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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살이 초가집 톱싱거자매

오막살이 집에살고 보리밥 먹어도 맘맞어 살게되니 사랑은 오감이라 땅바닥이 하늘인지 세상도 모르고 허영에 날뛰던 허영에 날뛰던 그꿈을 버렸소 비단옷을 몸에감고 모양을 내면서 헤메던 꽃바람에 손짓을 받기싫소 눈만높아 **를 거들떠 안보고 날뛰던 그허영을 날뛰던 그허영을 깨끗이 버렸소

시골집 Various Artists

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시골집 동요

1.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2.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초가집 버들피리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어둠은 싫어 바람을 내게 주오 밤은 싫어요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잊으...

애창동요 메들리 (반달, 오빠 생각, 자전거, 시골 집, 초록 바다) Flower Singers

뻐꾹뻐꾹 새 숲에서 울지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릉따릉따릉따릉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애창동요 메들리 (반달, 오빠 생각, 자전거, 시골 집, 초록 바다) 플라워 싱어즈

서쪽 나라로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새 숲에서 울지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릉따릉따릉따릉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기차길옆 오막살이 (동요)

【기차길옆】 윤석중 요 / 윤극영 곡 1.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2.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이 더 트리 탑스

사랑이란 기찻길 이라내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살아 같다 한대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랑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 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니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나 그댈 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걸 너무 힘들어 조금 더 더 줘보려 ...

기찻길옆 오막살이 I The Tri Top`s

사랑이란 기찻길이라 하네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사랑 같다 하네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랑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 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또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는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늘 그댈 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 건 너무 힘들어 조금 떨어...

기찻길옆 오막살이 트리탑스

사랑이란 기찻길 이라내요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살아 같다 한대요하지만 지금 난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바보처럼 그 사랑만을보고 있어요항상 그댈 내 안에다넣어둔 채로 살면서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사랑을 다 채워도언제나 그저 주위만맴돌고 있니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나 그댈 향해바라만 보고 있는걸너무 힘들어조금 더 더 줘보려애써봤지만사랑을 마음에상처받는 걸...

숲속 초가집 동요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자는데(사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탕!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속의 초가집 읽어주는 그림동화

아들은 초가집 가까이 다가갔어. "계십니까?" 바로 그때였어. 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한 아가씨가 나왔어. "인적 드문 이곳까지 무슨 일이십니까?" 핏기 없이 하얀 얼굴과 앙상한 손가락이 으스스했지만, 아들은 꾹 참고 말을 했어. "실례합니다. 저는 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트리탑스(Tritops)

사랑이란 기찻길이라 하네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사랑같다네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람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긴 시간만큼 그 아픔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또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는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늘 그댈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건 너무 힘들어 조금은 떨어져 보려 ...

기차길 옆 오막살이 Various Artists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감꽃 Unknown

감꽃 모진꽃아 오막살이 삼대째 토백이 꽃 갑오년 상투튼 우리 할배 죽창세워 낫갈아 고개넘어 영영 못오실 길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꽃아 너는 보았겠지 모진세월에 우리 어매 식은밥 말아묵고 싸리나뭇길 지리산 줄기따라 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 꽃아 너는 보았겠지 그래 감꽃아 보았겠지 애비잃고 땅도 빼았긴 이내 설움도 울 아베

클레멘타인 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클레멘타인 바니걸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초가삼간 신행일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김용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엄마, 우리 엄마 1984-학교 가는 길 조경옥 [보컬]

~ 졸려 학교 가는 길 고개 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는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 뼘 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네 별 우리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별

클레멘타인 이미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초가삼간 조영순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에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윤현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클레멘타인 와우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꾸러기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친구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지태정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초가삼간 최정자

제목 초가삼간 작사 황우루 작곡 황우루 가수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이영애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곡~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클레멘타인 홍영란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초가삼간 오세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정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 삼간 오세욱 경음악단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은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란영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클레멘타인 동요 천사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꿈나무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Various Artists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인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인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뿌니와 뽀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천국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친구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빗속의여인 (불후의 명곡) 이정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 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 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내고향 충청도 (76년 발표) 조영남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 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 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 고향 충청도 이정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 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 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고향 충청도 이정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 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 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초가삼간 이자연

초가삼간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양진수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클레멘타인 동요세상

(1절)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반복)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우리집 (Feat. 태안 근흥 중학교 친구들) 신재창

바다건너 오천리 가기만 하면 울타리에 호박넝쿨 시들어지고 지붕위에 흰박들이 고이 잠자는 오막살이 우리집 한 채있지요 엄마 아빠 일터로 간 빈 집에는요 어린 동생 양지쪽에 홀로 앉아서 엄마그린 작은 눈 깜빡거리며 말도없이 푸른하늘 쳐다보겠지 말도없이 푸른하늘 쳐다보겠지 바다건너 오천리 가기만 하면 울타리에 호박넝쿨 시들어지고 지붕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