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를 울렸다 태진아

한번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싶어라 그렇게도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한번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싶어라 영원토록 함께살자던 너의 그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너는 나를 울렸다 너는 나를 울렸다

너의 그말을 태진아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라 그렇게도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너는 나를 울렸다

나를 울렸다 김상진

1.한번더 그얼굴이 생각이난다 웃음빛너의 얼굴이 보고 싶으라 그러께도 사랑한다는 너의 그말를 나는나는 믿었어다 그다려봐았다 그러나 그짓말 너는나를 울렸다 ******간 주 중****** 2.한번더 그얼굴이 생각이난다 웃음빛너의 얼굴이 그리워진다 영원토록 합게 살자는 너의 그말를 나는나는 믿었어다 기다려봐았다 그러나 그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당신은 나를 몰라 태진아

나는 당신을 몰라 당신은 나를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 하면서도 왜 우리들은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세월이 흐른다. 우리들의 젊음이 간다. 나는 당신을 몰라 당신은 나를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 하면서도 왜 우리들은 연인이 아닐까

돌아보지마라 (Inst.) 태진아

이제 나를 떠나 다른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제 나를 떠나 다른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지 마라 태진아

돌아보지 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 멀리가라 다시는 볼수없게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남자의 정 태진아

돌아보지마라 붙잡아지도 몰라 아주멀리가라 다시 한번 볼수없게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사랑이 아파요 태진아

사랑이 떠나가네요 말없이 떠나가네요 내가슴 아프게하고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너무 하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너무 아파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미워요 정말미워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이 떠나가네요 말없이 떠나가네요 내가슴 아프게하고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너무 하네요 사랑 사랑

돌아보지 마라 (리메이크) 태진아

돌아보지 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 멀리 가라 다시는 볼 수 없게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 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 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가면 태진아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여인아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가면 (방송용 MR) 태진아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여인아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돌아보지마라 태진아

돌아보지 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 멀리가라 다시는 볼수없게 이제 나를 떠나 다른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지마(경음악) 태진아

돌아보지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멀리가라 다시는 볼수없게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을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홀로 된다는것 태진아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 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지난날 들을 되새기며

홀로 된다는것 (세미 트로트) 태진아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 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지난날 들을 되새기며

홀로 된다는 것 태진아

아주 담단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지난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만드는 아침 태진아

불어와 그리움 만들고 그리움 스며와 눈물을 만들고 그대여 두번다시 묻지마라 내가 당신 사랑하는지 내가 지금 당신을 두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지라도 당신이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준 나의 영원속에 빛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면 아침이고 아침이 나를

혼자 만드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 만들고 그리움 스며와 눈물을 만들고 그대여 두번다시 묻지마라 내가 당신 사랑하는지 내가 지금 당신을 두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지라도 당신이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준 나의 영원속에 빛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면 아침이고 아침이 나를 혼자 만드네 --간주중

이별의 뜻을 태진아

나를잊어요 때론 생각나겠지 너의 곁을 떠나가는 이유는 묻지말아요 눈물을 거둬요 고개숙여 버려요 떠나가는 나를 보면 눈물이 끝없이 흘러 우리가 나누던 아름다웠던 사랑은 가슴 깊은곳 어디에 난 고이접으리 우리의 사랑은 따뜻했지만 너를 위해서 떠나는 나를 생각해 거기 앉아서 울면 무엇하는가 세월가면 그때 너는 알거야 이별의 뜻을

미 련 태진아

꿈이였나 지난세월 행복 했는데 이젠다시 볼수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았어요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 가겠소 언제다시 본다해도 스쳐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 려요 눈물을 닦아요~오 이미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았어요 그대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았어요 그대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선희의 가방 태진아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누가 너를 이 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갈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시간은 만들 수도 있어 태진아

너는 나를 잊었을거야 추억속에 묻었던거야 아직도 난 나를 잊지못하고 살아가는데몸이 추워 떨린다면 따듯한곳에 시끄러워 말못하면조용한곳에 나는 너를 위해 모든것 다했어 슬픈 이별까지 말없이받았어 만나야 하는 이유 모르나 시간은 만들수도 있어 가끔씩은 생각날거야 사랑했던 나의 모습이 추억은 언제나 너의 곁에서 울곤할거야 몸이 추워 떨린다면 따뜻한 곳에 시끄러워 말못하면

