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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독백 패닉

너에게 독백 좋죠 ^^ 패닉 노랜 정말 다 좋습니다... 특히 1집^^;; 고럼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너에게 독백 패닉

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나 함께 지냈던 날들 <몰랐던 걸까 널 만나기 전엔 내가 이만큼 행복하단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너에게 독백 패닉(Panic)

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 나 함께 지냈던 날들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속엔

독백 이웃(Iut)

어느새 너 없는 곳엔 무거운 바람이 분다 묵묵히 신발 묶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그 어느새 지난 환하던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너에게 유난히도 빛나던 너에게 묻는다 어느새 이 거리 위엔 차가운 비 냄새가 나 오래된 커피향이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독백 이웃 (Iut)

어느새 너 없는 곳엔 무거운 바람이 분다 묵묵히 신발 묶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그 어느새 지난 환하던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너에게 유난히도 빛나던 너에게 묻는다 어느새 이 거리 위엔 차가운 비 냄새가 나 오래된 커피향이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독백 이웃

어느새 너 없는 곳엔 무거운 바람이 분다 묵묵히 신발 묶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그 어느새 지난 환하던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너에게 유난히도 빛나던 너에게 묻는다 어느새 이 거리 위엔 차가운 비 냄새가 나 오래된 커피향이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너 지나는 곳엔 그 좁은 거리엔

독백 Coolwave Band

난 익숙해졌지 너 없는 텅빈 자리 마저 하고팠던 말들 내 가슴에 못을 박고 언제까지 나 혼자서 그대를 기다려야하나 이젠 알고 있어 너 돌아오지 못하는걸 이렇게 널 사랑했었어 못다한 고백만 내 입술에 고이 남아 있는데 널 잡지못했어 그땐 왜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못할 고백만 후회했어 사랑한만큼 아무런 소용없다지만 다시 내게 오는 꿈을 꾸다 몸부리쳐 깨어나

독백 손상익

흐르는 눈물 몰랐겠죠 그저 바라보았을 뿐인데 마지막 그대모습 보며 힘든 웃음 지어보였죠 아무렇지 않은듯이 아무아픔 없는듯이 혼자 삼켰었던 눈물이 사랑이기에 아픔이 큰걸요 나 너에게 전해 주지 못한 그말 이제는 다 잊을게 더이상 눈물 흘렸던 난 이제 없어 끝없이 입안에서 맴도는 그 말들은 할 수 없었죠 용기없는 내 모습이 슬퍼 간절히 갖고싶던

독백 유로(URO)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수 밖에 매일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마음 나혼자 달래기를 몇번

Intro-Panic is coming 패닉

너에게로 달려갈래 내가 모두 들려줄께 더이상 나를 숨길수는 없잖아 내 모든 것 너에게 줄께 너도 내게 모두 보여줘 네 전부를 초라해도 네가 믿는걸 지켜 누가 뭐라해도 나의 너를 믿을께

Panic is coming 패닉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너에게로 달려갈래 내가모두 들려줄께 더이상 나를 숨길수는 없잖아 내 모든것 너에게 줄께 너도 내게 모두 보여줘 네 전부를 초라해도 네가 믿는걸 지켜 누가 뭐라해도 나의 너를 믿을께

Intro 패닉

너에게로 달려갈래 내가 모두 들려줄께 더이상 나를 숨길 수는 없잖아 내 모든 것 너에게 줄께 너도 내게 모두 보여줘 네 전부를 초라해도 네가 믿는 걸 지켜 누가 뭐라해도 나의 너를 믿을께

Intro : Panic Is Coming 패닉

[song] 너에게로 달려갈래 내가 모두 들려줄께 더이상 나를 숨길 수는 없잖아 내 모든 것 너에게 줄께 너도 내게 모두 보여줘 네 전부를 [rap] 초라해도 니가 믿는 걸 지켜 누가 뭐라해도 나의 너를 믿을게

독백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반복) 나의사랑이 깊어 갈 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탓 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독백 유로(Uro/柳爐)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날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널 고집할 순 없지 너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독백 아찌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반복♣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너에게 독백 panic

panic 1] 03.너에게독백 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 나 함께 지냈던 날들 (몰랐던 걸까 널 만나기전엔 내가 이만큼 행복하단 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 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독백 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 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독백 엠알제이(MRJ)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더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내일이 또 올 걸 알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다고 그 말 왜 했을까 조금만 외롭게 조금만 아프게 너에게

독백 노영심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더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내일이 또 올 걸 알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다고 그 말 왜 했을까 조금만 외롭게 조금만 아프게 너에게

독백 MRJ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더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내일이 또 올 걸 알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다고 그 말 왜 했을까 조금만 외롭게 조금만 아프게 너에게

독백 엠알제이

아픈가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더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내일이 또 올 걸 알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다고 그 말 왜 했을까 조금만 외롭게 조금만 아프게 너에게

