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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여자 태 현

당신은 여자 당신은 여자 평생토록 사랑하는 여자 지금 이순간 나의 가슴에 온통 당신 사랑합니다.

몰라요 몰라 태 현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나를 몰라도 맘 알 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몰라요 몰라 태 현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나를 몰라도 맘 알 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권 태 전미경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한 세월 이상과 ~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거야 정으로 사는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권 태 전미경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한 세월 이상과 ~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거야 정으로 사는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서쪽으로 간 여자 현 철

09 서쪽으로 간 여자 작사 : 장경수/ 작곡 : 장옥조 1) 단 한번 사랑에 인생을 걸고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은 정을 차겁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 사람은 서쪽으로 간 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거야 2) 단 한번의 이별에 모든 것을 잃고서 가슴 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무조건 태 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읍~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읍~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읍~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을 맡겼읍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모든걸

무조건 태 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읍~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읍~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읍~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을 맡겼읍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모든걸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사랑해요 현 철

사랑을 처음 느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대의 음성만 들어도 가슴은 두근거려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맘은 어찌할 줄 몰랐어 그대의 얼굴만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버렸어 이젠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이 가는 그 어디라도 나에게 다가와 조용한 소리로 속삭일때 심장은 멎을것만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은 내곁을

사랑해요 현 철

사랑을 처음 느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대의 음성만 들어도 가슴은 두근거려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맘은 어찌할 줄 몰랐어 그대의 얼굴만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버렸어 이젠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이 가는 그 어디라도 나에게 다가와 조용한 소리로 속삭일때 심장은 멎을것만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은 내곁을

배반의 부르스 현 철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수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배반의 부르스 현 철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수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요즘 여자 요즘 남자 현 숙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여잔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요즘 여자 요즘 남자 현 숙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여잔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난 음악은 잘 몰라서 이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이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내사랑은 당신뿐 현동현

1)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 했기에       우린 서로  헤어지면  못 살것 같아     이것이  너와 나의  운명이 라면      당신과 &nbsp

좋아 좋아 현 숙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품에서 자라나죠 오 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 남자~

좋아 좋아 현 숙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품에서 자라나죠 오 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 남자~

남자여 현 지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어느 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남자여 현 지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어느 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키미(kimmy), 칼(KAL)

나는 가지 별로 너희들은 별로 하지마 피콜로 택도 없지 네 껄로는 나는 나지 멋부려 아지트에서 모아가 지폐 난 가져가 디테일 나는 나지 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 나는 나지 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 나는 가지 별로 너희들은 별로 나의 가치를 알고 있으니 뜰 거 안다고 미쳐도 데스노트에 써도 안통하지 더 퍼져 도레미파솔라시도로 꽉 차있어 I’m not sober 너희와는

헤여져도사랑만은 나훈아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은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  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2.

돔방각하 현 지

우리 회사 사장님은 노랭이 속 노랭이 속 욕심만큼 배도 불러 돔방각하 저리 가라 남의 일에 사사 건건 콩나라 팥나라 처음 만난 사람이면 있는 무게 없는 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어 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 회사 부장님은 구렁이 속 구렁이 속 나만 보면 구구절절 여자 여자 여자 타령 새빨강 옷차림에 주책

돔방각하 현 지

우리 회사 사장님은 노랭이 속 노랭이 속 욕심만큼 배도 불러 돔방각하 저리 가라 남의 일에 사사 건건 콩나라 팥나라 처음 만난 사람이면 있는 무게 없는 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어 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 회사 부장님은 구렁이 속 구렁이 속 나만 보면 구구절절 여자 여자 여자 타령 새빨강 옷차림에 주책

무조건 태 민

언제 내가 당신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모든것

그남자 변했어 태 인

내가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내가 어떻게 널 지울 수 있니 다른 사람 만나서 얼마나 행복하겠어 제발 그런 말은 하지마 너란 남자를 만나서 나란 여자 행복했어 이번만은 이번만은 사랑이라 생각했어 찾는 전화도 없는 추운 계절도 이번에도 길어지겠죠 그 남자 그 남자 너무 변했어 한 여잘 한 여잘 울게 만들어 가지마 가지마 널 내가 못 보내

