙합 꿈나무들 미래가 기대되는 실력 온 몸으로 체험하고 Def donkey

Welcome to My Nightmare 탐쓴 (TOMSSON)

Welcome to My - Nightmare내 바이럴 다 듣고 왔지? 이건 다른 바이블너는 현실을 살지만 오늘 꾸게 되지 꿈나를 봐 이건 같지만 다른 느낌으로 풀얘기 몇개를 꺼냈어, 적막한 한켠에서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풀어볼게 쉿몸을 흐느적 거리다 쓰러지는 침대 위눈을 감으면 또 누구 몰래 시작되는 짓헛된 희망, 그냥 반복, 잘못된 생각없어질 맘, ...

Ch Ch Ch Ha Ha 탐쓴 (TOMSSON)

난 사람, 분지에 묻혔지모두 날 밀어내 불시에 점검이라도 받듯 난 성공이랑은 버벅, 굴지에난 사람 졸지에 묻혔지 패배를 핥아봐라 내 사랑달나라 같은 쌉소리 보다 훨 더 멀거든 내 이상향걍 됐다 내 몸을 던져라 낙동강걍 다 디져라 나쁜맘집어 삼켰다고 몇 번을 말할까도 고민 했지만 나 행동으로 보여 줄거다 내 가면은 꼬여 죽을상눈 앞에 띄면 다 썰고파 손...

코리안싸이코 탐쓴 (TOMSSON)

JA & Tommy Gun어두운 낯 절대 안들키게 가리지 삭 조용히웃어봐 난 정말 사람좋아보이게 날 숨기지필요해 밤, 내 표정 가리기 좋으니까진실은 숨기면 좋으니까 진심을 가리면 좋으니까니가 뭔 생각을 하든지 관심 밖더 떠들어봐도 넌 -같아물론 이 생각을 안꺼내 난왜냐면 그게 이곳에 돌아가는 방식숨겨야 하지한순간에 뺏긴 위 아래 가치정해져 버리는 인간...

Texas 탐쓴 (TOMSSON)

바베큐 칠리 바베큐 칠리내가원하는건 바베큐 칠리재료가 떨어짐 구하러 가지재료가 떨어짐 구하러 가망치를 휘둘러 머리는 콰직수 많은 단어를 희생해 아직모자른 것 같아 머리는 콰직수 많은 성대를 희생해 파지이끌려 가듯이 기도를 하지오늘도 시키는 대로만 살지목소리가 들려 선명하게지시를 내리네 골똘하게생각해봐도 이것이 내 운명그것에 모든걸 걸어봐 분명피 같은 ...

The Box 탐쓴 (TOMSSON)

이 곳에서 내가 더 할 수 있다는건 버티기 뿐솔직히 버티기 지겹고 지치네 바란건 자극일 뿐더 좋은 느낌을 마시기 위해선 더 많은 술더 많은 좋은, 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여야해 youOpened it Opened it 못 돌아가열며는 다시는 못 돌아가한번은 쉬웠고 두번은 끝이야 세 번이 되며는 넌 고장나그리워 죽겠지 열기전 니 모습이사실은 기억도 안나겠...

앤디의 일기 탐쓴 (TOMSSON)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너무 어렸을 적이라 기억이나지 않아도 잠은 오지 않았지 같이 노느라 바빴던 기억이머릿속에 가득한데 그렇게 좋은 너인데그리 변하게 될지 몰랐지 어떻게 보면 내잘못은 아닌가 내어봤지 난 곡도잘 모르고 일단은 써내려가 봤지 더 좋은건대화나누기 였다는 걸 난 알았지만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내려버린 결론니가 변했다는 건 또거짓말이라기엔 너...

Woogie Boogie Song 탐쓴 (TOMSSON)

어디갔어 내 헝겁이너무 낡아버렸어 지금 좋은건나 빼고 너희끼리 얻어 벌써새벽이 됐으니 지금이 내 아침야 점점사라져가는 친근한 기분것보다 혼자 남아 보는 달이 나의 벗어때 내 자리가있어?그때 그 것은 내께 아니라는 것 yeah마을은 나 빼고 모두 자는 듯괜히 뒤 돌아보면 너는 아는 듯웃지만 눈은 나를 향해있지가아닌 걸 알아서 난 가만있지 다뭔 의미가 남...

솜씨 완전판 (Feat. RHYME-A-, Mckdaddy, Deepflow, Donutman, Minos & DJ Wreckx) 탐쓴 (TOMSSON)

그리도 원한담 기꺼이 보여주지, 솜씨를전국의 수셰프들에게 전해, 이 소식을난 그저 주려는 것뿐네가 진짜든, 혹은 행여 거품이든내 주방에 들기 전 알아서 깨끗이 손 씻을 기회대부분 지레 겁먹고 피해내 신기에 가까운 이 기예, 벽 느끼기에모두 얘기해, "여긴 지옥 같아!"잘 아네, 악마의 재능을 그 누가 욕할까?이 바닥 죄다 싱거운 놈들뿐난 남김없이 그들...

