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태진아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은 잘 나가고 못 나갈 때가 있지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팔자대로 사는 거지 비켜라 운명아 내가 왔다 운명아 내가 왔다 비켜라 운명아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산다는 게 행복한거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은 잘 나가고 못 나갈 때가 있지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어울리며

비켜라 김중연

비켜라 비켜라 내가 가는 길 막지를 마라 비켜라 비켜라 세상아 니가 비켜라 이 세상 위에 알몸으로 태어나 깡 하나로 살아온 나잖아 가진 것 없고 믿을 빽도 없지만 온몸으로 부딪혀간다 오늘 하루가 힘들어도 내일에 희망이 있다 돈이 없어 하루를 굶어도 비겁하게 살진 않았다 비켜라 비켜라 내가 가는 길 막지를 마라 비켜라 비켜라

((아저씨 아줌마)) 선이

세월의 흐름속에 붙어진 이름이여 삶의 흔적속의 새겨진 이름이여 부를수록 친근한 들을 수록 포근한 친숙한 그 이름은 아저씨와 아줌마 소설같지 않은 인생 운명아 비켜라 영화같지 않은 세상 운명아 비켜라 인생살이 괴로웁고 짜증난일 많아도 오~ 오늘도 힘겨웁게 세상을 즐기면서 오뚜기 정신으로 살아가는 아저씨 멋쟁이 아저씨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월의

아저씨와 아줌마 장근철

세월의 흐름 속에 붙여진 이름이여 삶의 흔적 속에 새겨진 이름이여 부를수록 친근한 들을수록 포근한 친숙한 그 이름은 아저씨와 아줌마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팔자야 비켜라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운명아 비켜라 인생살이 괴로웁고 짜증난일 많아도 오뚜기 정신으로 살아가는 아저씨 멋쟁이 아저씨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붙여진 이름이여 삶의

꽃길을 걸어보자 김동현

길을 비켜라 운명아 내가간다 지난날은 쓰러졌지만 타고난 팔자 내가 고친다. 운명도 다시 만든다.

웃으며 살거야 (Vocal. AI 남수) 이천우

인생은 짧아요 꽃 처럼 짧아요 짧고 짧은 내 인생을 뜬구름 잡으려고 세월 속을 헤매다 핑계많은 인생으로 남겨지면 정말 정말 우 알짜배기 인생은 매몰찬 운명 앞에 덤벼도 보고 도전도 해봐야지 운명아 길 비켜라 한 번 가면 못오는 인생 미련 남기지 말고 살자 힘들어 쓰러져도 벌떡 일어나 아~아 당당하고 힘차게.

나야 나 남 진

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 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뭐 어때서,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고고고 조동혁 (Interbus)

Interbus-조동혁-고고고 1.팔자라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두려울건 없잖아 난꿈이 있어 잔인한 세상속에서 짖밟히며 살지만 포기하진 않겠어 그날이 올때까지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도 결코 돌아보지마 돌아갈곳 없잖아 나의 그날 까지 고고고 가라 눈물아 비켜라 운명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달려라 달려 그날 까지

나야나 박진석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신고산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날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나야 나 소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로집 그냥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고고고 조동혁

1.팔자라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두려울건 없잖아 난꿈이 있어 잔인한 세상속에서 짖밟히며 살지만 포기하진 않겠어 그날이 올때까지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도 결코 돌아보지마 돌아갈곳 없잖아 나의 그날 까지 고고고 가라 눈물아 비켜라 운명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달려라 달려 그날 까지 따따따따따 따따따따 따따따따 따따따따 달려라 달려 그날 까지 2.목숨도 아깝지

나야 나 김양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원곡가수 남진)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나야 나 (원곡 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메들리) 연서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연정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나야 나 박진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남자의 일생 충현

운명아 비켜라 저리 비켜라 남자의 가는 길에 까만 가슴 쓰라린 상처 세월 속에 묻어버렸다 여자는 슬퍼지면 눈물로 말하지만 남자는 울지도 못 한다 남자의 일생을 묻지를 마라 바람 같고 구름 같더라 각본 없고 연출 없는 드라마더라 넓은 세상 돛단배더라 세월아 비켜라 저리 비켜라 남자의 가는 길에 까만 가슴 쓰라린 상처 추억 속에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Inst.)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나야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나 [방송용] 정현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나야 나(OP아나나 님청곡)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2012 Ver.)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나야 나 장민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 나 신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나 정의송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나야나 한석주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나야나 금잔디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 나 김준영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 나 이영주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 나 최이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나야나 장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063 -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나야 나 최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기는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새출발 송대관

새출발 이야 새출발 이야 저 하늘도 손뼉치며 나를 축복할거야 운명아 비켜라 내가 지나간다 힘들고 지친몸 붙잡지 마라 뒤돌아볼 시간이 없다 서럽고 괴로운 지난날 가슴에 묻고 뛰고 또 뛴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새출발 이야 새출발 이야 오늘을 놓치면 나는 낙오자 눈물이 솟아나는 아픔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달려가며는 저 하늘도 손뼉치며 나를 축복할꺼야 새출발

나야 나 현자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025-나야나 남진

나야나 - 남 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한석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나야 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야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나야나 이창배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리 외쳐보아도

나야 나 강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