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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해도 될까 파니니 브런치

내게 뒷모습만 보였지 쌀쌀맞게 굴면서 몇번이나 마주친 내 이름도 기억 못하고 괜찮아 뭐 어때 조금지나보면 너에게도 여자보는 눈 생길 테니까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하니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설레임 가득하게 해준 너 너를 좋아해도 될까 말해줘 넌 어떠니 이제 모르는 척 그만해 이미 넌 알고있잖아 어쩔 수없이 너도 나에게 끌리고 있단걸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사랑했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얼만큼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좋아하는 것 같아.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아름답던 기억 파니니 브런치

어디에 그대가 있어도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 행복한거라면 지금 눈물 흘린대도 괜찮아요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비록 혼자서 그리워하는 나일지라도 그대와 나 행복했었기에 그 기억 안고서 살아가도 난 좋은걸요 이제야 알게된 것 같아 지나쳐버린 그 시간이 돌이킬 수없는 소중한 추억들 다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같아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어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을 가득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 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가고 있...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우리 오늘 만날래요 파니니 브런치

아침부터 그냥 생각이나요. 그냥은 아니죠 좋아하니까 어젠 너무 멋져보였어.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걸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게 좋아 우리 오늘 만날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 오늘 만날래요? 하루종일 웃게 해 줄게요 저 연인들처럼 모든 걸 함께해요 손잡고 어디든 옆에 서서 걷고 싶어 Baby Love you Baby Love you Le...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뭘 하고 살아가고있을까 너도 내생각...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다시 사춘기가 왔나 ...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밤, 니가 그리운 이 밤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내가 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e...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이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부르고 또 불러요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보면 내 마음이 웃게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너와 ?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하루도 긴 것만 같아 널 못 보는 게 난 잠시도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다 재미없는 걸 자꾸 그대 보고 싶죠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

좋아해도 될까 미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린 걸까 니 생각에 잠이 안 오다니 니가 생각해도 웃기지 어떻게 할거야 책임지라고 떼쓰면 안되겠지 한숨만 나오네 짝사랑은 싫은데 나 너 좋아하게 됐나봐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마음이 자꾸만 지 멋대로 인걸 큰일이네 넌 내게 관심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서 조금은 아니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좋아해도 될까? 미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린 걸까 니 생각에 잠이 안 오다니 니가 생각해도 웃기지 어떻게 할거야 책임지라고 떼쓰면 안되겠지 한숨만 나오네 짝사랑은 싫은데 나 너 좋아하게 됐나봐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마음이 자꾸만 지 멋대로 인걸 큰일이네 넌 내게 관심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서 조금은 아니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좋아해도 될까? 미유 (Mi-Yu)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린 걸까 니 생각에 잠이 안 오다니 니가 생각해도 웃기지 어떻게 할꺼야 책임지라고 떼쓰면 안되겠지 한숨만 나오네 짝사랑은 싫은데 나 너 좋아하게 됐나봐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마음이 자꾸만 지 멋대로 인걸 큰일이네 넌 내게 관심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서 조금은 아니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좋아해도 될까? 유지희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린 걸까 니 생각에 잠이 안 오다니 니가 생각해도 웃기지 어떻게 할꺼야 책임지라고 떼쓰면 안되겠지 한숨만 나오네 짝사랑은 싫은데 나 너 좋아하게 됐나봐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마음이 자꾸만 지 멋대로 인걸 큰일이네 넌 내게 관심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서 조금은 아니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좋아해

사랑이 왜 이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촉촉히 내리는 비에 내 맘도 울어버리죠 이젠 괜찮다 했는데 여전히 니가 그립고 가끔은 못 견디도록 보고싶은 나야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내 방에 있어 너도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혹시 널 꿈에서라도 보게 될까

이별을 말해요 (Feat. 파니니 브런치) 에피타이저 (Appetizer)

너는 다 잊었니우리 함께했던 시간들나를 모두 지운 널붙잡고 있기엔내 욕심인 것 같아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조금은 힘들겠지 널 잊어야 하는 게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야가끔은 생각이 나겠지우리 좋았었던 시간들그때가 떠올라 슬퍼져 그리워져도지우고 지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조금은 힘들겠지 널...

