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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사랑은멀어지고 이별은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간주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난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란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 간 주 중 ~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소연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 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 했네 사랑은 멀어저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다영

<<* 반복>> 마지막 그 순간의 흔적 눈물도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있는데 우리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안소정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운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흐을픈 연극~흐윽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에~헤`에에헤에 우리 사랑~아앙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언곳~오호`옷으로 ,,,,,,,,2. 마~~~로.

사랑은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이여서 온다 사랑은 소리나지 않는 목숨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져 있는 곳에서 온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숨 사랑은 닿지않는 구름이며 머물지 않는 바람 차지않는 차지않는 혼자 속에서 운다 사랑은 소리나지 않는 목숨 보이지 않는 우연 떨어져있는 꽃에서 온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패티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패티김

패티김-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Lr해★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패티김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 이라면 모르는 타인들 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 이라면 모르는 타인들 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떴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더나기 전에 다시한번만 사랑한다고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은 생명의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한줄기 사랑 패티김

한줄기 나의 마음 그대를사랑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외로운 밤이였네 바람에 꽃잎지던날 이별은 서러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잡아주던 그 손길에 기다리던 이마음 한줄기 내사랑 지금도 나의 마음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움은 나에게 눈물을주었네 언젠가 비내리던날 얼굴은 차거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마주치던 그 눈길에 사랑하는 그 마음 나혼자 알겠네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빛과 그림자 (노래방) 패티김

빛과 그림자 작사 길옥윤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빛과 그림자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사랑의 맹세 (TILL)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사랑의 맹세 (TILL)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호반에서 만난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호반에서 만나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Till(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하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e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사랑의 맹세(Till)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Till (영원히) 패티김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ill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Till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사랑은 생명의 꽃 ( 경음악 ) 패티김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리라 내가 사모하는

사랑은 생명의 꽃(경음악)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호반에서 만난 사람 패티김

파란 물이 잔잔한 호숫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로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조금만 더 이재희

모든게 변해가는 생활속에 나만을 위한 것은 없는데 이기적인 욕심, 형식적인 말투, 생각없이 걸어가는 사람들 나조차 변해가는 생활속에 그 누굴 이해할수 있을까 기억할 수 없는 많은 시간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려 하지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 알 수 있지만 멀어져 버린 마음 만큼 더 멀어지고 사랑은 없을꺼야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J에게 패티김

제이 스치는 바람에 제이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이 그대를 그리워하네 제이 지난밤 꿈속에 제이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제이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제이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제이 난 너를 못잊어 제이 난 너를 사랑해 제이 우리가 걸었던 제이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른봄 4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며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마음에 창문을 열어준 그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안겨주던 그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슬픈마음 패티김

바람에 휘날리는 가랑잎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어데로 갔나 차라리 몰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울이 퍼져가는 내마음이 슬퍼라 잔잔한 행복속에 스며든 사랑 아니라고 아니라고 다짐을 해도 날마다 짙어가는 검은 그림자 여울이 퍼져가는 내마음이 슬퍼라 내마음이 슬퍼라

내 사랑 환상이라 해도 패티김

모든것은 사랑이어라 영원속의 고독 이어라 태워도 또 태워도 사랑은 생명의 불꽃 후렴~~~~~~~~~~~~ 모든사랑 기쁨이어라 기쁨속의 눈물 이어라 슬픔은 아름다운 진실한 사랑의 불빛 당신뿐인 내마음을 당신위해 바치리라 당신뿐인 내사랑을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사랑 환상이라 해도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패티김

빛바랜 사진속의 얼굴처럼 세월의 흔적만 남았네 사랑은 한때 지나간 젊은 날의 그림처럼 영원한 아픔만을 간직한 채로 내게 하나뿐인 그대의 모습 다시 떠올리고 싶어도 이제 두번 다시는 볼 수없음에 우네 유리창 저너머의 안개처럼 흐려진 기억만 남았네 다시는 사랑할 수도 없을것같은 내마음 한없이 슬픔만을 간직한 채로 정말 보고싶은

인생은 작은 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자리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하는 무정한 배 미움은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림움만 실어요 구름은

인생은 작은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 가네 하루를 산다 하여도 지금은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고 사랑은 그자리에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는 무정한 배 미움을

님이라 남이라 박상철

그대의 사랑은 너무 힘들어 그 속을 알 수가 없어 가까이 가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곁에 있는 사람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밀고 당기는 우리 사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당신의 사랑은 너무 힘들어 서글픈 우리 사랑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그대의

님이라 남이라(mr-미니) 박상철

그대의 사랑은 너무 힘들어 그 속을 알 수가 없어 가까이 가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곁에 있는 사람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밀고 당기는 우리 사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당신의 사랑은 너무 힘들어 서글픈 우리 사랑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님이라 부르리까 남이라 부르리까 ==

사랑의 맹세 (패티김) 소냐 (Sonya)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가까이 갈수없는 그대 양수경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모습을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슨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사랑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가까이 갈 수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그대는 날 사랑한적 없으니 이별은

이별은 안돼 킹즈

숨이 막혀오고 있어 점점 멀어지고 있어 아파도 사랑했던 그대인데 다시 흐려지고 있어 흐르는 눈물에 잡아도 잡히지가 않아 널 위해서는 다 할게 약속했던 나의 맘을 알잖아 이런 내 사랑 모른 체 떠나려 하니 너는 난 그것만은 안 할래 또 니가 없이 하룰 살아 가는 거 너의 바램이라면 모든 해줄 수 있는데 이별 만큼은 못해 숨이 막혀오고

한번만 더 조항조

1) 내눈은 흔들이는 지금 말할까 그대는 이런마음 진정 알수 없어 모든것을 포기해도 그대만날거야 한번만 더 한번만 생각을 해봐요 진실한 사랑은 그대로 머물뿐 마지막 이별은 말하지 않는거야 한번만 더 한번만 뜨거운 사랑을 한번만 더 한번만 내곁에 가까이 2) 내마음 흔들이는 지금 말할까 그대는 이런마음 진정 알수 없어 모든것을 포기해도