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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la Piu Piano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 테이

더작은 목소리로~ 말해요^^ Parla più piano e nessuno sentirà, II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à,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ù.

Parla Piu Piano Amaury Vassili

더작은 소리로~ 말해요^^ Parla più piano e nessuno sentirà, II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à,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ù.

Parla Piu Piano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Katherine Jenkins

더작은 목소리로~ 말해요^^ Parla più piano e nessuno sentirà, II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à,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ù.

Parla Piu Piano Patrizio Buanne

Parla piu piano e nessuno sentira,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a,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u. Insieme a te io restero, amore mio, sempre cosi.

Parla Piu Piano (God Father Theme) 카이(Kai)

Parla piu piano e nessuno sentira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a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u Parla piu piano e nessuno sentira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Parla Piu Piano (God Father Theme) 카이 (Kai)

Parla piu piano e nessuno sentira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a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u Parla piu piano e nessuno sentira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Parla Piu Piano (영화 '대부' 러브 테마) Russell Watson

Parla più piano e nessuno sentirà,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à, neppure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ù. Insieme a te io resterò, amore mio, sempre così.

달팽이 테이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It's Been Started (시작 됐어) 테이

시작됐어 널 만난 그 순간부터 내 안의 작은 떨림이 나의 목소리로 말하고 웃고 마음으로 숨을 쉰다 들려줘 이 꿈이 깨지 않도록 날 웃게 하던 그 노래 다른 이름으로 살아도 좋아 너를 통해 숨을 쉰다 너를 위해 널 위해 언제까지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위해 널 위해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시작됐어 이미 정해진 이야기 뒤돌아 볼

아프게 희망하기 (Piano 이루마) 테이

한순간 사라질 사랑이라면 왜 시간은 널 오래 잡아두었나 오랜 시간 사랑했던 나의 마음 잊지 못하기 때문이죠 눈물 속에 감추어진 추억 너를 담아두고 잔인하게도 흔들리던 너를 외면해버린 나를 용서해요 눈물 속에 감추어진 추억 너를 담아두고 잔인하게도 흔들리던 너를 외면해버린 나를 용서해요 한순간 사라질 사랑이라면 왜 시간은 널 오래 잡아두었나 오랜 시간 ...

Parla Con Me Eros Ramazzotti

con me parlami di te Io ti ascoltero vorrei capire di piu Quel malessere dentro che hai tu Parla con me tu provaci almeno un po' Non ti giudichero Perche una colpa se c'e Non si puo dare solo a

사랑을 한다 테이

아무래도 나 이젠 네게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었어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단 아팠던 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때문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뇌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하얀 의자 테이

벌써야 이런 말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하얀의자 테이

벌써야 이런 말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이

Tutt'al Piu Laura Pausini

Sento che e piu forte di me Questa notte parla gia da se E questa volta tu hai Deciso anche per me Ma di sicuro non so cosa fare Ho un po'' paura ma vorrei provare Un''emozione di piu Dovrei

말해요 러브 티케이오

말해요 Tell Me How Much U Love Me Ohh Please Come Close To Me Ohh Baby 날 사랑한다 말해요 Ohh Baby 그 부드러운 입술로 내게 속삭여줘 달콤하게 너의 신비스런 목소리로 내게 키스해줘 짜릿하게 그대 날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게 Ohh Baby My Baby 날 사랑한다 말해요 난 그말을 듣고 싶어 그

말해요 러브 티케이오(LOVE TKO)

oh (oh ye) 말해요 oh (tell me how much you love me) 말해요 (hold me, come close to me) oh babe~ 날 사랑한다 말해요 (oh babe~) oh babe~ 그대 부드런 입술로 내게 속삭여줘 달콤하게 너의 신비스런 목소리로 내게 키스해줘 짜릿하게 그대 날 사랑하는 마음을

