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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길다 (민들레님 청곡)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하루가 길다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하루가 길다 팀(Tim)

< - 하루가 길다>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나팔바지 (민들레님 청곡)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

후회하지 않아요 팀(Tim)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그리운 날에는 (민들레님 청곡)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 날들을 추억합...

하루가

하루가 - 04:35 참 이상해 가만히 있는데 하루가 가 이 시간만큼 너는 더 멀어지고 있는 걸까 니 하루에 내가 더 없단 게 실감이 나 울림 없는 전화에 대답 없는 문자에 내가 조금만 더 양보했다면 내 키가 조금만 더 자랐더라면 어쩜 우린 지금과 달랐을까 너를 좀 더 많이 알았더라면 아니 널 좀 더 많이 사랑했다면 너는

하루가 길다 다이아트리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 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듯 넋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방송용] 다이아트리(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넋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다이아트리(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넋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넋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Tim

널 보내고 하루가 길다 너를 하루 빨리 잊고 싶은데 바쁘게 지내자 말은 해봐도 니 생각 말곤 손에 안 잡혀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며칠 째 그 날이 그 날 같아 웃고 싶은데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척도 못해 난 하루 종일 잊어도 생각이 나는걸 잊어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서 한 달에 한번만 제발 한번만 너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다면

하루가 길다 김민울

두 눈을 감으면 더 그립고 아침에 눈뜨면 더 보고싶어 그대 생각 나는 밤 술에 또 기대어 버텨낸다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잡을수도 없을만큼 애써 눈물도 다 삼켜보려해도 다시 또 결국엔 너인가봐 왜이리 마음이 답답한지 어디를 가봐도 또 그리워져 너의 마음속에 난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니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하루가 길다 (Inst.) 김민울

두 눈을 감으면 더 그립고 아침에 눈뜨면 더 보고싶어 그대 생각 나는 밤 술에 또 기대어 버텨낸다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잡을수도 없을만큼 애써 눈물도 다 삼켜보려해도 다시 또 결국엔 너인가봐 왜이리 마음이 답답한지 어디를 가봐도 또 그리워져 너의 마음속에 난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니 하루가 길다 또 내일이 밉다 너는 그만큼 더 멀어져

진심

하루가 하루가 다시 흐르네요 못된 남자라 여짓껏 눈물 하나 없지만 별밝은 밤하늘 그때 그날을 닮아 가끔은 이가슴이 되물어요~~ 오워~~후회하는 돌리지 못할 그때 그날 그리워 난~~널 아직도 별빛에 이내 마음 전해봐요 어디든 어디든 같이 가자 하던 착한 여자라 싫다던 못하던 사람 비겁한 마음이 다시 그대를 잡죠 단한번 스쳐줘도 괜찮아요

나팔바지 (민들레님 신청곡)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

청춘 (민들레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

아픈 다짐

그랬어 너를 만난 하루 또 하루가 너무나 소중했었기에 모아둔 함께한 기억 모든걸 기억에서 지워버린대도 너만은 지울 수가 없어 남겨진 너의 모습들 너와 함께했던 만큼 나 시간을 보내야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나 아파 너 따스했던 말들과 너의 체온을 지워버릴 수 있을꺼야 미련은 남았어도 널 사랑한 내모습 널위해 잃어야해 아픔만 남아 견딜 수 없을것 같은데

네가 없잖아 이영현

거칠어진 입술 말라버린 눈물 밤새 내린 이슬은 다 네가 줬던 선물 아니 네가 줬던 고문 고여버린 내 마음속에 빗물 미치도록 보고 싶다 너를 하루가 너무나 아파 너는 모르지 버려진 사랑을 하루가 너무나 길다 네가 없잖아 아무것도 없잖아 하얀 종이 위로 써재낀 돌아선 마음의 모래집 울컥 쏟아낸 그리움 서러움 모두 시간 속에 네 흔적도 불가피한 내 추적도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안녕하신가영

긴 밤을 지나면 아침이 온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게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우리의 두 눈이 뜨지 않아도 될 무거운 윙크를 하기까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웃어 보일 수도 있겠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92736) (MR) 금영노래방

긴 밤을 지나면 아침이 온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 하게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우리의 두 눈이 뜨지 않아도 될 무거운 윙크를 하기까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웃어 보일 수도 있겠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또 다른 날에는 갠다 그러다 무지개를 만나 웃어 보일 수도 있겠지 나의

내 인생 거꾸로 고정우

아직도 내 모습은 여전하다 하는데 달라진 건 나이 뿐이라네 그까짓 나이가 뭐길래 기죽게 만드냐 지금 나는 한창때로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떠난다더냐 가는 날 미뤄보자 청춘은 길다 다시 거꾸로 거꾸로 다시 거꾸로 거꾸로 내 하루가 뜨거워지면 내 나이가 거꾸로 간다네 아직도 내 열정은 살아있다 하는데 달라진건 남들 뿐이라네 그까짓 남들이 뭐길래 눈치를 보느냐 지금

