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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건배 태영

하나 둘 잊혀져 간다 널 사랑했던 기억도 한때는 모든 것을 걸었었지만 희미해지는 추억뿐 조금씩 지워져간다 널 미워했던 기억도 돌이켜 생각하면 잘못인 걸 왜 그리 바보였는지 아 ~ 웃음만 나더라 사는 게 산다는 것이 그래도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인생에 건배 누구나 별거 없어 거기서 거기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 인거야 한 번 더

내 인생의 건배 $$ 태영

*** 인생의 건배 *** 태 영 하나 둘 잊혀져 간다 널 사랑 했던 기억 한때는 모든것을 걸었었지만 희미해지는 추억 뿐 조금씩 지워져 간다 ~ 널 미워했던 기억도 도리켜 생각하면 잘못인걸 왜 그리 바보 였는지 아~아 웃음만 나~드라 사는게 산다는 것이 그래도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인생의 가는 배

바로 나야 태영

수많은 사람들 내가 어릴적 부터 넌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물어봤었죠 하지만 전 저에요 뭐가 되는게 아니에요 이미 저란 사람이 되어 태어난거죠 그러니 비교하지마 사람들은 항상 얘기는 듣지않고 다른 사람들 기준에 맞춰 나를 생각하고 저마다 잘하는게 분명히 있는데도 모두가 똑같은 길로 가려고해 비교하지마 앞만봐 인생은 내가정해

메모들 태영

꺼내보려해 메모들 졸립고 지루하게 보일게 또 뻔한 모습 아직 아무 관심도 얻어내지 못한 행보는 더 노잼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버릇 밤에도 켜진 불 이 시간은 금 뫼비우스의 띠같이 돌고도는 출근 돈이 빠질 일은 매번 찾아와 불쑥 침착하고싶은 나를 어김없이 또 들쑤셔 몇개의 무제 파일들을 지나 또 생겨 new project 언제나 래퍼지 알바생은

Spinnin 태영

I’m just spinnin around this city 버려진 영감들을 불어 피리 축복들은 여전하게도 with me 비결을 모르는 게 비밀 피와 땀 빠지니 얼굴은 Pretty 양팔의 그림처럼 선명히 그리지 무거운 방패와 짤랑이 키링 I’m just spinning around this city 난 약봉지 없이도 Feelin high 높이 유지못하면

일시정지 태영

그대의 눈빛이 그대의 향기가 그대의 입술이 나를 설레게 해요 그대의 마음이 맘과 같을지 싫어하지 않을지 너무 걱정이되요 워어어 사랑인걸까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혹시 아니면 난 어쩌나 운명인걸까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눈을 똑바로 봐 아 아이야 쏟아져내려 넘치는 매력에 나는 또 일시정지 숨이 막혀오네

AirPod Freestyle 태영

귀때기에 꽂은 방패 다시 말해 넌 대화가 안돼 껴준 기억이 없어 너 방 빼 너네 빼고서 터트려 샴페인 피를 더 빠르게 caffeine 벌써 몇놈에게 씨방새 걔네 소리 못뚫어 방패 하수들은 관심밖에 서울만지 계속 stepping up 살아남아가지 개피로 어딜 감히 손을 내밀어 다음 집을 향해 Pack it up 래퍼들 욕할때는 재미로 돈 벌땐 부자들

억매녀 태영

그녀가 가만히 있는데도 남자들 바글바글 주위에 절대 끊이질 않네 그녀가 살며시 걸을때면 남자들 쪼르르르 꽁무늴 뒤따라 걸어간다네 너무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에 숨을 쉴 수가 없고 맘 단 한번에 앗아가버린 그녀의 이름은 그녀의 이름은 억만가지 매력녀 그댈 보고 있으면 내맘은 쫄깃 쫄깃해 그녀의 이름은 억만가지 매력녀