내노래 테이

내겐 아주 멋진 꿈이 있었죠 이뤄질수 없는 꿈이라 해도 어느 자유로운 곳에서 노래할래요 내겐 전분걸요 너무 화려한 시선만 보여요 아픈 흔들림도 웃길 바라죠 그대 내목소리 들어준다면 다 괜찮아요 노래할래요 그대 지나는 작은 마음도 눈을 감아 기억해요 들을 수 있나요 내 노래와 이 마음과 고마움들을 너무 아파서 눈물 흘러도 너무 힘들어서

Panic Room Anagogia

Sirius Black Per combattere con i mostri come Serious Sam Dentro un mondo di apparenza dove e lo stress Per quante volte ti si ripropone sembra che causi la dipendenza Ma io Ho bisogno di calma, calma Piu

Piano man 김도향

희미한 조명이 아롱진 조용한 피아노방 자욱한 담배 연기만 침묵을 깨트리네 아 쓸쓸한 피아노 멜로디 내 마음을 아는가 누가 시원한 노래를 부른다면 나도 마음껏 노래하리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가슴에 멍울진 외로움 저멀리 날려보자 힘껏 소리쳐 노래를 부르자 아주 흥겨운 목소리로 톱니 바퀴의 부속처럼 사는게 인생인가 하루종일

Gira Antonino Spadaccino

utile cosa resti li a guardare tra le ombre che lo so confondono quando andare sembra l'unica via questa sera faccio spazio alla follia lo so e un attimo che in fondo a queste storie rimane il senso piu

Il Silenzio Dei Colpevoli Caparezza

Su mettiti comodo come in un condom,che scorrono momenti lenti piu' del Vic20 Commodore,sulla tela la tua vita intera con un prologo:tua madre che apre le gambe dal ginecologo.

목요일을 기억하세요 테이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위안 테이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위안 (慰安) 테이

그래 ..나 미친것 같아 널 마주할때면 그 차오르는게 너무 아파 마음을 안으려해도 손댈수 없는걸 알아 그래 ..무너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못이겨 터질것 같아 이노래가 이노래가 못난 내게 작은 위로되기를..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시...... 안녕 테이

헤어질때 하지못한 늘 걸렸던 말 지금 한것처럼 서운하더라 잘 몰랐었어 이별이란건 무엇하나 끝맺은게 없더라 돌아서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나즈막한 소리로 혼자만의 인사로 작은 떨림으로 다시 안녕 나의사랑 다시 안녕......

다시..안녕 테이

[ 테이 ː 다시..안녕 ] ☞ 눈물속ll별 가로수길 멀리서 너의 모습 보일때 혼잣말 너무나 고마워 문득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 널 참 사랑했는데.. 시간은 흐른다 너와 내가 다시 만나니 옅은 미소로 널 마주하는날 참 이상했어 안녕이란말 처음 만나 나눈 인사였는데..

Non Ti Scordar Di Me (물망초) 테이

오랑캐 꽃 사이에 봄을 찾아서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서 La mia piccola rondine partì senza lasciarmi un bacio, 나의 정든 작은 제비도 나에게 키스도 남기지 않고 senza un addio partì...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오늘은 가지마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Il Dolce Paese Sergio Endrigo

Io sono nato in un dolce Paese Dove chi sbaglia non paga le spese Dove chi grida piu forte ha ragione Tanto c'e il sole e c'e il mare blu Noi siamo nati in un dolce Paese Dove si canta e la gente e cortese

좋아합니다 테이

기억합니다 처음 모습처럼 늘 변함 없기위해 날 추억합니다 작은 마음 하나도 잊지 않기 위해 나 Tonight 꿈에서도 헤매 생을 털어 헤매 널 만나서 Tonight 지금까지 지킨 너를 위해 지킨 마음 태워가려 하는 나 Everythings all right 시린 하늘 속 웃음이 되줄거야 영원히 바라봐 준다면 Everythings

독백(獨白) 테이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음~~ 나~~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이별이 서럽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그보다 아파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獨白 (독백) 테이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음~~ 나~~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이별이 서럽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그보다 아파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추억은 이별보다 더 아름답다 테이

