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녀 태진아

붉은 장미꽃 볕을 보렴아 풍란은 거기서 말라지려니 해바라기 따라서 볕을 보렴아 풍란은 거기서 죽어지려니 어깨를 들석이며 뒤돌아선 발길이 댓돌 위에 두고간 마른 잎새는 따가운 빗물이 쓸어간 것을 우레 치며 허허 쓸어간 것을 아아하 아아아하 사랑이 붉어서 사랑이 붉어서 뜨거운 것을

모녀 기타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 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 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 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모녀 기타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모녀 기타 이옥주

모녀 기타 - 이옥주 정처 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간주중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은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 은방울 자매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따라 구비구비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님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민승아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 간 주 중 -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정은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 키타 이대로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박진석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모녀 기타(메들리)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 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 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母女) 사람과 나무

1.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섞인 대꾸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1. 밤이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 밤새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 섞인 대꾸 소리 * 밤이 새도록 새도록

피리불던 모녀 고개 황금심

캄캄한 세상 바다 너 하나만 의지하고 가시밭 불고개를 울며 울며 넘을 적에 그 누구가 앗아를 갔나 내 품에서 잠든 아기를 구슬픈 엄마 피리 오늘밤도 불어 주마 [간주중] 달빛도 무심하다 내 갈 곳은 어드메냐 힘 없는 발걸음에 돌아보자 병원 울창 굳세게 살아가 다오 내 품에서 떠나를 가도 네 행복 위하여선 이 목숨도 다 바치리

사랑은 돈보다 좋다 태진아/태진아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

모녀기타 이미자

1.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2.구슬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노래를 불며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기타 정은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기타 이민숙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이철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손다영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설운도, 김태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주현미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기타 오세욱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울며 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모녀기타 Various Artists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울며 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모녀기타 정정아

모녀기타 - 정정dk 정처 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간주중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은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모녀기타 최숙자

제목 모녀기타 작사 조진구 작곡 손목인 가수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모녀기타 김연자

제목 모녀기타 작사 조진구 작곡 속목인 가수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 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 문연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 ◆공간◆ 최숙자

모녀기타-최숙자◆공간◆ 1)정~~처없~이~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굽~이~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어머니손~하도~가냘퍼~~~ 돌~~아보~니~그~얼굴~에~~~ 눈~물~고~였네~~~~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울~~고갑~~니~~다~~~ ★~♪~♬~간~주~중~

아줌마 태진아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사는게 힘들어도 아줌마가 정말 좋아 아줌마 가는 길에 행복과 사랑주네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간 주 중 ~ ♪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사는...

애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반복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동반자 태진아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 동반자 내생에 최고에선물 당신과 만남 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동반자 내생에 최고에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동반자 ...

사랑은 돈보다 좋다 태진아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

애인 태진아

1절 사랑해선 안돼나요 정이들면 안돼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정도 우리들은 안대나요 이미 업질러진 물인걸 이미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덯해요 이미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못한다는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있게 2절 이미 업질러진 물인걸 이미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덯해요 이미사랑 해버린걸...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1)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이 하는 애기가 아니지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

두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껀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껀 잊어야지요...

동반자 태진아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였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였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옥경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

사모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가슴에 다시한번 보...

착한여자 태진아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날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날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 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날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날 울리...

잘살거야 태진아

잘사는 날이 올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우리사이 좋은사이 잘 살거야 잘 살거야 우리모두 잘 살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오~~오오~오~오 잘사는 날이 올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우리사이 좋은사이 ...

동반자 태진아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

당신의 눈물 태진아

당신의 눈물-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이-왕-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어~이~하리~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

잘 살꺼야 태진아

잘사는 날이 올거야 .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살거야 잘살거야. 우리 모두 잘살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살거야 잘살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