보석 태영

지겨운 아침과 걷지도 못한 가림막 이 나이까지 뭔가 이뤄냈냐 하지만 나 바지나 내려입고 무시하며 왔지 봐 재수없는 소리 전부 수염처럼 깎인다 빠진다 망상에 그냥 취할거야 삶의 단비 언제 내려 기상청 난 대놓고 걍 속물 좋아 비싼거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신났어 타투 박은 신발부터 비싼 옷에 먼지 묻혀 배달 그냥 불러 넓은 침대에서 굴러 손에 뭐 안 묻혀 넓은

I Feel Like I'm 태영

처음 샀던 뉴에라 써 있던 뉴욕 여전히 방안에 있지만 색은 점점 뿌옇게 변해가고 날씨는 조금 흐려 망상으로 머릿속을 팔팔 끓여 자취방 앞 풍경은 변해버려 Brooklyn 반갑게 인사하며 친구를 homie라 부르지 먼지가 묻어도 그냥 털어 입는 Supreme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말은 bull shit Uh 새까만 G-shock은 AP 속옷까지 명품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태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샤워 태영

Take a shower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어 지금 머릿속은 온통 Flower 잠깐 무시할게 money and power 멍때릴 시간 벌어 Take a shower 오늘도 피 터지게 나가 싸웠어 어딘가에 또 바친 Many hours 계속 내려다보는 높은 Tower 까지도 전부 무시할게 take a shower 피곤에 쩔어 커피는 Best Friend

Intro 태영

길거리 자동차 배기음까지도 막는 시대에 가사는 소음 뉴스도 어그로끌면 바로 꺼내야 돼 한 줄짜리 요약 모음 미디어에 쩔어 남 욕하는 나도 당연 필요하지 치료 거울 어차피 이 가사도 안 읽을텐데 왜 하지 왔다갔다 저울 높아지는 음압 같이 늘어 부담 불안 계산에서 빠져 수단 고생의 보상은 도대체 누가 불만을 버거 토핑처럼 추가 주가 얘기에 20대도 목매

FIJI 태영

속이 투명하게 보여 like fiji 바지위 그림보다 선명히 그리지 비싼걸 위해 비워둬 pinky 넘치게 내비둬 flowing like fiji 속이 투명하게 보여 like fiji 양팔의 그림보다 선명히 그리지 반짝이는걸 위해 비워 pinky 넘치게 내비둬 flowing like fiji 먼지처럼 빨려갈때가 있어 어지러울만큼 선명한 vision 분명히

하던 거 태영

반복되는 일과 매일 같은 풍경 비슷한 때에 식사 냉동밥은 물려 사고픈 건 비싸 지출을 더 줄여 세상과의 기싸움 아직은 안 숙였어 누구 숏폼이 떴네 나도 해야할까 번뇌 친구들 월급 벌 때 난 광대 되길 겁내 I know my self I’m DumbAss but my jacket Pertex 30짜리 방패는 늘 고막을 덮네 쓸데없이 완고한 고집 때문에

Coffee 태영

I just bought coffee Treadmill dash Burpee 작업실 가는 길에 봐 topic 아침이 오면 피자에 토핑 어제 먹다가 남은 게 점심 Still Up and Down 정신 잠이 깰 때마다 느끼지 번지 But I do not jerking just go working I just bought coffee Treadmill dash

오늘 작업이 안돼 태영

오늘 작업이 안돼 기분과는 반대 누구는 앨범 발매 난 가사거리를 찾네 쌓인 곡은 많은데 만족은 늘 안돼 더 급한 건 난데 오늘 작업이 안돼 작업실로 가는 길에 소식들을 봤지 누가 어디 회사랑 또 계약을 했다지 무슨 랩 또 무슨 디스 할 말이 다들 많니 나도 끼고싶다만 오늘은 빠져 잠시 유튜브 좀 보고 노래틀고 롤 몇판 하다 밀린 드라마,애니 보고 그냥 넉다운

Summertime Breeze 태영

Summertime Breeze 땀을 식혀줄 바람을 줘 Please 넘어갈 일에도 속내는 Flip 버릇인 듯이 입 방아쇠를 Click Summertime Breeze 땀을 식혀줄 바람을 줘 Please 넘어갈 일에도 속내는 Flip 버릇인 듯이 입 방아쇠를 Click 재능에 의심이 짙어진 밤이야 꼴아야 예뻐보이는 여자들 따위가 허락해준다고 이 생각이 막아질까