일 분만 있어줄래요 그대로 있어줄래요 우리 사랑 추억 담아갈 수 있도록 잠시만요 부디 잠시만 내 곁에 있어줘요 아직도 난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어쩌면 늦은 지 몰라도 이대로 보낼 순 없죠 눈물로 그대 모습 잡아요 마지막인 걸 알지만 추억은 이별 뒤에 아름답다며 그대 거짓말 내게 남긴 채 나를 떠나요 알아요 사랑이란 참 아픈

바다가 사는 섬 테이

혼자였나요 쓸쓸했나요 움직일 수 없는 그대 맘이 바다 한가운데 놓인 섬처럼 두려웠나요 나의 인사가 겨우 여민 마음 헝클까봐 그렇게 한참을 망설였나요 눈 감으면 그대 나를 보나요 귀를 막으면 그대 나를 듣나요 외로운 날 없어요 밤이면 어둠을 베고 나와 함께 하늘을 채운 별을 세요 서러운 밤 없어요 울어도 나없이 울지 마요

홀로서기 테이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아파도 슬퍼도 테이

해가 다 저물 때 흔들리는 날 끌고 너를 또 묻으려 비틀거려 한참 나를 헤집어 계속 너를 뱉어도 그저 큰 흉터만 남았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 I will always on your

지킬수없는약속(Piano) 호텔리어 OST

힘들땐 언제 든지 말해요. 내가 있어요. ... 그대 정말 난 그대를 사랑해요 그댈위한 내마음은 그대곁에 있어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은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울지 말아요 테이

나 할 말 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울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또 어렵게 꺼낸 이별이란걸 내 품이 아니었다면 날 알지 못했다면 그 마음 알 수 없었을텐데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항상 그대를 믿어 내가 갈게요 울지 말아요 그러지 마요 내 맘이 아프잖아요 가슴에 반을 잘라 낸들 내 가슴속 살을 뗀듯 아프잖아요

사랑은 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말 다시 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사람 목소리같아서 발소리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Prima Canzone Aylin Prandi

Questa canzone e fatta per te Non ha piu senso se non ci sei Questa e la vita neanche i ricordi rimangono su Tu dice il tempo passera Io dico tu ti scorderai Tua pella e la mia pelle Sapore amarena Chi

E' mezzanotte 이승민 & 노현우 & 이한범

E’mezzanotte, non si vede niente Non c’e orizzonte l’amore non incanta piu cos’altro conta non so, abbiamo riso, abbiamo pure pianto, nulla e scontato bisogna prepararsi sai e offrire il meglio di

슬픈 미소 (Piano Ver.) (A Sad Smile Piano Ver.) 구라킴

떨리며 올라오는 내 손이 오른쪽 볼을 막아요 혹시나 흘러내린 눈물이 그대에게 보일까 웃으며 그댈 봐요 아무렇지 않다고 말해요 예상치도 못했었던 그 이별 통보에 슬픔을 삼키고 가슴을 누르고 괜찮은 척 해요 행복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보는 두 눈에 흐릿해져만 가는 행복한 그대의 모습 볼 수 없음에 또 한 번 삼키는 슬픈 미소 또 한 번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DEAF 더더(THETHE)

벌써 너와 하루에도 몇번씩 더럽혀진 이유로 희망을 노래하고 기대따윈하지 말아요 YOU KNOW 대답하지 못하죠 아주 작은 목소리로 한번만 오 사랑해줘 원한다면 있어줘 AND LOVE LOVE HER 이름의 난 사랑 원하던 내가 이름을 지우고 마네요 그런가요 주세요 너의 그 맘을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나로 돌아가는 그이유로 거짓말이라고

DEAF 더더 (THETHE)

벌써 너와 하루에도 몇번씩 더럽혀진 이유로 희망을 노래하고 기대따윈하지 말아요 YOU KNOW 대답하지 못하죠 아주 작은 목소리로 한번만 오 사랑해줘 원한다면 있어줘 AND LOVE LOVE HER 이름의 난 사랑 원하던 내가 이름을 지우고 마네요 그런가요 주세요 너의 그 맘을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나로 돌아가는 그이유로 거짓말이라고 내게 말해요 나로해요 그

보고싶다 (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