오발탄(feat. 유령(YOORYEONG) & 탐쓴(TOMSSON) 리기 (Liggy), LAMAJ

드디어 처음으로 되돌려 놓아, 시작의 장소로 난 이제 껏 니가 믿어왔던건 절대 믿지마 내 더 견고해진 펜이 팔을 쏠 태니까 패잔병들이 산 처럼 둘러 쌓인 시체더미 난 HUNK 끝까지 살아남아 쏘지 우린 과거로 발사된 이 시대의 오발탄 20년대의 가치를 들이밀면 고장나 살을 깎아 다듬어낸 조각상 너도 나와 같다면 말없이 손 올려 자

어린왕자 외전 일레븐 (Eleven)

아낌없이 주시는 대자연과 오후의 햇빛이었어개미를 밟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인도를 걷던 아이는옆 광장으로 고개를 돌렸다비둘기들이 꽤 많이 앉아있었어. 평화 은총의 상징 비둘기한번 뿐인 생명이어서 매순간이 귀중했다아이는 개미들을 잠깐 떠올렸고, 비둘기들을 바라 보며'나중에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자 하고 비둘 기들에게 마음으로 말했어그러자 비둘기중에 한마리...

비닐새 외전 일레븐 (Eleven)

새모양의 비닐이 나뒹굴며머리 부분을 엉뚱하게 앞뒤로 새처럼, 하지만 안타깝게 흔들며 나부끼던 비닐새‘나 새 같에?’ ‘나 새 같에?’ ‘나 새 같에?’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연신 질문하며 나부끼던 비닐새를,마치 생명이라도 얻은 것 마냥 생명 비슷하게 움직여지는 것 조차 그렇게 행복해하는 비닐새 같았다.며칠이 지났을까,길모퉁이를 돌아 오는 길에전에 봤던 ...

연인 외전 일레븐 (Eleven)

연인이 있었어어느날 남자는 회사에서 근무중에 산업재해로 하반신 마비를 선고 받았다그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이별선고를 하였다며칠후 여자는 만나주지 않는 남자의 집을 찾아가 방문을 열었고침대맡에 가스통 비슷한 것에 연결 된 호흡기를 입에 댄 체 잠들어있는 남자를 발견했다프로포폴 처럼 보였어여자는 급하게 남자의 입에서 호흡기를 떼낸 뒤, 본 인의 입으로 가져...

투명인간 외전 일레븐 (Eleven)

다음날에 일어난 투명인간인 그는 오후에도 우두커니 학교 교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1시간 쯤 지났을까, 초등학교 1학년 쯤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교문 옆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다. 세걸음 즘 걷는 중에 아이를 보지 못한 차량 한대가 아이를 향해 돌진해왔고 브레이크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그날 투명인간은 죽었다.며칠 후에 태어난 투명인간다시 그 장소에 같...

Heavy Verse 탐쓴 (TOMSSON), 힐오(Heal-O)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 game에마이크 한번 잡으면 모두가 데이네이 공기속의 모든걸 가볍게 Inhale내 폐를 거친뒤엔 묵직하게 exhale받아들이기엔 꽤나 벅찬 내 rap shit입 벌리고 멍때리는 니 낯빛은 잿빛밋밋하던 물에 꽤나 눈에띄는 새끼남들 시선따윈 그냥 즈려밟고 제끼우리가 끼면 나머진 걍 그런놈들로우리 앞길 막는자는 가차없이 로우블로묵직한...

외전 + 꿈 INTRO 김하얀

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一人でいるとき現れる大丈夫옆에서 talkingあなた私だけに聞こえる주도권은 다시 너에게로돌아온 대답은 New이제는 익숙한 듯말하지 무언갈 실수한 듯이私は怒らない목소리는 귀가 터질 듯이 내니君に勝てない이제 알만큼은 되지 않나?なぜか 私たち奇妙に見て창량한 니 귀밑에달라있듯이애증에 가까운 거지가까운 거리조금은 필요한 격리睡眠薬を食べても深...

정답 (feat. 탐쓴) 올드스쿨티쳐 (Old School Teacher)

2012년 상원고 찍고 영남대를 지난심리학도는 대학원까지그린대로 진학 바로갓 학교를 벗어난 서른살이 느낀 실망내 정답은 겁을 줬던선생들의 말과는 전혀 다름남들과 달랐던 선택과 시작내가 투잡을 택했을 때 반대하고 지랄유난 떨던 문제아 취급에 떨어졌던 비난이제 지난 날들은등 뒤로 버려 지금이 내 시간얘들아 정답은 없단다시키는대로 버틴 내가 되려 졌단다그러...