Noise 태영

합정역 지나 지하 2평따리 방에서 울리는 진동 머리를 싸매고 토하기 전까지 깊게 느끼는 진통 아침에 허세같던게 밤에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 쉬지 못해 담배대신 한숨 피고 생계유지 수단 따로 돈이 한 푼도 안되는 투잡도 상관이 없지 방문을 또 잠궈 비행기모드 입은 또 바빠 계속 날 돌려 움직여 like Chopper 언제부턴가 태도는

Water 태영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cup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tub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cup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tub 생일은 September

메모장 태영

난 메모장을 키고 다음 단어를 또 생각하지 매번 같은 가사 같은 소리가 재미없다지 차트 노래 알고리즘 따라가기는 먼발치 나만 제자린거 같아 하던거나 해 또 다시 새삼 옷장 가득한 검은색 옷들과 신발 상갓집도 아닌데 까맣게 돼 낯빛까지 통장은 어플로만 봐도 넘치네 빈칸 근데 고개 숙이게 할거라면 먹어라 Biatch 더러운 신발은 훈장같이 눌러쓴 후드티는

너무 쉽게 돌아오잖아 ♡♡♡ 태영

어때 보여 모습이 괜찮아 보이는 건지 사는 게 바쁘다 보니 그런가 봐 까마득해 그때의 우리가 죽을 만큼 아팠었던 이별의 시간들 마저 서로를 놓지 못했던 그때보다 어쩌면 더 편할지 몰라 그런데 말야 널 조금이라도 닮은 뒷모습에도 난 가슴이 내려앉아 비워졌다던 니 기억 모두가 채워지고 가득 차올라 너무 쉽게 돌아오잖아 어느새

어질어질 태영

어질어질하지 여기 돌아가는게 어질어질하지 여기 살아가는게 어질어질하지 모두 자랑하는게 어질어질하지 그걸 사랑하는게 눈꺼풀이 무거워 고개를 들어 아무짓도 안 한 성질이 죽어 어느 동네든 술없이 소리를 못줄여 누가 망한대도 그저 잠깐의 숙연 불만이 줄어든게 좋은건가 지친건가 나만 예민하고 소리내고 미친건가 높은 자리 사람 욕하면 다 시기인걸까 내가 그냥 지금

Bad Vibes 태영

내려가 입꼬리 내가 봐도 참 못나보여 이 꼴이 다 불만이라 팡 터지기 직전인 머리가 가려워 어딜가도 가시방석 어떤 말을 들어도 전부 잔소리라서 30따리 방패를 버릇처럼 꽂았어 근데 좋은 노래라고 다를게 없더라고 다 때려부술 기세인 개빡센 드럼이 필요 끓고있는 나를 대신해 얼른 크게 질러 입이 근질거려 에라 몰라 볼륨 키워 현관의 애지중지 신발도 다 발로 치워

T 태영

둘로 나누면 싸우고 많으면 아닌가보네 반년마다 재미로 한 검사결과 뭐 때 문에 5년동안 같은 결과만 쭉 보네 혈액형보다는 재미있게 봐왔었지 좋게 들었어 MBTI로 면접까지 본다는 소식 관상믿는 자들이 욕하는 통계학 과몰입 이도저도 전부 웃긴 나는 개바보인지 속으론 나도 결과에 갇혔을지도 모르지 숫기없는 성격에 차가운 생각 나도 낭만 좋아해 구리지 않을 때만

바라만본다 태영

보면서 눈물짓는 내맘이 내맘이 내맘이 너무아파 참 먼길을 돌고돌고 돌아왔네요 그대맘에 내가 들어 갈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말도 널 좋아한다는 말도 못한채 바라봤는데 매일매일 너를너를 기다리던 난 멍든가슴 움켜잡던 난 내가 아닌 그남잘 니가 사랑하니까 이렇게 바라만본다 아파도 이제는 지워야해 눈물이 흘러도 잊어야해 추억이 흘러서

