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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 니가 그리운 이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니가 그리운 이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려해 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뭘 하고 살아가고있을까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 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뭘

부르고 또 불러요 파니니 브런치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려해 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보면 내 마음이 웃게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너와 ?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다시 사춘기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더라임

잠깐 나와 집 앞에 있어 헤어지면 보고 싶어 못 참아 1분도 못보면 니 얼굴 아른거려서 미치겠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 웃지마 다른데 가서 나에게만 꼭 웃어줘 웃을 때 너무나 귀여워 죽겠어 내 옆에 붙어 웃기만 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사랑할수밖에없는너 더라임

잠깐 나와 집 앞에 있어 헤어지면 보고 싶어 못 참아 1분도 못보면 니 얼굴 아른거려서 미치겠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 웃지마 다른데 가서 나에게만 꼭 웃어줘 웃을 때 너무나 귀여워 죽겠어 내 옆에 붙어 웃기만 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너를 좋아해도 될까 파니니 브런치

내게 뒷모습만 보였지 쌀쌀맞게 굴면서 몇번이나 마주친 내 이름도 기억 못하고 괜찮아 뭐 어때 조금지나보면 너에게도 여자보는 눈 생길 테니까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하니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설레임 가득하게 해준 너 너를 좋아해도 될까 말해줘 넌 어떠니 이제 모르는 척 그만해 이미 넌 알고있잖아 어쩔 수없이 너도 나에게 끌리고 있단걸

그대가 점점 (Feat. 하진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나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 깊은 그대 따뜻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점점 더 보고 싶어요 늦은 잠도 못 자고 그리워만 하네요 내 맘도 그대와 같은걸요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대죠 언제나 곁에 있어 하루도 못 보면 불안해요 사랑이란 신기한 것 같아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들어온 이후로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하루도 긴 것만 같아 널 못 보는 게 난 잠시도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다 재미없는 걸 자꾸 그대 보고 싶죠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보고

사랑했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영화같은 사랑이 아니여도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지난 날 꿈처럼 (Feat. 유누) 더라임

*Look at the sky 지난 날 꿈처럼 지나간 사랑이 하늘에 그려질날을 Look at your mind 사랑을 간직해 모두 잊지는 마 그거 하나면 돼 좋았던 기억들을 지난 시간 나와 사랑했던 사람아 내 집 앞에 주저 앉아 울고 있었니 한걸음에 달려가서 안아 주고 싶은 마음 이젠 꾹 참아 내가 사랑했던 사람 *Look at the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말 한마디 없이도 너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려해 아니,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아니였음

아름답던 기억 파니니 브런치

어디에 그대가 있어도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 행복한거라면 지금 눈물 흘린대도 괜찮아요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비록 혼자서 그리워하는 나일지라도 그대와 나 행복했었기에 그 기억 안고서 살아가도 난 좋은걸요 이제야 알게된 것 같아 지나쳐버린 그 시간이 돌이킬 수없는 소중한 추억들 다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같아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어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을 가득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우리 오늘 만날래요 파니니 브런치

아침부터 그냥 생각이나요. 그냥은 아니죠 좋아하니까 어젠 너무 멋져보였어.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걸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게 좋아 우리 오늘 만날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 오늘 만날래요? 하루종일 웃게 해 줄게요 저 연인들처럼 모든 걸 함께해요 손잡고 어디든 옆에 서서 걷고 싶어 Baby Love you Baby Love you Le...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얼만큼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가득 이렇게 ...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

내게 남은 건 이별뿐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이 지나가면 우리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겠지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면서 그대를 내 눈 속에 담아보려 해 어쩔 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눈물이 나는 건 막을 수 없는 헤어짐의 순간처럼 그냥 흘려보낼 뿐 그냥 그럴 뿐 매일 그대를 찾아 헤매요 꿈에서라도 그댈 보고 싶어요 잠들지도 못해 지센 늘어만 가요 나를 구해줘요 너무나 아파요 지나간 시간이

이별을 말해요 (Feat. 파니니 브런치) 에피타이저 (Appetizer)

너는 다 잊었니우리 함께했던 시간들나를 모두 지운 널붙잡고 있기엔내 욕심인 것 같아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조금은 힘들겠지 널 잊어야 하는 게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야가끔은 생각이 나겠지우리 좋았었던 시간들그때가 떠올라 슬퍼져 그리워져도지우고 지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조금은 힘들겠지 널...