내 인생 거꾸로 (MR) 고정우

아직도 내 모습은 여전하다 하는데 달라진 건 나이 뿐이라네 그까짓 나이가 뭐길래 기죽게 만드냐 지금 나는 한참때로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떠난다더냐 가는 날 밀어보자 청춘은 길다 다시 거꾸로 거꾸로 다시 거꾸로 거꾸로 내 하루가 뜨거워지면 내 나이가 거꾸로 간다네 아직도 내 열정은 살아있다 하는데 달라진건 남들 뿐이라네 그까짓 남들이 뭐길래 눈치를 보느냐 지금

소망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을 같이했던 친구들과 나의 엉덩이를 도맡았던 학주의 몽둥이 나나나 모두들 항상 반창고라 불렀죠 세월아 네월아 네월아 세월아 언제 종치나 내 머리 반 미치나 2교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가엾은 중생들 오늘도 고딩 중딩 요기도 저기도 만원 버스에 실려서 고달픈 하루가

그게 너라서 (민들레님 신청곡) 레이디스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를 알고 사랑을 배웠고 너를 알고 행복을 배웠어 정말 고마운 너란 사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내 사람아 우리 영원함을 약속해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마 언제나 널 지켜줄게 너 하나만 사랑해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람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처럼 변함없음을 약속할게 너...

세월이 지나도 (민들레님 신청곡) 비비안

그대의 사랑만으로 내 안에 가득 차있어 행복만으로 살 수 있다면 나는 더 바랄게 없겠어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내 가슴속에는 그대가 있어요 사랑합니다 그댄 나에게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죠 그대와 마음이 닮아 그대와 심장이 닮아 느끼고 있어 하나라는걸 우리는 운명이라는걸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내 가슴속에는 그대가 있어요 사랑합니다 그...

공백 채리 (chaeri)

걸리잖아 잠시 화가 난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예전처럼 잠시 토라진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와줄 거야 맞아 내가 아는 너는 끝이면 정말 끝이라는 거 맞아 이기적인 나야 보고 싶은 맘이 밤을 샌다 잠시 화가 난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예전처럼 잠시 토라진 것뿐이야 금방 날 찾아와 안아줄 거야 와줄 거야 아 하루하루가 참 길다

긴 한숨을 내뱉고 윤언니

긴 한숨을 내뱉고 나서 하나둘씩 주변을 정리해 내방 곳곳에 남은 너와의 기억들 모두 모아서 버리려고 해 이제 흔적만이 남은 우리 사랑이 가끔 내 심장을 파고드는 아픔이 되어 숨 쉴 때마다 너를 또 생각나게 해 하루가 일 년 같아 너를 잊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길다 긴 한숨을 내뱉고 나면 이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너의 물건들 모두 다 버려냈는데 나의 한숨이

사랑에 살다(데바님 청곡) 페이지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 했었죠 내가 뿌린 사랑의 흔적들 우린 세월을 떠나 달리했을 뿐 그대 안고 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마지막 남은 인연의 굴레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이윤가요 하루가하루가 수없이 다 지나가도 그대만은 영원토록 지켜줄게요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또

선상일지 제8극장

밤이 길다 곧 올 거 같던 잠은 눕자마자 사라진다 낮이 길다 곧 질 거 같던 해는 머리 위에 떠 있고 날 뜨겁게 비춘다 아무런 설레임도 웃음도 없는 내 긴긴 하루 곱씹을 것도 없이 지루한 일상 또 하루가 지나간다 비가 온다 그칠 거 같던 비를 끝도 없이 몰아온 바람이 분다 터질 것 같은 하루 생각 없이 지나온 날 차갑게 적신다 아무런 설레임도

그리워하다 청곡**비투비

있는 게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근데 좀 허전해 난 여전히 거기 있나 봐 후련하게 다 털어내 다 다 지난 일에 마음 쓰는 게 It’s alright 답이 잘 보이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날 가두는 감옥이 돼 시간은 앞으로만 가는 걸 어째 그 동안 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네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 Oh oh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조선의 남자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038 최수호 - 조선의 남자 [tcafe2a]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조선의 남자(Inst.) 최수호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허기진 배 김밥으로 배를

비밀*(유리큐브님 청곡) 다비치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말해 웃으며 반갑게 나를 보며 웃는 너 언제나 날 따스히 바라보는 너 나는 그러질 못해 예전과 맘이 달라서 하루가

더디고 더딘 나의 하루 리오님 청곡~~루피나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내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야 이별인걸 알았어 쉴틈이 없던 전화 울리지 않아서 끝이란걸 알았어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내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여우비 (청곡)이선희

arranged by 신민 /Guitar 이성렬 /Bass 신현권 /Chorus 강태우 /String 융-STRING /String Arranged by 신민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여기는 달 김지수

떨려오던 공기도 따뜻한 온기도 없다 네가 없다 가슴 속엔 멍 하나 새겨져 갈 수도 없다 여기는 달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수 없다 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외롭다 김용

아프다 네가 없는 나는 더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 너무 길다 한숨뿐이다...