아미새 현 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똑같애 이 현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도 똑같애 가는 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똑같애 이 현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도 똑같애 가는 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여자는 모르지 현 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 바보 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여자는 모르지 현 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 바보 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히야 히야 현 아

피었네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네요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진실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네 지나느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싱글벙글 웃음만 나와 히야히야 히야히야 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엘리사벳의 노래 Ad Sum Domine, 김태진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서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삿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오십시오 당신의 인삿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의 노래 김태진, Ad Sum Domine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가까이 태 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가슴이 그 추억이

여우고개 현 (Hyun)

알고 있었어 반드시 온단 걸 모두가 알게되는 날이 차가운 혀 끝에 쓰디쓴 손 끝에 마른 살갗을 데일 그 날이 낡고 녹이 슨 병이 든 감정들 다신 움직일 수 없겠지 나를 좀 도와줘 여기서 놓아줘 창백한 몸을 찾아줘 그 시간이 지날 때까지 더 나를 기다렸더라면 나는 괜찮지 않았을까 더 아프지 않았을까 계속해서 나를 뒤쫓고 가식떠는 타인의 시선 당신과 나는

바람처럼 꿈속인 것처럼

바람처럼 꿈속인 것 처럼 말 없이 혼자인지 모르게 왔다가 사라질 것 처럼 사랑은 왜 추억으로 남아 가슴에 묻어둔 채로 또 기다려야만 하는지 몰라 * 뜨겁던 사랑의 기억이여 그 이별의 아픔이여 부는 비바람속에 영혼을 빼앗긴 꽃처럼 두볼에 흐르는 눈물에 식어버릴 사랑이여 돌아올수는 없나 내가슴에 남겨진 그대여 빗소리에 두 눈을 감으며 빈

Bad Girl  에스아이씨 (SIC)

잘 봐 내가 널 어떻게 잊는지를 지금 얼만큼 빨리 너를 지워버릴 수 있는지를 대체 내가 왜 널 좋아했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후회만 계속해대 너한테 모든 믿음을 줬거든 니 얘길 듣고 나는 한참을 울고 지금 너를 앞에 두고서 나 얘기 하고 있어 그냥 앞에 너란걸 내가 어찌 느끼는지 사랑한다 했었지 이젠 말라 비틀어버린 얘길 뿐이지 너의 키스

아미새-디스코-★ 현 철

철-아미새-디스코-★ 1절~~~○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절~~~○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링가 링가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My name is T to the A to the E to the Y to the A N G hot 뜨거워 언제나 붉게 타오르지 오르지 끓어 여자들은 몸에 노래에 울어 Slow jam 아니면 dance 넌 그냥 네 몸을 맡기면 돼 겁내지 말아

태진아 - 옥경이 태 진아

제목 : 옥경이 가수 : 태진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간 주 바라보는

2 Step (feat. 우일, John Of 2Nise)

ooh I do baby girl I do you\'re the love that\'s in my heart 두근대는 friday night 나의 가슴을 치는 girl 나를 보는 시선 굳어지는 모습 아무일도 아닌데 나만 흔들리는 건지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부르고 있어 조금씩 다가가 맘을 전할까 어색한 시간들만 나를 보채는데 이제

바람의 여자 남남북녀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러운 당신은 사랑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는 당신은 바람이였나 어젯밤 꿈에 당신 모습이 왜 그리 슬퍼 보이는지 바람처럼 떠나가 아픈 사랑 하길래 그렇게 슬퍼 보였나 마음 착한 당신은 바람같은 당신은 사랑 바람의 여자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러운 당신은 사랑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는 당신은 바람이였나 어젯밤 꿈에 당신 모습이

Party Party (Feat. 싸이) DJ DOC

아름다운 아가씨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하네요 내게 12시까지 기회줘요 아가씨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이 화끈 할께요 내가 아직 까칠해 보일지 몰라 하지만 적어도 난 조금은 달라 영어를 솰라 솰라 거리거나 돈 많다고 거들먹 거리거나 체질적으로 싫어 난 이쁜 여자 알아 볼 줄 알뿐 오늘을 감사하며 즐기며 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