고백할게 (Feat. 기니, 더라임) 에피타이저

우리 말야 아직도 무슨 사이인지 자주 만나고 통화도 오래 하는데 하루종일 전화만 보게 돼 오늘 널 보고 싶은데 니가 너무 예뻐서 보고파져 Oh Yeah 솔직히 너에게 고백할게 난 니가 너무나 좋은 걸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너만 자꾸 생각나 니가 너무 좋아져 이 기분좋은 느낌 이 두근대는 떨림 알 수 없는 우리 둘 사이 근데 말야 우리가

고백할게 (Feat. 기니, 더라임) 에피타이저(appetizer)

우리 말야 아직도 무슨 사이인지 자주 만나고 통화도 오래 하는데 하루종일 전화만 보게 돼 오늘 널 보고 싶은데 니가 너무 예뻐서 보고파져 Oh Yeah 솔직히 너에게 고백할게 난 니가 너무나 좋은 걸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너만 자꾸 생각나 니가 너무 좋아져 이 기분좋은 느낌 이 두근대는 떨림 알 수 없는 우리 둘 사이 근데 말야 우리가

고백할게 (Feat. 기니, 더라임) 에피타이저 (Appetizer)

우리 말야 아직도 무슨 사이인지 자주 만나고 통화도 오래 하는데 하루종일 전화만 보게 돼 오늘 널 보고 싶은데 니가 너무 예뻐서 보고파져 Oh Yeah 솔직히 너에게 고백할게 난 니가 너무나 좋은 걸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너만 자꾸 생각나 니가 너무 좋아져 이 기분좋은 느낌 이 두근대는 떨림 알 수 없는 우리 둘 사이 근데 말야 우리가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지난날꿈처럼 더라임

Look at the sky 지난 날 꿈처럼 지나간 사랑이 하늘에 그려질날을 Look at your mind 사랑을 간직해 모두 잊지는 마 그거 하나면 돼 좋았던 기억들을 지난 시간 나와 사랑했던 사람아 내 집 앞에 주저 앉아 울고 있었니 한걸음에 달려가서 안아 주고 싶은 마음 이젠 꾹 참아 내가 사랑했던 사람 Look at the sky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기억하고 있나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있어요 영화같은 사랑이 아니여도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우리 몰랐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정말 난 실감이 안 나서 잘 지내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정말 아니 그런 말 하기 싫었어 차라리 우리 몰랐던 그때로 차라리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아프잖아 더 이상 사랑이라는 거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워 오늘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더 두려워지나 봐 멍하니

어느새 내맘에들어와서 있었죠 더라임

가끔 마주쳤는데 그게 전부였는데 그대가 궁금해지는 게 이상하죠 잠들 때 생각나 웃는 모습이 좋아 나도 모르게 힐끔 봤죠 눈이 마주칠까 봐 관심 없는 척 해 이런 적 없어 내 모습 낯설기만 해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서 있었죠 스르륵 조금씩 내 곁으로 들어와 잠도 설치게 하고 그대만

죽지못해 살아 더라임

살아 아픔도 난 못느껴 이 모든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너를 억지로 떼어냈는데 어떻게 숨쉴수 있어 나 살아도 사는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내마음을 넌 모를꺼야 보고싶어서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매일 밤을 후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떠날 줄 몰랐어 바보처럼 니가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 보면 내 마음이 웃게 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 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더라임

괜찮다고 생각했어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덤덤히 너를 보내면서 조금 쓰라린 마음뿐이였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날때면 숨막히게 보고 싶어져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왜 내가 아파해야 할까 결국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는게 난 왜 믿기지 않는 걸까 그래 나도 잊고 싶어 이젠 너를 보기 싫어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가슴 답답해 어떡해야해 너를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불러보고 불러봐도 더라임

행복했던 기억을 덮어놓고 떠나야 하는 나자꾸 눈길이 가 발을 못떼죠 보고 싶어서 그길 걷고 걸었죠 수많은 우리의 추얽이 담겨 있죠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너 아직 가슴에 그대 애틋하게 남아서?그래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웃게 되겠지 그게오늘따라 왠지 서글퍼져?

어떡하면 될까요. 더라임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더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내 곁에만 있을 그 사람을 믿었어 사랑했기에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내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그대를 놓을 수 있죠 그대를 지울 수 있죠 자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