내 소중한 사람에게 (민들레님 신청곡) 유해준

?그대가 그립습니다 내 가슴 오직 한 사람 문득 올려다본 저 하늘엔 떠가는 작은 그리움 하나 언제나 삶이 힘겨울 때도 늘 곁에서 함께한 사람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한 말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가 없는 빈자리 지워질 수 없는 그때 그 추억이 텅 빈 내 가슴을 비워도 그대 하나만큼은 비울 수 없네요 언제나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그댄 나를 있게 한 사람...

아픈 다짐 팀 (Tim)

그랬어 너를 만난 하루 또 하루가 너무나 소중했었기에 모아둔 함께한 기억 oh~ 모든걸 기억에서 지워버린데도 너만은 지울 수가 없어 남겨진 너의 모습들 너와 함께했던 만큼 난 시간을 보내야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난 아파 너 따스했던 말들과 너의 체온을 지워버릴 수 있을꺼야 미련은 남았어도 널 사랑한 내모습 널위해 잃어야 해 아픔만 남아

같이 사랑했는데 (초아님 청곡) 이정

좋은 사람 찾아 가란 말 내게는 정말 아픈 그 말 우린 마주 앉아 있고 아무 말 없이 시간은 흐르고 왜 아무렇지 않을까 너도 나만큼 사랑했잖아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 같은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날 그 추억 모두 다른 사랑

웃어줄래* (아잉님 청곡) 지아(Zia)

사랑해 말한적 없지만 용기내 고백한적 없지만 너만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고 온통 하루가 너뿐인걸 어쩌다 너와 걸을때면 수줍게 얼굴만 붉히고 밤새 준비했던 고백 한마디도 못해 가슴만 애태우고 그걸 모르니 널 사랑하잖아 바보 같은 난 너 하나뿐이야 그저 웃어줄래 내게 다가올래 난 모든게 서툴지만 기다리잖아

아마추어 - 쭈아님 청곡 이승철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사랑에 살다 설아님 청곡~~페이지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 했었죠 내가 뿌린 사랑의 흔적들 우린 세월을 떠나 달리했을 뿐 그대 안고 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마지막 남은 인연의 굴레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이윤가요 하루가하루가 수없이 다 지나가도 그대만은 영원토록 지켜줄게요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또

이야기

잠시동안 얘길 들어줄수 있나요 그럴지도 모르죠 당신의 얘길지도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랑한 얘기 흔한 농담들처럼 쉽게 잊혀질 테지만 어쩌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었죠 그녈 만난건 오래 전 정해진 것처럼 우린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싶어 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 사랑한다는 말을 몇천번도 더...

하루새

분명 오늘도 꼭 시계 두 바퀴 그 만큼의 하룬데 천 배쯤 긴 것처럼 일년을 산 것처럼 왜 이리 더디고 힘드나요 그대 없을 뿐인데 그대만 떠났을 뿐인데 그랬나요 그 빈자리 이렇게도 컸던건가요 행복했던 사랑도 믿어왔던 그 약속도 하루새 서글픈 추억 만들어 버린 사람아 별이 진 자리 해 뜨는것 마저 모든게 그대론데 하늘이 사라진 듯 온 세상이 텅빈 듯 ...

사랑한 만큼

비겁해요 그대는.. 만날수도 없던것 알면서도 날 걱정하네요 마음을 달래도 갈려진자석같이그대를 찾아요 허락할수 있어요.. 다만 잊지 못하죠 웃는 모습으로 놓아주고 싶지만 그대가 내게 흘려준 그눈물에 가슴이 아릴때면 그땐 어떻게 하나요? 두번다시 마주치지 않기로 해요 그댈 보면 약해질테니~ 걱정하지 마요 날 잊을꺼에요 사랑한만큼만 아플께요 아직 어렸나...

이별앓이

가슴이 둘이라면 좋을텐데 하나가 달아지면 또하나로 견디게 해~ 이별에 베어진 가슴 이젠 꿰메봐도 고쳐봐도 소용이 없는데 흘려도 흘려도 못다 할 이눈물 지워도 지워도 못다 할 그리움 살아도 살아가도 아픔인걸~~ 그리워 그리워 내 눈이 멀어도 아프게 아프게~~그맘이 자라도 널위해 날위해 감춘 그말~~ 사랑해~~예 가슴이 알아서 안되나봐 너 아닌 다른 ...

꿈속에서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지라도 후횐없을테죠 내 모든걸 다 받친사랑 그대 우우우 그대 오오오 에~~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못해요 내가 사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