대명동 (Feat. 탐쓴) ANTI MIZMO (안티 미즈모)

그저 직진 취기 오른채 쓰는 이 비트 언제쯤 돈으로 환산이 될지 대명동 stunner for life 이걸로 먹고 살 거라니까 엄마 대명동 stunner for life 이걸로 먹고 살 거라니까 엄마 엄마 I don't lie for my whole life for show 엄마 I don't lie for my whole life for show 대명동의 탐쓴

부초(80일간의 세계일주 외전) DJ soulscape feat. meta

Verse 1 멋없는 인간으로 찍혀다니던 Mr. Lee 가는 곳곳마다 환영받지를 못했으니 방바닥 긁고다니는 그의 심정 누가 알아주리 점점 속으로 늘어가는 그의 히스테리 그게 도대체 말이되는거니? 말하던 Mr. Lee 뛰쳐나간 거리서 바라본 사람들 꼴이 패션감각이 떨어진단 말이, 유행한 우스개 소리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 말이거니 돌아보니 중고딩 사춘기...

꽃잎이 내리다 최진경

꽃잎이 내리다 - 두번째 달, 최진경 / 궁 (宮) - 외전 (外傳)

악연 (惡綠) 두번째달

악연 (惡綠) - 두번째 달 / 궁 (宮) - 외전 (外傳)

시작의 끝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 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열두번 죽겠지만 참 안쓰럽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건 없어 내 모든 세상을 너에게 줄게요 시작의

시작의 끝 Nell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 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열두번 죽겠지만 참 안쓰럽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건 없어 내 모든 세상을 너에게 줄게요 시작의

시작의 노래 전빈협

시작의 노래 - 작사: 심상구,곡: 김호철,노래: 서기상 -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 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시절 너와 나의 그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의 노래가 있었네 이재 그대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재 시작해야 한다네 아- 삼백 예순날

시작의 노래 Unknown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 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 시절 너와 나의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에 노래가 있었네 이제 그대 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네 아아 삼백예순날 아아 단 하루도 멈출 수는 없어라 좌절과 절망의 꿈 깨어나 불러라 참된 시작의

시작의 끝 넬(Nell)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열두번 죽겠지만 참 안쓰럽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 건 없어 내 모든 세상을 너에게 줄게요 시작의 끝에서 날 꺼내줘...

시작의 여름 영준

왜 이리 나 떨리는데 처음은 아닌 이런 느낌에 망설이다 살며시 잡은 그대 손 왜 이리 나 설레는데 한 여름 바람같은 그대는 어느새 무너진 마음에 끝없이 불어와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소나기처럼 내려와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밤 하늘에 물든 우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그대 마음에 조용히...

시작의 드로잉 유연정

시작의 드로잉 눈 감고 느끼면 널 그릴수가 있어 시작해 baby 흰 종이 위에 언제부터 네 생각을 바로 여기 그려봐 마음 가는 대로 우리 둘 담은 시작의 드로잉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딘가 따라 네게로 잠시 쉬어 가는 햇살 보이나요 푸른 바다 짙은 너의 눈동자도 너무 아름다워 따라서 그려 볼까 시작해 baby 시작의

시작의 드로잉 유연정 (우주소녀)

시작의 드로잉 눈 감고 느끼면 널 그릴수가 있어 시작해 baby 흰 종이 위에 언제부터 네 생각을 바로 여기 그려봐 마음 가는 대로 우리 둘 담은 시작의 드로잉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딘가 따라 네게로 잠시 쉬어 가는 햇살 보이나요 푸른 바다 짙은 너의 눈동자도 너무 아름다워 따라서 그려 볼까 시작해 baby 시작의

시작의 아이 마크툽 (Maktub)

존재하는 이유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 그리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바람아 불어라 달을 찾는 이유 예쁜 건 언제 봐도 좋으니 나는 세계의 시계를 부수고 너에게 닿는다 너와 함께 바라본 붕괴하는 세상의 반짝임을 그 찰나를 별의 시작이라고 부를 거야 시간의 중력으로는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따라잡을 수 없을 테니까 시작의 푸름에 모든 이름에 네가 새겨져있을

시작의 끝 넬 (NELL)

내겐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 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열두번 죽겠지만 참 안쓰럽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 건 없어 내 모든 세상을 너에게 줄게요 시작의

시작의 조건 비상

내가 있는지 모르겠네그들 틈 속에만 끼어나는 희미해지네난 아무 자신이 없어그늘 속에 눈 처럼지친채로 나는 쓰러졌네그런 생각하지마너도 지금부터 정말날아 갈 준비를 해봐두렵다는거 알아세상 그 누구라도처음에는 모두 그런거야높은 곳에서시작할 필요 없어땅에서 시작이야웃음 지은 채로꿈으로 가는거야너 처음 사랑 고백하는그런 기분으로이제 날아봐 천천히위로 올라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