HAVE A GOOD TIME 태영

spirit 열정 키우고 야망을 높히지 세상의 축복들이 다 with me Always i need is good time yeah 추락한 텐션을 bounce back 어째 매일 태풍의 가운데 귀에는 지겨운 방패 Always i need is good time yeah 추락한 텐션을 bounce back 어째 매일 태풍의 가운데 귀에는 지겨운 방패 깔 별로 모인

할 말 태영

나만 미안하지도 않아 안쓰럽긴 하다만 같이 같은 곳으로 가다 만 내게 열정이라고 말만 한 결국에 제일 쉽고 만만한 길을 골랐다가 포기한 너잖아 피치못할 사정같은 건 없잖아 안쓰러워진 것들이 너무 많아 나는 재미없을 이유가 없잖아 그래 쉽게 오고 쉽게들 떠나가 이런 날 마저도 시끄러운 번화가 사이 그냥 쩌리가 될 수는 없잖아 아직 하고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슬픈귀로 태영

작곡가임희종슬픈 귀로 태영 작사 작곡 편곡 임희종 안개비 내리는 길을 이슬비 내리는 길을 희미한 그림자 너의 목소리 날 부르며 다가오네 한 걸음도 지금 더는 놓을수 없는 건 너를 너무 사랑한 이유로 지금 숨 조차 고를 수 없어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서둘러 다시 돌아온 거니 행여 다시오면 죽음 조차도 널 넣지 못할 텐데

한번은 $$ 태영

*** 한 번 은 *** 태 영 *** 한번은 당신도 행복 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 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때 웃어 가면서 ~ 그래도 사는게 다행 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리 한번은 당신도 행복 해야죠 한번...

사랑을 잃어버린 나 태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한번은 태영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 때 웃어가면서 그래도 사는 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말로만 $$ 태영

$$ 말 로 만 * 태 영 $$ *** *** *** 여기까지 여기 까지만 서로가 후회없이 떠날 수 있게 입술로만 했던 사랑 미안하지만 여기서 끝내는게 좋겠어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를 보고 어두운 방에 다시 돌아와 ~ 티브이 켠채로 잠들던 날이 너무 싫어 그랬던 거야 내가 했던 모든 약속 말~로만 당신께 너무 미안해서 여기...

여름, 별 (Feat. 이성민) 태영

오늘도 하루종일 너 없이 그냥 보내 돌아올거라는 기대도 미련도 없는채로 기억이 자꾸만 추억이 자꾸 널 다시 나의 곁으로 돌아오라 말하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거 나도 잘 알고 잇어 지난 날의 나의 모습에 너 질려 버린거 알아 아름답던 추억들 마저 내가 다 가져가 둘게 너 이제 맘 놓고 떠나가 기억이 자꾸만 추억이 자꾸 널 다시 나의 곁으로 돌아오...

슬픈 귀로!~~ 태영

안개비 내리는 길을~ 이슬비 내리는 길을 희미한 그림자 너의 목소리 날 부르며 다가오네 한 걸음도 지금 더는~ 놓을수 없는 건 너를~ 너무 사랑한~ 이유로 지금~ 숨 조차 고를 수 없어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서둘러 다시 돌아온 거니 행여 다시오면 죽음 조차도 널 놓지 못할 텐데~ 이 바보야 어찌 가려고~ 어찌 가려고 돌아와~ 한줄기 눈물...

사랑햇구나 태영

사랑햇구나 사랑햇구나 너를정말 사랑햇구나 그래 이렇게 아픈가슴 그래이렇게 아픈가슴 다음약속도 아니라 못하고 무엇을위해 살아가냐고 내게묻던말 더살아보면알게된다던 내게하던말 왜~~~이제야 가슴을 울려 왜~~~이제야 날 울려 지난 이야기 잊어줄래 지난이야기 잊어줄래 미치도록 ...