요즘 더 부쩍 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창피했었어 우리 길거리에서 싸울 때면 그 때 사람들 있건 말건 소리지르고 화를 냈어 그치 요즘 더 부쩍

기억하고 있나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하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

그리움 속의 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잠시나마 너의 곁에 난 또 다른 인연이길 한순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어 어차피 우린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그리움 속의 나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잠시나마 너의 곁에 난 또 다른 인연이길 한순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어 어차피 우린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널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널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널 지킬 수 있잖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조금 어색한 니 모습은 검은 밤이되기 전 조용한 배려처럼 느껴졌어 어떤 말도 우린 하지 않았어 이미 지나친 너의 뒷모습 같아 무슨 뜻일까 되뇌이다 놓친 영화처럼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름다운 너를 한 장에 담기엔 어떤 말로도 이맘을 표현하기엔 부족한 걸 알기에 눈을 감고 선명히 너를 마음에 새겨 놓는 게 흐려져가는 시간 속에서 널 지킬 수 있잖아 무슨 말일까

돌아와 줘 늦지 않았다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00:10.90]이제야 전하는 내 진심을 [00:17.00]한참을 미뤄온 내 이야기들을 [00:23.80]망설이다 하지 못한 맘을 전해 [00:30.80]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한다고 [00:38.70]널 향한 내 마음은 그대론데 [00:44.80]바보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였는데 [00:52.00]너를 사랑해 [00:54.80]두 팔 가득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얼만큼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나쁜 꿈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어딘지도 모른 채로 길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걷고 또 걸어 끝도 없을 것만 같던 너와 나의 이야기가 낯선 곳에 멈춰서 헤매이게 만들어 어디쯤이었을까 너를 잃어버린 익숙한 그 길가에 너 없이 서있어 쏟아지는 햇살 아래 번지는 네 얼굴 아무리 지워내봐도 잘 안돼 나쁜 꿈을 꾼 것 같아 너를 찾아 헤매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절대 깨지 않는 꿈 네가 없는 매일매일이

슬픔의 심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맑게 빛났던 그 햇살만큼이나 슬퍼보였던 너의 눈빛들은 슬픔의 심연 그속에 머물러 있어 시간들이 흘러갈 수 없게 너의 그림자 아래 숨어 아이처럼 말했어 사랑해 널 이대로면 바라는게 없어 난 모든 게 꿈은 아니었어 더디게 흘러간 기억의 끝에 너를 찾는걸 버티지못한 인내심 끝에 서서 견뎌보려고 참아보던 날들 저 멀리 오던 그 모습 숨이 가파와 이젠 끝인걸까 눈물이

슬픔의 심연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맑게 빛났던 그 햇살만큼이나 슬퍼보였던 너의 눈빛들은 슬픔의 심연 그속에 머물러 있어 시간들이 흘러갈 수 없게 너의 그림자 아래 숨어 아이처럼 말했어 사랑해 널 이대로면 바라는게 없어 난 모든 게 꿈은 아니었어 더디게 흘러간 기억의 끝에 너를 찾는걸 버티지못한 인내심 끝에 서서 견뎌보려고 참아보던 날들 저 멀리 오던 그 모습 숨이 가파와 이젠 끝인걸까 눈물이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우리 몰랐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정말 난 실감이 안 나서 잘 지내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정말 아니 그런 말 하기 싫었어 차라리 우리 몰랐던 그때로 차라리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아프잖아 더 이상 사랑이라는 거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워 오늘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더 두려워지나 봐 멍하니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갑자기 너와 나 사이 뭔가 이상해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돌아와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보처럼 아직도 멍하니 널 떠올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게 잘 안돼 난 자신이 없어 널 많이 좋아했나봐 아직도 취한 밤이면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 모든게 다 그리워져 돌아와줘 오늘 이밤 지나면 다시 내게 돌아와 말도 안돼 이럴 수는 없잖아 두려워져 하루가 더 지나면 나를 잊지는 않을까 난 그대로 여기서 너를 기다려 언제부터 우리는

아직까지 나 니가 필요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널 만났다는 건 내겐 행운이라 믿었어 정말 따뜻했는데 날 보던 눈빛도 이제는 다 사라진거니 너 하나 없어진 나의 하루는 엉망이 됐어 아무것도 못해 하고싶지 않아 그냥 방에 앉아있는 나잖아 아직까지 나 니가 필요해 널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하루하루 힘들어 지쳐가는데 넌 어떠니 정말 괜찮을 수 있니 믿기지않아 전화가 올까봐 혹시 문자라도

달링달링(darling)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설레는 마음 가득 떨리는 내 맘 알까요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해요 그대는 달링 달링 마이 달링 나만의 달링 마이 달링 온 세상이 우릴 비추는 것만 같아 같이 같이 걸어요 네 품에 안길래 두 손 꼭 잡고 사랑을 약속해요 핑크빛 네 눈빛 빨개진 두 볼에 어쩌지 나 입 맞출래 사랑해 달링 달링 마이 달링 영원한 달링 마이 달링 모든 꿈에 너와 사랑을 노래할래 너를

달링달링(darling)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설레는 마음 가득 떨리는 내 맘 알까요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해요 그대는 달링 달링 마이 달링 나만의 달링 마이 달링 온 세상이 우릴 비추는 것만 같아 같이 같이 걸어요 네 품에 안길래 두 손 꼭 잡고 사랑을 약속해요 핑크빛 네 눈빛 빨개진 두 볼에 어쩌지 나 입 맞출래 사랑해 달링 달링 마이 달링 영원한 달링 마이 달링 모든 꿈에 너와 사랑을 노래할래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