안돼요 안돼 태진아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내사랑 마리아 (Inst.) 태진아

작사:태진아,히광훈 작,편곡:하광훈 노래:태진아 마리아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누가 사랑앞에 떳떳할수 있나요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마리아 보내고 난 또 울었지 날 만나서 많이 행복했다고 고개숙여 이별을 말하던 너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나를 더 걱정하면서 울던 마리아 마리아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누가 사랑앞에 떳떳할수 있나요

선희의 가방 태진아

선희야 선희야 선희야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누가 너를 이 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 보러 못간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 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선희의 가방 태진아

선희야 선희야 선희야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누가 너를 이 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 보러 못간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 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바람같은 사람 태진아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

비켜간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변한 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 길을 되돌아 가는 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그댈 향한

꽃을 든 남자 태진아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마리아 태진아

태진아 - 마리아 ..............Lr우★ 그대를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 누가 사랑 앞에 떳떳 할 수 있나요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대를 보내고 난 또 울었지 날 만나서 많이 행복했다고 고개 숙여 이별을 말하던 너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나를 걱정 하면서 울던 마리아 ♬ 그대를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아리랑 (With 성악가 김동규) 태진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사랑타령 태진아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양주 먹다가 소주를 먹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자가용 타다가 버스를 타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고기 먹다가 라면을 먹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친구마저도 나를

사랑 타령 (트로트) 태진아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양주 먹다가 소주를 먹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자가용 타다가 버스를 타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고기 먹다가 라면을 먹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친구마저도 나를

사랑타령 (Inst.) 태진아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양주 먹다가 소주를 먹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자가용 타다가 버스를 타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고기 먹다가 라면을 먹고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친구마저도 나를

내사랑 마리아 태진아

마리아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누가 사랑앞에 떳떳할수 있나요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마리아 보내고 난 또 울었지 날 만나서 많이 행복했다고 고개숙여 이별을 말하던 너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나를 더 걱정하면서 울던 마리아 울던 마리아 울던 마리아

두사람 태진아

문득 문득 지난날이 또 나를 울려주네요... *(후렴)누가~~~~~누가~~~~~ 우리 두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부산사내야 태진아

사내야 사내야 마아 부산사내야 빛나게 닦은 이름 팔지 않는 사내야 바닷물 타고 올라 일어났더니 보름달 같은 그대 나를 반기네 사랑했었다 그때 우리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이별을 했다 노래하고파 내 모든 것 다 주고 이별을 했다 사내야 사내야 마아 부산사내야 쓰라린 이별 앞에 억지 웃음보이며

타인과 타인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수도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고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있어도 내 진정 살아있는지 알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가로등 하나 태진아

가랑비 흩어지는 쓸쓸한 밤거리를 걸으며 어차피 그대 떠난다면 말없이 돌아서리요 두눈엔 이슬이 맺혀 가는 나의 길을 막아도 이마음 돌아서면 안녕이라고 말하리라 가도 가도 끝이없는 어두운 밤길에서 희미한 가로등불 하나 외로운 나를 비추네 시간은 하염없이 차가운 가을밤을 지나네 마지막 뿌린 담배연기 쓸쓸히 흩어져 가네

두 사람 태진아

문득 문득 지난날이 또 나를 울려주네요... *(후렴)누가~~~~~누가~~~~~ 우리 두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따뜻한 당신 (트로트) 태진아

세찬 바람이 불고 세찬 눈비가 와도 당신 품은 춥지가 않네 세찬 비바람들이 나를 춥게 하지만 따뜻한 당신 빛으로 오네 우리 둘이 느낄수 있지 우리 둘이 사랑을 하지 세찬 바람 불고 세찬 눈비가 와도 당신품은 춥지가 않네 세찬 바람 불고 세찬 눈비가 와도 당신품은 춥지가 않네

고무풍선 태진아

내 작은 입술이 너의 날개를 펴놓고 세상이 온통 노랗게 보였어 서랍 속에 움츠린 너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도 나를 닮았니 이름값 하자꾸나 청춘아 노익장아 간절곶 잔디밭에 주먹 쥔 돌사람도 나에게 힘을 주는데 하늘로 날아가는 너를 보면서 내 숨결 불어넣은 너를 보면서 아아 답 없는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세상 모든게 내곁을 비켜만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