Cold Days 태영

I love cold days 바람불때날 덮고있는 이런 두꺼운 옷들은 포근한 갑옷이 돼I love cold days 차가운데오히려 내게는 이럴 때 느끼는 것들이 편안한 잠옷이 돼I love cold days 바람불때날 덮고있는 이런 두꺼운 옷들은 포근한 갑옷이 돼I love cold days 차가운데오히려 내게는 이럴 때 느끼는 것들이 편안한 잠옷이 ...

말로만 태영

여기까지 여기까지만 서로가 후회 없이 떠날 수 있게 입술로만 했던 사랑 미안하지만 여기서 끝내는 게 좋겠어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를 보고 어두운 방에 다시 돌아와 TV 켠 채로 잠들던 날이 너무 싫어 그랬던거야 내가 했던 모든 약속 말로만 당신께 너무 미안해서 여기까지만 외로워서 했던 사랑 말로만 그러는 내가 너무 미워 여기까지만

한번은 (Inst.) 태영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 때 웃어가면서 그래도 사는 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태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영 Happy Birthday 태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태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영 Happy Birthday 태영 Happy Birthday

건배 건배 건배 [방송용] 진성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잘 나갔던 날들 인생 아직 젊잖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인데 별거아닌 시련쯤 툭 털고 일어나자 포기따윈 난 없어 강한 남자니까 힘들어도 웃는게 그게 진짜 남자잖아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괜찮겠니 (Feat. 태영) 더 스토리안

바보같이 또 왜 날 기다리니 말했었잖아 좋은 사람 찾아가라고 아직도 난 그가 좋다고 잊어 보려 해도 그게 안돼 왜 모르는 거니 세상엔 너밖에 없는걸 왜 모르니 그 사람 만나던 너 지금까지 바라봤잖니 이젠 너도 날 좀 봐주겠니 괜찮겠니 가끔씩 이렇게 아파도 되니 그때마다 너 힘들 거잖니 아직은 그 사람이 내겐 너무 아픈 기억인걸

러블리 (Feat. 태영) 더블쥬스

너와 처음만났던날 손잡기도 부끄러워 한참을 망설였지 난 너와 처음 봤던 영화 심장박동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지 너를 만나기 전날 밤이면 재밌는 얘기 밤새 외우던 그때의 낯설음과 설레임은 이제 삶의 일부가 됐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고 오직 너 생각하나만으로 세상 그 무엇도 내겐 부럽지 않고 너와 함께라면 온종일 happy day 행복으로 채워준 내삶의

개봉박두 카피머신(Copy Machine)

잔을 들어라 우리같이 건배 오늘도 한편의 영화를 찍어보자 잔을 들어라 우리같이 건배 끊어진 필름을 다같이 붙여보자 인생에 조조할인 같은 것은 없어 동시상영은 맨날 맘편할 날 없어 줄을 잘서야만 좋은 자릴 잡지 친구를 잘만나면 줄설일도 없지 뭐 오오오오 빙글빙글 돌아라 오오오오 돌아버린 세상아 오오오오 미친듯이 돌아가 영사기 속의 필름은 계속

건배 노브레인

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삶을 위하여 더 밝아올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건배 노 브레인

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삶을 위하여 더 밝아올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태평양을

건배 노브레인 (NoBrain)

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 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 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삶을 위하여 더 밝아 올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태평양을 건너는 새처럼

개봉박두 카피머신

잔을 들어라 우리같이 건배 오늘도 한편의 영화를 찍어보자 잔을 들어라 우리같이 건배 끊어진 필름을 다같이 붙여보자 한편의 영화같은 우리의 인생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네 평생 액션영화를 찍다 스릴러영화로 멜로드라마에서 환타지 영화로 오오오오 빙글빙글 돌아라 오오오오 돌아버린 세상아 오오오오 미친 듯이 돌아가 영사기 속의 필름은 계속 돌아가네 잔을 들어라 우리같이

건배 류계영

운명이 나를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필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건배 건배 컴백 억만이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컴백컴백 하세 인생 아직 젊잖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인데 별거아닌 시련쯤 툭 털고 일어나자 포기따윈 난 없어 강한 남자니까 힘들어도 웃는게 그게 진짜 남자잖아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컴백컴백 하세 인생 아직 젊잖아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