독백 김철민(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나를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나를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패닉 달팽이

달팽이 패닉 앨범 : 패닉 1집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취중 독백 토이

이젠 느낄수가 없네 (rap) 예전에 너와 함께 가보았던 magic hands 카페를갔었지 뭔지도 모를 재즈음악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을 보고 차안에서 너와 함께 듣던 아주 유치한 가사가 담겨있는 유행가가 생각나 이렇게 난 또 술에취해 버렸지 내게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이렇게 긴 시간이 흐르고 오래간만에 너에게

독백[파도갈매기]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반복) 나의사랑이 깊어 갈 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탓 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독백 (Remake) 유로 (URO)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슬픈 독백 컬트

그날 너에게 널 포기한듯이 말하긴 했지만 거짓말 이였어 넌 지금 네가 봐 아무 느낌 없이 친구라 여기고 있는줄 알겠지만 아직 난 사랑하네 숨겨진 내맘을 너는 알수 없어 다만 널 위해 나의 사랑을 나의 슬픈 노래속에 묻어두는거야 나를 언제나 너 힘들어 질때 찾아와 준다면

독백 혜은이

獨 白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

독백 강허달림

어둠이 지친 터널 속에 난 항상 있을 거야 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 수도 없을 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 걸..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독백 김태훈

멈춰버린 시간이 엉켜버린 추억이 생각없이 발길 닿는 그대로 떠돌며 헤맨다 사랑을 사랑인 줄 모르는 게 차라리 마음만은 편히 남을텐데... 그조차 안된다... 널 스친 바람 그 바람까지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미련하지만 그 마음으로 하루를 그렇게 겨우 버티며 너를 향한 그 길이 나에게 있어 가장 먼 길이야 지독하게 남은 아픔만 내 것이란다 ...

독백 정윤제

♬ 너무나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 모두들 걱정하지만 그 때는 아무 것도 내게는 필요없었어 너무나 차가워진 너의 표정에 눈물을 참아보지만 힘없이 흘려버린 내 눈은 서글프지네 나에게 전부였엇던 너를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굳어진 너의 그 한마디에 아무런 말도 못 했지만 이런 어리석은 내 모습을 후회하는 지금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줘 너를 사랑해 ♬ ...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

독백 이원진

아주 오래전에 내 모습은 생각하기보다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 후 내 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오~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으므로~ 살기 위해 안간힘쓰며 매달려 있는 나랑 우리 이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이상은 밀릴곳이 ...

독백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

독백 우대하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

독백 유리상자

1.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늘 기도했죠, 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

독백 경성현

무슨 말을 할까요 뭐라고 위로하는게 맞는 건가요 어떻해야 하나요 울고만 있는 그대를 안아도 되는지 끝이 어딘지 모르는 그댄 나와의 시작은 부담이겠죠 바보같이 언제까지 울기만 할건가요 바라보면 무너지는 내맘따윈 알리 없겠죠 제발이젠 떠난사람은 잊어요 서로 다른이유로 우리 멀어지지마 아파지마 웃어줄 순 없나요 이제는 괜찮다면서 잊는다면서 이건 욕심이...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이브

*my love.. 알고 있나요.. 나 사는 날까지 너 하나뿐이야.. 먼훗날 병들고 지칠때.. 나 혼자 있을때.. 날 지켜줄사람.. 삶은 힘든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있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

독백 노블레스(Noblesse)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언젠간 나를 떠올리겠지 생각나겠지..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또 울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 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다 눈물 흘리고 그래 아직까...

독백 포지션

이제야 내 삶을 전해요. 참 쉽지 않게 걸어온 길을 눈물로 다 표현하기엔 모자란 한이 많았던 날들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날 눈물 속에 버려두었죠. 스쳐간 많은 인연 중에 한 사람 그 추억만은 함께해요. 기억하고 있을까 지금 나 처럼 행복했던 추억에 감사해하고 있을까 날 대신 택한 사랑 만족했나요. 그렇게 후회없기를 행복하기를 진정 바래요. 시간은...

독백 Intro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음음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이별이 서럽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그보다 더 더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독백 플라워

방안에 난 앉아있지 의미없는 낙서만 하지 음악도 듣고있는 나이지 어디에선가 그저 들어본듯 하지 간실히 중얼거리지 전화기도 들어보았지 아무런 소리가 나질않지 의미도 없이 멍하니 창밖만 보지 그냥 이렇게 끝내야지 난 너무나 지쳐있지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이런 시간 오랜만이지 왜 그런지 모르지 사실 누군가가 그리운거야 아마도 외로움이 필요하지 나는 웃기...

독백

견딜 수 없는 상처들이 웅크릴수록 커져가고 늘어진 시간을 당겨보아도 멀어져 가는 기억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수 있을까 텅 빈 공간 홀로 남은 위태로운 시선 속에 또 다시 시작된 긴 밤 뒤로 난 사라져 간다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수 있을까 견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